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된 서혜부탈장의 수술방법으로 복강경 전복막외접근 탈장교정술이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의 ‘재발성 서혜부탈장에 대한 전복막외접근 복강경 탈장교정술의 임상적 유용성’ 연구에 따른 것.서혜부탈장의 수술 후 재발은 무긴장 수술법의 경우 5%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재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이전 수술로 인해 유착이 생기고, 해부학적 구조 변형으로 기술적 어려움이 많아 재·재발률 및 합병증 발생이 더 많다.이에 연구진은 재발성 서혜부탈장에서 전목막외 복강경 탈장교정술을 시행해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봤다. 대상은 2006년6월~2010년1월까지 경희의료원 의대병원 외과에서 서혜부탈장으로 진단· 수술하고 추적 가능했던 성인 환자 191명중에서 양측성 탈장과 골반강 내 수술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를 제외한 152명이다.수술은 1인에 의해 전 예에서 복강경 전복막외 접근법으로 수술했고 의무기록을 중심으로 성별, 연령, 이전 수술 횟수 및 방법, 수술 후 재발까지의 기간, 재발성 탈장의 형태, 수술기간, 입원기간, 수술 후 재발 유무 등을 후향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재발된 환자들은 19명(12.5%), 초발한 환자들은 133명(87.5%
2010-04-03 05:24거즈, 황사마스크 등 의약외품에 대한 행정처분이 줄을 잇고 있다.2일 식약청에 따르면 봄철 황사기간에 주로 사용되는 마스크에 대해 일부 제품들이 형상시험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제조업무가 정지된다.의약외품을 제조하는 상공양행은 보건용마스크(보자기형)1호에 대해 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이 제품은 침강속도 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회분시험에서도 기준이 0.25%이하인데 비해 0.264%가 나와 부적합 결과가 나왔다.의약외품 제조업체 인산도 코엔보마스크에 대해 형상시험 부적합 사유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품목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장정산업의 경우에도 웰빙황사마스크가 형상시험 부적합판정을 받아 같은 기간 제조업무정지된다.이밖에 은진위재의 은진탈지면은 흡수량 시험 부적합 결과가 나와 품목제조업무정지 10개월에 갈음한 과징금 900만원이 부과됐으며, 은진위재멸균거즈3호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형상시험 부적합을 근거로 품목 제조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 유영제약의 레카린정(염산레르카니디핀)이 업무정지기간중 판매한 것이 적발돼 15일자로 품목허가가 취소됐으며, 신흥제약의 ‘신흥건강초탄’은 잔류이산화황 시험 기준(기준: 30,…
2010-04-03 05:20국내 최대의 뷰티&성형 의료산업 박람회가 열린다.통합의료관광연합회는 (주)메세코리아와 함께 ‘서울 국제 뷰티&성형 의료산업 박람회 2010’을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SETEC에서 100개 업체 180여 부스규모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인체과학과 의학을 기초로 한 미용성형산업 고도화 및 선진화를 도모하여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만들고 뷰티성형 산업의 시장 확대와 연관 산업의 동반 활성화를 선도함은 물론 동북아권 의료관광의 허브로서의 자리매김을 목적으로 한다.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용성형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성형산업 종사자들의 미 의식향상을 도모하고, 성형에 대해 궁금증과 상담을 받고자 하는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성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번 박람회의 전시 품목으로는 인체 성형에 관련된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산부인과, 비뇨기과와 의료기관과 관련 산업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및 기자재, 피부, 네일, 두피, 헤어, 다이어트, 메이크업, 에스테틱 관련 업종, 의료관광과 연계되는 스파 관련 기자재 등
2010-04-03 05:18현재 급여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DUR시스템에 비급여약제 정보를 포함ㆍ운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최근 ‘비급여의약품 주성분코드 부여’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나섰다.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은 DUR시스템에 현재 운영되는 급여약제와 함께 비급여약제를 포함ㆍ운영해 국민의 적정한 약물사용이 사전에 점검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심평원은 “DUR시스템에 비급여약제를 포험ㆍ운영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비급여 의약품관리를 통해 영문성분명 및 주성분코드 부여가 필요하다”면서 “식약청 허가신청시 영문성분명은 제약사 선택 입력하상으로 일부만 존재하고 입력 및 비입력 정보에 대한 정확하고 일관적인 확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즉, 모든 약제의 안전하고 적정한 사용을 사전에 점검해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하고, 급여 및 비급여 의약품 정보에 대한 정확하고 통일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연구용역 대상은 식약청 허가 품목 및 허가 취하 3년 이내 비급여 품목이며 단, 생약제제만으로 구성된 약제는 제외된다. 영문성분명 부여기준은 식약청 허가증에 표기된 영문명칭을 기본의로 하되, 허가증의 별청규격에 표기된 명칭 및 교과서를 참고해 일
2010-04-03 05:17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0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서울아산병원은 여성 고용 비율 72.3%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개발, 우수한 보육 ․ 수유시설 완비 등 여성 근로자 배려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여성관리자 비율은 62.5%로 승진 심사 시 남녀 차별 없이 공정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금 및 복리 후생에 있어서도 남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남녀평등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04-02 18:05녹십자는 2일부터 2010년 상반기 정기 공채를 통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이번 상반기 공채는 4년제 정규대학 기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 생산, 연구개발, 관리 부문에서 실시되며 석박사와 모집분야 유경험자,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에게 유리하다.입사지원서는 11일 오후 9시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면 된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프레젠테이션 면접,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순으로 이뤄진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오는 6월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2010-04-02 16:24동국제약이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DK쏘팔메토’를 최근 출시했다.‘DK쏘팔메토’는 미국 플로리다에 분포하는 쏘팔메토 열매를 초임계추출공법을 이용해 유효성분 추출율을 높였다.쏘팔메토 이외에 호박씨유, 자라유, 오자추출분말 등이 함유돼 있어 전립선 건강 유지는 물론 남성의 자양강장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쏘팔메토는 인디언들이 남성건강을 위해 먹어온 천연 야자수로, 현대 유럽국가에서도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DK쏘팔메토는 약한 소변줄기, 빈뇨, 잔뇨감 등을 개선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된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2010-04-02 16:13식약청은 지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한주간 페노믹엑스정120mg 등 4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생동성계획서가 승인된 제품은 △삼일제약㈜ 페노믹엑스정120mg △동아제약㈜ 올사르탄정20mg △㈜서울제약 서울올메사탄정20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타미셀바캡슐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4-02 15:52
식약청 수장으로 취임한 노연홍 청장이 안전을 전제로한 합리적 규제를 시행목표로 꼽았다. 2일 취임사를 통해 노연홍 청장은 “식약청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치료재료 등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며 “국민들은 건강과 생명에 관한 문제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어떠한 정책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노 청장은 “이전에 안전하던 것이 지금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전에 모르던 사실들이 입증돼 지금까지의 과학적 사실이 의심받기도 한다. 불완전하더라도 지금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과학의 불완전성은 새로운 과학적 근거를 신속하게 획득해 채워야 한다”며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합리적 판단을 하고 그 정보를 국민에게 정확히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와함께 노 청장은 “전문성은 전문성대로 인정해야 하지만 국민의 안전이라는 큰 목표에서는 하나가 돼야 한다. 공동체적인 연대속에서 인적, 물적, 도덕적 자원 총가동해 ‘투자적 식약청’을 만들어야 한다”며 주인의식을 당부했다.그는 “국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비전과 목표를
2010-04-02 15:44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총장 이기수)과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전지원)가 고대생 400여명이 헌헐한 헌혈증 전부를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에 기증했다. 2일 오전 10시에 안암병원 원장실에서 실시된 이날 기증식에는 고려대 안암병원 김창덕 병원장, 고려대 학생처장 김한겸 교수, 의무교학처장 이혜원 교수, 고대 총학생회장 전지원 학생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를 비롯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대 총학생회와 사회봉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소아암환자를 위한 사랑나눔 릴레이 헌혈’ 행사는 지난해 3월 23일부터 올해 3월 5일까지 4.18기념관 1층로비 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헌혈증 377개를 모았다.안암병원에 기증된 헌혈증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힘든 혈액암 환자인 배건우(남, 6) 어린이에게 우선 기부됐으며, 향후 사례자를 발굴해 추가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날 우선적으로 헌혈증을 받은 배건우 어린이는 신장에 생기는 소아암의 일종인 신모세포종을 지난 2005년 7월에 진단받은 후 5년간 항암제투여 및 수술, 방사선치료, 수혈 등의 치료를 병행해왔
2010-04-02 12:36서울대학교병원 학대아동보호팀(팀장 이윤성 서울의대 교수)은 서울은평 아동보호전문기관과 6일부터 7일, 5월 11일부터 12일 두차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2층 외래 로비에서 “아동지킴이 노란리본 달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노란리본 캠페인은 아이들이 빈곤, 질병, 학대로부터 보호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아동학대 관련 사진과 자료를 게시하여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실상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아동학대를 반대하고 의심사례를 목격한 경우 신고를 약속하는 서명도 받는다.‘학대아동보호팀’의 활동 소개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보았을 때의 적절한 대처 방법에 대한 안내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발간한 ‘2008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의하면 2008년 한해 동안 전국 43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신고된 건수는 총 9,570건이며, 이중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7,219건(75.4%)로 나타나 전국적으로 매일 두 건 이상의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접수되었으나 많은 전문가들은 이 사례 수가 빙산의 일각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윤성 교수는 “우리나라는 유교적 훈육 관습이 뿌리 깊고 부모가 자식을 본인
2010-04-02 12:32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이 손잡고 전략적 제휴를 실시한다. 녹십자는 지난 1일 LG생명과학과 의약품 판매·유통을 비롯한 포괄적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마케팅·판매·유통 협력과 물류배송 시스템 활용 등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실시하는 등 강점을 기반으로 매출 및 이익 증대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R&D부문까지 확대해 제약기업간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의약품 개발 경쟁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2010-04-02 11:55‘100년을 여는 한의약의 혁명’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정곤 회장·박상흠 수석부회장 체제의 제40대 한의협 집행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김정곤 회장·박상흠 수석부회장은 지난 제5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된 신임 임원진 구성과 관련해 부회장 10인, 이사진 21인(무임소 이사 2인 포함)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회장단에는 김정곤 회장·박상흠 수석부회장 외에 김영권 서울지부장, 정경진 경기지부장, 김성수 대한한의학회장 등 3명의 당연직 부회장과 임관일(홍보·언론), 김인범(의무·법제), 고성철(총무·재무), 류은경(국제·여성), 이준호(학술·약무), 오수석(보험·사회 참여), 최문석(기획·정보통신) 원장 등이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전국 분회 중 최다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구한의사회 박세기 회장과 성남시한의사회 황인진 회장이 신임 무임소 이사로 40대 집행부에 참여했다.이사진에는 김선제(총무), 전철기(재무), 박용신·양계환(기획), 최준영·송호섭(학술), 강경태·문병일(법제), 정채빈·최혁용(의무/사회참여), 이석원·김경호(약무), 황영모·김경호(보험), 김용석·장준혁(국제), 장동민·송호철(홍보), 홍성인(정보통신이사) 원장 등이 이사로 임명됐
2010-04-02 11:46안산중앙병원이 응급환자들의 생명소생율을 높이기 위해 소방재난본부와 MOU협약을 체결하고 '원격영상 의료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환자의 혈압, 산소포화도, 맥박, 호흡, 체온, 당뇨 등 생체신호와 환자의 과거병력이 함께 표시된다.병원측은 “소방재난본부와 연계한 원격진료시스템으로 급성요통이나 급성뇌졸중 등 환자들의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함음 물론 24시간 관련 전문의 등이 상시 대기하면서 응급의료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4-02 11:33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일명 카바수술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는 1일, 카바수술 관련 논문의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카바수술 창시자인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가 이 수술에 대한 논문 2편을 허위 및 이중게재하고, 수술법의 인허가 과정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며 수술이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또한 카바수술에 대한 부작용을 논문으로 작성해 유럽흉부외과학회에 발표한 같은 대학 유규형, 한성우 교수에게는 해임을 당할 만한 부당한 사유가 없다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대학 측에 촉구했다.그러자 송명근 교수는 이날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논문은 이중 게재 및 허위사실 작성 등의 사실이 없고 오히려 카바수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자신의 신기술이 못마땅해 이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카바수술에 대한 논란은 지난 2008년 하반기 흉부외과학회에서의 논쟁을 시작으로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지속돼 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카바수술에 대한 부작용 논문을 작성해 유럽흉부외과학회에 발표한 건국대병원 유규형, 한성우 교수가 병원 대외이미지 실추 등의 이유로 올 초 전격 해임되며 카바수술에 대한
2010-04-02 11:29건보공단과 노동부는 4월부터 산재환자들에 대한 조사를 대폭 강화해 부당하게 지출된 요양급여비용의 환수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이번 조사 강화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일환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부터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를 입고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는 것에 대해 노동부와 지속적으로 협력, 조사를 대폭 강화해 부당하게 지출된 요양급요비용의 환수에 나선다. ▶산재미신청 및 합의사실 은폐 적발사례‘09.1.7 ○○물류 소속 근로자가 지게차 뒷 바퀴에 부딪혀 부상을 입고 사업주가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지불키로 수진자와 합의 후 산재승인 신청을 하지 않은 채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은 사실을 적발하여 ○○물류 대표자에게 12백만원 환수고지 후 전액징수 및 노동부에 관련 자료 통보▶사용자의 근로자 산재승인 신청 방해 적발사례‘08.3.2 수진자가 근무시간 중 부상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건에 대하여 공단은 사업주와 수진자에게 산재승인 신청토록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사업주가 근로자의 산재신청을 방해한 사실을 적발, 사용자에게 8백만원 환수고지 후 전액징수 및 노동부에 관련 자료 통보현재 공단은 산업재해건 조사과정에서 “사업주에게 환수…
2010-04-02 11:28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국립의료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약사·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간호본부 소화기 내·외과 외래, 내시경실 등이며 6일까지 병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의무기록팀 의무기록사도 모집 중이다. 응시자격은 면허증 소지자로서, 병원 업무 경력 1년 이상인 자이어야 하며 질병 수술 분류 또는 스캐닝된 의무기록 검증 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마감일은 5일. △아주대학교병원(http://hosp.ajoumc.or.kr)이 약제팀 약사를 모집한다. 5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울산대학교병원(www.uuh.ulsan.kr)이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6일까지 우편, 방문, 이메일(comet@uuh.ulsan.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대
2010-04-02 11:2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6일 오후 3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세계 파킨슨병의 날 기념 레드 튤립 캠페인’ 행사인 ‘파킨슨병’ 대(對)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연다.이날 행사에서는 박미영 교수(신경과)가 ‘파킨슨병 올바른 치료’, 김성호 교수(신경외과)가 ‘파킨슨병 수술 치료’, 그리고 조윤우 교수(재활의학과)가 ‘파킨슨병 운동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 강좌 후에는 파킨슨병 및 치매 관련 의료상담,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진다. 박미영 교수는 “약 4만 명 이상 달하는 국내 파킨슨병 환우와 그 가족에게 해당 질환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파킨슨병은 약물·수술 치료뿐만 아니라 환우와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심리·사회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파킨슨병의 날’은 1817년 최초로 파킨슨병을 질환으로 확립한 영국의사 제임스 파킨슨(1755~1824)의 생일을 기념, 4월11일로 지정됐다.
2010-04-02 11:22최근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법적 소멸시효가 경과한 1995년부터의 의료급여 진료내역까지 조사해 중복청구비를 환수하겠다고 의료보장기관에 통보한 것과 관련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이 같은 처사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공단의 원칙 없는 업무처리가 의료기관에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지적했다.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중복청구, 초·재진료 착오산정 또는 중복청구건에 대한 급여비 환수 미처리 건들을 의료급여 보장기관(시·군·구청)에 전산처리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진료비 환수처분 및 행정처분에 대해서는 의료급여법 제31조(소멸시효) 및 민법 제162조(채권, 재산권의 소멸시효)에 준해 진료일의 최대 10년까지의 진료분에 대해서만 처분 및 환수하도록 돼 있다.그러나 공단 서울본부에서는 법적 소멸시효가 경과한 1995년부터의 의료급여 진료내역까지도 전산처리할 것을 보장기관들에 요청했으며, 보장기관들은 의료기관에 직접 환수예정 통보서를 발송해 불필요하게 소명자료를 요청한 것.이에 대해 의협은 “공단이 법적 소멸시효가 지난 건을 보장기관에 통보해 의료기관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소멸시효가 경과된 소명자료 제출로 업무에 부담을 받는다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2010-04-02 11:05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은 지난 1일 '사랑의 쌀' 900여 포를 부산시 해운대구청에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 3월25일 해운대백병원 개원식때 축하화환을 대신해 받은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한편 해운대백병원은 지하 4층, 지상 16층의 건물에 1004병상 규모로 일평균 외래환자수가 1000명을 넘을 정도로 성공적인 시작을 보이고 있다.
2010-04-02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