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융복합 의료제품 국내·외 규제 동향 및 개발 사례’를 주제로 하는 ‘2022년 융복합 의료제품 콘퍼런스’를 9월 23일(금)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융복합 의료제품이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제조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학·연·관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했다. 대면·비대면 병행으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식약처 유튜브 계정(채널)에서 생중계(한국어, 영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022년 융복합 의료제품 콘퍼런스는 권오상 식약처 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융복합 의료제품의 국내·외 규제 동향과 △융복합 의료제품 심사·개발 사례 등 2개의 큰 주제로 국내·외 융복합 의료제품 전문가들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융복합 의료제품 정의, 분류 절차·사례 등 융복합 의료제품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미국과 유럽의 융복합 의료제품 규제 동향을 공유하며, 융복합 의료제품 중 의약품의 품질 심사 사례,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관련 규정과 주요 심사 사례를 소개하고, 이어서 국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지난 21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상임대표 이명화, 이하 한성협)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성‧재생산건강권리협의회에 동참하고 있는 한국오가논과 한성협이 미래세대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성문화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국오가논의 자체 서베이 및 소셜리스닝 결과와 성교육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사회 환경 변화와 아동·청소년의 성행동을 반영한 포괄적인 성교육 및 성문화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스스로의 신체에 대해 자유롭고 책임감 있게 결정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상호협력하며, 아동·청소년의 성‧재생산건강권리 강화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노력도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가논은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저출산 및 고령사회가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과 성 형평성 및 다양성 포용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적극 기여하고, 한성협은 성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들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10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 복지 증진에 공헌한 참 의료인을 매년 1명씩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10회를 맞았다.1995년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최영아 센터장은 ‘의사는 병이 가장 많은 곳에 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2001년 내과 전문의 자격 취득 후 대학병원 교수직 제의를 사양하고 노숙인 무료 진료에 매진했다.2002년 최일도 목사와 함께 ‘다일천사병원’을 세우고 의무원장을 맡은 최영아 센터장은 병원 내 유일한 의사로서 병원 인근 사택에서 생활하며 밤낮없이 하루 100명 이상의 노숙인을 돌봤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의사의 삶을 누리는 대신 노숙인,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를 이어간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성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조손 가정의 생활 및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의 지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했다. 한국룬드벡은 조부모의 치매와 낮은 경제적 소득으로 돌봄이 필요한 조손 가정의 아동들에게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한국룬드벡과 함께하는 LoveBack: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조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치매 진단을 받은 12개 조손 가정을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가정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생활비 및 치매 관련 치료비, 약제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룬드벡은 전국 치매 조손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및 치매 어르신의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기억 사진 프로젝트’ 후원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가족사진 및 증명사진 촬영을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 지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한 총 12개의 조손 가정에게 전달된다. 한국룬드벡
현대바이오(대표 오상기)는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임상2상을 진행 중인 CP-COV03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인허가 대행 전문업체인 ‘메디팁’과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국내에서 임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물질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려면 반드시 식약처, 질병관리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현대바이오는 미국에서도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위해 FDA와 Pre-IND 미팅(임상신청 전 사전협의) 개최를 미국 현지 컨설팅 업체인 아이큐비아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인허가 대행 및 의약품 개발 전문 컨설팅 업체인 메디팁은 식약처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을 대상으로 해외 인허가를 대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문업체다.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제로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을 최대한 빨리 신청하기 위해 메디팁과 인허가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바이오가 이처럼 국내외에서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임상에서 참여환자를 대상으로 약동학(PK) 파악을 위한 채혈 실적이 목표치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본사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새로운 근무 환경 구축을 축하하는 오피스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21일 진행했다.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Dagmar Schmidt Tartagli) 주한 스위스 대사, 랜스 리틀(Lance Little)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아그네스 호(Agnes Ho)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 서브 리전 3 대표, 유르겐 랜글(Juergen Laengle)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무 책임자, 한국로슈 닉 호리지(Nic Horridge) 대표이사와 한국로슈진단 킷 탕(Kit Tang)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빈이 현장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 참석자 이외 한국로슈진단 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해 리노베이션에 따른 오피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의 뜻깊은 새 출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국로슈진단의 이번 오피스 리노베이션은 로슈그룹의 새로운 실행 전략에 맞춰 활동 기반 업무환경(ABW; Activity-Based Workplace), 사람(People), 소통(Communication)을 주제로 시행됐다
상반기 모든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이 감소하면서 우려를 낳았던 항응고제 시장이 고군분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7월과 8월 매출이 줄어들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지난 상반기보다 매출이 상승했던 곳도 있고, 제품의 시장 점유율에서도 뺏고 빼앗기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주요 항응고제들의 원외처방 시장은 이번 7월 196억원, 8월 187억원을 달성하면서 총 38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보였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1분기 570억원, 2분기 556억원으로 총 1126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들 중 가장 원외처방액이 높은 다이이찌 산쿄의 ‘릭시아나(성분명 에독사반)’는 7월과 8월 77억원과 76억원을 달성하면서 상반기 약 15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보였다. 3분기에 매출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긴 하나 2022년 1분기에는 214억원, 2분기에는 218억원으로 상반기 432억원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오히려 3분기 중 매출은 상반기 실적보다는 높은 편이다. 이를 증명하듯 시장 내 점유율도 2022년 상반기 38.4%에서 40.0%로 소폭 증가했다. 비엠에스의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는 7월 60억원, 8월 61억원 규모로 총 122억원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온 SK바이오사이언스가 또 한번 상생 행보에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멀티주’ 출시를 기념하고 지역 바이오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경북 안동 소재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생산 시설인 'L하우스'가 위치한 지역으로, 그간 인재 양성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일 한국폴리텍대학을 시작으로 9월 중 안동과학대, 가톨릭상지대, 영진전문대에 바이오 산업 선도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한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지정할 정도로 바이오 분야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국가”라며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전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L하우스를 통해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 안동L하우스 설립 초기부터 지원 대상 아동 및 청소년에 △매월 교육비 지원 △매년 장학금 지급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지난 18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약사학술대회는 약사를 대상으로 앞으로 약사·약국의 새로운 트렌드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약국경영 전문화와 활성화를 위한 강좌와 약국 임상, 경영 논문 포스터, 제약사 홍보 부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유비케어는 이번 행사에서 약국용 PMS(Pharmacy Management System, 약국관리시스템) ‘유팜’과 약국 경영에 필요한 ▲바코드 리더기를 통한 처방전 자동 입력 솔루션 ‘유팜 2D바코드’, ▲단말기 조작 없이 바코드 리더로 일반의약품과 조제의약품의 비용을 합산·결제할 수 있는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 ‘VAN plus’, ▲약국 시스템과 연동해 자동으로 약을 조제·포장하는 ‘오토팩’ 등 필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약국 관계자뿐 아니라 해외바이어의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사측은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약사학술대회 참가를 계기로 오는 11월 열리는 ‘서울 팜엑스포’에서도 약사들이 직접 참여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더나는 국내 최초로 오미크론 함유 2가 백신 스파이크박스 2주를 출하한다고 오늘 밝혔다. 모더나 스파이크 박스 2주 (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백신)는 18세 이상에서 SARS-CoV-2 로 인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9월 8일 식약처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식약처 사용 허가는 스파이크박스 2주의 효능을 평가한2/3상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해당 임상 시험에서 스파이크박스 2주는 혈청 음성 참가자(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파이크박스 주 50μg 추가접종의 효능과 비교 시, 오미크론(BA.1)에 대응하는 중화항체반응을 포함한 모든 주요 평가 변수를 충족했다. 임상시험 결과 스파이크박스 2주 추가접종은 SARS-COV-2 과거 감염력이 없는 참가자 그룹에서 오미크론 대항 중화항체를 약 8배 증가시켰다. 또한, 기존의 스파이크박스 주와 비교 시, 새롭게 승인된 스파이크박스 2주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체 BA.4와 BA.5에 대해 더욱 강력한 중화항체반응을 이끌어냈다. 접종 이전과 접종 이후 BA.4, BA.5 변이에 대한 기하 평균 배수 증가(GMFR)를 살펴보면
글로벌 현지 제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GPKOL 국제 심포지엄이 ‘선진&신흥 제약시장 트렌드 및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를 주제로 오는 9월 22일(목)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옥,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세미나와 동시에 국내 기업과 글로벌 제약 전문가들 간의 1:1 현장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글로벌 현지 제약 전문가(GPKOL: Global Pharmaceutical Key Opinion Leader)는 의약품 개발 핵심 6대 분야(R&D기획, 임상시험, GMP, 인허가(RA), 기술마케팅 및 프로젝트 관리(PM) 등) 약 240명으로 구축된 글로벌 제약 전문가 그룹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의 현지 전문가 5명의 연사가 코로나 19 이후 제약 시장의 주요 동향과 딜메이킹, 파트너링, 투자 등의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이어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은, 선진 제약 시장을 중심으로 한용해 HLB Life Science 대표가 좌장을 맡고 ▲로버트 프리
멀츠 에스테틱스가 오늘 새로운 기업 비주얼 아이덴티티 론칭을 발표했다. 공개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강렬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주축으로, 생생하고 선명한 색채 팔레트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움의 정의를 스스로 규정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기업의 약속을 강조하고 있다. 밥 래티건(Bob Rhatigan) 멀츠 에스테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론칭하게 된 배경에 대해 “‘에스테틱을 통한 자신감 고취’를 응원하는 자사의 지향점을 일관되고 명확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소통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자신감’은 메디컬 에스테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고차원적인 혜택이다. 멀츠는 자사의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110년 이상의 검증된 전문성을 활용해 의료 전문가와 협력하고, 환자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통해 더욱 자신감 있는 세상을 위한 멀츠의 비전을 전 세계 멀츠 임직원뿐 아니라 환자 및 고객들에게 재확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선명한 주황, 노랑, 초록, 빨강, 파랑색으로 구성된 멀츠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미니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함께 20일 성동구 동마장 어린이 공원에서의 행사를 시작으로 ‘2022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억다방’은 한독과 서울시가 협약을 맺고 2018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기억다방’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로 주문한 것과 다른 음료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한다. ‘기억다방’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 기억다방 공동 캠페인’은 20일 성동구 동마장 어린이 공원을 시작으로, 21일 강서구 원당근린공원, 23일 송파구 송파노인종합복지관, 27일 성북구 성북구민회관에서 진행된다.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가 준비돼 있으며 ‘기억다방’과 함께 각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상담, 기억력 테스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기억다방’에서 무료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한독의 2022년 공채 신입사원과 임직원들도 이번 ‘기억다방’ 캠페인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이 ‘제18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원고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 주제로 작성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의 수필 작품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수상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되며, 수필 전문 잡지인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아울러 대상 수상작은 장애·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어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이 2005년에 제정한 상이다. 의사들의 따뜻한 글이야말로 ‘또 하나의 인술’이라는 믿음으로 이어져 온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지난 17년간 142명의 수상자를 배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불법 마약류 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상의 마약류 판매 게시글 4124건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으로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했다. 대다수 적발 사례는 마약류 판매자의 텔레그램, 위커 등 익명 소통 누리집(SNS)의 ID를 게시해 구매자의 접속을 유도하는 형태였다. 이번 조치는 식약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마약류를 판매·광고하는 누리집에 대해 점검한 결과이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900건, 식약처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3224건 등 총 4124건의 마약류 판매·광고 누리집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에서 ➊마약류 성분·은어 등을 포함한 판매·광고 게시글 검색 → ➋판매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 수집 → ➌위반 여부 검증·확정 → ➍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으로 누리집 차단요청 등 조치의 순으로 진행했다. 마약류를 오남용하면 뇌·중추신경계가 영구적으로 손상될 수 있고 의존성, 통제 장애, 사회성 장애, 신경 조직망 손상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되는 등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불법 마약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