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다소비 일반의약품의 판매 가격이 최대 3.5배 차이가 난다는 것은 조사과정에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대한약사회가 약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보도된 진안군 지역을 직접 확인한 결과 약사조사원이 트라스트패취 7매 가격을 3매 가격으로 입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현재 약국가에서는 트라스트 3매의 경우 3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최저 2000원에서 최고 7000원에 판매되는 지역도 있는 것으로 발표되어 조사결과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대한약사회는 약값이 비싼 것으로 나타난 지역에 대한 재확인 과정을 거쳐 일부 포장단위 착오 및 입력 오류를 확인했다. 감기약인 하벤허브캡슐의 경우도 최저 1200원에서 최고 4000원에 판매되어 약값 차이가 3.3배인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약사조사원이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약사조사원들이 약가조사를 처음 시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실수가 있었으며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해 약사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매도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약값에 대한 불신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소비 의약품에 대한 가격 정찰제를 시행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2015-03-20 12:28
유한양행은 20일 오전 2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9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1조81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814억원을 보고했다.의안심사에서는 6명의 사내이사(재선임 2명, 신임 4명) 선임 및 2명의 감사(재선임1명, 신임1명)선임 건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1750원, 우선주 1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심사 결과, 제 21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정희 부사장을 선임했다. 서상훈 전무(재선임), 최재혁 전무, 조욱제 전무, 박종현 상무, 김상철 상무를 이사로, 신규 상근 감사로 우재걸 한국자연관찰교육연구원 원장을 비상근 감사로 윤석범(재선임) 씨를 선임했다.신임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오랜 세월 몸 담은 유한양행의 전문경영인으로 선임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최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이정희 사장은 1951년 생으로 영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병원영업부장(이사), 유통사업부장(상무), 마케팅 홍보 담당 상무(상무이사),…
2015-03-20 12:28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품질관리(GMP)·허가·해외인증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맞춤형 기술지원’은 의료기기 제품 설계에서 사후관리까지 의료기기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주요 지원내용은 ▲기술문서 심사 및 허가 ▲GMP 적합인정 및 유지관리 ▲해외인증 및 국가별 규격정보 제공 등이다.식약처 관계자는 "많은 의료기기업체들이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성 제고 및 품질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업체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3-20 12:27
국제약품은 3월20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국제약품 남태훈부사장은 국제유가의 하락과 그로 인한 산유국들의 경기후퇴와 국제 상품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이어진 지난해를 돌아보며 올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국내 제약시장은 지난해 보험의약품의 급여 범위 축소와 전산심사확대,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으로 처방이 위축되었고, 올해에도 새장려금제도,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허가-특허 연계제도 등의 추가 도입으로 수익성 및 신제품 출시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지난해 국제약품은 별도재무재표 기준으로 매출액 1175억원으로서 제약부문은 전년대비 10.3% 성장했으며 화장품은 55% 감소한 81억원으로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0.3% 증가했으나 연구비, 판관비등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되었고, 법인세 수정신고로 인한 기타 비용이 발생하여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음을 주주들에게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15년 경영목표는 매출 121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설정했으며,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먼저 57년 역사를 가진 국제약품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가치관중 임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2015-03-20 12:27
대웅(대표 정난영)이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정난영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약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웅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2015년에는 해외 수출의 다원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가시적으로 나타낼 것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그룹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웅은 전체 매출 8940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787억원을 기록했다. 정난영 사장은 “대웅제약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계열사 비용절감은 물론 수출 전략의 다양화, 바이오 분야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2015-03-20 12:27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0일 오전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 2014년도 매출액 5,441억원, 영업이익 53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32%인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정체된 제약환경 속에서도 R&D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준비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당뇨치료 신약 듀비에를 출시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고도비만치료제 CKD-732의 해외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그는 “올해부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인재 육성을 통해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종근당홀딩스도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14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814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28%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한편, 종근당은 신임이사에 김영주 고문과 김성곤 효종연구소장, 구자민 경영관리본부장을, 종근
2015-03-20 12:27
종근당은 20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영주 씨를 선임했다. 신임 김영주 사장은 고려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롱아일랜드 대학원에서 면역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3년 한독을 시작으로 스미스클라인비참, 릴리, 노바티스 영업·마케팅 총괄을 거쳐 2007년부터 머크세로노 사업부 부서장을 역임했다.
2015-03-20 11:53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강정석 사장)는 20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6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분할계획서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또한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이 의결되었다.특히, 이번 분할계획서 승인으로 투자 사업부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이 분리됨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신규사업 투자에, 디엠비(가칭)는 해당 의약품 관련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각각의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게 되었다. 주주총회 의장인 이동훈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안정적으로 정착된 지주회사 체제를 기반으로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R&D능력 입증과 송도에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완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동아쏘시오그룹의 문화이자 강점인 전문적이고 유연한 조직, 목표를 향한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시장과 환
2015-03-20 11:49우리나라의 암 관련 경제적 부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교병원 김소영 교수(공공의료사업실 부실장, 예방의학),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박종혁 교수팀과 국립암센터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2009년 한 해 우리나라의 암 관련 경제적 부담은 모두 22조 1천억 원으로, 2005년의 14조1천억 원 비해 57%증가했다. 이는 2009년 전체 GDP의 1.75%에 해당하는 것이다.암종별로 보면, 위암이 가장 경제적 부담이 큰 암종으로 나타났다. 2005년 2조 1천억 원이었던 위암의 경제적 부담은 2009년 3조 6천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반해 2005년 1조 9천억원으로 두 번째로 큰 경제적 부담을 주었던 간암은 2조 8천억 원으로 늘어나는데 그쳤다.이밖에 2009년 기준 경제적 비용이 큰 암종은 대장암(2조 8천억 원), 폐암(2조 2천억 원), 갑상선암(1조 9천억 원) 순이었다. 특히, 갑상선암의 비용이 2005년 4천700억 원에 비해 크게 증가해 2008년 이후 경제적비용 기준 상위 5대 암에 진입했다.연구결과 2009년 우리사회가 암과 관련하여 부담한 경제적 비용 22조 1천억 원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것은 조기사망으로
2015-03-20 11:48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20일 오전 8시 30분,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특히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난 제1기 현금배당 액 250원에 비해 3배 증가된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이 의결되었다. 박찬일 사장은 인사말에서 “2014년 동아에스티는 급변하는 제약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는 목표를 위해 임직원 모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영업부문에서는 CP를 더욱 강화하여 정도 영업기반을 구축했으며, 해외사업부문에서는 해외 수출 증대에 노력한 결과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 R&D부문에서는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미국 출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듀라스틴의 국내 허가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제약산업은 투명성과 윤리경영이 더욱 강조되고 지속적인 R&D투자 및 해외 진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며 “동아에스티는 국내 제약시장
2015-03-20 11:4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제 13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종욱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는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대웅제약의 임직원들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혼연일체가 되었기 때문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국내 제약산업 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리베이트 투아웃제 실시, 세무당국의 전방위 조사, 약가 인하 정책 등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매출 7272억원, 경상이익 537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 알비스는 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58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뇌기능 개선제 글리아티린도 6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립선암치료제 루피어데포주는 성장을 거듭해 1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안착했으며, 고함량 비타민B 임팩타민은 2년 연속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습윤드레싱 이지덤은 발매 3년만에 50억원을 달성해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과감한 R&D 및 글로벌 투자를 통해 자체 개발한 복합개량신약 올로스타와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2015-03-20 11:40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19일 대구메디센터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차순도 현 원장을 제3대 원장으로 연임했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대구광역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인주철회장, 대구광역시 관광협회 한상돌 회장 및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장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및 대구의료관광종합안내센터 이전 개소식이 열렸다.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대구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의료관광정책개발, 의료기관 및 관광, 쇼핑업계 협력체계 구축 등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차순도 원장은 지난 2013년 3월에 제 2대 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이번 임기는 오는 2017년 3월까지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차순도 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15대, 16대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2015-03-20 11:40녹십자의 주주제안이 일동제약의 정기주주총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녹십자가 일동제약의 이사회에 참여가 불발됐다.일동제약은 20일 일동제약 대강에서 제72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녹십자의 주주제안에 대한 안건 상정을 진행했다. 사내이사의 경우 의결권을 가진 주식수의 55% 이상이 일동제약이 제안에 대해 찬성 의사를, 감사 선임의 건에 대해서도 일동제약의 제안에 대해 절반 이상이 찬성의 뜻을 밝히고 녹십자가 이를 수용해 표대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이정치 회장과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상근감사로 이상윤 전 오리온 상임감사로 선임됐다.이정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동제약은 2015년 경영지표로 '밸류업, 혁신과 도전'으로 정하고 조직역량 혁신, 신시장 개척, 수익성 증대를 경영방침으로 선정했다"며 "그간 다져온 내실과 장기적 투자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시킨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비만치료제 벨빅이 지난 2월 출시되어 비만약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아로나민의 판매호조로 계속되고 있다"며 "신규 제네릭 의약품을 비롯해 습윤드레싱제 메디터치, 프로바이오틱스 하이락토 등 신제품의 시장 공략에 영업력을 집중하
2015-03-20 10:5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화약품이 개발한 퀴놀론계 항생제 신약 ‘자보란테정’의 제조·판매를 2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자보란테정’은 ‘자보플록사신 D-아스파르트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퀴놀론계 항생제로서 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기관지염, 폐기종 포함)의 급성 악화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약은 2 종류 이상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균주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신약이 국내 개발신약 항생제로는 3번째로써, 최근 다제내성균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 개발추세에 따른 사례”라고 밝혔다.
2015-03-20 10:18
디엔컴퍼니(대표 : 윤재춘)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 15회 JAPAN Drugstore Show(드럭 스토어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일본 드럭 스토어쇼는 일본 체인 드럭 스토어 협회가 주최하며 의약품, 건강식품, 화장품 등 드럭 스토어에서 취급하는 상품과 정보 및 시스템이 소개되는 아시아 최대급 전시회 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0개 업체의 1,200개 부스가 설치됐다.디엔컴퍼니는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인 이지듀, 이지듀EX, 셀리시스, 에스테메드의 제품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각 화장품을 직접 써보고 효능을 느낄 수 있게끔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특히 국내에서 병의원에 유통하는 제품이라는 설명에 행사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디엔컴퍼니 관계자는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한국화장품의 열기가 대단하다. 무엇보다도 제품 자체의 효능과 효과가 좋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특히 이지듀 제품은 대웅만의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상피세포 성장인자(DW-EGF)가 첨가된 메디컬 화장품이라 제품력만큼은 자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디엔컴퍼니는 스킨케어 전 브랜드에 대해 일본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제
2015-03-20 10:18
한미약품 공익재단(가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에 17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이 방문했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지난 17일 주한대사부인회가 현재 전시중인 '아라 귈레르 사진전 The Eye of Istanbul'을 관람하고 국가간 문화협력과 우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주한대사부인회의 전시 관람은 터키대사 부인(프나르 옥찰) 주최로 진행됐다. 이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로 평가받는 아라 귈레르가 터키 출생으로, 이번 전시작이 1950년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스탄불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관람은 사진전 기획자인 석재현씨가 아라 귈레르에 대한 소개와 전시작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관람 후 각 국 예술문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 관장은 “세계 각국의 귀빈들을 터키 사진 예술을 공유하는 귀한 자리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관람이 국가간 상호 협력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나르 옥찰 주한 터키대사부인은 "모국과 각별히 연결되어 있는 아라 귈레르 사진전에 주한대사부인들을 초청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스탄불의 눈’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아라 귈레르의 작품
2015-03-20 09:53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와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정원철)는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촉구 궐기대회(가칭)’를 개최했다.
2015-03-20 07:35
“보건복지부는 특정직능단체의 눈치보기에서 벗어나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와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정원철)는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촉구 궐기대회(가칭)’를 개최했다.이 날 궐기대회는 지난 2월 12일 부산광역시한의사회에 이어 대한한의사협회 시도지부에서 진행한 두 번째 궐기대회로 광주광역시한의사회와 전라남도한의사회가 합동으로 개최했으며, 성명서와 결의서 낭독 후 참석한 한의사 회원들은 가두행진을 하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가로막고 있는 불필요한 규제를 조속히 철폐할 것을 촉구하며 이날 집회를 마무리했다. 광주시한의사회 안수기 회장은 “이 시대와 함께하는 한의학은 현대의학으로서 더욱 발전하고 있으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이를 뒷받침할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라고 밝히고 “환자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치료해야 하는 책무가 주어진 의료인으로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고 주장했다. 전라남도한의사회 정원철 회장은 “의료인인 한의사가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을 하기위해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2015-03-20 07:34
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최고 전문가 및 객원연구위원을 위촉해 보건의료생태계 개선 및 신성장 동력 창출에 집중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9일(목) 본원(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심사·평가, 빅데이터, 통계분석, 국제협력 등 각 분야의 전문적 식견과 통찰력을 가진 객원연구위원 64명에 대해 위촉식을 가졌다.객원연구위원은 ‘정책분과’와 ‘연구사업 분과’로 구분해 운영되며, ▲정책분과는 류종수 UN재단 상임고문, 이해종 한국보건행정학회장, 사공진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정형선 한국사회보장학회장, 이원석 빅데이터포럼 운영위원단장 등이고, ▲연구사업 분과는 김소윤 연세대 교수, 도영경 서울대 교수, 안형진 고려대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객원연구위원은 앞으로 ▲4대 중증질환 등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 완화·회복병원 수가 개발 ▲진료정보데이터 활용 ▲의료전자정보 실시간 교류 ▲비급여 진료정보 관리 ▲정부 3.0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며 의료보장의 가치 수호는 물론, 보건의료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심사평가연구소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심사, 평가, 의료자원 및 전자의무기록, 빅데이터와의 결합 등 창조경제의 흐름에 맞춰 객원연구위원들의
2015-03-20 07:33
“일산병원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내실 있는 병원으로 만들겠다.”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6대 병원장에 최초로 내부 출신인 강중구 박사가 취임하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강중구 신임병원장은 19일 취임식에서 일산병원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내실 있는 병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병원,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일산병원을 만들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우선 강 병원장은 “질 높은 의료를 국민에게 제공하지 않고서는 국민과 정책당국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최우선으로 최고의 의료 질 확보를 손꼽고 진료부문의 특화, 임상연구 활성화, 진료시설 및 의료장비의 첨단화와 환자중심의 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또한 “일산병원은 건강보험 제도 정책의 산실로서 임상과 연계한 정책연구 수행 강화, 시범사업 수용성 확대 등을 통해 보험자병원으로서의 존재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다짐했다.두 번째로 강중구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무엇보다 직원이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나타냈다.이에 따라 “대화와 협
2015-03-20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