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가 내시경 검사안전 교육과 AI기반 진단 강의 등 학술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학술지 창간과 전문의 자격인정시험 시행 등 학회 운영성과를 공개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건강보험 재정 관리 정책 속에서 내시경 검사수가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는 8일 학술대회 개최를 맞아 연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시경 검사 안전성과 교육 강화, 학회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조승철 공보이사는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으로 기존 검사·시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교육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정 관련 우발증 대응법을 다루는 강의기가 마련됐다. 최근 의료환경 변화에 맞춘 내용도 강의에 포함됐다. 조승철 공보이사는 “AI 시대를 맞아 내시경 분야에서도 진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적용 강의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교육프로그램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회는 내시경을 시행하는 의료진뿐 아니라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추계학술대회부터는 초보자를 위한 소독실습과 행정교육 도입도 검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가 급격히 오른 인건비·재료비에도 반영되지 않은 낮은 수가 문제를 꼬집은 가운데, 인증의 시험 등을 통해 내시경 분야 전문성 확대를 강화하고 있다.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가 7일 제46회 추계학술대회 개최를 맞아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날 조승철 공보이사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내시경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흔한 질환들과 보험청구, 기기고장 시 대처법, 최근 잦아지고 있는 내시경 관련 의료분쟁 현황 등 내시경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매번 진행되고 있는 핸즈온 코스도 성황리에 마감됐으며 이번 실무자 교육에서는 소독 실습도 1대1로 마련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내시경전문의 인증의 제도를 위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도 같은 장소에서 처음 개최됐다. 위내시경 인증의에는 24명(1명 결시)이 지원했고, 대장내시경 인증의에 응시한 회원은 26명이었다. 이 중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모두에 응시한 회원은 3명이었다. 조 총무이사에 따르면 해당 시험은 심사위원들의 환자 눕히기, 삽입 기술, 촬영 위치, 대장 내시경 삽입·관찰 시간 등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절대평가로 이뤄지기 때문에 만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