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를 위한 연구용역 보고서가 3월말 마무리될 예정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 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를 위해 ‘고혈압 치료제의 효과 및 이상반응에 대한 연구’를 외부 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연구의 최종결과 보고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3월 초에 보고서 초안을 외부에 공개한 후 의견을 수렴해 3월 말에 마무리한다는 전략이다.복지부는 각 고혈압 치료제의 급여 여부는 효과 및 이상반응에 대한 연구결과와 함께 선호도·형평성·재정영향 등 사회적 요소를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절차적으로는 전문기구인 약제급여평가위원회와 사회적 합의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거치며 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연구 결과와 각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투명하게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2-26 12:02국세청의 제약사와 도매상에 대한 리베이트 계열조사가 업계 전체를 초조와 우려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더구나 제약사 리베이트와 관련해 공정위에 이어 국세청까지 탈세 조사에 착수함으로써 그 여파가 크게 번질 것으로 보여 초긴장 상태다. 국세청은 지난 25일 리베이트 탈세 혐의가 포착된 제약업사 4곳을 포함한 도매업체와 의료기기업체 총 30개사를 대상으로 허위세금계산서 등 세무조사에 나섰다.이들 제약사들은 거래물품과 세금계산서에 차이가 있거나 허위세금계산서를 통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의약품의 경우 무자료 매출과 허위세금계산서 수수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유통 거래질서가 크게 문란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국세청은 전국적으로 지방국세청 조사요원을 동원해 조사대상 업체들의 의약품 실물과 세금계산서 흐름을 거래 단계별로 추적할 계획이다.특히 제약사들은 세금계산서 추적 조사를 포함해 법인세 등까지 종합적인 조사를 벌여 리베이트 관련 통합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 조사를 통해 세금계산서 없이 거래하거나 허위세금계산서가 오고간 사실이 드러나면 세금 추징과 함께 조세범처벌법 위반사항에 대해 고발 조치된다.특히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복지부 약가…
2010-02-26 11:53서울 시내 K의대 A모 교수가 최근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병원 옥상에서 투신자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우울증을 앓아오던 K의대 모 교수가 신변을 비관해 병원 6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평소 A모 교수는 우수한 연구실적과 성실한 인품으로 장래가 촉망되던 인재였던 점에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이 병원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A모 교수가 얼마 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아는데 이 때문에 신변을 비관해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A모 교수가 얼마 전부터 금전적인 업무와 관련된 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10-02-26 11:39시부트라민과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포함한 비만치료제의 경우 심평원 의무신고제를 도입하고 DUR을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국회 안홍준 의원실은 26일 ‘비만치료제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신형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부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비만치료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신형근 부회장은 “FDA 자료에 따르면 1998년 2월부터 2001년 9월 사이에 시부트라민을 복용하던 환자 약 400여명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됐다”며 “현재 식약청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처방자제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시부트라민 시장규모는 약 50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지난 2007년~2009년까지의 국내 부작용 보고 현황에 따르면 매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시부트라민 제제는 심혈관계 부작용과 그 외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2008년 부작용은 총 21건에서 지난 2009년엔 110건으로 급증했다. 이에 신형근 부회장은 “시부트라민과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포함한 대부분의 비만치료제는 비급여 의약품으로 심평원에 신고되지 않으며 DUR도 실행하고 있지 않다”면서 “미국의 경우는 시부트라
2010-02-26 11:18제1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과 기술수출부문에 한미약품과 SK케미칼이 각각 선정됐다.한국신약개발조합은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26일까지 총 3차에 걸친 심사결과 최종적으로 2개 기업을 신약개발부문 우수상 1개사,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 1개사 등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약개발부문 수상자인 한미약품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총 117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 암로디핀캄실산염과 로자탄칼륨의 복합개량고혈압신약 아모잘탄정을 개발 성공하고, 글로벌 제약사인 MSD와의 국내 공동발매 및 아태지역 판권 계약에 성공했다.기술수출부문의 경우 2000년부터 2009년까지 9년간 총 82억원(복지부 지원금 22억원 포함)을 투자해 유전자재조합 난치병치료단백질 후보물질인 ‘SK-NBP601’개발에 성공하고 단백질후보물질로는 국내최초로 세계적인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호주 CSL社에 막대한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올렸다.신약개발상(KNDA)은 신약조합이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의욕 고취를 위해 복지부, 교과부,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1999년 4월 우리나라 의약산업계 최초로 제정한 상이다.한편 신약개발조합은 26일 오후 2시 서울대
2010-02-26 11:10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이 뇌사자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이하 HOPO)으로 지정된 지 채 한달도 안 돼 자체적으로 뇌사자를 발굴·적출하고 이식 수술까지 마쳐 경기서북부지역 장기이식 전문의료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명지병원은 지난 24일 뇌경막하 출혈로 의식을 잃은 환자 A씨에 대한 뇌사판정위원회를 열고, A씨를 뇌사자로 판정했다. 이어 A씨의 가족들은 유족회의를 열고 간과 신장을 이식 대기자에게 기증하기로 결정, 24일 밤부터 본격적인 장기적출 및 이식 수술에 돌입했다. 적출된 간은 간 이식 수술을 위해 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고, 신장 2개는 명지병원에서 대기 중이던 환자 2명에게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이식 수술을 통해 새롭게 소생했다.지난 1월 29일 HOPO로 지정된 명지병원은 뇌사자 발굴과 장기 적출, 장기 배분 및 이식 수술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2004년 8월에 장기이식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명지병원은 장기이식을 할 수 있지만 뇌사자 장기를 적출할 수 없었다. 장기이식에 관한법률은 HOPO기관만이 적출과 이식을 동시에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명지병원을 포함해 27개 의료기관이 HOPO기관으로
2010-02-26 10:10서울노동청이 서울 지역 의원급 개원가의 정기근로감독을 실시 할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개원가의 대비가 요구된다.25일, 서울시의사회와 개원가 등에 따르면 서울노동청이 올 상반기 중 서울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의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련 법규 준수사항 여부를 조사한다.의료기관의 노무관리지침 실사는 지난해 경인지역에서 실시된 적이 있는데, 이때 조사를 받은 대부분의 개원가가 노동법 위반 혐의로 시정조치 명령을 받아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및 각 구 의사회는 실무 의료기관을 위한 노무 표준 지침서를 만들어 개원회원들에 제공하고 나섰다.이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는 근로계약서 및 근로자명부, 임금대장및 출근부, 2010년도 최저임금액인 시간급 4,110원에 따른 임금의 결정 ․ 지급방법과 임금계산의 기초에 관한 서류, 휴가에 관한 서류, 고용 ㆍ해고 또는 퇴직 관련 서류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단, 휴가의 경우 4인 이하 의료기관은 연차 및 생리휴가가 미부여 되도 무방하다. 그러나 5인 이상 의료기관은 1년 개근한 근로자에 대해 10일 연차유급휴가를 부여해야 하고 2년 이상 연속 근로자에게는 연당 1일을 가산부여 한다
2010-02-26 06:11건강보험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의원 외래 방문시 30% 정률제에 부분적으로 전액부담을 도입해 본인부담을 인상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또, 약제비의 과다 처방을 억제하기 위해 지나치게 장기처방을 하는 경우에는 진찰료의 일부를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현웅 부연구위원은 최근 ‘건강보험 내실화를 위한 재정운영화 방안’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내놓았다. 이번 연구보고서에서는 건강보험급여의 구조조정이 필요성과 개선방안이 담겨있다. 신현웅 부연구위원은 “건강보험급여의 구조조정 방향은 기본적으로 가격탄력성에 비례해 본인부담을 조정해야 한다”며 “가격비탄력적인 중증질환은 본인부담을 대폭 인하하고 가격탄력성이 높은 소액경증질환은 본인부담을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비용효과성이 높은 예방적 혹은 투자적 서비스는 본인부담을 낮게 조정하고 환자의 건강관리 책임을 요하는 진료는 본인부담을 높게 조정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급여의 구조조정을 위해 의원의 외래 본인부담을 인상해야 한다고 제안됐다. 신현웅 부연구위원은 “동네의원 외래 방문시 30% 정률제에 부분적으로 ‘전액부담’을 도입해 본인부담을 인상해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방
2010-02-26 06:04“그냥 혼자서 심평원 실사만 안 받도록 적당히 진료하면 마음이 편할까요?”김교웅 서울시구로구의사회장은 25일 아주약품 지하1층에서 개최된 구로구의사회 창립30주년 및 제31차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을 향해 이 같은 물음을 던졌다.최근 많은 변화에 의료계가 휘둘리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호소한 것.김교웅 회장은 먼저 “원격진료에 관한 문제, 의료전달체계확립 그리고 리베이트에 관한 방침 등 모든 면에서 의료계에서 생각하는 국민을 위한 진정한 복지정책은 멀기만 할 따름이며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의료계에 대한 배려도 영 아니올시다”라고 운을 뗐다.원격진료는 현재 행해지는 대면진료와 다르기 때문에 안전성이 우선돼야 접근성이 어려운 환자에 대한 치료목적을 달성할 수 있지만, IT 강국이라는 이미지와 편리성과 단순화에만 의미를 두는 인술에 대한 상품화가 먼저 고려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특히 여기에 의료인들의 전문가적인 의견은 직역에 따른 이기주의로 매도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회장은 또한 리베이트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평균수명 증가와 복지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증대에 따른 의료비 지출이 급속도록 증가돼 생기는 건강보
2010-02-26 06:02도봉구의사회(회장 유덕기)는 25일,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사의 처방권 확보 등을 포함한 6개의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 김응수 한일병원 원장, 최선길 도봉구청장, 배은경 도봉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회원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6개의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도봉구의사회 유덕기 회장은 “지난 한해는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회원들의 도움으로 도봉구의사회가 지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았다”며 “지난해 우리 개원가는 약제비 삭감,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환자급감 경영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덕기 회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환자들이 급감하고 있는 것에 대 우려를 표명했다. 심지어 어떤 의원은 생계형 자영업자 수준에까지 이른 형국이다. 실제로 도봉구의사회 회원현황에 따르면 6개 기관이 폐업했다. 유덕기 회장은 “최근,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인구감소 등에 대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는 의사들의 협조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올해에는 도봉구의사회가 주민에게 존경받는 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단합된 의사회를 만들자
2010-02-26 05:40보건복지가족부는 위장관기질종양환자(GIST)가 종양제거 수술을 받은 후 재발방지 목적으로 ‘글리벡정’을 투여하는 경우 3월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위장관기질종양(GIST: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s)은 위·장관벽의 중간층에 위치한 근육이나 신경세포 등의 기질세포(다른 세포들을 둘러싸고 있는 조직세포)가 암세포로 변이를 일으켜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GIST환자는 글리벡 약값 부담이 연간 약 3200만원에서 약 160만원으로(보험약가: 1정당 2만2214원) 대폭 줄어들게 됐고 그동안 약값을 부담할 수 없어 치료를 연기했던 환자들도 적은 부담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급여확대를 통해 연간 약 170명의 GIST환자가 보험혜택을 받게 되며, 연간 약 28억원의 보험재정이 추가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2010-02-26 05:30제약협회가 정부의 저가구매제 시행을 앞두고 회장 사퇴와 더불어 비대위 구성까지 마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협회는 25일 정기총회 자리에서 회원사중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대형 제약사와 중소 제약사를 위주로 7명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뽑았다.이는 저가구매제 즉,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에 대해 확고히 밀어붙이고 있는 정부를 상대로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매출상위 제약사가 조금이라도 유리할 것이라는 복안이 깔려있다. 특히 회장 사퇴 카드에도 꿈쩍않는 정부에 대해 한시적으로나마 비대위를 조직함으로써 대화의 통로를 열고 압박 수위를 높여 업계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장직이 공석인 관계로 2~3달후 임시총회가 열릴 때까지 윤석근 회장직대(일성신약 사장)와 함께 비대위는 회무가 정상화될때까지 실질적인 집행부 역할을 맡는다.비대위에 대한 역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한편 일부에서는 그간 협회장이 회원사(제약사)였기 때문에 국회나 복지부 등 대관 업무에서 전문적인 능력이 없고 업계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지 못했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어준선 회장과 집행부는 최선을 다했다”며 “어 회장이 실패해서 회장직을 관두는 것이…
2010-02-26 05:2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보건복지가족부 R&D사업으로 지원되고 있는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단장 민경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에서 한국인 약물유전정보 데이터베이스(DB)인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 지식기반”을 웹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약물유전정보란 인종ㆍ개인간 특정 유전자의 빈도 및 약물 치료 효과의 차이 등에 관련된 유전자들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이다. 약물의 치료효과나 부작용 발생이 인종ㆍ개인의 유전정보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국인 약물유전정보는 국내에서의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요법개발 및 신약개발에 매우 유용한 정보이다.미국의 경우, 유전정보를 이용한 맞춤 약물요법 개발을 위해 2000년부터12개의 그룹으로 구성된 약물유전체 연구네트워크를 설립해 각 그룹의 연구결과가 수록된 약물유전정보 관련 자체 DB(www.pharmgkb.org)를 제공하고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가족부 R&D사업의 일환으로 본사업을 위해 2003년부터 9년간 총 23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약물유전체사업단은 지난 7년 동안 국내 50여명의 연구책임자와 550여명의 참여연구원의 네트워크와 협력으로 정확하고 다양한 한국인 약
2010-02-26 05:19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은 오는 3월 1일부로 제 17대 신임 의료원장에 천안병원 정신과 정희연 교수(사진, 63세)를 선임했다.지난 25일 취임한 정희연 신임 의료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85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신과 교수로 임용되면서 순천향과 인연을 맺었으며, 1990년 천안병원 정신과장으로 부임하여 제 12, 13대 천안병원장(2003~2007년)을 역임했다.정 의료원장은 또 한국수면학회장, 대한신경정신과학회 충청지회장 등도 역임하는 등 신경정신의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정희연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순천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상생의 노사문화 속에서, 주인의식을 발휘하여 의료원의 제 2의 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한편, 취임식은 천안병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서교일 이사장을 비롯하여, 손풍삼 순천향대학교 총장, 의료원 산하 4개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0-02-26 00:37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이 공식 사퇴함에 따라 일성신약 윤석근 사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제약협회는 25일 제65회 정기총회를 열고 일성신약 윤석근 사장을 회장직무대행에 선임하고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신설을 승인시켰다. 어준선 회장은 윤 사장의 직무대행 선임과 함께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7명과 특별자문위원 4명에 대한 승인건도 통과시켰다.확정된 비대위 위원은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녹십자 허일섭 회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종근당 이장한 회장,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으로 구성됐다.특별자문위원은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이 맡는다.이번 비대위 구성은 매출 순위로 대형 제약사 5개사와 중소제약사중 경험이 풍부한 2개사 위주로 꾸려졌다.윤석근 회장직대는 "처음 직무대행을 제안받았을때 시기가 시기인만큼 마음이 무거웠다"며 "최근 제약계 위기 상황과 충격적 변화들 속에서 어준선 회장 등 부회장단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제약업계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산
2010-02-25 17:08‘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김상희)’이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에도 최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됐다.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은 국민의 건강과 보건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보건의료·복지·가족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정책개발과 의원입법 활동에서 좋은 실적을 나타내 2008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전현희 의원은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간담회와 토론회, 그리고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국민과 함께 연구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은 2010년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 △보건의료인력 수급정책 및 수련제도 개선방안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 등 건강보험 수가체계의 개선방안과 보장성 강화방안 △다문화가정의 지원대책 △ 식품안전관리체계 확립에 관한 연구 △노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일자리 정책 및 연금제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등 활발한 연구활동과 입법·정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0-02-25 16:53인하대병원은 24일~26일까지 2박 3일간 협력의료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예절과 이미지 관리 등에 관한 CS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 기독병원 등 총 6개 병원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인하대병원에서 구축한 전문 CS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의 교육이 진행된다.박승림 병원장은 “최근 교통의 발달로 환자유출이 심해지고 있다”며 “인천지역 의료기관이 합심해 의료서비스의 향상을 통해 환자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서로가 윈-윈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2010-02-25 16:48
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23일~25일까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공모전 수상작 사진전' 전시회를 개최했다.
2010-02-25 16:46(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고인영)이 제2바이오벤처공장을 준공한다.3월 5일 오전 11시에 춘천시 후평동 춘천바이오타운 BIO-1동(바이오벤처지원센터)에서 강원도, 춘천시와 대학ㆍ연구소ㆍ기업인 등을 비롯한 강원지역 바이오산업관계자 및 전국BT특화센터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제2바이오벤처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진흥원은 2003년 1월 출범 이래 7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바이오산업분야의 건강기능식품우수제조시설 및 Chip-GMP 등 우수한 인프라 구축과 바이오산업체 대상 각종 지원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국내 여타의 바이오클러스터 보다 한발 앞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지킴이로서의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의 연구ㆍ개발, 시제품생산 및 대량생산 등 ‘연구에서 생산까지’ 일련의 산업 활동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는 진흥원은 이번 벤처공장 준공을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에 대한 산업화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준공식을 갖는 ‘제2바이오벤처공장’은 2009년 5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약 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517㎡의 복층구조로 건립될 예정이다. 7톤
2010-02-25 16:4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CMIC사와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두 병원이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할 경우 CMIC사에서 임상시험에 대한 컨설팅 기능 및 전반적인 임상시험 업무에 대하여 지원을 할 예정이다. 두 병원의 의료기기 개발 성공으로 인해 해외로 진출할 경우에도 CMIC사가 지원하기로 했다. 일본의 의약품개발지원(CRO)사가 의료기기의 개발지원에 관해 해외의 대학과 제휴하는 것은 드문 일로 현재 매출의 10%미만의 이 분야는 새로운 임상시험의 한 기둥으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1992년부터 CRO로서의 업무를 시작하고 있는 CMIC사는 직원 2759명의 임상시험수주 건수 189건의 일본 최대 CRO중의 하나로 일본뿐 아니라 한국, 중국, 싱가포르, 대만에 자회사를 두고 있는 다 국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한편, 인하대병원과 고려대학교 구로 병원은 2009년 5월 보건복지가족부에 의해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로 지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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