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이사 사장 : 최태홍)이 26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1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카나브'는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인 ARB 계열로 혈압 상승의 원인 효소가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함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리는 원리의 약물이다. 국산 제15호 신약이자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는 2011년 출시 후 바로 중남미 13개국을 시작으로 브라질, 러시아, 중국에 이어 지난해 쥴릭파마(Zuellig pharma)와 동남아 13개국에 ‘카나브단일제(완제품)’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멕시코의 경우 발매 1년 만에 순환기내과 처방률 1위 등극하며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카나브이뇨복합제도 판매허가를 획득하며 중남미시장에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12월 기준 월매출 32억원(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하며 월 30억 원을 돌파했다. 카나브는 2011년 3월 발매되어 그 해 12월 월 매출 10억을 돌파하고, 연 매출 100억을 기록하며 단숨에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등극했다. 발매 5주
2016-02-26 18:4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적정성 평가 효과분석’을 위해 임상 연구자들과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은 평가효과 분석, 평가기준 타당성 입증 등 평가에 대한 제언과 방향성을 도출하기위해 임상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하게 됐으며, 연구를 통해 그간 축적된 평가정보 및 심평원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외부데이터를 융합·활용해 평가정보의 활용가치를 넓히고 임상의학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평가항목 관련 임상 전문가를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의 효과분석 및 평가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과제를 공모했으며, 연구계획의 구체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및 연구자의 전문성 등 ‘평가 연구 논문화 자문 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천식·당뇨병·대장암·혈액투석 평가분야 5편이 선정됐다.연구는 올해 8월말까지 임상 전문가인 연구자와 심사평가원 상근평가(심사)위원 및 평가담당 실무자가 팀을 이루어 공동으로 진행하며, 심평원이 평가자료 및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구축해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하면, 연구자가 원격접속시스템을 이용해 자료 분석 및 결과 산출 등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공동연구의 결과는 2016년 10월 심포지엄을 개최
2016-02-26 17:43한미약품 그룹이 주주가치 실현을 위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배당금 총액은 각각 204억원(한미약품), 276억원(한미사이언스)으로, 배당 기준일은 2015년 12월31일이다.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현금 2000원(액면가의 80%)을, 한미사이언스는 보통주 1주당 현금 500원(액면가의 100%)를 배당하며,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한미약품 그룹의 배당액은 현재 기준으로 제약업계 최대 규모이다.한편, 한미약품 그룹은 올해 1월에도 주주가치 환원 차원에서 보통주 1주당 0.02주(2%)의 배당성 무상 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 한미약품의 무상증자 주식상장 첫날 종가 기준(75만3000원)으로 환산할 경우, 1주당 약 1만5000원의 이익을 얻는 것이어서, 한미약품 주주들은 이번 현금배당을 포함해 1주당 1만7000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같은 기준으로 한미사이언스는 1주당 약 3800원을 받게 된다(무상증자분 3260원, 현금배당 500원).한미약품 김재식 부사장은 "한미약품 그룹을 아껴주신 많은 주주분들과 작년 대규모 신약 라이선스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에도 주주
2016-02-26 16:21김필건 한의협회장이 추무진 의협회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지난 1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를 시연한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로 자신과 한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한 양의사협회(추무진 회장)를 고소한 바 있으며 2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두해 관련 내용을 진술했다.양의사협회는 지난달 15일과 17일, 자신들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한 오진으로 인해 잘못된 한약을 권할 수 있습니다. 거절할 자신 있으십니까?”라는 제목으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한 오진으로 인해 잘못된 한약을 권할 수 있습니다”, ‘해석오류, 엉터리 진단, 잘못된 처방 등 한의사들의 치명적인 오진으로 건강도 해치고 큰 돈도 버릴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반복해 게시한 바 있다.한의협은 당시 김필건 한의협회장은 골밀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시연한 후 이어진 기자의 질문에 이 검사만으로는 확진할 수 없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추가 검사를 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등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에도 ‘김필건 회장이 오진을 하였다’며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나아가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면 해석
2016-02-26 14:55
대한평의사회는 보건복지부의 의사에 대한 소양교육 강제화 방침에 반대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2017년도부터 대한민국 의사에 대해서는 1년에 1시간 이상의 의사에 대한 소양교육 강제화 방침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대해 평의사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소양교육을 권고가 아닌 강제화하는 것은 인권 침해이다. 1년에 단 1시간의 소양교육만 하면 사람의 기본 소양문제가 해결된다는 발상이야말로 탁상공론이다.”라고 지적했다.평의사회는 “복지부는 의사에 대한 소양교육 강제화를 하면서 국회의원, 공무원, 변호사의 소양교육 강제화는 필요하지 않은 사유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평의사회는 “대한민국 의사는 의사의 특권이 아닌 국민의 기본권을 요구하며 타직종과의 형평성이나 국민의 평등권, 과잉금지의 원칙의 보호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6-02-26 14:52
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은 26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6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행사에는 유한재단 이필상 이사장,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등 유한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 및 학부모들 200여 명이 참석했다.2016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신지황(강원대학교) 등 80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이필상 이사장은 “창업주의 교육에 대한 유지를 이어받은 유한재단의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인 지원만이 아니라 개인의 꿈과 희망, 나아가 국가와 사회발전을 이끄는 지도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의미가 더 크다”며 “현재의 어지러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미래는 바로 자신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뜨거운 졍렬과 열정으로 학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회장 박준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장학·교육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사회복지 사업, 시상 사업, 재해구호 사업 등 사회공익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6년간 매년 우수 특성화고 학생과…
2016-02-26 14:48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관련 기관과 협조해 수출진흥 사업에 주력해 의약품 수출의 돌파구를 찾아 나간다는 계획이다.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26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 처리했다.김한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는 복지부, 식약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과 긴밀히 협조해 수출진흥 사업에 주력하겠으며 CPhI Korea 2016을 보다 내실있게 개최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기업과 국내 제약기업이 1:1로 만나는 Business match making을 확대해 의약품 수출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해외 진출의 어려운 점인 비관세 장벽 해결을 위해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이의 해결을 적극 도모하고 한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올해에는 관세청의 제4세대 국가종합정보망 구축과 더불어 의약품 및 화장품의 수입통관절차를 재점검해 불필요한 현장규제 및 일부기업의 일탈행위를 근절해 수입자가 원할하게 수입통관업무를 진행할수 있도록 할 것이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활성화해 회원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은 축적된 기술과…
2016-02-26 14:44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25일 오후 4시 본원 3층 부속실에서 고봉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고봉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재국 위원장과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 아래 일산백병원은 의료사각지대인 고봉동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의료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재국 위원장은 “의료혜택 취약 지역인 고봉동에 고양시를 대표하는 대형병원인 일산백병원의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리고 많은 의료지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고봉동 지역주민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하여 상호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2016-02-26 14:34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통원수술센터(Day Surgery Center)가 2월 25일 오픈 하여 한 달 동안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그 동안 간단한 시술이어도 하루 전날 입원 하여 다음날 수술 후 퇴원하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의 입원기간을 통원수술센터, 단기입원치료실을 통해 12시간 이내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즉, 간편한 입원절차 신속한 수술 및 퇴원으로 고객중심의 시스템이 마련된 것이다.통원수술센터는 본관 3층, 단기병동은 2층에 위치하며, 13병상이고 평일만 운영된다.안과 백내장, 산부인과, 외과 소아탈장, 비뇨기과 요로결석 등의 환자가 외래 진료 시 결정되어 이용할 수 있다.첫 환자인 김00은 산부인과 이희중 교수에게 자궁경부암 검사 후 자궁경부원추절제술 후 당일 퇴원 하였다.환자의 보호자는 “의정부성모병원 통원수술센터를 통해 당일 입원하여 수술을 받고 퇴원하는 서비스를 받아보니 편하다.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만족을 표했다.통원수술센터 소장 안과 김수영 교수는 “의정부성모병원을 찾는 환우들에게 더 빠르고 편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환자중심의 진료를 펼치겠다.”라고 센터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단기입원치료실은…
2016-02-26 14:30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동국의대의 평가 판정 결과 ‘인증유예’로 2016년 재평가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15년 12월4일과 2016년 1월22일에 정부, 사회단체, 학부모 및 의료계 대표 13인으로 구성된 제1차, 2차 판정위원회에서 12개 대학에 대한 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하고 판정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는 2015년도 1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가천, 건양, 경북, 계명, 단국, 대구가톨릭, 동국, 연세원주, 제주, 조선, 충남, 충북)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했다. 11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의학교육인증단에서 설정하고 있는 평가기준을 충족하여 ‘인증’을 획득했다. 가천의전원, 건양의대, 경북의전원, 대구가톨릭의대, 제주의전원, 충남의전원, 충북의대는 6년, 계명의대, 단국의대, 연세원주의대, 조선의전원은 4년의 인증기간을 부여했다. 2015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평가대학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설정하고 있는 기본 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하였으며, 적절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수행을 위해 노력하였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일부 대학은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교수 영역 등에
2016-02-26 14:29
2월1일기준으로 다나의원 내원자 중 97명이 C형간염 항체양성자로 확인되었으며, 97명 중 63명(이중 51명이 유전자 1a형)이 유전자양성자로 판명되됐다.2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와 서울시 양천구는 ‘08년 5월 이후 다나의원 내원자 2,266명 중 올해 2월1일 현재 1,672명이 C형간염 검사를 완료(’16.2.1 기준)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항체양성자는 과거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현재 감염중임을 의미하고, 유전자양성자는 현재 감염중임을 의미한다.유전자 1a형(C형간염 종류 중 하나)인 51명은 모두 주사처치(수액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집된 환경검체 53건 중 6건에서 유전자 1형이 발견되었으며, 이 중 의원 자체조제 피하주사제 등 혼합주사액 4건에서 유전자 1a형이 확인됐다. 기타 혈액매개감염병의 경우, 보건소 검사자 1,487명 중 1,483명이 완료하였고, 이 중 매독 양성 2명,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 44명 등이 확인됐다.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자 44명 중 유전자 검사 양성이 확인된 28명에 대해서 유전자형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B형간염 유병수준이나 이번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심평원 자료조
2016-02-26 12:48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이 제16대 대한한방병원협회장에 연임됐다.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날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준식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지난 2010년 제13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네 번째 연임이다.임기는 현행 2년에서 이날 개정된 정관에 따라 2019년 2월까지 3년이다. 신준식 회장은 “정부와 한의계가 추진하고 있는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적극 동참해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한방 의료기관의 구축은 물론, 한방병원협회가 공공의료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1988년 한방병원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설립돼 현재 전국 259개 한방병원을 대표하는 단체다.
2016-02-26 12:41
최근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국가적인 과제로 잡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이후 제약업계의 기대가 매우 크다.특히 제약업계에서 요구했던 약가제도 개선이 이번에는 이뤄질지 여부에 관심이 높다.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도 정기총회에서 "신약 약가정책, 약가의 사후관리, R&D 및 시설개선투자 등에 대한 조세감면, 인허가 제도 등에 있어 제약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후속조치가 신속하게 뒤따르길 진정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제약업계도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R&D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상위 제약사 중심으로 R&D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에서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던 것 중의 하나가 신약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약가제도개선협의체도 운영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도 국가적인 과제로 선정해 지원해 주겠다고 밝힌 시점에서 제약업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이뤄질수 있기를 기대한다.제약업계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국가적인…
2016-02-26 11:40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는 2개의 집행부로 나누어져 갈등을 겪고 있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단일 의사회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대개협은 지난 23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내부 갈등과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각 집행부에 이행 권고안을 발송했다.권고안의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다.두 단체는 향후 6개월 이내에 단일화 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는 대한개원의협의회에 옵서버로 참여한다. 단, 발언권은 있으나 의결권은 없다. 그 외의 상황들은 현 상태를 유지한다.대개협은 공문수발 등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에 기존 의사회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한다.두 단체의 갈등이 해결되어 단일화된 산부인과의사회가 구성이 될 때까지 대개협은 의협 파견 대의원 선출대상에서 산부인과는 제외한다. 단,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는 대개협 회칙에 따라 즉시 복원시킨다.
2016-02-26 11:39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병원계에서 유일하게 '2015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매년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의 확산과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터 혁신 등을 통해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각 기업의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정부가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 4월 ‘2015년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 업체로 선정된 이화의료원은 ‘교직원이 건강해야 병원이 건강해진다’는 슬로건 아래 ‘건강병원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후 ▲협력사 건강증진 세미나 ▲예방 치유 프로그램 ▲건강리더 워크숍 ▲자기돌보기 매뉴얼 작성 ▲정신상담 프로그램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특히 이화의료원은 병원 근로자에게 많은 감정노동 스트레스 현황 파악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직원의 고충 파악과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한결 돈독해진 노사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이번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이화의료원의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
2016-02-26 11:10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 주요 국가 발매 9개월 만에 유럽 내 램시마 처방 환자가 급증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가 발표되는 등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의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 잠식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유럽 주요 국가에서의 실질적인 판매 기간은 품목 및 약가 등재 기간을 제외하고 약 6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램시마의 빠른 성장세에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셀트리온은 지난 2013년 8월 유럽 31개국에서 램시마 판매를 동시에 허가 받아 유럽 발매에 돌입했으나, 나라별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만료일자가 달라 허가 당시 15개 국가에서만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해 2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가 만료되어, 이들 국가에서의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램시마의 처방 환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유럽 시장에 진출한 초기인 2014년 3월 경 램시마 처방 환자수는 약 2333명에 그쳤으나, 9개월이 경과한 12월에는 6796명으로 약 190% 늘어났으며, 유럽 주요 국가 발매가 이뤄진 2015년에는 누적 처방환자 수 5만7992명으로…
2016-02-26 11:08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25일 오후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윤진식)과 함께 건강나눔콘서트 ‘관절 100세 인생이라고 전해라’를 개최했다.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즈피아니스트 지노박의 사회로 진행된 건강나눔콘서트는 1부 건강강좌와 2부 토크콘서트, 3부 만찬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1부 건강강좌에서는 김형수 명지병원장(정형외과)의 ‘노년기 관절건강’을 비롯하여 이비인후과 심대보 교수의 ‘난청과 이명관리’, 예술치유센터 이소영 센터장(융합의학과 교수)의 ‘뇌 건강을 위한 실버예술 치료’, 비뇨기과 정태융 교수의 ‘노년기의 성생활’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이어 2부는 대한노인회와 노인의료나눔재단 홍보대사인 지노박의 토크콘서트로 이어졌는데, 지노박은 ZINO &THE GOOD FRIENDS 대표로 국내외 정상급 연예인과 소아암 어린이 돕기, 교도소 위문 공연, 미주 지역 공연 등 500회 이상의 콘서트 및 자선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서남의대 명지병원과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퇴행성관절염으로
2016-02-26 11:07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과 이노비(EnoB 대표 강태욱)이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지난 2월 25일(목) 이기형 고려대 안암병원장과 강태욱 이노비 대표는 협약체결을 통해 향후 아웃리치 콘서트를 비롯한 음악공연을 개최하여 환자에게 음악과 예술을 통한 치유를 선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대 안암병원과 이노비는 암 병동, 소아병동 등에서 음악회를 열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아웃리치콘서트 개최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형 원장은 “고려대 안암병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진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이노비에서 환자의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노비는 2006년 뉴욕에서 출범해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병원과 양로원 장애인 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무료 음악회를 꾸준히 전개해 왔다. 2013년 한국에서도 사단법인을 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으며, 4년째 국내 여러 병원에서 환자를 위한 힐링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6-02-26 11:0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6년 의료기기 광고 단속‧점검을 특정기간 동안 많이 유통‧판매되는 품목 중심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주요 테마를 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테마는 ▲콘택트렌즈 등 신학기 자녀 선물(3~4월) ▲체온계 등 가정의 달 영·유아 및 성인용품(5~6월) ▲제모기 등 휴가철 성형·미용제품(7~8월) ▲보청기 등 명절 효도선물(9월) ▲온열매트 등 동절기 대비 제품(11~12월) 등 이다. 소비자들은 의료기기를 구입할 때 제품의 한글표시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의료기기 제품정보방(www.mfds.go.kr/med-info)이나 종합상담센터(☎ 1577-1255)를 이용하여 의료기기 허가 여부, 효능‧효과(사용목적) 등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지난 3년간 인터넷, 신문 등에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행위를 총 1992건 적발했으며, 연도별로는 2013년 707건, 2014년 615건, 2015년 670건으로 광고위반 행위가 지속적으
2016-02-26 10:40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하킴 자바라 박사)는 오는 4월 4일까지 한국파스퇴르연구소-UST 캠퍼스 2016년 후기 박사과정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UST 캠퍼스 박사 과정은 다양한 질병 연구 및 신약발굴 프로젝트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연구 현장에서 실습중심의 선진 연구 기회를 제공받는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연구현장중심 교육으로 신생융합기술 분야의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에 개교하였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 2014년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총 33개 UST 캠퍼스 가운데 유일한 공익법인민간 연구소이다. 2016년 후기 정원은 2명으로 일반전형 (3월 25일 ~ 4월 4일)과 특별전형(3월 4일 ~ 4월 4일)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UST 홈페이지(http://www.ust.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연구소 홈페이지(http://www.ip-korea.org) 및 다음 연락처로 문의 가능하다.(전화번호: 031-8018-8043, 이메일: publicaffairs@ip-korea.org)
2016-02-26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