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23일 미국 Equis 파마슈티칼사와 당뇨병치료제(CKD-50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종근당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CKD-501’ 신약 후보물질은 현재 국내에서 1상 임상시험을 실시 중에 있는 글리타존계의 당뇨병치료제이다. 종근당과 미국 Equis Pharmaceuticals사의 계약 내용은 *‘CKD-501’에 대한 특허실시권을 양도하며 *Equis사의 초기지분 40%(40만주) 취득 *라이센싱 이익금 3%를 우선 배정 받고 * Equis 파마슈티칼사의 이사회는 총 5명 구성(2명을 종근당이 지명) *종근당은 특허물질의 소유권 유지하고, Equis 파마슈티칼사는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에 대해 특허물질의 개발, 시용, 판매, 수출, 수입의 독점적 라이센스 확보 하는 내용으로 공시됐다. 종근당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양사의 기술이전 계약을 승인 함으로써 당뇨병치료제 의 신약후보 물질 개발을 미국등 해외에서 개발할 수 전환점을 마련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5-25
신장이식 환자의 급성 장기 거부반응 방지를 위해 투여하는 면역억제제 3품목이 재심사 결과에 따라 위장관 환자에 대해 신중히 투여 하도록 허가사항이 대폭 변경됐다. 식약청은 24일 한국노바티스의 면역억제제인 '마이폴틱장용정180mg’, ‘마이폴틱장용정360mg’등 ‘미코페놀레이트나트륨장용정’제제 2품목과 한국로슈의 ‘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제제인 ‘셀셉트맙셀250mg’ 등 모두 3품목에 대해 재심사 결과에 따라 허가사항을 변경조치 했다. 식약청은 재심사 결과에 따라 ‘미코페놀레이트나트륨장용정’제제의 경우 Lesch-Nyhan증후군, kelley-Seegmiller증후군과 같은 HGPRT 결손증 환자 투여시 고뇨산혈증이 악화될수 있다며 투여를 금지 하도록 경고조치 했다. 이에 따라 활동성 중증 위장관 질환에게는 신중히 투여하도록 항목을 추가하는 등 허가사항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미코페놀레이트나트륨장용정’제제는 국내에서 10개월간 1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 빈도율이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9.0%(17례/188례)로 보고됐다. 또한 조사결과 감기가 4.8%(9례/188례
지오영이 전국 의약품 유통 네트워크 구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지오영은 26일(금) 11시 지난해 인천 효성동에 확보한 3천평 규모의 대지에 대규모 물류센터 착공식을 갖고 오는 12월 중순경 완공할 예정이다. 지오영이 신축하는 물류센터 부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300%가 적용되어 최대 1만평 규모의 물류센터 구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앞으로 지오영이 첨단 물류 시스템을 갖춘 물류센터를 건립되면 의약품 도매업소로서는 국내 최대규모의 물류센터를 갖추게 된다. 지오영은 지난해 물류의 중요성을 인식, 수도권지역의 물류를 수용할수 있는 물류센터 신축을 위해 부지를 구입했다. 지오영은 앞으로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온도 컨트롤은 물론 항온-항습 유지장치 등을 포함해 첨단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5-24
[첨부파일] ‘생동성 조작’ 파문의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금년 5월 현재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은 총 3,954품목으로 파동이후 4월에 5품목에 그쳤다가 5월들어 42품목이 승인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작년말 현재 생동성시험 인정 품목이 3,606품목에서 금년들어 5월현재까지 351품목이 증가한 것으로 생동성 조작 파동이후 생동성 시험에 대한 불신이 제기 되면서 주춤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생동성시험 인정 품목은 5월들어 다시 활성화 기운을 보이는 가운데 전체 생산 의약품(7,700여품목)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성분명 처방 기반이 조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청이 5월 17일현재 집계한 '생물학적동등성인정품목 현황'에 따르면 생동인시험 정품목은 총 3,954품목으로 집계됐다. 생동성시험 인정 품목은 금년들어 3월까지는 총 301품목이 인정을 받는 등 월 평균 100여 품목씩 늘어났으나 조작파문이후 급속히 감소 했으며, 다시 5월 들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생동성시험 인정품목은 조작 파문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처방약 시장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베실산 에스-암로디핀)제제를 둘러싼 특허분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가 베실산 관련특허를 삭제청구가 안되자 자진삭제 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제기된 국내 제약기업과 다국적 제약기업간 특허 분쟁은 화이자가 안국약품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안으로 안국약품이 개발한 ‘레보텐션정’에 대해 특허권 침해를 이유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안국약품의 ‘레보텐션정’(주성분:베실산 에스-암로디핀 )은 순수 S-이성질체 고혈압 치료제로 화이자의 ‘노바스크’에 비해 1/2 복용량으로 동등 이상의 혈압 강하효과와 부종 등의 부작용을 경감시키는 개량된 신약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안국약품은 국내 제약사와 함께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화이자와의 특허 분쟁에 대비, 지난해부터 특허무효화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자는 지난해 ‘노바스크’의 물질특허 청구항의 삭제·정정 청구를 했으나 최근 특허 심판원으로 부터 정정이 불인정 된다는 통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특허 유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첩부제와 카타플라스마제제의 품목 허가가 신고제에서 안전성 유효성 심사자료를 제출토록 하는 허가제로 전환되어 제네릭 허가가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식약청 의약품평가부는 23일 ‘피부적용 첩부제 개발 및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 같은 추진 방침을 발표하면서 제약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6월22일까지 제약회사들의 의견서를 제출토록 요청했다. 식약청측은 이날 공청회에서 일반약으로 분류된 첩부제가 최근 1일 2회에서 1일 1회나 2일 1회 등 서방형 제제로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현재 신고대상 제제라는 점에서 원개발사가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안전성·유효성 확보 등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앞으로 이를 안유심사 대상으로 전환 함으로써 허가 심사자료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후발 제약회사들이 첩부제나 카타플라스마제를 허가 받으려면 비교방출시험과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해야 하나 임상시험의 어려움을 감안, 피부투과도시험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 ‘첩부제 개발 현황 및 유효성 안전성 평가' 발표에서 김정주 박사(태평양 기
1일 1회 복용하는 ADHD치료제 ‘콘서타’를 복용하는 환자의 44%가 증상을 완전히 해소하거나 경미한 상태로 유지하는 ‘증상소실’ 효과를 나타내 1일 3회 복용하는 ADHD치료제에 비해 20%포인트 이상 높은 치료 결과를 보여 주목된다.
최근 방한한 마가렛 스틸(Margaret Mary Steele) 캐나다 온타리오대 정신과 교수는 이 같은 임상연구 결과를 소아청소년정신과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캐나다 소아청소년정신과학회 회장이기도 한 마가렛 스틸 박사는 학술대회에서 ‘콘서타’가 1일 3회 복용해야 하는 속방형 메칠페니데이트 제제 보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환자에서 뛰어난 증상 소실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금년초 ‘캐나다 임상약리학(Canadian Society for Clinical Pharmacology)’에 실린 이번 임상연구 결과는 147명의 6~12세 ADHD환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13개 연구센터에서 8주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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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소아 로타바이러스 백신(GSK)이 중증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96% 방지하고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염으로 인한 입원을 100%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유럽소아감염병학회(ESPID)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서 보고됐다. 로타바이러스는 유아와 어린 아이들에게 중증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유럽의 5세 이하 어린이 2,360만명에서 매년 360만례의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8만7천여명의 아기들의 입원과 70만번의 병원 방문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연구의 수석 연구자인 핀란드 템페레 대학의 티모 베시카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GSK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전염성이 높은 로타바이러스로부터 영아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증명되었듯이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인한 모든 병원 입원을 방지하므로, 유럽의 정규 예방접종 스케줄에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포함시키면, 관련 치료 비용의 부담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담은 로타바이러스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故)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장례식이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WHO장(葬)으로 치러진다. 부인 가부라키 레이코 여사를 비롯한 유족들은 22일 WHO측과 협의를 거쳐 가톨릭 의식으로 장례식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장례식은 24일 제네바 중앙역 부근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 총장의 타계 소식을 접한 세계 각국과 주요 인사들의 조문은 22일 늦게까지 계속 이어졌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자신과 부인 로라 여사가 타계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다고 밝히고 “이 박사가 조류 인플루엔자(AI)를 비롯해 21세기의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비범한 지도력을 발휘해 왔다”면서 애도를 표했다. 한편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는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서초구 양재동 소재) 내에 24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당초 분향소는 서울의대 내에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유족들의 뜻에 따라 외교부 내에 설치키로 결정됐다. 제네바 현지에서는 WHO측이 22일 오후 1시(현지 시각)부터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의 세계적인 최첨단 수액제 생산전문 당진공장이 착공 3년여만에 준공 함으로써 그동안 국내최대 수액제 전문메이커로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구축했다.
충남 당진군 송악면 한진농공단지내 대지 4만 3천평 위에 들어선 중외제약 수액제 당진공장은 설계에서 건설, 설비에 이르는 전과정이 국제 GMP 기준으로 완성됐으며, 생산동·물류동·사무동·복지동 등을 포함해 총 연면적 1만6천여평의 대단지로 단일 제품군(Non PVC 수액) 생산공장으로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이다.
공장 전체가 첨단자동화시스템 (BAS: Building Automation System)으로 운영되는 당진공장은 앞으로 생산동내 한 라인 당 130m길이, 총 10개 라인에 이르는 전공정에 걸친 생산제어시스템 (MCS: Manufacturing
폐경 여성의 뼈 생성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릴리의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가 국내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다.
최근 시판허가를 받은 ‘포스테오’는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뼈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에 머물렀던 것과는 달리 골세포의 생성과 활동을 증가시킴으로써 새로운 뼈가 자라도록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부갑상선 호르몬(PTH: Parathyroid hormone) 제제이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포스테오’를 21개월 동안 투여했을 때 골형성 및 골흡수와 관련된 생화학적 지표의 증가와 더불어 골밀도의 현저한 상승이 관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스테오’를 1일 20 마이크로그람 투여했을 때, 폐경기 여성의 척추 골절 위험이 위약대비 65%나 감소되었고 비척추성 골절의 위험도 53% 감소되었다. 또한 기존 골다공증 치료제와는 달리 투약을 중단하고서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손 소독제 2종을 개발, 식약청의 제조품목 허가를 받고 소독제시장에 진출했다. 한국콜마가 개발한 손 소독제 2종는 조류독감에 대한 우려와 황사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출하되어 향후 150억원대의 살균·소독제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하되는 손·피부소독제 2종은 살균 및 소독효과가 뛰어난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으며, 보습제로 알로에와 글리세린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보호에 우수하며, 겔 타입과 실리콘 타입으로 성상을 이원화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녹색의 겔 타입 제품은 기존제품이 시간이 지나면 점도가 저하 되는 현상을 제거 하였으며 알로에를 포함한 4종류의 보습제를 함유하여 사용 후 피부보습 효과를 향상 시키고 백색의 실리콘 타입 제품은 부드러운 사용감을 극대화 했으며, 화장품연구소의 보습강화 처방을 사용하여 에탄올 사용으로 인한 자극 및 피부 건조현상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소독제는 의료기관, 오염가능 및 오염지역, 가정, 화장실 등에서 오염 및 감염물질의 감염 예방, 살균 등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이사 제즈 몰딩)는 경기도 안산 소재 공장의 생산 공정을 한독약품 음성 공장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2004년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의 합병 이후 전세계 생산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본사 차원의 생산 최적화 전략에 따른 것이다. 한독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가 50%의 지분을 투자하고 있는 국내 상장 제약사이다. 이에 따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2006년 말까지 안산 공장에서의 생산을 중단하고, 2007년 1월부터 주사제를 제외한 모든 제품을 음성 공장에서 제조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해외 공장에서 제조된 수입 의약품을 공급하는 것 보다 한국 시장에서의 오랜 파트너사인 한독약품에 생산 공정을 이전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한독약품은 충청북도 음성에 국내 GMP(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및 미국 FDA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충족시키는 우수한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성공장의 경우 사노피-아벤티스 그룹 본사에 의해 정기적인 GMP 관리 감독 및 감사를 받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제즈 몰딩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마그)는 ‘글리벡 295 희망이야기’라는 이름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과 위장관기저종양을 이겨낸 환자 및 가족들의 수기를 공모한다. GIST 환우모임, 루산악회, 한국백혈병환우회, (사)한국혈액암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글리벡 출시 5주년을 맞아 만성골수성백혈병와 위장관기저종양을 앓고 있는 환자 또는 가족들의 투병이야기를 통해 완치의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성골수성백혈병이나 위장관기저종양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환자와 가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기 신청서 및 양식은 한국노바티스㈜ 홈페이지(www.novartis.co.kr)에 접속해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11일 이다. 대상 1명에게는 치료비 200만원 지원 및 상패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치료비 100만원 지원 및 상패,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치료비 50만원 지원 및 상패가 주어진다. 당선작은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6월 20일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저종양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희망 나눔 특별강연회’에서 진행될 예
제약정보지식협의회(PIKA)는 20일 하남시 소재 미사리 조정경기장 내 운동장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8개 회원사를 비롯한 협력회사 10개사의 초청인사 등 160여명이 2개팀(동군, 서군)으로 편성하여 축구, 피구, 족구,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가졌다. PIKA 이학규 회장(일동제약 MIS관리이사)은 "오늘의 체육대회가 개개인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회원사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모두가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자” 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행사 외에도 레크레이션 전문 회사를 통하여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레크레이션과, 꼭지점댄스, OX퀴즈, 지구나르기, 개인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즐겁고 유익하게 진행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