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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아주대병원,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3/15)

아주대병원은 주한미군, 해군은 키리졸브 훈련의 일환으로 15일 오후 1시부터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진행한다. 

이날 훈련은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뤄진다. 미군 블랙호크 헬기(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를 이용한 항공이송과 허머(Hummer) 앰블런스를 이용한 지상이송이 동시에 이뤄지는 이번 훈련은 미군 장병 50여 명, 아주대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한다.

먼저 기차를 이용하여 수원역에 도착한 미군 부상병 24명이 탄 앰블런스와 미군 부상병 6명을 태운 헬기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도착하면서 훈련은 시작한다.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과 외상외과팀이 주축이 된 외상센터 의료진은 부상병을 일정 기준에 따라 신속히 분류하고 치료에 들어가는 한편 중상자는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 집중치료를 이어간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은 대량전상자 발생 시 치료 우선순위 설정과 인력·자원의 효율적 배분, 신속한 조치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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