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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코레일과 공조해 심장이식 환자 살려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코레일과 공조로 얻은 2분이 새로운 생명을 살렸습니다. 자칫 공여자의 고결한 희생과 환자의 8년의 기다림이 모두 물거품이 될 뻔했습니다. 이제 환자는 새 심장을 가지고 건강한 내일을 살 수 있게 됐습니다.” 4일 저녁, 41세 남성 허모씨의 심장이식을 위한 이송을 한국철도(코레일)와 공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친 가천대 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순미 실장은 흥분된 목소리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8년 전부터 확장성심근증으로 심장근육이 얇아지고 커지며 기능이 상실되는 말기 심부전증을 앓던 허씨에게 지난 3일 희소식이 들렸다. 전라도 모대학병원의 공여자가 심장 및 여러 장기를 기증하기로 하면서 허 씨가 1순위 수혜자가 됐다. 허 씨는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에게 약물 치료를 받아오다가 작년 5월 가천대 길병원에서 인공심장인 ‘좌심실보조장치’를 넣었다. 여전히 심장이식이 시급했던 허씨에게 공여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은 정욱진 교수와 이순미 실장의 심장도 설레게 했다. 기쁨도 잠시, 기증자가 있는 전라도와 인천에 소재한 가천대 길병원과의 거리가 문제였다. 4일 오후에 심장을 싣기로 예정된 소방헬기가 돌발적인 강풍으로 갑자기 취소

광주광역시, 콜센터 코로나19 차단 총력 대응
광주광역시는 서울 구로구 금융보험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콜센터 확산방지를 위해 긴급점검과 방역에 나섰다. 시는 11일 콜센터 입주기업이 밀집해 있는 서구 치평동 빛고을콜센터에 이동방역봉사차량을 긴급 투입해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공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하고, 콜센터 내부를 방역할 수 있도록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또 시청 4층에 위치한 120빛고을콜센터에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시는 각 자치구와 함께 관내 모든 콜센터를 대상으로 긴급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콜센터에는 감염병 차단을 위한 자체 방역 대책과 재택근무 확대 등을 요청하는 공문을 시달했다. 지난 10일 실시한 콜센터 긴급점검 결과 콜센터는 주 1∼2회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와 함께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센터에서는 재택·유연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광주 지역에는 64개 콜센터에서 7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다수가 한 공간에서 통화업무를 하는 콜센터 업무 여건상 집단감염 전파 우려가 있으므로 이동방역봉사차량 등 콜센터 여건에 맞는 방역 대책 지원을 집중해 콜센터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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