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내세운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TV광고를 지난 1일부터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뉴라미스 광고는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하여 ‘물어보세요, 뉴라미스인지 물어보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필러 시술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에 속하지만 매우 다양한 필러 제품이 있는 만큼 누가 만든 필러인지 어떤 제품으로 시술 받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메디톡신)를 만든 메디톡스가 순수 자체기술로 만든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만의 차별화된 메시지를 여성 소비자들에게 전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뉴라미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광고를 통해 표현하고자 영화 ‘뷰티인사이드’의 백종열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뉴라미스 TV광고는 필러 업계 최초로 MBC 등 공중파 채널에서 집행되었으며, 온스타일 ‘더바디쇼2’, ‘데블스 런웨이’ 등 케이블 주요 방송 프로그램 또는 유튜브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뉴라미스’는 메디톡스의 순수 자체기술인 SHAPE(Stabilized Hyaluronic Acid & Purified Enhance
2016-01-05 11:04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표되는 염증성장질환은 완치법이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이 때문에 치료에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약물을 복용해 염증을 가라앉혀 증상이 없는 ‘관해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약 30~45%의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약물을 제대로 복용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고될 정도로 이른바 ‘약물 순응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물 순응도란 환자가 의료 제공자 즉, 의사나 간호사, 약사의 의학적 조언에 따라 약물을 복용하는 정도를 말한다. 예를 들어 10일 동안 A약과 B 약을 아침과 저녁에 각각 먹게 처방 받은 환자가 다음 외래 전까지 이를 지키면 약물 순응도가 높은 것이고 이와 반대로 이를 지키지 않고 약을 먹지 않거나 잘못 먹게 되면 약물 순응도가 낮다고 한다. 이대목동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센터장: 정성애, 소화기내과)는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의 약물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2012년 6월부터 12월까지 내원한 염증성장질환 환자 138명(크론병 60명, 궤양성 대장염 78명)을 대상으로 약물 지식을 포함한 다양한 변수를 설문지로 조사하고 18개월 동안 질병 활성도를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환자의 나이
2016-01-05 11:0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비뇨기과 박종관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항암제 치료시 발생하는 불임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물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박종관 교수를 비롯한 비뇨기과 불임연구실에서 세계최초로 항암제 치료시 발생하는 불임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물신약 ‘MOTILIPERM’의 동물실험을 마치고 이를 국제저널 ‘Cancer Cell International’에 발표했다. 현재까지 항암제 치료시 발생하는 불임은 치료하거나 경감시킬 수 있는 선택적 약물이 없는 상황이다. 박 교수를 비롯한 비뇨기과 불임연구실에서는 수년 전부터 국내 동아제약(Dong-A ST Research Center)과 손잡고 불임치료제의 천연물신약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동물실험을 통한 유효성이 확인됨에 따라 국제저널을 통해 발표한 것이다. 또한 오는 2월부터는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해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종관 교수는 “현재까지 항암제치료시 발생하는 불임을 치료하거나 경감시킬 수 있는 선택적 약물은 없는 상황”이라며 “향후 환자대상 임상 시험 후 항암제를 투여하는 환자에서 불임의 발생을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는 약물로 사용될 수 있을 것”
2016-01-05 11:00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지난 12월 29일 부산대병원 척추센터가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오픈한 부산대병원 B동 1층 척추센터에서 정대수 부산대병원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부산대병원 척추센터는 부산 및 경남지역 최초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의 12명의 척추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는 통합진료 시스템을 갖췄다.특히, 전국 최초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가 척추외과로 통합돼 운영된다.척추센터는 각 분야의 척추 전문의 교수진들이 팀 접근을 통해 상부경추수술, 척추종양, 후종인대골화증, 척추측만증과 같은 고위험 수술부터 최신 미세침습수술과 비수술적 척추시술, 재활치료 까지 환자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한인호(신경외과) 척추센터장은 “부산대학교병원 척추센터가 부산경남지역의 척추환자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다. 향후 2~3년 내 해외 척추 환자들이 찾아오는 국제적 척추센터로 발돋움을 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2016-01-05 10:06
국내 제약업계는 병신년에 글로벌 진출 가속화 및 꾸준한 R&D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 윤리경영 등을 최대 화두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약 관계 협회 및 제약사들은 신년사를 통해 향후 제약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및 각 제약사들의 올해 목표 등에 대해 제시했다.신년사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글로벌 진출 가속화 및 꾸준한 R&D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윤리경영 등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약산업의 R&D 역량은 물론 생산 인프라나 품질 관리 등 모든 부문에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고, 세계가 이를 인정하기 시작했다"며 "지난해 입증된 세계 의약품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기반삼아 올해도 신약개발 R&D 투자 증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그리고 윤리경영 확립 노력을 한층 가속화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제는 거부할수 없는 시대 흐름이자 국민적 요구인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하며, 협회는 이를 저해하는 일부 기업의 일탈 행위가 있을 경우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라며 윤리경영을 역설했다.김옥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은 신년사에서 “국내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간 기술
2016-01-05 06:00
소청과(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가 2월부터 첫 직선제 회장 선거에 들어간다.4일 소청과 및 미소모(미래를 생각하는 소청과 의사들 모임)에 따르면 오는 3월 김재윤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6대 회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회장 선거일정이 지난해 12월28일 공지됐다.공지에 따르면 △2월1일 후보 등록마감 △2월2일부터 21일까지 선거운동 △2월22일부터 26일까지 투표, 단 우편투표는 2월12일부터 26일까지 △2월26일 오후 8시 개표 △2월26일 개표 완료 후 당선자 확정 및 공고 순으로 회장선거가 진행된다.아직 후보등록까지는 1개월 정도 남은 상태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로는 집행부 측에서 최원준 부회장(서울지회장)이, 미소모 측에서는 임현택 대표가 거론되고 있다.이번 첫 직선제 회장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회원은 약 2,600여명 이상으로 예상된다.한편 소청과는 산부인과와 달리 집행부와 직선제를 요구했던 미소모와의 큰 충돌 없이 직선제를 도입, 이번에 첫 선거를 진행하게 됐다. 집행부 측에서 △지난해 7월25일 회원총회를 개최하여 회장직선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칙을 회원투표로 통과시켰고, △9월19일 정기회원총회에
2016-01-05 05:50
온라인 약국 개설과 의약품 인터넷 판매가 합법화된 국가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해외직구 등으로 의약품 구입이 사실상 가능하다는 문제가 지적됐다.의약품 온라인 구매와 관련된 논의의 근본에는 온라인 약국 허용 논쟁이 있기 때문에 관련법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국회 입법조사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품 온라인 거래와 관련된 쟁점과 개선과제’ 연구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보고서는 ‘의약품 온라인 거래’라는 동일한 사안에 대해 ‘관세법’과 ‘약사법’ 간에 일관성이 결여돼 있는 점을 지적했다.약사법은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해 의약품 판매 경로를 엄격히 제한하는데 초점을 두는 반면 관세법은 과세 및 면세의 기준이 되는 자가소비 여부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의약품 온라인 판매에 대해 관련 부처 간 입장 차이가 매우 클 경우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낮아지고, 편법과 불법을 조장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소재 구매대행업체의 의약품 해외직구에 대해 ‘수입대행형거래’로 판단해 약사법 규정을 적용하지는 않겠지만 의약품 인터넷 거래는 불법이라는 애매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하지만 관세법 소관 부처인 기획재
2016-01-05 05:40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산부인과 권용순 교수가 세계 최초로 20주 이상 산모들의 자궁경관봉축술 시행(Transabdominal cervicoisthmic cerclage,TCIC)을 통해 99%의 성공률을 보이며 자궁경관무력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임신 20주 전후의 자궁경관무력증 환자가 질식 자궁목원형 묶음술(맥도날드 수술법)을 실패하고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각각 18주와 21주 두 산모로 수술 성공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어려운 환자였다. 하지만 권용순 교수는 두 환자 모두 복강내 자궁경관봉축수술(Transabdominal cervicoisthmic cerclage,TCIC)을 성공한데 이어 특별한 합병증 없이 만삭분만에 성공했다. 이로써 기존의 치료법으로 해결되지 못한 20주 이상의 자궁경관무력증 환자치료도 치료 후 출산까지 성공함에 따라 아이를 원하는 많은 산모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학계에서도 그간의 자궁경관무력증 치료가능 주수를 뛰어넘어 또 하나의 치료 대안으로 평가하고 있다.권용순 교수는 “치료의 성공적 사례를 통해 치료의 범위를 넓히고 보편적 치료로 어려운 자궁경관무력증 환자에게 희
2016-01-05 05:16
세계무대로 진출중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미국의 동포들과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미국 남가주 호남향우회(회장 조시영)와 LA한인타운에서 환자 진료협력,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병원측은 지난 2012년 6월 LA한인상공회의소와도 MOU를 체결한 바 있다.화순전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 최초로 JCI인증과 재인증을 받는 등 뛰어난 의료質과 환자안전도를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있다. 탄탄한 암치료역량과 저렴한 의료비,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힐링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선진국인 미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미국내 유명 인터넷 미디어인 ‘PR 웹’은 2014년 “아시아를 대표하는 암전문병원”으로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미국 동부와 서부한인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조시영 회장은 “지방이라는 한계와 약점을 딛고, 글로벌 암특화병원으로 도약중인 화순전남대병원이 자랑스럽다. 미국내 동포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화순전남대병원의 뛰어난 의료실력과 명성을 국제적으로 더욱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는 LA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100여만명의 한인들 중 20여만명에 달하는 호남권 재미동포들의 구심체다. 해
2016-01-04 17:58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4일 본사와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남태훈 대표는 지난해에는 메르스를 포함해 제약시장의 위축된 환경속에서도 우리회사는 화장품 사업을 분리시키기 위해 국제P&B를 설립하였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실시하여 원가절감을 위하여 구매처를 다변화하는 등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느해보다도 약국, 아웃소싱, 품목집중화로 제약부문에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인 한해였다고 돌아봤다.남태훈 대표가 발표한 게릴라전의 실행을 통해 밀싹클렌즈, 포셉, 페미밸런스와 RAW 신규브랜드 런칭, 이마트 50곳 진출 등 유통채널 다변화에 대한 참여하고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6년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해라며 ▲흑자 전환을 위한 이익 중심 경영 ▲2020 비전 달성 ▲인재중심 경영을 3가지 경영목표로 밝혔다.
2016-01-04 17:43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올 한해동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간호조무사 발전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편으로는 전문대 양성을 전제로 한 간호인력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면허쟁취와 LPN 동등직종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홍옥녀 회장은 “12월 통과된 의료법 개정안은 2018년부터 전문대에서도 양성할 수 있는 합헌 소지의 부칙조항은 제외돼 전문대 양성이 빠졌다”며 “협회는 올해 의료법 하위법령 개정 TF 구성 운영, 전문대 양성 제한하는 의료법 제80조 제1항 헌법소원 추진, 정관 및 제규정 정비, 사무처 조직 전면 개편, 정치세력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홍 회장은 “간호조무사 직종과 보건의료체계가 크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전문대 무산에 낙담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며 “전문대 양성을 반드시 실현시켜 전문대 양성에 따른 면허 쟁취와 실무간호인력으로 재탄생하는 간호인력개편을 마무리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2016-01-04 16:19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노인센터 5층 강당에서 201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봉옥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 2013년 11월 취임사에서 전했던 △인간중심병원 구현, △진화하는 경영 시스템 구축,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조기 착공, △공공병원역할의 충실한 수행, △노사화합문화라는 기조를 계속 이어나가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 동시에 기본과 원칙에 역량을 모으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옥 병원장은 2016년도 병원 경영계획으로 첫째,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튼튼한 토대 다지기 둘째, 병원가족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시스템의 선진화 셋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분야 가시적인 성과 도출 넷째, 미래의료가 실현되는 의료혁신의 중심이 될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착공 다섯째, 24시간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을 포함한 직원복지수준의 향상 등을 선포했다.이러한 계획을 이루어 내려면 성숙된 노사문화가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노력을 거듭 당부 하였다.김봉옥 병원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의 창조적 명품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
2016-01-04 16:06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간호사의 업무 규정 개선 등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 통과는 간호사 모두의 쾌거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간호사 업무 규정을 개선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를 정립하는 동시에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간호사의 지도권을 부여하고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을 명확히 하며 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12월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이는 간호관련 법률이 만들어진지 64년 만에 간호사 업무 규정이 개선되고 40여 년간 지속되어 왔던 간호 관련 입법미비 사항이 정리된 것을 의미하는 우리 모두의 쾌거”라고 말했다.그는 “또한 지난해 메르스와의 사투에서 최전선을 지키며 고군분투한 간호사들의 활약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집중 조명됐다”며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 국민이 공감하게 된 것은 뼈아픈 대가를 지불하고 얻은 교훈”이라고 밝혔다.이로 인해 정부는 병원감염 예방과 환자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했고, 무엇보다 포괄간호서비스의 전면 실시를 앞당겼다는 생각이다.김 회장은 “올 한해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취업지원센터와 함께 포괄간호서비스 제도를 정착시
2016-01-04 15:54일동제약은 1일, 배문일 전무이사를 새로이 영입, PI(Process Innovation)추진실 실장으로 임명했다.배문일 전무이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성 SDI에 입사해 약 25년간 근무했다. 삼성SDI 근무 당시 다년간의 해외업무를 통해 현지공장설립 등 주요 해외사업을 담당한 바 있으며, 특히 SCM그룹장, 혁신TF팀장, PI팀장 등을 역임, 프로세스 혁신업무를 주도했다.2013년부터는 동원F&B에서 PI추진실장으로 재직하며, SCM혁신, 물류혁신, 조직문화혁신 등을 총괄했다.
2016-01-04 15:41휴온스가 4일 오전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2016년 시무식을 갖고, 올해 중점 경영목표로 ‘지주사 전환을 통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꼽았다.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지주사 전환을 통해 휴온스글로벌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모회사의 역할을 하는 분할존속회사의 명칭은 ‘휴온스글로벌(가칭)’이며, 휴온스는 의약품의 제조 및 이와 관련한 판매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시무식은 지난해 초과매출 달성으로 10일 간의 연말 휴가를 마친 후 개최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시무식서 윤성태 부회장은 성공적인 2015년을 보낸 것에 대해 전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오는 5월 2일 예정된 지주사 전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윤 부회장은 “우리는 언제나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으며 깜짝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에겐 연매출 1조는 결코 비전이 아닌 현실이며, 지주사 전환으로 얻게 되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 증대가 1조 시대로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휴온스는 지주사 전환을 통한 경영효율 극대화 외에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전반
2016-01-04 15:39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1월 4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6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재민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구리병원은 신관신축 착공식을 비롯하여 2주기 인증평가 등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가 원하는 목표들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원장은 “현재 공사중인 신관이 내년 상반기에 완공이 되면 직원 여러분이 자랑할 수 있고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사랑주는 병원!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1월에 실시했던 ‘구리병원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 졌는데 ‘사랑주는 병원! 사랑받는 병원!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시무식 이후에는 구리병원 최고매출을 축하하는 케익 컷팅식과 직원 상호간에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건강한 직장 생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2016-01-04 15:32
대한의사협회는 임종을 앞둔 환자의 품위 있는 죽음과 환자 가족들을 위해 ‘연명의료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4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소위 ‘연명의료법안’이 한의사 참여 논란으로 국회 통과에 제동이 걸린 것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명의료법안은 임종 단계의 환자에게 연명의료 행위를 중단해도 의사나 가족이 처벌받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민의 70~80%, 노인의 90% 이상이 지지하는 법안이다. 그러나 동 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통과 후 지난 12월 30일 법사위 심의 과정에서 한의사 참여를 명시해야 한다는 일부 위원들의 주장으로 인해 보류됐다.이에 대해 의협은 “동 법안에서 명시하고 있는 연명의료행위는 고도의 의학적 지식과 기술, 전문적 판단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의료법상 의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한의학적 사항이 포함될 개연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의사 참여를 요구하는 것은 타당성이 없으며 국민건강과 생명을 도외시한 몰상식한 발상이다.”라고 주장했다. 동 법안은 임종과정의 환자에게 중단할 수 있는 연명의료를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2016-01-04 15:18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4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유한양행은 창립 90주년을 맞는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도전, 미래창조’로 정하고 창립원년의 정신(Integrity, Progress)으로 미래에 도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경영슬로건 달성을 위한 경영지표는 Integrity와 Progress로 정해 유일한 박사가 90년 전 유한양행을 창립했던 창업정신을 되새겨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오는 유한양행의 핵심적인 가치를 계승하고 나아가 제 2의 창업을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했던 우리자신과 주변환경을 되돌아 보고 미래에 지속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초석을 마련한 한 해 였다”며 “올해는 창립 9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곧 다가올 유한100년사 시대를 준비하는 때이다. 지속적으로 제도적 변화를 통한 도전을 장려하는 실천 중심의 역동적 조직문화를 더욱 심화시켜 나아갈 것이며, 또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투자에도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식을…
2016-01-04 14:39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4일 동성제약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16년에도 다양한 연구개발과 제품개발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동성제약은 올해 ▲ 염모제를 기반으로 OTC유통의 경쟁력 강화 ▲바이오가이아, 비즈톡스 등 동성제약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영업마케팅을 강조하는 ETC유통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등 드럭스토어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한 역량 강화 ▲옻 안타는 천연 염색센터의 프랜차이즈 확대 ▲광과민제 포토론을 활용한 광역학치료 가시적 성과 기대 등 각 사업부문별로의 2016년 계획과 목표를 전했다.신년사에 이어 제약, 화장품, 염모제, 광역학사업 분야에서의 동성 100년의 아젠다를 발표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 둔 해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인재상, 제안상, 특별상 등 가 부문별 수장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수상자 명단[20년 근속상]중앙연구소 조봉림 이사 [10년 근속상]마케팅부 김광범 대리, 인천지점 박원준 대리, 영업관리부 오종현 대리, 강북
2016-01-04 14:36
한미약품 그룹의 창업주 임성기 회장(사진)이 1100억원대개인보유 회사주식(한미사이언스)을 그룹사 전 임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 한미약품 그룹은 “작년 R&D 성과를 그룹사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임성기 회장의 뜻에 따라, 임 회장이 소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약 90만주를 전 임직원 2800여명에게 무상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한미약품 그룹 임직원들은 개인별 월급여 기준 10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식으로 일괄 지급받게 된다. 증여될 주식 수량은 2015년 12월 30일 종가(12만9000원)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임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증여하는 주식은 총 1100억원대다. 임 회장 소유 한미사이언스 주식의약 4.3%에 해당하며, 한미사이언스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6%물량이다. 임성기 회장은 “지난 5년간 한미약품은 급격한 영업환경의 변화, 약가 일괄인하 등의 위기상황을 힘겹게 헤쳐나왔고, 적자와 월급동결 상황에서도 R&D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땀 흘려가며 큰 성취를 이룬 지금, 그 주역이었던 한미약품 그룹 모든 임직원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마음의 빚’을 느껴왔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번 결정이…
2016-01-0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