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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가 오는 10월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창림총회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는 다문화건강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노인병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사학회, 지역보건의료발전을 위한 모임. 한국가정간호학회, 한국농촌간호학회,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한국방문간호사회, 한국방문건강관리학회, 한국보건학교육학회,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로 구성됐다. ■ 창립총회 시 간 내 용 13:30 ~ 14:00 접수 및 등록 14:00 ~ 14:15 개회식 1. 개회사.............. 임종한 준비위원장 2. 국민의례 3. 내빈소개 4. 인사말..............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 5. 축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6. 폐식선언 14:15 ~ 14:30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 창립 총회 1. 성원 확인 2. 의사록 서명날인 및 서기 선임 3. 의사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제3회 의료기기산업대상 수여식 및 제15회 KMDIA 정기포럼’을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 5층에서 개최한다. ‘제15회 KMDIA 정기포럼’은 「의료기기 규제개혁,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잇다」를 주제로 국민 보건의료의 지속성장 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의료기기 혁신성장을 위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패널토의와 특별강연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 오전 행사는 제3회 의료기기산업대상 수여식을 진행하고, 2부 오후 행사인 제15회 KMDIA 정기포럼은 특강 및 초청세미나로 구성된 SessionⅠ과 의료기기산업 규제개혁안에 대하여 정부 및 보건의료산업계가 함께하는 패널토론을 SessionⅡ에서 각각 진행한다. 특강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상훈 원장이‘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보스톤사이언티픽의 파라샤르 B. 파텔(Parashar B. Patel) 부사장이 ‘글로벌 의료기기시장의 규제개혁 사례(Global Trends in Regulation and Value-Based Health Care)’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은 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일차의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10월 13일(토) 대전, 10월 20일(토) 서울에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은 올해 말 시행 예정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프로토콜(수행과정)과 참여절차 등을 공유하고, 일선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존 의원급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참여한 지역의사회와 의원, 지자체(보건소)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기존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전산시스템, 지역사회 거버넌스(연계협력)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 시범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간 내 용 비고 16:00-16:30 등록 16:30-16:35 환영사 16:35-16:40 인사 말씀 16:40-17:10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통합사업 추진방향 박형근 단장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 17:10-18:00 만찬 - 18:00-20:00 【패널 토의】 - 주제1. 기존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참여 경험에 기초한 개선 방향과 과제 - 주제2. 케어 코디네이터 역할 활성화 관련 의견 청취 - 주제3. 전산프로그
국내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약개발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AI Pharma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성공의 열쇠–협업 및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9곳의 국내외 의약품분야 AI 솔루션 개발사들이 자사의 보유기술을 소개하고, 신약개발 적용사례를 발표한다. 먼저 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이 약물 연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나(파스칼 상뻬, IBM 왓슨헬스 인지솔루션 전문가)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 및 재창출을 위한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통합(다우드 듀드쿨라, 3BIGS 데이터분석 전문가) ▲인공지능 활성화와 신약 개발 분석(건잔바르, 이노플렉서스 최고경영자) 순으로 진행된다. 김우연 KAIST 교수가 좌장을 맡은 오후 세션은 ▲인공지능 약물 탐색공간에서의 신약후보 물질 발굴 및 최적화(송상옥, 스탠다임 최고혁신책임자) 발표를 시작으로 ▲생물학과 신약 후보 간 격차 해소(귀도 란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눈의 날'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안저검사, 눈 건강의 시작입니다 - 셀까, 넌 얼굴 찍니? 나는 눈카 찍어' 주제로 안과 김은경 교수가 안저검사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안저검사는 망막이나 시신경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기본 정밀 검사로, 안구 내 신경조직들인 황반, 망막혈관, 시신경유두의 이상을 확인해 질환을 진단한다.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인 녹내장, 당뇨망막증, 황반변성, 망막박리 등의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이다. 대다수 검진센터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안압검사, 안저촬영검사가 포함돼 있듯이 신경조직은 한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안저검사는 눈 건강의 첫걸음이다. 이번 강좌는 안 질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 환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02-2258-1171)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제19회 간의 날' 기념 공개강좌 등 지역 주민을 위한 10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 교실은 10일(수) 오전 11시 외과 회의실(본관 8층 82병동) ▲'분만법 · 산전체조 · 수유 등에 대한 교육'은 13일(토)과 27일(토) 오후 3시 분만실(본관 5층) ▲'코골이 검사와 치료'는 15일(월) 오후 1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황사, 미세먼지'는 16일(화) 낮 12시 30분 호흡기 회의실(본관 2층) ▲제19회 간의 날 기념 간 질환 특강은 18일(목) 오후 2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천식의 이해와 관리는 22일(월) 오후 3시 30분 1회의실(별관 지하 1층)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는 25일(목) 오후 1시 30분 신경외과 외래교육실(본관 2층)에서 열린다. 건강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chmc.ac.kr/bucheon)의 '병원 소식 - 10월 원내 건강강좌 종합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사노피가 자사의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의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 '변비발랄 둘핑라이프' 12종을 출시하고, 14일까지 둘코락스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이모티콘 충전소를 통해 무료 증정한다고 발표했다. '둘핑티콘'은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둘코락스X웅이 카카오 이모티콘 이벤트 페이지(http://www.dulcolax.co.kr/html/dulcopinkevent/) 또는 카카오 이모티콘 충전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며, 약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네이버 인기 웹툰 ‘웅이는 배고파’의 ‘박웅’ 작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변비발랄 둘핑라이프'는 선뜻 털어놓기 어려운 변비 고민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유쾌하게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 둘코락스-핑크의 ‘핑크’ 컬러를 모티브로 적극적으로 변비를 해결하고 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일에 전념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12종의 이모티콘으로 위트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최유리 팀장은 “웹툰 속 친숙한 캐릭터가 담긴 둘코락스 핑크의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신약개발을 선도하는 리딩기업들의 최고책임자들이 총집결하는 무대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AI Pharma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인공지능 개발사들의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제약사와의 제휴를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실제 협회는 한국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3월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을 설립하고, 국내 제약기업 중심으로 2차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이의 연장선상인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 인공지능 전문기업들을 초청, 신약개발을 위해 개발된 AI 기술들을 대거 살펴보고, 국내 신약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됐다. 인공지능 및 신약개발에 대한 각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와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민간단체가 이번 행사를 대거 후원한다.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성공의 열쇠-협력과 혁신(How Artificial
보건복지부는 20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치매국가책임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지난해 9월 18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에는 치매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의료지원,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들이 담겨 있다. 이날 치매국가책임제의 1년간의 성과를 발표한다. 시 간 내 용 비 고 10:00~10:05 ❚ 개회 개회선언 / 국민의례 / 내빈소개 사회자(문소리 아나운서) 10:06~10:15 ❚ 기념사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10:16~10:20 ❚ 치매국가책임제 1주년 영상 - 10:21~10:30 ❚ 치매환자 수기발표 수기공모전 수상자 10:31~10:40 치매파트너즈 공연 아카펠라 인 홍대 10:41~10:55 ❚ 치매극복 유공자 시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10:56~11:05 ❚ 치매극복 수기공모전 시상식(3명) - 11:06~11:15 ❚ 치매극복 청소년리더 시상식(2명) - 11:16~11:20 ❚ 치매극복 퍼포먼스 실장님, 중앙치매센터장 등 11:2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연수강좌는 ◆1부 - 외래에서 보는 흔한 신경학적 증상들의 이해 ◆2부 - 뇌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관리 ◆3부 - 최신지견의 업데이트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은 외래에서 보는 흔한 신경학적 증상들의 이해 중심으로 ▲수면다원검사와 수면질환들 (신경과 최윤호 교수) ▲외래에서 접하는 어지럼과 인지저하에 대한 접근과 치료 (신경과 나승희 교수)의 강좌가 진행된다.뇌혈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관리를 다루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뇌혈관 질환 최신 진단 및 치료(신경외과 문병후 교수) ▲뇌졸중 재활치료 및 이차예방(재활의학과 김민욱교수)을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최신지견을 다루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소화기내과 최신지견(소화기내과 김준성교수) ▲일차의료에서 심정지 환자의 대처(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매년 신생아 1천 명당 4~6명이 난청으로 태어난다. 지난해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이 12세 이상 국민 1만 845명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2%가 난청 의심 소견이 나타났으며, 40세 이상은 35%, 70세 이상은 82%가 난청 인구로 조사됐다. 이에 국가 차원의 국민 청력 보건 관리체계 도입으로, 전 연령층의 난청 조기진단 · 예방 · 치료 · 재활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구성하고 경제 ·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자는 주장이 거듭 제기됐다. 12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2018년, 난청 없는 사회를 위한 시작!' 토론회에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종우 교수(이하 정 교수)가 '건강한 청력관리 정책, 건강한 사회의 시작입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박상호 정책이사(이하 박 이사)가 'WHO's voice - 청력보건의 중요성, 사회적 비용, 간곡한 부탁'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청력은 태어난 이후부터 다양한 이유로 나빠지게 되는데, 한 번 나빠지면 대개 다시 회복할 수 없다. 그러나 청력이 나쁘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의 청력 이상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천적인 경우에는 정상 청력을 경험하지 못했기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주관하는 '2018년, 난청 없는 사회를 위한 시작!' 토론회가 12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에서는 ▲울산대의대 정종우 교수가 '건강한 청력관리 정책, 건강한 사회의 시작입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박상호 정책이사가 'WHO's voice - 청력보건의 중요성, 사회적 비용, 간곡한 부탁'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지정토론에는 ▲한림대의대 박수경 교수 ▲서울대의대 박무균 교수 ▲고대의대 채성원 교수 ▲국회입법조사처 김주경 입법조사관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 ▲한겨레신문 김양중 의학전문기자가 참석했다. 박인숙 의원은 "청력 관리는 개인 · 사회적으로 중요하지만, 아직은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다. 또, 이를 생애주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적 시스템도 부재해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청력관리정책의 기본 방향과 국제적인 청력 보건 정책의 흐름을 살피고, 국가적인 국민청력보건 관리체계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르스 대응이 3년전 과는 다르다. 3년 전만 해도 병원이 망할 까봐 쉬쉬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삼성서울병원부터 메르스 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했고,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하여 치료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보건의료계와 간담회를 갖고 메르스에 신속한 대응과 협조를 요청했다. 의협 병협 등은 위기단계별 대응 지침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질병관리본부가 가을을 앞두고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에 나섰다. 이밖에 병원계에서는 이전투구했던 대구가톨릭의료원 노사가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 충남대학교병원에서는 국립대학교병원장 회의가 열려, 전공의 육성 등 현안을 논의했다. / 나누리병원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서울백병원이 '섭식장애 치료방법의 진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1일 이러한 보건의료계 병원계 소식을 메디포뉴스가 전한다. ◆ 복지부, 의협 병협 간협 약사화 등 보건의료계 메르스 대응 간담회…신속한 대응과 협조 vs 위기단계별 지침 요청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9월 10일 오후 6시 30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대한안과학회가 제48회 눈의 날을 맞아 '눈 건강을 위한 9가지 생활수칙 - 중장년의 눈 건강' 주제로 UCC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어떠한 형식으로든 누구나 1인당 1작품씩 응모할 수 있으며,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주제의 UCC를 제작해 눈의 날인 10월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본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응모작 UCC를 유투브(https://www.youtube.com)에 올리고, 해당 URL을 대한안과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의 규격은 ▲AVI, MPEG, WMV, MP4 등 파일 해상도 HD급(1280*720FX 이상) 1GB 이내 ▲최소 1분 이상 2~3분 미만 작품이어야 하며 ▲제작 영상물 안에 '대한안과학회 눈의 날 UCC공모전 출품작'임을 밝혀야 한다. 공모전의 자세한 접수요강은 대한안과학회 홈페이지(www.ophthalmology.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문의는 전화(02-2289-7133)로 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3백만 원(1명) ▲최우수상 1백만 원(2명) ▲우수상 50만 원(3명) 등 총상금 650만 원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작은 △주제반영 적합성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제2차 현장전문가 중심 커뮤니티케어 정책포럼을 9월 7일 13시30분부터 17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기반의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구축에 대한 사회복지분야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시 간 세 부 내 용 비고 13:00∼13:30 ‘30 o 참석자 확인 접수 13:30∼13:50 ‘20 o 국민의례, 개회사 등 - (개회사)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 (축사) 배병준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장 13:50 ∼14:50 ‘60 o 주제발제 - 임강섭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팀장 - 최균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14:50∼15:00 ‘10 o 휴식 15:00∼16:30 ‘90 o 현장전문가 의견청취 o 자유토론, 질의응답 - (좌장)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지은구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허준수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정병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장영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18 바이오플러스’가 ‘Game-Changing Insights to Grow Your Bio Business’를 주제로 오는 6~7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 파트너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AI & New Drug, Precision Medicine, Cell & Gene Therapy, Biobased Chemicals, Healthcare of the Korean Peninsula 등 다채로운 주제들로 세션을 구성했다. 올해는 특별히 약 90개의 전시부스를 구성하여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바이오·메디컬 3D프린팅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째 날,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은 'Industry 4.0 and Blockchain'을 주제로, 앨라일람의 Muthiah Manoharan 수석부사장은 'RNA Interference (RNAi) Based Therapeutics: From Principles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척추질환과 대장암 특강 등 지역 주민을 위한 9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코골이 검사와 치료'는 3일 오후 3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함께 하는 '척추건강 바로 알기(척추관 협착증과 올바른 치료)'는 5일 오후 2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대장앎의 날 기념 '대장암 바로 알기(대장암 수술 후 관리, 항암치료 등)'는 12일 오후 2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 ▲'분만법 · 산전체조 · 수유 등에 대한 교육'은 15일 오후 3시 분만실(본관 5층) ▲'황사, 미세먼지'는 18일 오후 12시 30분 호흡기 회의실(본관 2층)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는 27일 오후 1시 30분 신경외과 외래교육실(본관 2층)에서 열린다. 건강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chmc.ac.kr/bucheon)의 '병원 소식 - 9월 원내 건강강좌 종합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상사례를 검토·심의하는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필립스는 '아주리온'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실제 임상에서 인터벤션 워크플로우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 보령A&D메디칼이가정용혈압계에 심방세동 감지 기능을 추가해 출시했다. /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에서 주한대사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현대약품이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9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31일자 다양한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의 단신을 전한다. 식약처,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 구성·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상사례를 의사, 교수 등 전문가들이 검토·심의하는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31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이상사례에 대한 의료기기와의 인과관계를 전문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여 의료기기 안전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월 1회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평가위원은 의사·교수 등으로 이뤄진 의료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는 오는 9월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등급제 폐지 추진방향 및 그간의 민관협의체 논의경과에 대해 장애계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5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관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정책 당사자인 장애계에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에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2019년 7월 시행되는 장애등급제 폐지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간 내 용 비 고 14:00~14:10 (10분) ‣개회 준비 14:10∼14:40 (30분) ‣인사말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표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대표 - 한국농아인협회 회장 - 전장연 박경석 대표 -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 14:40∼15:00 (20분) ‣3차 시범사업 결과 한국장애인개발원 15:00∼15:40 (40분) ‣장애등급제 폐지 추진방향 ‣민관협의체 논의경과 장애인정책과장, 전장연 박경석 대표 15:40~16:00 (20분) ‣휴식 16:00~18:00 (120분) ‣참석자 토론 (좌장) 대구대
이대목동병원 위 · 대장센터가 개소 8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팔팔(88)한 위! 팔팔(88)한 대장!'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상피하종양, 얼마나 위험한가요(정혜경 소화기내과 교수) ▲위암의 예방 - 장내세균의 조절(허연주 외과 교수) ▲대장암의 위험 인자와 예방법은(문창모 소화기내과 교수) ▲흔히 접하는 항문 질환(정순섭 외과 교수) ▲의사 겸 작가로 산다는 것(남궁인 응급의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사전 행사로 △'건강 비빔밥 만들기'가 진행되며, 건강강좌 이후 △'대장암 환우들과 함께 하는 대장앎의 날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주호 위 · 대장센터장은 "개소 8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환자와 지역 주민 등 많은 사람이 참여해 정확하고 알찬 건강 정보도 얻고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여하는 환자 · 지역 주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위내시경 검진권, 대장내시경 검진권 등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더 자세한 문의는 이대목동병원 위 · 대장센터(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