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배우 전인화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고, 화장품 브랜드 고유에 신제품에 대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고유에는 일동제약이 2013년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로, 배우 전인화씨가 개발단계부터 참여하고 직접 광고모델로도 나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고유에 리프팅 앰플마스크는 독특한 제품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어 금년 3월에는 새로운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배우 전인화씨가 가진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고유에 브랜드에 신뢰감을 더해줬다”며 ”전인화씨와의 재계약을 통해 고유에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