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방송인 전현무를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 모델로 발탁했다.
방송인 전현무의 이미지가 부착된 제품 설명 카드와 어플리케이션이 새롭게 선보여 6월 초부터 의료 현장에 배포 되고 있다.
프로페시아는 18세~41세 남성의 남성형 탈모 치료에 적응증을 가진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주성분인 Finasteride는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승인을 모두 받았다.
2013년 2분기 남성형 탈모 치료제 세계 매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