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컨디션헛개수가 김성수와 오지호를 모델로 한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컨디션헛개수의 TV광고는 때 이른 무더위와 주류 소비가 늘어나는 월드컵 시즌에 맞춘 마케팅의 일환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겪는 술자리를 코믹하게 표현했다.
컨디션헛개수 브랜드매니저는 “때 이른 무더위와 주류 소비가 늘어나는 월드컵 시즌이 겹치면서 소비자들에게 갈증해소 대표음료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이번 TV광고를 런칭했다”며 “앞으로도 TV광고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