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중국 만성질환 스마트 원격의료 사업을 진출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TFT(단장 승기배 원장, 사업책임자 내분비내과 최윤희 교수)를 구성하면서 1조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 보건의료시장 본격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병원은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 방중을 계기로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다각화를 위한 경제사절기관으로 참가해 상해교통대 부속 루이진 병원과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의 원만한 성공을 위해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하면서 힘을 더했다. 12월 30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6층 회의실에서는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 가톨릭유헬스케어사업단, 국제협력팀 등 병원 관계자와 ㈜ 메디칼엑셀런스, ㈜ 아이센스, ㈜ 인포피아, ㈜ 유라클, ㈜ 녹십자헬스케어 등의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본 사업과제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승기배 병원장은“이번사업이 정부적 차원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바 이번 TFT 결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면서 사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내 스마트 원격의료 및 헬스케어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2015-12-31 11:4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윤수영 교수(신장내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등재 됐다고 30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종교,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윤수영 교수는 급성 신손상 및 지속성 신대체요법에 대한 연구, 투석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연구 등 신장병 환자를 위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이번 2016년 판에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국제성모병원 신장내과에서 재직중인 윤수영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한신장학회지 편집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5-12-31 11:38
한국여자의사회 김화숙 회장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의료법상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불법 무면허 진료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김화숙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 다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거론 되면서 의료계는 다시 긴장하고 있다”며 “숭고한 의사면허를 가진 자가 환자의 진단을 위해 할 수 있는 검사를 면허도 없는 자에게 겁 없이 맡긴다는 것은 의료법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불법 무면허 진료”라고 지적했다.김 회장은 올해 메르스 확산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국가적인 위기에 직면했었고, 의사회원들은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고 밝혔다.그는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논리 정연한 메르스 사태에 대한 인식과 파악으로 의료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조기에 차단 할 수 있었다”며 “또한 국립의료원 안명옥 원장과 충남의대 김봉옥 원장의 메르스에 대한 철저한 방어진료와 확산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은 의료계에 귀감이 되고 한국여자의사회의 위상을 보여 준 일”이라고 평했다.끝으로 김 회장은 “2016년 의료계는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나아가야 하지만 앞으로 더욱 험하고 힘든 일들이 닥쳐 올 수 있다”며 “항상 국민
2015-12-31 11:36
전공의 특별법이 통과 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지난 12월 3일 통과된 이후 전공의 특별법은 어떻게 진행돼 왔고 2016년에는 어떻게 풀어나갈 예정일까.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먼저 “법이 국회를 통과한지는 한 달여가 지났으나, 국무회의 통과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송 회장은 “대전협은 법이 통과됐을 때와 통과되지 않았을 때를 모두 염두에 두고 두 가지 계획을 갖고 있었다. 법률이 국무회의까지 통과했으니 이제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이 남아있다”며 “현재 관련 단체들을 만나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행령 시행규칙은 법률에 부족한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대전협 이상형 정책이사와 김대하 기획이사가 주축이 돼 진행하고 있다. 이상형 정책이사는 “오직 한 가지만 생각했다. ‘법률의 취지에 맞게 가자’는 것이었다”면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은 말 그대로 전공의들의 지위를 향상 시키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찾아 주기 위한 법이다. 이 법의 취지와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병협에서 어떻게든 전공의 특별법을 피해갈 수 있는 하위 법령을 만
2015-12-31 11:17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연말연시를 맞아, 보건의료분야 공공연구기관으로서 기관의 설립목적 및 구성원의 전문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먼저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NECA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겨울철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 강좌’가 올해로 3회째 시행되었다. 이번 강좌는 지난 12월 24일(목),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했으며,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강연자로 나선 NECA 황인창 공중보건의(내과전문의)는 어르신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고혈압‧당뇨‧혈관질환 관리법과 겨울철 주의가 필요한 낙상‧독감 등의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완치에 접어든 소아암 환아들의 사회적응을 돕는 ‘소아암 환아 정서지원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12월 29일, NECA 임직원들이 올 한해 급여의 끝전을 모아 마련한 우수리 모금액의 일부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였다.이 외에도 금년에는 ‘
2015-12-31 11:13
동아에스티(대표 사장 강수형)는 오는 2016년 1월 1일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위염치료제 ‘스티렌 2X정(스티렌 투엑스정)’을 발매한다고 31일 밝혔다.‘스티렌 2X정’은 기존에 발매한 ‘스티렌 정’에 동아에스티가 특허 출원한 플로팅(Floating)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복용한 약물이 위 속에 오랜 시간 머물러 약효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복용 횟수를 하루 세 번에서 하루 두 번으로 줄여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의 위체류 기술은 투여된 정제가 위장관 내에 존재하는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름으로써 위 유문보다 커져 위에 지속적으로 체류하는 형태로, 수분 흡수의 한계와 정제가 크기 때문에 복용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스티렌 2X정’에 적용된 플로팅 기술은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저밀도 부유정 제조법으로, 정제가 위액보다 밀도가 낮아 위액에 부유하여 서서히 약효를 발현하며, 정제의 크기도 작아 복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스티렌 정’은 동아에스티가 지난 2002년 자체 개발한 위염전문치료제다. 기존의 위염치료제가 대부분 위산분비 억제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 pylori) 제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치료 후 재발률이…
2015-12-31 10:17CMG제약(대표 이주형)은 조현병치료제 Aripiprazole OTF임상이 2차투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6월 중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뇌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인구 1% 정도의 유병률을 보인다. Aripiprazole OTF 대조약인 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정은(Abilify Tabs) 미국내 처방 1위 제품이며 매출액이 7조원에 달한다. CMG제약의 OTF는 조현병 환자의 20%를 차지하는 복약 순응도가 떨어지는 환자나 약을 삼키기 곤란한 연하곤란증(정신질환자나 노인에게 많음) 환자들에게 쉽게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관이 편리하고 어디서나 물 없이 쉽고 은밀하게 복용이 가능해 복약 순응도가 양호한 환자의 경우, 사생활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OTF (Oral Thin Film, 구강붕해필름)란 노인, 연하곤란증(삼킴장애) 환자 등 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 영유아, 정신질환자 등 약을 먹이기 어려운 환자, 그리고 야뇨증, 과민성방광, 설사/구토, 항암제 투여 환자…
2015-12-31 09:30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희망의 러브하우스(회장 양덕근)에 희망트럭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광동제약이 기증한 희망트럭은 노후 주택 보수에 필요한 1톤 트럭으로, 향후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희망의 러브하우스 양덕근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광동제약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광동제약은 2008년부터 무료 집수리 봉사단체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봉사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기부금 지원도 계속 해오고 있다. 이번 차량 기증 역시 소외 이웃을 향한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한편, 광동제약은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백혈병 및 소아암과 투병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제주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12-31 09:25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녹십자 R&D센터 동물실험실이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연구시설 현장점검에서 LMO 최우수연구시설로 선정돼 지난 29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올해 LMO 연구시설 71개 기관의 231개 시설에 대해 현장을 점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녹십자 R&D센터의 동물실험실은 안전관리 2등급 동물실험시설로 유전자변형생물체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위험이나 사고로부터 연구자가 안전하게 실험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국민 건강과 생물 다양성의 보전 및 지속적인 이용에 위해가 미치지 않도록 환경으로의 노출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아 최우수 연구시설로 선정됐다. 시설 관리자인 정명은 녹십자 종합연구소 차장은 “녹십자 R&D센터 동물실험실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우수실험실 운영규정) 수준에 준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환경 및 연구원의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12-31 09:23
최근 보건복지부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교수의 연구결과 등을 바탕으로 ‘섬유화 억제 기능성 유방보형물 개발’이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 미래융합의료기기 중점 개발 국책연구과제로 선정해 국내 연구진 및 산업체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3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허찬영 교수 연구팀은 섬유화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 문제인 구형 구축(Capsular Contracture)을 억제하는 약물을 탑재한 보형물을 개발해 지난 2월 발표한 바 있는데, 유방재건술의 부작용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다.이번 국책연구의 총괄책임은 분당서울대병원 허찬영 교수가 맡아 보형물 개발 전반을 감독하게 되며, 임상 실험을 통해 보형물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증명하는 것은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섬유화 억제를 위한 보형물 재질 및 약물전달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연세대학교 고원건 교수 연구팀이, 상용화 기술 개발은 국내 유방보형물 제작 업체가 맡게 된다.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최영빈 교수팀, 중앙대학교 박한수 교수팀, 그리고 전성현 박사 등이 이번 과제에 참여한다.연구 기간은 5년으로 매년 10억 원이 넘는 막대한 비용이 연구비로 지원되지만, 시장
2015-12-31 09:01연명의료법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법사위는 3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을 포함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올라온 46건의 법안을 심의했다.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타법과 상충되는 부분을 지적하며 소위에 회부하자는 의견을 냈다.김진태 의원은 “개정안에 따르면 연명의료의 의학적 시술에 한의학적 시술은 제외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쉽게 이해가기 어렵다”며 “한의사는 사망진단서 발급권한도 있고 의료법 체계상 한의사가 포함되는 것이 맞다”며 소위에서 논의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마치 호스피스 임종과정에 한의사는 전혀 관여할 수 없다고 보여진다”며 “임종 및 완화의료 과정에서 현재 하고 있는 것 조차 한의사가 인정받지 못하는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특수연명의료와 일반연명의료의 명확한 구분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서영교 의원은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등 특수연명의료에 대한 판단을 의사가 하는 것은 누구나 이의가 없을 것”이라며 “법안에는 아무리 읽어봐도 특수와 일반의 구분이 없다. 직역간 다툼도 아닌데 한쪽을…
2015-12-31 06:00최근 논의된 바 있는 의료계 임의단체들이 모이는 현대의료기기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가능한지 관심을 모은다.30일 의료계 임의단체들에 따르면 공감대는 형성했지만 누가 총대를 메고 자기 일처럼 실행하느냐는 문제가 대두되는 분위기이다.지난 28일 의료혁신투쟁위원회가 현대의료기기 허용 반대 및 추무진 회장의 퇴진을 주장하면서 이촌동 의사회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추무진 집행부가 투쟁하려는 의지가 없으니 임의단체들이 모여 새 투쟁체를 구성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이 자리에는 전임 집행부의 노환규 전 회장, 송형곤 전 상근부회장, 송후빈 전 부회장 등 비중 있는 인물들이 참석했다.새 투쟁체 중심축으로는 의원협회 전국의사총연합 대한평의사회 등 임의단체가 거론됐다.이에 대한 입장을 거론된 단체 대표들에게 물었다.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은 통화가 되지 않았다.전의총 정인석 공동대표는 아직 범대위를 구성하자는 측에서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인석 대표는 “의협에서 비대위가 꾸려졌고 투쟁 로드맵이 만들어지고 있다. 문제는 범의료계에서 일어나면 좋은데 임의단체가 주축이 된다는 게 과연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이다.…
2015-12-31 05:501형 당뇨병 유병률 증가에 따른 환자수 급증 등의 이유로 주요 선진국의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7.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GBI 리서치의 '2021년까지 주요 선진국들의 1형 당뇨병치료제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43억불이었던 주요 선진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캐나다)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가 연평균 7.9% 증가, 오는 2021년에는 71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전망은 △정책 당국의 계속되는 신약 허가 △1형 당뇨병 유병률 증가에 따른 환자 수 급증 △진단 연령대의 연소화 △효율적 치료에 기인한 환자 수명 연장 등 의료환경의 변화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는 특허만료로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의 대거 진입이 예상되나, 주요 제약사들이 강력한 파이프라인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어 이들은 2021년까지도 현재의 지배적 지위를 고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기술 발전에 따라 내인성 인슐린 작용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탁월한 효능의 외인성 인슐린 치료제들이 개발,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성장을…
2015-12-31 05:40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의 질 제고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박상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간에 모든 이해 당사자와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수련환경 개선에 따른 수련의 질 제고 유지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특히 철저한 수련교육 시스템을 만들 것이며, 수련 재원 확보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또 우리나라 의료의 해외진출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와 국내병원의 해외 진출의 도약대가 마련된 만큼 병원협회 차원에서 회원들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는 것이다.박상근 회장은 진료형태 역시 의료인 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진료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앞으로 △다학제 통합 진료가 확산되고, △개인 맞춤형 진료가 이루어 질 것이며, △빅데이터가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BT의 발전에 따른 생체조직이식 및 줄기세포 치료법이 임상에 도입되고, ICT의 가파른 발전을 통해 진료제공 패턴에 폭넓은 변화의 물결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아래는
2015-12-31 05:30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형준 제7대 원장 취임식이 30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윤택림 전남대병원장, 신부안 전남대 의대 학장, 노동일 전남대 총동창회장, 박흥석· 허정 전남대병원 이사 등 대학과 병원 관계자들,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시장, 구충곤 화순군수, 이선 화순군의회 의장 등 지자체·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병원장 취임을 축하했다. 김 신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순전남대병원은 개원한 지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암 특화병원으로 도약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소통과 상생을 통해 고객 행복과 지역 활력에 기여하는 병원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2004년 개원 당시의 초심을 강조하며, 환자중심· 세계중심병원으로 도약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병원옆 전남대 의과대학 캠퍼스 이전에 대비, 의생명산업클러스터의 기반 강화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960년생으로, 광주동성중·살레시오고· 전남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전북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기획실장·교육연구실장·조혈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남대 의대 내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대한혈액학
2015-12-30 17:44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부산근로자건강센터'의 운영기관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1일 최종 선정됐다. ‘부산근로자건강센터는’ 인제대백병원에서 사상구에 2014년 5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운영했다. 2016년부터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새로운 운영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사상구 감전동 소재 디지털밸리단지 내에 500㎡ 이상 규모로 근골격계질환예방실, 직업환경상담실 등 8실을 갖추고 개소되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건강센터에서는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기사, 물리 및 운동처방사, 심리 상담사 등 15명의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진단과 상담, 근골격계․뇌심혈관질환 예방, 직무스트레스 상담, 근무환경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책임자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동묵 교수는 “기존 타 근로자건강센터와 차별화를 두고, 사상구만이 가지고 있고 지역적인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강동묵 교수는 “사상구의 산업재해 취약직종인 기계(부품)제조업, 고무제품 제조업, 도소매(금속
2015-12-30 17:35
인천 나은병원의 건강증진센터가 활성화를 띄고 있다.30일 인천나은병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국제의학연구소를 개원해 인천 경기 서부 일대의 가장 크고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건강증진센터를 새롭게 단장한 이후 이 곳 검진센터와 송도에 위치한 분원 지안건강증진센터는 올해에만 70만건의 검진을 진행했다. 이 중에 3분의 1에 가까운 수가 외국인 수검자일 정도로 해외 의료관광객이 크게 늘어났다.인천 나은병원 관계자는 “검진센터에 해외 의료관광객이 늘어나는 이유는 인천국제공항이 근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이 한 몫을 하고 있다. 공항과의 거리가 불과 30~40분 내외이며 외국인들의 맞춤 검진을 위해 러시아, 영어, 중국어 등 외국인 전담 코디네이터들이 상시 상주하고 있어 해외 의료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모든 검사항목에 혈액만으로 검사가 가능한 유전자 암검사가 포함되어 있어 해외 의료 관광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 종합병원으로 현재 26개 진료과 및 12개 진료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7월 신규병동 개설에 이어 화상센터 개설을 앞두고 있다.
2015-12-30 17:28
충남대학교병원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환자들이 입원하고 있는 병동 및 병실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 병동 및 병실번호를 변경하기로 했다.30일 충남대병원(원장 김봉옥)에 따르면 이번 병동 및 병실 번호의 새로운 모델은 기존 병동 및 병실번호가 고객들에게 쉽게 인식되지 못하여 고객들이 병동 및 병실을 찾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건물+층수+순서’를 기반으로 하여, 예를 들면 141병동은 1번건물 4층에 첫 번째 병동이다. 병동위치를 따로 외우거나 메모할 필요 없이 누구든지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또한 231_01 입원실을 찾으려고 하면 2번 건물 3층 첫 번째 병동 01호실로 어느 건물 몇층에 있는지 쉽게 인식하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김봉옥 병원장은 “새로운 병동명 개발을 통하여 고객들이 병원 이용에 조금 더 편리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12-30 16:05
이대목동병원은 30일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하고 센터장에 정구용 외과 교수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장기이식센터는 2018년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 새 병원의 중점 특화 육성 분야인 장기이식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개소됐다.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장기이식센터 개소로 그동안 신장이식, 간이식 등 각 진료과별로 진행돼 오던 이식수술을 통합, 일원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정구용 교수를 주축으로 한 신장이식팀과 홍근 교수가 주도하는 간이식팀, 원태희, 김관창 흉부외과 교수로 이뤄진 심장·폐이식팀을 새롭게 구성, 심장과 폐까지 장기이식 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교수와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간호사 등 관련 전문 의료진이 협진을 통해 성공적인 이식 수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식 수술 대기자 등록, 장기기증 등 까다로운 여러 가지 행정적 절차까지도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철저한 이식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기이식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환자의 니즈(Needs)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또 이대목동병원은 장기이식위원회, 뇌사판정위원회, 윤리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장기이식과 관련한 제반 업무를 적극 지원할
2015-12-30 15:09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 한사랑봉사단은 12월 29일 영등포구 햇살보금자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후원과 배식을 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강성심병원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 및 노숙인들의 따뜻한 연말을 위하여 양말 120켤래와 과일을 전달하고, 120인분의 육개장과 떡을 준비해 배식활동을 펼쳤다.또한 병원 전기 및 시설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복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전욱 병원장은 “영등포구 햇살보금자리 복지시설에 드린 작은 봉사의 손길이 거주하는 노인 및 노숙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영등포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5-12-30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