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개최 (~6/7)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사장 손지훈)이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REASON SYMPOSIUM, 이하 ‘리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부터 성공도를 높이는 시술법까지 HA 스킨부스터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Web+Seminar) 프로그램이다. 휴젤은 지난해 1월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을 론칭, 첫 번째 제품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은 총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20시에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동시 진행된다. 첫 번째 파트는 나인원의원 배우리 원장(4월 19일)과 글래드성형외과 정규식 원장(4월 26일)이 연자로 참여, ‘Here’s how to use BYRYZN’을 주제로 HA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기초 이론과 임상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 및 안전성, 유효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파트는 ‘Easy to use BY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