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옥 기획이사)과 공동 주최하는 ‘제2회 KHIDI-AMGEN 사이언스 아카데미: 바이오데이(이하 바이오데이)’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11월 4일(금) 성황리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데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게 암젠의 혁신적인 R&D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KHIDI)이 협업하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암젠의 필립 타가리 부회장을 비롯한 본사 R&D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생명과학 및 암젠의 연구 파이프라인 등에 대해 강연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교류하는 활발한 네트워킹 세션을 이어갔다. 본 네트워킹 세션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제2회 제약·바이오 국제협력 기술교류 세미나 및 파트너링’을 통해 선정된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암젠 본사 R&D 전문가와의 일대일 미팅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암젠 테라퓨틱 디스커버리(Therapeutic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인터루킨 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의 고용량인 코센틱스우노레디펜 300mg/2mL (이하 코센틱스 300mg)가 1일 국내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코센틱스는 건선, 척추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의 발병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인터루킨 17A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으로,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및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등 축성 척추관절염 치료에 사용된다. 적응증에 따라 150mg 또는 300mg 투여가 필요하며, 기존에는 150mg의 단일 용량만 있어 300mg 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자들은 150mg 용량을 2회 투여했다. 코센틱스는 이번 고용량 허가를 통해 150mg과 300mg, 2가지 라인업을 갖추게 돼 1회 투여만으로도 각 환자 양상에 최적화된 목표 용량에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코센틱스 300mg은 ▲판상 건선 환자 ▲건선성 관절염 환자 가운데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을 동반했거나 이전에 항-TNFα 치료에 대한 반응이 적절하지 않았던 경우 투여한다. 또한, ▲150mg으로 치료를 시작한 건선성 관절염 또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 가운데 임상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 300m
사노피의 한국법인 (이하 사노피)은 듀피젠트 프리필드주(Dupixent, 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6개월부터 만5세 영유아의 조절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3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치료 적응증을 만6개월 이상의 영유아에서 국소치료제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거나 이들 치료제가 권장되지 않는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까지 확대했다. 이로써 듀피젠트는 미국에 이어 전세계 2번째로 국내에서 성인, 청소년, 소아 및 만6개월 이상의 영유아까지 더욱 폭넓은 연령대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적응증을 보유한 최초의 생물의약품이 됐다. 아토피피부염의 85-90%는 만5세 미만에서 증상이 나타나고 특히 증상이 심한 중증의 경우 질환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되거나 재발될 수 있다. 그러나 만5세 미만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허가된 치료제는 국소치료제로 제한돼 있고 국소치료제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은 장기적인 피부 위축이나 감염의 위험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전신치료제가 제한적인 실정이었다. 듀피젠트는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영유아까지 전 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제2상 임상시험의 기관이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 활성화를 계기로 본격적인 시험 대상자 모집이 가능하게 됐다. BBT-877은 전세계 오토택신 저해제 계열 내 최초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약물로의 개발 가능성이 기대되는 후보물질로, 지난 2019년 제1상 임상시험 단계에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약 1조 5천억원 규모로 기술이전 된 바 있다. 이듬해 해당 과제의 권리 반환 이후, 회사는 자체적인 개발을 추진한 끝에 올해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진입 승인 통지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의 첫 기관 활성화를 시작으로 본격 개시될 이번 임상시험은 BBT-877의 단독 및 추가요법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 및 약동학적 효력 등의 탐색을 목표로 진행되며 임상시험 대상자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북미 지역에 소재한 50여 개 기관을 통해 등록될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120명이다. 임상시험의 투약 기간은 총 24주이다. 아울러, 올 연말 예상되는 첫 시험 대상자 등록 및 투약 개시 이후 특발성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최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학술포럼 ‘2022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H.E.L.F. in Seoul’은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관련 최신 학술 지견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기존의 ‘미용성형 분야 전문 학술포럼’(Hugel Expert Leader’s Forum)이라는 뜻에서 한층 더 나아가,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휴젤의 각오를 더해 ‘코로나19 시대를 수용하고, 배우고, 전진하는 법(How we can Embrace, Learn, and move Forward amid COVID)’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았다. 올해 포럼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차세대 개척지(The Next Frontier in Aesthetics)’를 주제로 총 4개 세션에서 11개 강의가 진행됐다. 국내 미용·성형 분야 권위자들이 연자로 참여했으며, 현장 시술 강연(Live Demo)과 영상 시술 강연(Demo) 및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활용, 급변하는 시장 환
KOREA LIFE SCIENCE WEEK 2022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K-BD Group 2022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헬스통계포럼에서는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가 나와 ‘제약바이오산업의 국내외 시장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정 대표는 헬스케어 산업이 새 비즈니스 모델 찾는 것이 중요하고 전했다. 바이오시밀러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파악해 글로벌 인지에 기여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했듯이 기본적인 ‘미충족 수요’에 대한 파악을 해야 한다는 것. 이와 함께 정 대표는 “바이오를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 구분해 유망기술을 얘기할 때, 레드바이오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이랑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가 체감을 못하지만 밸류체인별로 빅데이터와 IT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면서 “신약개발은 10년, 15년이 걸리는 만큼 미래에 대한 기획과 거시에 대한 어떻게 뛰어넘는지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국정과제로 둔 11대 과제를 살펴보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치료제, 백신과 관련 안보 이슈 등이 포함이 돼있다. 이에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쿱(대표 조재형)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대한당뇨병연합(대표 김광훈)과 당뇨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활용과 공공 캠페인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아이쿱이 개발하고 있는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통해 당뇨병 환자 건강증진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함에 있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환자 맞춤형 교육 및 관리 콘텐츠 제작 △공익광고 제작 및 대국민캠페인 진행 △기관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상호 발전 도모 등이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는 “당뇨병 교육의 질을 높이고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및 교육 추천 알고리즘을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의사와 환자가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훈 대한당뇨병연합 대표는 “당뇨병의 극복은 환자의 일생 동안 혈당 관리가 기반돼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도록 환자와 가족은 물론 전문 의료인, 정부기관, 지자체, 기업과 후원인 간의 적극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아토피피부염 환자 모임 중증아토피연합회와 함께 ‘우리는 연결돼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토피피부염 환우 마음돌봄 2차 세미나를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스페이스 에이드 드림 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토피피부염 환우 마음돌봄 2차 세미나는 아토피피부염 증상으로 인해 사회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긍정적 사회생활과 대인관계를 위한 마음건강 관리와 효과적 대응방안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에브리마인드 심리상담센터의 심리전문가 4인이 참여해 신체적 문제로 인한 대인 관계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건강하게 수용 및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각자 경험한 대인관계 스트레스 및 어려움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룹별 논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아토피피부염 환우 마음돌봄 세미나는 신체적 증상 외에도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겪는 정신적·사회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10월 1일 진행된 ‘나는 잠재된 능력이 많은 사람입니다’ 1차 세미나에서는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이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튀르키예(구 터키)의 폴리파마(Polifarma, CEO Mehmet Asri)와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이전한다. 또한, 계약금과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으며, 완제품 독점 공급을 맡는다. 상업화 후 생산은 동아쏘시오그룹의 CDMO 전문 기업인 에스티젠바이오가 담당한다. 폴리파마는 DA-3880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 임상 개발 및 허가, 판매를 담당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 및 공급에 따른 매출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DA-3880’은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2014년 동아에스티는 일본 삼화화학연구소(Sanwa Kagaku Kenkyusho, SKK)와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DA-3880은 2019년 일본 내 제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 정승원)가 미국 현지 법인 및 보스턴 바이오텍 클러스터 투어 기회를 제공하는 ‘약대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혁신신약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함께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한올은 약학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을 비롯,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밀집한 보스턴 등 현장 학습의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대상 1팀에게는 5박 6일간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과 한올의 미국 법인 ‘HPI(HanAll Pharmaceutical International)’가 소재한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과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는 보스턴(Boston)을 투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최우수상 2팀에게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포지엄 행사에 참여해 최신 학술과 업계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약대에 재학하고 있는 모든 재학생과 휴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는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이 EMPA-KIDNEY 3상 임상시험에서 성인 만성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를 대상으로 유의미한 신장 및 심혈관계 혜택을 확인, 1차 평가 변수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자디앙은 신장질환 진행 또는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위약 대비 28%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HR; 0.72; 95% CI 0.64 to 0.82; P<0.000001) 이번 결과는 2022년 미국신장학회(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ASN)의 2022 신장 주간(Kidney Week 2022)에서 베링거인겔하임 및 일라이 릴리(NYSE: LLY)와 학문적 협업을 통해 EMPA-KIDNEY 임상연구를 설계하고 수행 및 분석한 옥스포드 대학교 의학연구위원회 인구집단건강연구실(Medical Research Council Population Health Research, MRC PHRU)이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게재됐다. EMPA-KIDNEY 임상 연구는 사전에 정의한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국내 진출한 31개의 글로벌제약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R&D 비용과 연구인력에 대한 조사 결과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글로벌제약사가 2021년도 기준으로 투자한 R&D 비용, 인력 및 다양한 임상연구 현황 등을 포함한 국내 R&D 발전 기여활동과 함께 개선방안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제약사에서 2021년 임상연구에 투자한 R&D 총 비용(해외 본사에서 직접 외주한 R&D 비용 제외)은 약 7153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2년간 총 투자규모는 활발한 임상연구 활동으로 매년 20% 이상씩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유연한 위기 관리 및 임상시험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한국의 글로벌 임상 시험 수행 역량을 더욱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고, 또한 글로벌 제약사들도 국내 산업에 대한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증대했음을 보여준다. 2021년에 진행된 임상연구는 총 1590건으로 전년 대비 약 6.1% 증가했으며, 지난 4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한편, 전
KOREA LIFE SCIENCE WEEK 2022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충처북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재생의료진흥재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융복합의료제품 촉진지원센터, 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등이 후원한다. 전시회 섹션은 Bio·Medical·Pharma Zone과 Laboratory & RnD Zone으로 구분된다. 컨퍼런스와 포럼, 세미나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7일에는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 포럼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 △디지털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참가업체 신기술 신제품 세미나가, 8일에는 △첨단재생의료 발전전략 포럼 △참가업체 신기술 신제품 세미나가 이뤄진다. IR 투자포럼은 8일 △유망바이오벤처, 스타트업 투자포럼과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을 주제로 열린다. 또한 7일과 8일 양일간 해외바이어 초청 1:1 화상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메디데이터는 국내 최대 임상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가 임상시험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레이브 CTMS(Rave CTMS)와 전자임상마스터파일 관리 솔루션인 ‘레이브 eTMF(Rave eTMF)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씨엔알리서치는 국내에서 레이브 CTMS를 도입한 유일한 임상수탁기관으로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시험 환경에서 임상시험의 개시부터 완료까지 전 단계의 운영 과정과 데이터를 보다 포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씨엔알리서치가 이번 글로벌 다국가 임상(MRCT)에 도입하는 레이브 CTMS는 레이브 EDC(Rave EDC)와 실시간으로 완벽하게 연동돼 데이터를 각각 생성할 필요 없이 시험대상자에 대한 데이터와 임상시험 운영에 대한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다국가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의 진행상황을 기관 별, 국가 별, 연구 별로 단일 플랫폼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전반적인 연구 현황과 이슈를 빠르게 파악해 임상연구 운영에 대한 거시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씨엔알리서치의 레이브 CTMS 구축을 통해 다국가 임상시험을 준비하는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은
듀켐바이오(대표 김종우)는 전립선암 진단 방사선의약품 신약 ‘FACBC(제품명:18F 플루시클로빈)’의 국내시장 공급을 11월부터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플루시클로빈 (fluciclovine) 또는 악슈민(Axumin)으로 알려진 FACBC는 2016년 미국 FDA, 2017년 유럽 EMA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승인된 약품이다. 공급 첫해 미국에서는 연구용을 제외하고 2049명에게 사용, 연평균 68%의 가파른 성장률을 보였다. 6년 평균 공급 증가율은 무려 2139%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9만6000명의 전립선암 재발환자에게 사용될 정도로 진단 효율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국내 의료계의 관심도 FACBC에 쏠리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전립선암 환자수는 10만 9921명으로, 2017년 7만 5987명과 비교하면 불과 4년 사이 환자수가 45%가량 늘었다. 이와 같은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세는 재발환자의 증가로도 이어질 수 있다.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 전립선암 역시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정확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FACBC는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전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