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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바이젠셀 투자계약 체결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 바이젠셀(대표 김태규)과 27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를 시작으로 첨단바이오산업 유망 분야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보령제약은 개방형 RD 전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6월 라파스와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마이크로니들 치매치료제, 7월 화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한 표적항암제에 이어,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며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바이젠셀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면역항암 분야의 다양한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으로써, 합성신약 시장을 넘어 바이오 신약분야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바이젠셀은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 생산기술을 보유한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말초혈액 유래 수지상세포에 종양 및 바이러스 항원을 탑재하여 T세포를 자극함으로써 항원 특이적인 면역세포치료제를 생산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첫 번째 성과로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V)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CTLs)’의 상업화 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받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6년 7월 21일(목)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 권역 2016년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공공전문진료센터는 수익성이 낮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진문진료 등에 대해 전문진료 분야별로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정해 적정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정전문진료 분야는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진료, 어린이 전문진료, 호흡기 전문진료, 노인전문진료 총 4가지가 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입원병실 80병상 이상, 중환자실 4병상 이상 및 수술실 3실 이상, 외래 및 입원환자를 위한 전용 재활치료실, 환자교육실을 갖추는 등 시설, 장비, 인력에 대해 적정성을 인정받으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진료 분야 사업을 3년간 운영하게 되었다. 앞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전문진료분야에 대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인력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내 행정기관 및 의료기관 등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공공전문진료센터의 체계를 확실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의약품 특허정보 제공을 통한 제약사 해외진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브라질로 의약품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사가 특허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브라질 의약품 특허만료일 등 상세정보’를 오는 7월 2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보는 중남미 국가 중 최대 규모의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 특허정보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어 국내 제약사의 브라질 의약품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허정보는 브라질 시장동향, 시장규모, 제약사 요청 등을 고려해 선정한 항암제, 발기부전치료제 등 93개 품목(47개 성분)에 대해 ▲특허 만료 예정일 ▲특허 등록일 ▲특허권자 ▲특허기술내용 요약 및 상세 설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정보에는 특허 만료 예정일, 특허기술내용의 상세설명 등이 포함되어 있어 제약사가 수출 품목 및 수출 시점을 결정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제약사의 멕시코 의약품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식약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멕시코 의약품 특허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특허정보 제공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제약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중남미 의약품 주요국인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 대한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