지난해 크론병 진료인원이 약 1만 8000명, 총진료비는 약 4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진료인원 절반이 20~30대이며, 29.3%가 20대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6일 ‘크론병’에 대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크론병은 식도, 위, 소장, 대장과 항문에 이르기까지 위장관의 어느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의 악화와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설사, 복통, 열 그리고 체중 감소의 증상이 나타난다.질환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15~35세에 진단이 되는 경우가 많고 생활환경이 서구화되는 것과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진료인원은 2011년 약 1만 4000명에서 2015년 약 1만 8000명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4천명이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7.1%이며, 총 진료비는 2011년 약 233억원에서 2015년 약 474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240억원이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19.4%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기준 ‘크론병’ 진료인원 절반(50.7%
2016-03-06 12:00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호대학은 2016년 3월 4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제1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서식에 참여하는 간호대학 3학년 학생 120여명을 비롯하여 주요 내빈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자리했으며, 미사전례, 강론, 촛불전달식,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 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의 현장에 나가기 전 생명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행사로, 크림전쟁 당시 촛불 하나에 의지하며 부상자들을 돌본 나이팅게일의 헌신을 그 유래로 두고 있다.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은 일제히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전달과 선서문 낭독으로 전문적인 간호인으로서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를 위해 자신의 소명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이 바로 백의천사이다.”며 “오늘을 시점으로 환우들에게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실천하며 어려운 상황에 큰 희망이 되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6-03-05 18:54의료기관이 보조생식술에 필요한 시설‧장비 및 인력을 갖추어 보건복지부에 신청, 기준에 적합한 경우 자궁내정자주입시술(인공수정)과 체외수정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 2015년 12월23일 개정·공포된 ‘모자보건법’의 세부내용을 규정한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3월4일부터 4월1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시행규칙에서는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취소, 평가결과 공개, 평가 업무의 위탁, 통계관리 항목 규정도 마련했다. 평가내용을 보면 시설 장비 인력 등의 질과 수준, 난임시술 질관리 현황, 실적 등이다.이밖에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산후조리원 설치기준 및 준수사항 △예방접종 대상 산후조리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범위 및 예방접종 실시방법 규정 등도 마련했다.개정안에 대한 상세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6년 4월 14일까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산후조리원협회, 지자체, 전문가가…
2016-03-05 13:34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병원들의 센터·클리닉 개설이 이어지고 있다.4일 병원계에 따르면 지난해 동국대일산병원 양한융합뇌건강클리닉, 부산대병원 척추센터, 서울대병원 뇌하수체센터, 서울아산병원 타카야수 혈관염 통합진료 클리닉 등이 개설됐었다.올해도 가천대 길병원 뇌건강센터, 계명대 동산의료원 통원수술센터, 대구파티마병원 당뇨안과센터,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수면장애 클리닉 등(가나다 순)의 개설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센터·클리닉의 개설은 26개 진료과에서 더 진보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각 병원들의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가천대 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다학제 맞춤형 진료 제공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월14일 가천홀 및 본관 2층에 마련된 가천뇌건강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가천뇌건강센터는 연구중심병원 TOP3에 선정된 가천대 길병원의 노하우가 집약된 뇌질환 전문 특성화 센터이다.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004년 1000억원을 투자해 뇌과학연구원을 개소, 국내 최초 뇌지도를 발간하는 등 관련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뇌과학연구원에는 현존하는 MRI 장비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7.0T MRI가 설치돼 있다. 과거 진단이 어려웠던 각종 질병을 조기
2016-03-05 06:00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의견을 수렴해 ‘M건강보험’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건보공단은 2일 홈페이지에 ‘M건강보험 개선 사항 국민의견 수렴’을 주제로 국민토론방을 개설했다. 토론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다.건보공단은 기존 인터넷서비스와 별도로 모바일 서비스만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5년 10월부터 ‘M건강보험’(모바일 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M건강보험은 자격, 보험료조회, 미지급 환급금 신청 등 25종의 서비스를 제공해 공단 민원 접점을 확대하고, ‘진료받은 내용보기’, ‘건강검진결과 확인’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 및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높인 질병정보를 제공해 ‘내 손안의 건강도우미’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모바일 앱이다.현행 M건강보험 서비스 내용으로는 공통서비스로 나의 민원조회, 자격사항, 건강보험증 재발급, 급여정지사항, 건강검진 대상 및 결과조회, 미지급환급금, 본인부담금 환급금 신청,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신청, 기타징수금 과오납 환급금 신청, 진료받은 내용보기/신고회신내역, 사업장 자료제공 동의, 보장구 예약신청, 나의보장구 예약 등 15종을 제공하고 있다.또 직장가입자 서비스로는 직장보험료 개인별 조회, 개인별 연말정산
2016-03-05 05:50올해 국내 의약품 내수시장이 3.4%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 개발 역량이 높아지면서 원료의약품 수출 중심에서 완제의약품 수출로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지표는 좋으나 밸류에이션도 높다'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1월 의약품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1조 1331억원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1월 의약품 내수 출하 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4.9% 증가한 112.5로 7개월 연속 증가했다.지난해 3.3% 증가한 의약품 내수 시장은 올해도 전년동기 대비 3.4% 늘어난 3조4000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예상했다.건강보험 재정이 양호해 대규모 약가 인하가 없는 가운데 노인 인구의 증가 등으로 의약품 수요가 견조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년동기 대비 3.6% 늘어난 622만명으로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의 12.3%를 차지하고 있다. 노인 진료비는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한 21조 3615억원으로 건강보험 진료비의 36.8%를 점유하고 있다. 배기달 연구원은 "국내 업체의 의약품 개발 역량이 높아져 의약품 수출은 양호한 성
2016-03-05 05:4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가 최근 밀레니엄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6년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례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16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암치료법을 과학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검증하며 국민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하고자 지난 1998년 6월에 설립되었다.86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암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또한 연구회는 데이터센터,PRC를 포함한 5개 운영위원회, 10개 질병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활발한 다 국가, 다기 관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강 신임 회장은 “항암제 임상연구기관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고 대규모 다국가 임상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행정적, 인적 인프라 구축에 힘쓰며, 국내외 제약사, CRO, 규제기관(보건복지부, 식약처, 심사평가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연구차원 뿐만 아니라 임상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암제 임상연구가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진형 교수는 1984년 가톨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종양내
2016-03-04 18:0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지난 4일(수) 오후 3시 본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양성평등진흥원(원장 민무숙)과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 역량강화와 건강증진 등 양성평등을 추구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은 우수 전문 여성 인력의 적극적 활용과 대표성 제고를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여성인재육성 사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전략을 긴밀히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의료‧보건 분야 여성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콘퍼런스 및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멘토양성과정 참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번 협약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사업으로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여성인재 역량강화, 성인지 정책, 폭력예방 등 양 기관 교육프로그램 상호 교류 및 협력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임‧직원 및 그 가족의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그 밖에 양성평등 제고와 관련한 공동 관심분야 상호 협력 사업 등이 있다. 안명옥 원장은 “얼마 전…
2016-03-04 17:54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높은 신용카드 수수료율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의료기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4일 밝혔다.의협은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으로 신용카드매출채권(전표)를 현행 신용카드사만 독점적으로 매입하는 구조에서 은행권도 신용카드매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경쟁구조를 도입함으로써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인하되는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의협은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이 국회를 통과해 후속 조치로 하위 법령 제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는 만큼, 하위 법령 제정 시 금융권과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조정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의 협상력을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의협은 보건의료단체(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간호협회)는 물론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하여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위한 협상력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의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이번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 개정으로 신용카드사들이
2016-03-04 16:2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전주남로터리클럽(회장 한흥규)과 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회장 유희자), 전일로타리클럽(회장 안정환) 등 도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타리클럽에서 850여만원의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열린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흥규·유희자·안정환 회장 등 3개 단체 로타리클럽 회장과 임원, 강명재 병원장, 김낙훈 사무처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기증된 금액은 전주로타리클럽이 650여만원, 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이 100만원, 전일로타리클럽이 100만원 등이다. 전북대병원에서는 기증된 후원금을 각 진료과에서 추천한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3개 단체 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회원들이 성심껏 마련한 정성이라 생각해주고, 어렵고 힘들게 투병하는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명재 병원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어려운 환우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오랜 시간 투병하고 있는 환우들에게 경제적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4 16:20
서남의대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2년 연속 전국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명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15년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시간, 시설·장비·인력 확보 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 등의 평가 결과, 지난 2014년에 이어 최상위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담 의료진과 응급 병상이 가장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 치료 제공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아 가장 책임 있는 응급진료를 제공하는 권역응급의료기관으로 평가돼 최상위 기관에게 지급하는 응급의료기금 운영비 보조금을 최고 3억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평가 대상 기간은 지난 2014년 7월 1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이며, 메르스 사태가 있었던 6월 한 달은 평가등급 산출에서는 제외했다. 명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41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서도 구조영역과 공공영역의 평가항목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과정 영역에서도 10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특히 구조영역 중 전담의사와 전담 응급의학전문의, 전담 간호사 등 응급실 전담 인력부문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2016-03-04 14:58
동아에스티(사장 강수형)는 4일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 플랜한국위원회에서 국제구호개발NGO플랜코리아와 ‘서아프리카 기니 소외지역 의료지원을 위한 의약품전달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 이종빈 전무와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서아프리카 기니에 상처치료제 도다나겔(Dodana Gel) 8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의약품이 공급될 지역은 아프리카 최빈국 중 하나인 기니에서도 소외지역으로 손꼽히는 남부의 베일라(Beyla), 게케두(Gueckedou), 키시두구(Kissidougou) 지역 등 9개 지역으로 지난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로 고통 받은 곳이다. 동아에스티가 후원한 약품들은 이 지역에 위치한 10개의 중앙병원과, 117개 지역보건소를 비롯한 2382개의 지역보건활동가 그룹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 이종빈 전무는 “협약은 해외 빈곤아동들이 생존, 발달, 보호에 관한 기본 권리를 누리며,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의 협약”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아프리카 소외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도
2016-03-04 14:15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3월 3일(목) 개원 16주년 기념식을 갖고, 의료의 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의료원 정남식 의료원장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강중구 병원장은 지난 16년간 병원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강중구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양질의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보험제도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탄생한 의미 있는 병원이다” 며 “개원 당시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4인 기준의 일반 병실을 운영하여 환자중심 병상운영의 표준모델이 되었고, 그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신포괄지불제도 시범사업 등 정부 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국민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도모해 왔다”고 전했다.또한 끊임없는 진료의 질 향상과 연구 활동을 통해 작년 한해 의료의 질 적정성평가 12개 전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고, 공공의료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연간 1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병원
2016-03-04 12:01
사망 및 중증상해 의료사고의 분쟁조정을 강제로 개시하는 신해철법이 결국 2일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했다.이번 임시국회는 오는 11일 종료된다.선거구 획정안과 테러방지법 등 핵심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이상 선거를 불과 한달여 남긴 시점에서 현역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를 버려두고 비쟁점법안 처리를 위해 법사위와 본회의를 다시 열 가능성은 희박하다.이제 19대 임기내 임시국회는 총선이 끝난 후 4월에 가능한 상황이지만 지난 회기를 돌아보면 이 역시도 제대로 운영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환자단체 입장에서 보면 애가 타는 상황이다. 그간 국회에서 신해철 씨의 동료 가수들과 힘을 합쳐 공연 및 토론회 등을 개최했고, 법안 상정과 통과를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언론의 관심을 유도했다.지적하고 싶은 내용의 의료계의 대처이다. 법안이 복지위에 상정되고 통과할 때 까지 무엇을 했냐고 묻고 싶다.법안의 복지위 통과 직후 의료계 단체들은 법안 통과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했다. 이들이 반대 근거로 제시한 중증상해의 모호함, 의사환자 신뢰관계 붕괴, 조정신청 남발 및 방어진료 확산 등의 내용은 기자도 일정부분은 공감하는 내용이다.의문점
2016-03-04 11:2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도용스텐트, 체온조절장치 등 8품목에 대한 ‘허가(인증) 및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가이드라인은 식도용스텐트, 체온조절장치 등에 대한 허가(인증)·기술문서 작성에 필요한 기재 항목, 작성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여 자료 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허가(인증)·기술문서 심사에 필요한 ▲기재 항목▲ 항목별 기재 방법 ▲필요한 제출 자료 범위 및 요건 등이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이 해당 품목에 대한 심사 자료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3-04 10:50
대웅(대표 윤재춘)은 임직원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자사주 11만6000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기부 출연했다고 4일 밝혔다. 장외거래를 통해 11만6000주를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기부 출연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는데 함께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자금, 경조사비, 동호회, 사내 대출, 선택적 복리후생 제도 등에 활용된다.2014년에는 윤영환 명예회장이 보유한 주식 모두를 ‘석천대웅재단’ 설립, ‘대웅재단’의 장학사업 확대, 사내 근로복지기금 확충을 통한 직원의 복지 처우 개선 등으로 기부한 바 있다.석천대웅재단은 우수 학술연구 및 의료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과학자를 지원해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재단으로, 2015년 12월 ‘제1회 석천과학자상 및 석천학술상 시상식’에서 총 3억 1천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대웅재단’은 국내∙외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웅의료상-李承奎(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등을 통해 매년 약 8~9억원 규모의 국내∙외 장학사업 및 학술 연구지
2016-03-04 10:3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한국부인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 YWCA연합회,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시민단체와 공동으로 3일 오후 14시부터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건보공단에서 제기한 담배소송 7차 변론(4일)을 앞두고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소비자․시민 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캠페인에서는 국민들에게 담배의 해악과 함께 공단이 빅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한 흡연폐해 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담배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했다. 한국부인회 총본부 조태임 회장은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율이 늘고 있고, 직․간접흡연 외에 제3의 흡연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담배에는 화학물질4,800여종, 발암물질이 69종 함유되어 있어 흡연자의 암 발병률이 최대 6.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알리고자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은 “담배소송에 이어 정부의 담뱃값 인상과 금연치료 지원사업 확대 등 금연대책이 이어지고 있으며, 건보공단의 흡연폐해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금연분위기 확산 노력 등으
2016-03-04 10:37산양분유, 트루맘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프리미엄 유아식 기업 일동후디스가 3월 ‘후디스맘 아카데미’ 개최하고, 비즈맘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출산육아교실을 진행한다. ‘후디스맘 아카데미’는 일동후디스가 운영하는 예비엄마와 초보엄마를 위한 시간으로 유용한 출산육아정보와 풍성한 경품으로 엄마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클래스이다. 특히 후디스맘 아카데미 ‘비즈맘클래스’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예비맘 대상 수업으로 재직 중 임신출산육아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평일 퇴근 시간 이후에 진행되는 수업이다.이달에는3월 16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3월 22일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리며 직장 예비맘들이 퇴근 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 태교방법, 신생아의 영양관리, 부부 공동 육아방법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이 진행되며 16일 개최되는 베이직 수업의 경우 예비맘과 함께 예비아빠, 예비 할머니의 동반 참석이 가능하다.참가신청 방법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www.foodis.com) 또는 일동맘 홈페이지(www.ildongmom.com)에 회원 가입한 후 신청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행사 2~3일 전 전화 또는 문
2016-03-04 10:34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전 10시에 녹십자 오창공장을 방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알리고 현장을 격려했다. 정부는 올해 연두 업무보고를 통해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천명하고, 2월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서 바이오헬스 신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세제·금융·약가제도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밝힌바 있다.이번 방문은 그 후속조치로서 정진엽 장관의 ‘바이오헬스산업 릴레이 현장간담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그간의 진행상황 설명과 추가적인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신약 개발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기업의 노력을 독려했다. 정진엽 장관은 “녹십자가 그간 백신 및 희귀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보건과 수출에 앞장 서 온 것에 대해 감사한다. 최근 전통적인 수출 주력산업의 부진 등 국내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제약산업이 어려움을 극복할 핵심 신산업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란 등 경제 제제 해제 조치로 인해 새로운 시장이 열린 만큼, 녹십자를 비롯한 제약업계가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현장간담회에는 녹십자 허일섭 회장, 이병건 사장, 한국제약
2016-03-04 10:24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3일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인천광역시와 ‘아동학대 피해아동 응급보호를 위한 의료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광역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안승익 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과 이학노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장, 이근 길병원장과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인천광역시 아동학대 피해아동 응급보호를 위한 의료지원’은 인천광역시가 지난 1월 29일(금)에 개최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시민참여 통합지원체계 관련기관 대책 회의’에서 수립한 ‘2016년 아동학대예방 종합대책’의 후속조치이다.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인천 지역 상급종합병원 3곳과 학대 아동의 응급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아동의 발생시 치료와 함께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체결됐다.이번 협약 이후, 인천광역시에서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진료를 의뢰하고, 각 의료기관에서는 아동에 대한 신속한 진료를 실시하고, 부가적으로 요구되는 의학적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각 의료기관은 아동학대 범죄의 신고의무를 준수하며, 신고의무자 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더욱 노력할 예
2016-03-0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