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6 (금)

  • -동두천 15.2℃
  • -강릉 22.9℃
  • 서울 14.9℃
  • 흐림대전 21.3℃
  • 맑음대구 22.6℃
  • 박무울산 18.7℃
  • 구름조금광주 22.5℃
  • 안개부산 17.0℃
  • -고창 16.9℃
  • 구름조금제주 20.1℃
  • -강화 13.2℃
  • -보은 21.8℃
  • -금산 21.1℃
  • -강진군 19.9℃
  • -경주시 21.7℃
  • -거제 18.7℃

의료기기/IT

전체기사 보기

포토뉴스



다인이비인후과병원, 성대결절에 비수술적 주사 치료 시행
목소리는 의사소통이라는 기본적인 수단 외에도 개인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 처음 보는 이를 대면하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의 외모와 목소리는 첫인상을 좌우하는데 중요한 요소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최근에는 음성을 사용하는 직업군이 많아지면서 성대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시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성대 및 후두의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11년 410,734명에서 해마다 증가하여2014년에는 484,188명으로 약 1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대는 상피세포층, 결합조직층, 근육층으로 이루어진 구조물로 우리가 소리를 내거나 숨을 쉴 때 적절하게 움직여 발성과 호흡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관으로 목소리를 남용하거나 무리한 발성 습관 등으로 인해서 성대결절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쉬지 않고 목을 사용하거나 소음 환경 속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 것, 흥에 겨워 목청껏 노래 부르는 경우에는 성대에 있는 작은 혈관이 터지면서 성대 폴립이 발생할 수도 있다. 성대 결절은 목소리의 안정과 식생활 습관의 개선 및 발성훈련 등의 음성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직업적으로 목을 혹사시키는 경우에는 음성치료만으로는

식약처, 중소제약사 대상 의약품특허 컨설팅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올해부터 의약품 개발 단계에서 특허 현황이나 특허 내용 분석 등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중소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 전문가 컨설팅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은 지난해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 제도 도입으로 의약품 개발 능력이 있어도 특허 전문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에 도전하여 제네릭의약품 시판을 앞당긴 경우 국민 의료비 절감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품목에 대해 9개월간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제약기업에 새로운 성장기회가 될 수 있다. 식약처는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미만 중소 제약사(10개)를 대상으로 각각 최대 10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컨설팅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활용 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개발 예정 품목의 특허 현황 분석 ▲품목별 특허 내용 파악 ▲개발 예정 품목의 특허 침해 가능성 검토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의약품 처방 설계·제안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하고 제약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