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국내 최초로 덱스판테놀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치료제 ‘덱스녹실정’을 새롭게 출시했다.현대약품은 ‘복합 마이녹실’, ‘미노페시아정’, ‘다모다트 연질캡슐/정’ 등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시장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분의 제품으로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내놨다고 밝혔다. 제품에 함유된 덱스판테놀은 모발의 주요 구성성분 중 하나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고, 피지분비를 감소시켜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두피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또한 힘 없는 모근을 강화시키고 머리카락이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건조한 두피로 인한 비듬과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함량 단일제로 덱스판테놀을 사용한 제품은 덱스녹실정이 처음으로 한 정에 함유된 덱스판테놀은 100mg이다. 120정 포장으로, 6주 동안 하루 3회, 1회 1정씩 복용하면 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덱스판테놀은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 치료에서 꾸준히 효과가 입증된 성분”이라며 “덱스녹실정의 출시로 인해 탈모치료제 라인업 강화는 물론 시장점유율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4세대 사전피임약 ‘야로즈정’을 정식으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인 ‘야로즈정’은 유럽 내 호르몬 제제 전문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수입 완제 의약품이다. 드로스피레논과 에티닐에스트라디올을 주 성분으로 사용한 제품이며,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야로즈정은 여성의 피임뿐만 아니라, 경구피임약을 사용하고자 하는 여성의 월경 전 불쾌장애 증상과 월경곤란증의 치료 및 만 14세 이상 초경 후 여성의 중등도 여드름(acne vulgaris) 치료 등에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응급피임약 ‘엘라원정’과 노레보원정’을 비롯해 2세대 사전피임약 ‘라니아정’, 3세대 사전피임약 ‘보니타정’ 등 피임약의 라인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대약품은 이번 ‘야로즈정’의 출시로 더욱 견고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사전피임약의 발매를 통해 약제 선택의 다양성을 높이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의 경감을 기대하며,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소화기능 및 위장운동을 돕는 성분을 함유한 복합성분 위장질환 치료제 ‘속시탈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속시탈정은 8가지 약효 성분이 복합 처방된 위장관 조절제로, 만성적인 위산과다와 속쓰림, 식체, 구역, 구토, 위통,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등 광범위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셀룰아제, 리파제 등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및 섬유소에 대해 강력한 소화작용을 돕는 소화 효소제와 트리메부틴말레산염, 스코폴리아엑스 등 위장관 운동조절제가 함유됐다. 또 탄산수소나트륨과 침강탄산칼슘,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등 3종의 제산제와 감초가루도 함유돼 위점막을 보호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속시탈정은 광범위한 위장질환 치료제로, 평소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이 잦아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바기메드(VAGIMED)’를 새롭게 출시하고 전국 병의원을 통해 납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기메드는 독일의 락토피아(Lactopia GmbH)사가 제조한 제품으로, 이번에 한국 에스크팜이 수입을 하고 현대약품이 공식 판매를 담당하게 되면서 소비자들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바기메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 존재하는 락토바실러스애시토필러스와 락토바실러스크리스파투스를 비롯해 락토바실러스카제이, 락토바실러스크리스파투스 등 4종의 유산균, 카프리산과 유당을 함유한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수는 20억 CFU를 보장하며, 글루텐이나 인공감미료, 보존제, 가소제 등은 첨가되지 않았다. 병의원 전용 제품으로 전국 병∙의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처 정보는 현대약품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믿을 수 있는 판매망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꾸준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가 가장 필요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만족도 향상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
현대약품이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헤모화이트’를 출시했다. 주요 성분인 철분은 안전하고 위장장애가 적은 환원철을 사용했으며, 용량은 1포에 9mg이 함유됐다. 또 달콤한 딸기향과 자일리톨 등을 첨가해 철분 특유의 비린 맛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했으며, 임산부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복용 가능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헤모화이트는 달콤한 맛으로 누구나 섭취하기 쉬우며, 철분, 엽산, 비타민B12의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라며 “바쁜 현대 사회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이 수험생 및 청소년을 위한 종합영양제 ‘스펙타민 골드’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스펙타민 골드’는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높은 학생 및 수험생에게 필요한 테아닌, 옥타코사놀, 멀티비타민을 한 포에 담은 종합 영양제 ‘스펙타민’에 루테인 성분을 추가한 제품이다. 주성분인 테아닌은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며, 옥타코사놀은 사탕수수, 참마로부터 분리된 성분으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에 추가된 루테인은 눈 건강을 위한 성분이다. 마리골드 꽃 추출물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A, B, D, E와 면역력 향상에 필요한 아연, 두뇌를 활성화시키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아미노산 10종 및 타우린 등 청소년들의 두뇌 활동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췄다. 현대약품은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스펙타민 골드’는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최근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역대급으로 길어진 장마 등으로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가중된 학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이 두통, 가슴쓰림, 소화불량 등에 효과적인 일반 의약품 ‘알카파워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알카파워정은 세계적인 발포정 전문 제조업체인 Tower lab.사에서 제조한 품목으로, 발포정 형태의 복합제다. 진통과 해열, 소염에 효능이 있는 ‘아스피린’과 ‘탄산수소나트륨’, ‘시트르산’의 발포 반응에 의한 제산효과로 두통과 가슴 속쓰림, 소화불량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물에 녹여 먹기 때문에 정제보다 흡수가 빠르다. 탄산수와 같은 맛으로 복용 시 맛에 대한 거부감은 최소화했으며, 상쾌한 느낌을 더했다. 녹으면서 발생되는 CO2는 혈액순환과 젖산 분해를 촉진시켜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또 부형제나 첨가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알카파워정은 휴대의 편리함과 액제의 빠른 효과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두통, 가슴쓰림, 소화불량의 복합증상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알러지 증상 완화제 ‘시로제노’와 ‘시노타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2종 모두 유효 성분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1세대보다 졸음 부작용이 적고 약효 지속시간은 긴 것이 특징이며 두 제품 모두 특허제조법인 네오솔(Neosol) 공법으로 만든 연질캡슐이다.시로제노는 세티리진을 주 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가려움증과 두드러기에 효과적이며 약효물 발현 시간이 2세대 항히스타민제 중에서는 가장 짧고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H1 수용체에 대한 친화성도 뛰어나 강력한 효과를 보여준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눈에 나타나는 알러지나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시노타딘은 로라타딘을 주 성분으로 한 제품이며 세티리진 성분만큼 효과가 빠르진 않으나 지속시간은 세티리진보다 길며 만성 알러지와 두드러기 증상이 동반될 때 사용하기 좋다. 회사 관계자는 “6월까지는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꽃가루가 급증해 알레르기 환자는 특히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다”라며 “이번에 선보인 시로제노와 시노타딘 모두 알레르기 반응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한 제품으로 꽃가루로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나 만성 알러지 환자에게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버물리플라스타 미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버물리플라스타 미니는 버물리플라스타보다 사이즈를 줄인 지름 2cm 크기의 제품으로 국소부위에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용량은 기존 제품보다 6매 많은 48매이다. 회사 측은 “버물리플라스타는 모기에 물렸을 때 간편하게 붙이는 둥근 모양의 패치 형태로 어린이나 젊은 여성 등 피부에 민감한 사람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라며 “특히 바르는 약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힘든 경우, 의류 등과 접촉돼 액이 의류에 묻게 되는 경우, 겨드랑이와 같이 피부끼리 접촉되는 부위에 사용해야 할 경우 등에 활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모기 등 벌레에 물리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버물리플라스타 미니를 선보였다”며 “편의성까지 더해 이번 여름 시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이 시럽 형태의 3세대 뇌전증치료제 ‘라코팻시럽(성분: 라코사마이드)’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라코팻시럽은 16세 이상 뇌전증 환자에게서 일어나는 2차성 전신발작이나 부분발작에 대한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국내 최초로 라코사마이드 성분의 시럽 형태 약으로 선보인다.회사 측은 “라코팻시럽은 뇌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불활성화(slow inactivation)하는데 작용해 약효를 나타내며 다른 약물과의 상호 작용이 적어 기존 치료제는 물론 타 약물과도 병용 처방이 가능하다”며 “특히 연하곤란환자의 갑작스러운 발작 등 정제 형태 치료제의 경구투여가 일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뇌전증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약품시장조사기관인 IQVIA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국내 뇌전증치료제 전체 처방액 규모는 약 2700억원에 달한다”며 “당사는 차별화된 시럽제의 특장점을 내세워 전국 병의원에서 라코팻시럽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부터 50mg, 100mg 두 가지 용량의 경구용 뇌전증 치료제 라코팻정을 공급해온 것에 이어 국내 최초로 라코사마이드 성분 시럽 형태의 뇌전증 치료제
현대약품은 뿌리는 벌레 물림 치료제 ‘버물리 알파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버물리 알파액은 가려움증 완화에 효과적인 디부카인염산염을 강화해 가려움증에 빠른 효과가 기대되고 새롭게 덱스판테놀 성분을 추가해 피부 재생과 보호 효과를 더했다. 70ml의 대용량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품과 피부의 직접적인 접촉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역분사가 가능해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도 편리하게 도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버물리는 현대약품의 주력 라인 중 하나로 ‘버물리 에스액’, 흡수가 빠른 겔 타입 ‘둥근머리 버물리겔’, 연약한 피부를 위한 ‘둥근머리 버물리 키드크림’, 패치 타입 ‘버물리 플라스타’ 등 제품군의 확대를 통해 대표적인 여름 상비약으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다”며 “버물리 알파액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여행자나 여러 사람이 장기간 사용하기에 충분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보다 간편하고 효과 빠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버물리 알파액을 출시하게 됐다”며 “효과는 물론 위생성, 편의성, 용량 강화 등 여러 강점으로 벌레 물림 치료제 중에서는 가장 든든한 제품이 될 것이다”라
현대약품은 상처부위 보호와 환부 등 분비물을 흡수하는 습윤밴드 제품 ‘폼포미 하이드로패치’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제품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으로 이뤄진 밴드이며 상처치유 및 보호에 효과적이고 우수한 접착력과 방수력을 가지고 있다. 4매 용량으로 상처부위의 크기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잘라 쓰는 타입과 57매의 작은 부위에 붙일 수 있는 원형 타입의 ‘스팟밴드’로 출시됐다. 스팟밴드는 제품 끝 부분은 얇고 비스듬하게 만드는 베벨링 공법이 적용돼 티 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4년간 약 14%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습윤 밴드 시장 환경에 따라 자사에서도 폼포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일반 밴드에 비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액상형 해열진통제 ‘솔루아펜’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솔루아펜’은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을 함유한 해열진통제다.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신경통, 근육통, 생리통 등에 효능이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타 진통제 성분 대비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어 공복에도 사용 가능하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위험도 적다. 또 솔루아펜은 천연색소인 치자청색소가 사용됐고,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 가능하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솔루아펜은액상형 연질캡슐로 빠른 효과를 보이며, 부작용 우려가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라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지켜 복용해야 한다"고전했다.
현대약품은 질염치료제‘지노센스질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노센스 질연질캡슐은 네오마이신, 니스타틴, 폴리믹신B의 복합성분제다. 질염의 원인이 되는 칸디다 및 세균을억제해 칸디다성 질염, 세균성 질염 및 복합성 질염을 치료한다. 다른 복합성분제 대비 질내 유익한 락토바실러스균의성장을 저해하지 않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하루 한 알씩12일 동안 저녁에 투약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질염은 피로 누적이나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감기와 같은 질환"이라며“다만 방치 시2차 질환 발생과 함께심한 경우 불임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이 뿌리는 복합 여드름 치료제 ‘디에클렌’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에클렌’ 스프레이는 여드름 치료는 물론 피부 재생에도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알란토인, 살리실산, 에탄올 성분을 함유하고있다. 알란토인은 천연물질로 상처 치유를 돕고 피부를 보호하며, 살리실산은항염증 및 항균에 효과가 있다.에탄올은 살균과 쿨링 역할을 한다. 특히 스프레이 타입으로 고안돼손이 잘 닿지 않는 등이나 어깨 부위에도 편리하게사용할 수 있다.용량은 100ml다. 현대약품 관계자는"여드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을 대지 않는 것”이라며 “디에클렌 스프레이는 해당부위 청결을 유지하면서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