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윤여동 이사장이 중소기업중앙회 헬스케어산업위원회 위원으로 최근 위촉했다.
10일 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윤여동 이사장은 2년간 헬스케어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과 정책 개발 및 건의, 입법화 추진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헬스케어산업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 발전을 위해 구성했다. 회원 지원 조직강화, 업종 대표성,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업종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