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이메타스 테라퓨틱스(이하 이메타스)와 자가면역질환 관련 mRNA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사는 선천성 면역, 만성 염증 조절을 위한 이메타스의 고유플랫폼에 GC녹십자의 mRNA 치료제 및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 LNP)전달 플랫폼을 활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메타스는 선천성 면역 시스템을 조절해 노화와 관련된 암과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뉴저지 소재 바이오 벤처다. 노화와 관련된 만성 염증이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기전이라는 새로운 증거를 바탕으로 염증 조절을 통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종류의 접근법을 개발하고 있다. 정재욱 R&D부문장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진왕(Gene Wang) 이메타스 CEO는 “GC녹십자가 구축한 mRNA 플랫폼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새로운 종류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반려동물 보호자 96.2%(252명)가 동물용의약품 제조사로부터 동물약국에도 차별없이 동물용의약품 공급을 해야한다고 답한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월 21일, 2023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진행한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동물용의약품 관련 인식조사’에 참여한 반려동물 보호자의 96.2%(252명)는 동물용의약품 제조사가 동물병원뿐만 아니라 동물약국에도 차별없이 제품공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조사자 97.7%(256명)는 동물약국으로 심장사상충예방약 등 제품공급을 거부하는 제약사에 대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답했다. 설문조사는 동물용의약품 구입 및 의약품 사용방법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행되었고 총 262명의 반려동물 보호자가 참여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98.1%(257명)는 동물병원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며 동물병원의 비용 부담에 대해 ▲매우 부담된다(49.6%, 130명) ▲부담된다(42.4%, 111명)고 응답해 전체 응답자의 92.0%(241명)는 동물병원 소요비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주관한 대한약사회 강병구 동물약품이사는 “
페프로민바이오(대표 Andrew Park)가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세포면역치료제의 임상시험 결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페프로민바이오는 1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존 CAR-T 치료 후 재발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결과 및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행사에는 암 면역학계의 세계적 권위자인 래리 곽(Larry Kwak) 박사를 비롯해 세계 최고 암 치료 전문병원인 MD앤더슨 암센터의 CAR-T 총괄 디렉터 및 임상주치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페프로민바이오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암 연구 및 치료 조직 중 하나인 시티오브호프(City of Hope)로부터 기술 도입한 ‘BAFFR(B cell Activating Factor Receptor) CAR-T’ 세포 치료제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차세대 면역 치료제 개발을 위해 2016년 설립된 회사다. 현재 시티오브호프의 부원장이자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 항암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래리 곽 박사를 중심으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미국 내 암 치료 전문병원 8위(2023 US News & World Report
사이테크(Sci-tech) 선도기업 그래디언트(대표이사 이기형)는 미국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 스타트업 ‘아이엠빅 테라퓨틱스(Iambic Therapeutics, 이하 아이엠빅)’의 1억 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래디언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자회사 테라펙스와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가 보유한 표적항암제 개발 역량과 항암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아이엠빅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그래디언트를 비롯해 세계 최대의 AI 반도체 개발 기업 엔비디아(NVIDIA) 등이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엠빅은 양자역학 AI 분야의 개척자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톰 밀러(Tom Miller) 교수가 지난 2019년 설립했으며, 블록버스터 항암제 젤보라프(성분명 베무라페닙, vemurafenib) 등을 개발한 차오 장(Chao Zhang) 박사가 신약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아이엠빅은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 폴드(Alpha Fold) 2보다 구조 예측능이 독보적으로 향상된 단백질 구조 예측 알고리듬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약 1년 반여 만에 신규 HER2 저해제 개발을 임상 승인 전 단계까지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오는 15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9회 약사학술제 및 33회 팜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5,000여명의 약사들이 참관하는 ‘팜엑스포’는 최신 의약 트렌드 및 정보를 교류하는 대규모 행사로,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와 동시에 개최된다. 사노피는 국내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Dulcolax)와 알레르기 비염 일반의약품 알레그라(Allegra) 제품으로 팜엑스포 부스에 참가해 업계 리딩 포지션을 굳힐 예정이다. 둘코락스 에스 장용정은 대장 근육을 활성화시켜 변비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취침 전 복용 시 8시간 후 효과가 나타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둘코락스만의 독자적인 5중 코팅 기술로 유효성분인 비사코딜을 위의 산성으로부터 보호하고, 대장에서만 작용되도록 하여 장운동을 원활하게 돕는다. 둘코락스는 올해 ‘쾌변과 함께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하는 완벽한 하루’라는 메시지를 담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굿모닝 캠페인’을 전개했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좁히고 변비 치료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을 위한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그우먼 이수지 및 다양한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영
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맞춤형 디지털 중재 솔루션의 신경근육계 재활 효과’를 SCI급 노인의학분야 국제 학술지 JAMDA (The Journal of Post-Acute and Long-Term Care Medicine)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 결과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엑소시스템즈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활용해서 근력과 근육 활성도를 개선했다. 해당 솔루션은 향후 출시할 엑소필과 엑소리햅 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다.엑소시스템즈는 생체 신호 피드백 기반의 맞춤형 운동 중재와 신경 근육 전기 자극 치료 NMES(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를 제공하는 디지털 중재 솔루션을 개발했다. 골관절염 환자의 실시간 생체 신호 피드백을 통해 운동의 목표 설정과 난이도 조절이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디지털 치료 소프트웨어와 신경 근육 전기 자극 치료를 병행해 신경근육계의 기능적 회복 효과를 제공하는 원리다.엑소시스템즈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중재 솔루션을 탑재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약 8주간 무작위 대조 시험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군은 기기를 통해 환자의 신경 근육 생체 신호를 분석하고 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 중재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개인 맞춤형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이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인 (주)엘피스셀테라퓨틱스(대표 임성빈)가 40억 원 규모로 시리즈 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는 보건산업 분야 박사급 심사역이 포진하고 있는 바이오 전문 투자사인 대교인베스트먼트, BSK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에이치, LK기술투자, 더터닝포인트가 참여했다. 엘피스셀테라퓨틱스는 복합줄기세포를 이용한 혈관질환치료제 ‘EL-100’을 개발 중이다. 혈관 손상에서 기인한 질환으로는 중증하지허혈, 뇌졸중, 심근경색 등이 있는데, 특히 중증하지허혈은 환자의 60%가 3년 내 사망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하지만 현재 FDA 허가를 획득한 치료제는 전무하며 경증 환자에 대한 혈관우회술, 스텐트, 풍선확장술 등 대증 치료만 존재하는 것이 현 상황이다. 여러 제약회사에서 조직을 재생하는 중간엽줄기세포(MSC)나 유전자를 이용해 치료제 개발에 나섰지만 혈관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모세혈관만을 생성해 궁극적 치료에는 이르지 못했고, 또한 염증을 억제하는 정도에 그쳐 혈행 개선이 주요 임상지표 중 하나인 FDA 임상시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엘피스셀테라퓨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와 대웅제약(공동대표 전승호, 이창재), 뉴론(NurrOn Pharmaceuticals)이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HL192(뉴론 코드명: ATH-399A)’의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HL192(ATH-399A)’는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김광수 교수와 김덕중 대표가 신경퇴행성 질환 신약 개발을 위해 공동 설립한 미국 보스턴 소재의 ‘뉴론’에서 유래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파킨슨병의 증상과 근본적 질환 개선이 가능한 복합기전을 지닌다. 3사는 지난 5월 HL192를 파킨슨병을 포함한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돌입하며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 임상 1상은 만 18세에서 80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HL192 경구제를 단회 투여(Single Ascending Dose, SAD)와 반복 투여(Multi Ascending Dose, MAD)하며 위약 대비 효과와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HL192에 대한 임상 1상 탑라인(Top-line) 결과는 2024년 상반기 도출을 목표하고 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이 충분히 생성되지 않거나 사멸하며 발생하는 신경퇴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지난 11일,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World Mental Health Day, WMHD)’을 맞아 정신질환 노숙인들의 재활 환경 개선과 정신 건강 케어를 위해 총 2000만 원의 기부금을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에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룬드벡이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전국 의료진 대상으로 진행한 ‘Change Campaign’을 통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의료진들에게 ‘UNITED AGAINST STIGMA!’라고 적힌 손바닥 모양의 디자인된 서명지를 전달하고, 되돌려 받은 서명지 1장당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형태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30명의 의료진들이 참여했고, 매칭 금액에 일부를 더해 한국룬드벡은 2000만 원의 기부금을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산하 서울특별시립 비전트레이닝센터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됐다. 비전트레이닝센터는 서울시 위탁운영으로 운영법인은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이며, 현재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노숙인이 생활하면서 치료 및 재활 프
SK케미칼 울산공장 사용 전력의 약 10%를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한다. SK케미칼이 신재생 에너지 도입을 위해 SK E&S와 가상전력 구매계약 (Virtual Power Purchase Agreement, VPP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 본부장, 서건기 E&S Renewables 부문장이 참석했다. 가상전력 구매계약(VPPA)은 태양광 발전소와 기업 소비자가 에너지의 물리적 전달 없이 가상적으로 거래하는 방식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 방법 중 하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얻게 되는 재생에너지 인증서로 SK케미칼은 사업장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가능하다. SK케미칼은 이번 계약에 따라 2047년까지 매년 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에너지를 공급받고 SK E&S는 중개 사업자 형태로 재생에너지 인증서 거래를 지원한다. 계약을 통해 확보한 재생에너지 인증서로 SK케미칼은 전력 사용이 가장 많은 울산공장의 필요 전력의 약 10%수준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연간 약 6,000 톤에 이르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이오플로우(대표이사 김재진)는 미국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 인슐렛(Insulet Corporation)이 제기한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 및 부정경쟁 소송 관련한 가처분(Preliminary Injunction) 인용(한국시간 기준 2023.10.07)에 대해 본안 소송을 통해 승소를 자신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 인슐렛의 영업 비밀(Trade Secrets)을 사용하거나 의존하여 개발 또는 생산된 제품에 대한 생산, 마케팅 또는 판매의 금지하라는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회사는 영업 비밀 침해 사실 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짧은 기간에 진행되었던 가처분 소송에서 사실 여부의 판단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가처분에 대한 연방 법원 항소 및 본안소송을 진행하여 영업 비밀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소명하고자 한다. 회사는 영업비밀 침해 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 사실관계에 다툼의 여지가 있으나, 가처분 법원과의 협의 전에는 본안 소송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미국 법률대리인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향후 본안 소송에서 당사의 주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대한골대사학회(이사장 하용찬)는 10월 21일(토) 서울부민병원 미래의학센터에서 골다공증 등의 발병원인과 최신치료 경향을 주제로 ‘건강한 노년을 위한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금번 심포지엄은 골다공증 등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의 발생원인, 검사방법, 약물치료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대학교수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연자로 나서 총 4개 세션, 8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골다공증의 발생원인과 검사 및 치료방안을, 두번째 세션은 퇴행성관절염의 약물치료 및 최신 수술기법, 세번째 세션은 자연성근감소증의 원인과 다양한 치료 및 운동법, 네번째 세션은 시니어의 노화방지와 건강유지를 위한 첨단의학으로 진행되며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한골대사학회 하용찬 이사장은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환자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질환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세월이 흐를수록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는 골다공증, 근감소증 등을 갖고 있거나 앞으로 있을 분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한 노년을 위한 골다공증 심포지엄 참가
지난 9월 한달간 국내 10개 제약사 가운데 유한양행이 신약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미약품과 JW중외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9월 국내 10개 제약사의 신약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10개 제약사는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유한양행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대웅제약 ▲동국제약 ▲종근당 ▲GC녹십자 ▲휴온스 ▲광동제약 ▲동아제약 등이며 조사 시 제약사 이름과 신약 두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이내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수도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9월 신약 관련 총 포스팅수가 1,125건으로 나타나며 10개 제약사 가운데 신약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신약 관련 이슈를 살펴본 결과 한미약품은 876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분석 기간 JW중외제약은 신약 관련 포스팅 수가 717건으로 나타나며 관심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대웅제약이 625건의 정보량으로 뒤를 이었고 동국
당뇨병과 관련한 디지털 기기들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꼭 필요한 이들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유연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당뇨병 전문가의 목소리가 나왔다. 세부적으로는 성능 및 유통 관리 정책 수립과 기기 성능 수준에 따른 비용 산정 구분화, 요양비 제도 변화, 인슐린 펌프 렌탈 등이 그 대안으로 제시됐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오는 19일부터 진행될 국제학술대회를 맞아 11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문준성 총무이사가 ‘간행 및 교육, 환자 관리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간행 부문에서는 대한당뇨병학회의 공식 저널인 DMJ가 당뇨병 및 대사분야의 아시아 대표 저널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한 학술디로서 질적 성장 △젊은 연구자 우대를 통한 미래세대 육성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고 전했다. 또 교육에 대해서는 수준높은 관련 교육자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이사는 당뇨병학회 교육프로그램과 인증제도를 언급하면서 “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격증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 역량을 요구하고 있다. 한 해에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2년 이상 소요가
상위 의약품 50개 중 38개 의약품이 원외처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를 통해 2023년 3분기 상위 50위를 차지한 주요 제품들의 원외처방액이 확인됐다. 상위 50위를 차지한 제품들의 총 원외처방액 합계는 2023년 3분기 2조 9181억원으로 2022년 3분기 2조 6844억원보다 8.7% 증가했으나 아쉽게 3조원 돌파를 놓친 모습이다. 가장 원외처방액이 높은 제품인 비아트리스의 ‘리피토’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 3분기에도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리피토는 2022년 3분기 1507억원에서 2023년 3분기 2.6% 감소했다. 또 한미약품의 ‘로수젯’은 2022년 3분기 1095억원에서 2023년 3분기 1308억원으로 19.5% 증가했다. 케이캡을 제친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은 상위 5개 품목 중 가장 증가율이 높았다. 2022년 3분기 931억원에서 2023년 3분기 1149억원으로 증가하며 23.5% 확대됐다. 그리아타민에 순위를 내준 HK이노엔의 ‘케이캡’은 2023년 3분기 1141억원으로 간발의 차로 따라잡는 데에 실패했다. 그러나 2022년 3분기에 961억원이었던 만큼 이번 3분기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