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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롤리스, 다발골수종 치료의 새로운 장 마련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28일 다발골수종 치료제인 키프롤리스(성분명: 카르필조밉)의 국내 출시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한 키프롤리스의 임상적 유효성 및 다발골수종 치료의 현황과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이제중 교수가 ‘다발골수종의 국내 현황 및 최신 치료 지견’에 대해 소개했으며,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민창기 교수는 ‘키프롤리스의 3상 임상 연구 ASPIRE의 임상 연구 및 하위 분석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키프롤리스는 프로테아좀 억제제로, 프로테아좀은 손상되었거나 불필요한 단백질을 분해함으로써 세포의 기능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키프롤리스는 암세포에서 프로테아좀을 억제함으로써 세포 내 이상 단백질의 과도한 축적을 유도해 암세포의 사멸을 유발한다. 키프롤리스는 관해와 재발이 반복되는 다발골수종 치료에서 장기간 유의미하게 무진행 생존기간(PFS)과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시키는 등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이제중 교수는 “다발골수종은 진행이 매우 빠른 희귀질환으로 국내에서 매년 다발골수종으로 진단 받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2016 대한민국 경영대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이 동아일보에서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차상훈 병원장은 28일 화요일 오전 11시 그랜드힐튼서울에서 개최된 ‘2016 대한민국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가치경영대상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은 지난 30년간 경기 서남부 지역 거점병원으로 건강과 의료를 책임지고 지켜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진료는 물론, 교육과 연구개발, 그리고 지역사회의 공헌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의료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차상훈 병원장은 소감을 통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1985년 의료의 불모지인 안산지역에 자리를 잡은 이래 지역과 함께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하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서로 도와 가며 함께 극복해 나아갔고 앞으로도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진료를 기본으로 첨단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헌과 나아가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경기 서남부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상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14년 3개 층을 높

재생의료산업 사업모델 확립이 우선돼야
아직 시작단계에 있는 재생의료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사업 모델을 확립하고 미충족 의료수요에 초점을 맞춰 주변산업까지 포함한 벨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재생의료 산업 성장을 위한 조건' 보고서를 통해 "재생의료 산업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동시에 의료비를 억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의료는 사회적 기대 속에 기술적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개발 주체는 벤처기업이 대부분으로, 현재 재생의료 개발 벤처기업에 대한 주식시장의 평가는 다소 냉정한 편이다. 기술면에서의 진보는 인정되지만 재생의료와 관련한 사업 모델이 제대로 구축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재생의료 사업 모델은 기존 치료법보다 효과가 탁월한 가운데, 치료비용이 너무 높으면 안 되는 경제적 합리성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관건이다. 재생의료는 기존의 유효한 치료법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s)'가 상당히 높은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영역은 고가의 치료비도 사회적으로 용인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