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일 부로 베르너 바우만(Werner Baumann) 이 새로운 바이엘 AG의 회장이 된다. 바이엘은 지난 24일 열린 감사회에서, 현 바이엘 회장인 마린 데커스(Marjin Dekkers)가 그의 임기를 연간 주주총회 이후인 2016년 4월 30일자로 종료할 것을 제안했고, 감사회는 데커스 회장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6년 12월 31일까지 임기가 예정되어 있던 데커스 회장은 “바이엘은 새로운 조직 구조를 갖추고 생명과학 사업에 명확한 중점을 둠으로써 성장 궤도에 올랐으며, 모든 수준에서 향후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방향은 이미 결정되었다”며 “회사 내에서 후임자가 선정되었기 때문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베르너 바우만이 후임자로서 맡는 모든 역할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인 베르너 바우만은 현재 최고 전략 및 포트폴리오 책임자(CSPO)로서 이사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직책은 유지할 예정이다.향후 바이엘의 최고 경영진은 8명이 아닌 7명으로 구성된다. 바이엘 감사회 의장인 베르너 베닝(Werner Wenning)은 “데커스 박사 주도 하에 이뤄진 빠른 재편성에 따라, 바이엘은 현재
2016-02-26 10:32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진료의뢰-회송수가 시범사업’의 수행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범사업은 1,2차 병의원과 3차 대학병원간의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역 의료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방 환자들의 서울대형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수행병원 공모에는 3차 대학병원 80%에 해당하는 35곳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대천충청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행병원 선정 규모는 경상권 4곳, 서울 3곳, 경기권 3곳, 충청권 1곳, 강원 1곳, 전라권 1곳 등 총 13곳이다.사업 참여병원 선정에 대해 이문수 병원장은 “오래전부터 체계적인 협력병의원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병의원들과 긴밀한 환자진료는 물론 다양한 교류로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사업은 지정된 협력 병의원이 순천향대천안병원에 환자진료를 의뢰하고,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진료 후 의뢰환자를 다시 병의원에 회송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과정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시범 수가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기간은 1년이다.이문수 병원장은 “지역단위 진료의뢰 내실
2016-02-26 10:00
충청권역 최초 비영리 조직은행이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문을 열었다. (재)한국인체조직기증원(이사장 유명철)은 지난 25일 오후 건양대병원에서 건양대조직은행 개원식을 가졌다.조직은행은 사후(死後) 인체조직 기증자로부터 피부, 뼈, 연골, 인대, 근막, 판막, 혈관 등을 기증받아 가공·보관하는 곳이다. 기증받은 인체조직은 장애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이식하는데 사용된다.보건복지부 지정 조직기증지원기관인 (재)한국인체조직기증원이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조직은행은 서울·경기권 2곳(서울성모, 분당차), 전남권 1곳(빛고을전남대), 경상권 1곳(양산부산대)이며, 이번에 충청권역 최초로 건양대조직은행이 개소하면서 전국에 총 5곳으로 늘었다.개원식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자체 그리고 의료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건양대조직은행은 대학병원 중심의 의료 융‧복합 클러스터를 실현하는 건양대 대전 메디컬 캠퍼스 내 총 면적 74평 규모로 조직채취실, 조직가공처리실, 조직보관실 등을 갖추고 오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인체조직기증원, 그
2016-02-26 09:28
사랑플러스병원(대표원장 국희균)이 최근 라오스의 축구 국가대표선수 띠아(싸이야펫 쏨펭부파)씨에게 무료 무릎관절 수술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띠아씨는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극심한 무릎 통증과 불안정성을 호소하며 연습은 물론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수술이 꼭 필요했으나 라오스의 낙후된 의술과 의료서비스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없었고, 치료를 한다 하더라도 선수 복귀 시점이 기약 없이 늦춰져 부담스러운 상황이였다. 사랑플러스병원 스포츠 유망주 후원사업과 연결되어 한국행이 결정되었고, 15일 관절내시경을 통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게 되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관절내시경을 통해 찢어진 인대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대로 재건하는 치료법으로 치료경과가 좋고 합병증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띠아씨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무중력 보행재활장비인 무중력 러닝머신을 통해 재활치료 중이며, 3월경 라오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띠아씨를 집도한 관절센터 이성엽원장은 “띠아씨는 현재 최상의 컨디션으로 재활치료 중이며, 한국의 선진의료기술과 의료시스템에 매우 감명받고, 감사해하고 있다”며 “사랑플러스병원은 과거 우리가 선진국으로부터 받았
2016-02-26 08:49
“실손의료보험의 △진료비 청구 △진료비 심사 이 2가지 문제는 사적 조직체인 사보험업체와 의료단체 간에 ‘사적 자치의 원리’에 의하여 정해야 할 사안이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이평수 연구위원(사진)은 최근 메디포뉴스와 만나 실손의료보험에 대한 의료계의 대응방안과 관련, 이같이 주장했다.이평수 연구위원은 “사보험업체와 의료단체 간에 사적 자치의 원리에 의한 협조 등의 요청이 있다면, △협조요청 내용 △절차와 방법 △특히 보상의 절차와 방법 등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논의 결과 의료기관의 이익을 해치지 않고 환자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는 조건이라면 수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실손의료보험과 관련하여 당국이 법이나 제도를 통해 의료기관의 활동을 규제하거나, 의무를 지우는 조치에 대해서는 그 부당성을 지적하고 근본적으로 반대함을 전제한 대안 권고이다.그동안 의협이 실손의료보험의 △의료기관 청구대행 반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반대 등 대안 없는 반대만 해 온 것이 사실이다.그런데 이평수 연구위원이 ‘사적 자치’를 강조하면서 보험업계와 의료기관의 협의와 양보를 거쳐 타결점을 찾을 것을 권고하고 있어 주목된다.새누리당 오신환 의
2016-02-26 06:00
국내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은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특히 여성 인력의 30% 이상이라는 특이점으로 인해 여성을 위한 복지제도가 많다. 이로인해 여성 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곳이 많다.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직원 복지제도 중에는 건강보험료를 지원해주는 곳도 있다. 건강보험료를 직장과 직원이 50:50으로 부담하는데 직원들이 부담해야 할 몫을 직장에서 전액 지원해 주는 것이다.건강보험료를 지원해주는 곳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박스터이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건강보험료 이외에도 고용보험료를 전액 지원해주고 있다.한국박스터도 건강보험료를 전액 회사에서 책임져주고 있으며 국민연금두 2/3를 지원해 주고 있다.건강보험료의 직원 부담금과 국민연금의 일부를 회사에서 지원해 줌에 따라 직원들은 실질적인 임상 상승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박스터는 건강보험료 지원 제도가 언제부터 시행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상당수 오래전부터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현재 근무하는 직원들은 지원제도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다.더욱이 눈으
2016-02-26 05:50
강남구의사회는 25일 오후 7시 강남세브란스병원 별관7층 인흥홀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내빈으로는 이병훈 5~6대 회장, 김영진 12대 회장, 전임회장인 14대 박홍준 회장 등이 참석했다.최덕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계는 의약분업 이후 계속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최근 한의사협회장의 말도 안되는 시연을 보고 우리도 부황을 뜨고 침을 배워야 하는가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또 정부는 원격의료를 밀어붙이고 힘든 현재의 상황이다”라며 “의협이나 서울시의사회가 힘을 내려면 평소에 구의사회부터 끈끈하게 소통하며 화합해 뭉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15대 강남구의사회장에 취임한지 1년이 지났지만 일도 못하고 서툴렀다”며 “남은 임기동안 좀 더 나은 의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강남구의사회는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올해 예산은 지난해 예산 2억 1730만원에서 1275만원 증가한 2억 3005만원으로 의결됐다.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는 ▲의협 및 서울특별시의사회 파견대의원 수의 배정을 회원 수에 비례해 배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의 운영 개선을 고려하라 ▲카드
2016-02-26 05:40
동대문구의사회(회장 허성욱)는 27일 오후 7시 웨딩헤너스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허성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합의 기초인 반상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우라의 나아가야 할 방향, 개선점 등을 모아서 상위 단체에 전달해 발전과 개선의 계기가 되게 하여 상위단체가 힘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의료계의 미래를 위해 좋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본회의에서는 회무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016 사업계획(안)으로 ▲자율지도 활성화로 의권추락 미연 방지 ▲의료분쟁 미연에 방지 노력 ▲의료보험 수가 현실화 ▲의사의 품위 향상 ▲사회소외계층 의료봉사활동 활성화 등을 확정했다.예산(안)으로는 지난해 8259만9402원에서 109만7585원이 증가한 8369만6987원으로 의결했다.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는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건강보험 수가 결정체계 대폭 개선 ▲의약분업 재평가 후 국민들이 원하는 선택분업하자 ▲보건의료 규제 기요틴 저지에 총력 ▲의료전달체계 확립 ▲원격의료반대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 강제지정제 폐지 등으로 정했다.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동아ST에서 자체 개
2016-02-26 05:30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이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한 합리적인 수가 보상 및 간호사 적정임금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대한간호협회는 25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제8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용익, 신경림, 양승조, 최동익 의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옥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의 성공적 개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법제화, 간호대 평가인증 의무화, 간호관련 의료법 통과, 간호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지난해 성과로 꼽았다.김옥수 회장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간호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또 메르스사태는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간병문화에 대한 성찰로 이어져 간호사를 중심으로 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법제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아울러 “지난 11월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대 평가인증 의무화 법안은 간호교육 4년 일원화와 함께 간호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법률적 토대를 완성한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12월
2016-02-26 05:2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단(이하 “사업단”)의 초대 단장에 정석희 교수(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가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향후 6년간(’16-’21년) 30개 질환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주도하고, 개발된 지침의 보급, 교육, 공사보험 적용 등 사후 활용방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초대 사업단장(임기 ’16∼’18년, 3년)으로 선임된 정석희 교수는 한방재활의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 한의보험의학회 회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보건의료국가시험원 한의사시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의약 분야 임상연구 전문가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사업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사업단에서 개발한 지침의 평가와 인증을 담당하는 검토·평가위원회 위원장에는 대한한의학회 김갑성 회장(동국대일산한방병원 침구과)이 선임됐다. 한의약 분야는 의약 분야와 달리 임상 관련 국제적 표준이 많이 부족한 현실로, 근거에 기반한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위해서는 체계적 문헌고찰과 더불어 충분한 임상연구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의과
2016-02-25 17:29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25일 오후 3시 암센터 2층 의행홀에서 대전광역시립 제1노인전문병원(병원장 한일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과 한일우 대전광역시립 제1노인전문 병원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조덕연 진료처장, 대전광역시립 제1노인전문병원 김형락 행정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호환자 진료의뢰 ▲의학정보 교류 ▲기술, 경영정보 교류 등 다방면의 상호협력 증진과 동반발전을 도모하여 국민보건 향상과 의료계의 공동발전에 이바지 하게 된다.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은 “대전시립 제1노인전문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협력병원 이상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2-25 17:12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그동안 문제가 된 광록병 사례뿐만 아니라, 과거 사례에 비추어 한의사 조제 녹용도 광록병의 위험에서 결코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당국은 최근 경남에서 사슴광우병(광록병)이 발생해 106마리를 살처분 하였다고 지난 24일 발표한 바 있다.25일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당국의 발표에 대해 위와 같이 지적하면서,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는 식품이든 한약재든 녹용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하여 결과를 국민에게 상세히 알려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앞서 24일 대한한의사협회는 “한국은 광록병으로부터 결코 안전한 나라가 아니며 국내산 사슴뿔(녹용)을 식품으로 복용할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 때문에 한의원 등 한의의료기관에서는 뉴질랜드, 러시아 등 광록병 청정국가의 의약품용 녹용을 건조한 채로 수입해 각종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것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의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용 녹용에는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서도 한특위는 “한의사들이 처방하는 녹용은 문제없다고 한의협에서 발표하였지만 이를 믿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특위는 지난 2008년, 2012년…
2016-02-25 17:0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고명환 교수)가 24일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갖고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 아래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보건의료산업 향상을 위해 병원을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개발 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면서 의료기기 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의료기기개발 국책연구를 총괄하는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에 선정됐다.센터에서는 앞으로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임상전문가와의 상시적인 연계협력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전문연구기관 및 행정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의료기기개발 허브 구축을 위한 중심축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시제품 제작, 임상적 효과 입증과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상용화 및 사업화, 판매 후 제품 개선 등에 이르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든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재활의료기기분야를 특화분야로 지정해 국내
2016-02-25 16:4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간호부는 24일 오후 4시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및 간호부장 성명선 수녀 등 약 500여명의 간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섬김간호헌장 선포식’을 개최 했다.선포식은 ‘사랑과 섬김으로 치유의 희망을 주는 최고의 병원’이라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비전에 맞추어 전 간호사들이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 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이를 위해 간호부 보직자를 중심으로 전 간호사들은 ‘섬김간호헌장문’을 낭독하며 ‘섬김간호’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축사를 통해 최경환 의료원장 신부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 하며,“백의의 천사 같은 마음으로 환우들을 케어 해 줄 것”을 당부했다.성명선 간호부장은 “간호는 단순한 기술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랑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24시간 말없이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다. 오늘의 선포식을 계기로 ‘Stella 2020 섬김간호 별 하나의 해’를 충실히 살아가자 ”고 당부했다.
2016-02-25 16:39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양의사단체로부터 고발 조치돼 25일 오전 10시 강서경찰서에 출두했다. 조사를 마친 후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경찰에서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왜 정당하고 적법한 것인지 충분하게 진술했다”며 “검경이 나를 기소해 법원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고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명백히 가려지기를 강력히 희망하며, 그 때까지 나는 잡혀간다는 각오로 의료기기 사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지난 1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과의 약속, 한의사 의료기기사용!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에 대한 대한한의사협회의 입장’ 기자회견에서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양의사단체인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정성균, 최대집)가 이를 의료법 제27조 1항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조항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조치 한 바 있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1월 기자회견 당시 내가 시연했던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는 일본의 경우 헬스클럽에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의료인인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이렇게 경찰에 조사까지 받아야
2016-02-25 14:5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전문의 자격증을 소지한 의사 심사관(임상시험위원) 11명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모집하는 심사관은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임상시험계획서 및 허가신청 자료 등의 임상시험 자료 검토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충북 청주시 오송 소재) 또는 서울·경인식약청에서 근무하게 된다.안전평가원은 이번 전문인력 모집을 통해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임상시험 심사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응시원서는 오는 2월 29일까지 접수하며 응시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우수인재 채용시스템(www.mfds.go.kr/employ) → 채용공고 → 비정규직 원서 접수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6-02-25 14:5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5년 임상시험계획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승인건수는 675건으로 2014년의 652건과 비교해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승인된 임상시험은 ▲제약사의 임상시험 승인건수 전반적 증가 ▲효능군으로는 항암제 승인건수 증가 ▲수도권‧대형병원 임상시험 집중 여전 등의 특징을 보였다.국내 제약사의 1상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2014년 152건에서 2015년 148건으로 다수 감소했으나 2015년 2상 임상시험은 42건 승인되어 2014년(25건) 대비 68% 증가했으며 3상 임상시험도 53건으로 2014년(42건)대비 26% 증가했다. 2상과 3상이 늘어난 것은 의약품 개발을 위한 투자가 활성화되고 1상 임상시험에서 제품화 가능성을 확인한 품목들이 다음단계 임상으로 진입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다국적 제약사 임상시험의 경우 그 동안 3상 임상에 집중되었으나 올해는 3상이 다소 감소한 반면 1상과 2상은 늘었다.다국적 제약사의 초기 단계 임상시험 증가는 국내 임상시험기관의 인력, 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국내 임상시험 수행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제품 개발의 성패를 좌우하는 초기 단계 임상시험
2016-02-25 14:48
한미약품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등 비뇨기질환 분야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신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내달 2일 출시예정인 ‘한미탐스0.4mg’을 비롯해 다양한 비뇨기과질환 치료제를 보유하게 됐다. 한미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은 '두테드', '실도신', '구구', ‘팔팔’, ‘한미탐스0.2mg’ 등 다양하다.‘한미탐스0.4mg’은 국내 최초 탐스로신(Tamsulosin) 0.4mg 함량 성분으로, 아시아 최초로 임상을 통해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로 인정받았다. 임상결과, 한미탐스0.4mg은 탐스로신 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증상 점수)가 71% 더 감소됐으며, 하부요로증상도 더 빠르게 개선됐다. 한미탐스0.4mg은 기존 0.2mg 캡슐과 크기가 동일해 환자들의 복용편리성을 유지했으며, 탐스로신 0.2mg를 2캡슐씩 복용하는 것보다 약값이 약 25% 경제적이다. ‘두테드’는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 0.5mg) 성분으로, 한미약품의 특화된 제제기술력을 통해 캡슐 내 충진된 조성물의 함량을 감소시켜, 기존 제제 보다 1/3사이즈로 크기를 감소시키고 환자들의 복용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두타스테리드는 동일계열 성분
2016-02-25 13:55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의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낸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전병길 지음, 생각비행. 384 페이지)가 출간되었다.1897년 탄생한 활명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가장 오래 된 브랜드로 현재 소비자 인지도는 99.8%에 달하며 연간 1억 병이 생산되고 있다. 출간된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에서는 119년간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궤를 함께하는 활명수의 역동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대한민국, 활명수에 살다'는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6부까지는 1897년부터 현재까지 활명수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한국 근현대사와 경제사의 흐름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활명수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민족경제 진흥을 위해 투쟁한 모습부터 현대에 이르러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사회적인 흐름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시도한 모습까지 경제학적인 시점에서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책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의 첫 신문기사와 광고, 활명수의 상표권을 도용한 신창약방의 사과 광고 등은 국내 초창기 기업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신문 자료가 디지털화되면서 알려지지 않은 자료를 발굴, 분석이 가능해져 이
2016-02-25 13:47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어린이들의 상처 관리를 위해 MBC꿈나무축구재단의 공식 후원사로 연간 5천만원 규모의 ‘이지덤’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대웅제약은 MBC꿈나무축구재단의 주최로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제10회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에 치료 물품으로 이지덤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덤 지원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들이 운동장에서 다쳤을 때 흉터 및 상처 치유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올 하계리그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대웅제약 조민근PM은 “이지덤이 축구 꿈나무들의 빠른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처관리가 중요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이지덤을 지원하는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모든 아이들이 상처로부터 자유롭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이지덤은 효과적인 습윤환경을 형성해 빠른 상처 회복을 돕는 습윤드레싱이다. 얇은 두께와 우수한 밀착력으로 물, 세균,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차단해 야외활동 시에도 감염 걱정 없이 상처 치유가 가능하며,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지덤을…
2016-02-25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