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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시너지 효과 기대…보건의료단체 MOU 체결 현황은?

고대 P-HIS 사업단, K-MASTER 사업단 등 활발한 협력 진행

의료기기 · 체외진단 기술 · 약물 개발을 비롯하여 학술 교류 등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국내 · 외 협력이 지속되고 있다.

메디포뉴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 ▲고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고대의료원 ▲고려대 K-MASTER 사업단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재활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중앙대학교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중앙보훈병원 ▲한림대성심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충청남도한의사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중심으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 내용을 전한다.

◆ 심평원 의정부지원, MOU 체결기관 서영대 학생 대상 교육 시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이하 의정부지원)이 5월 18일 의정부지원 8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체결기관인 서영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전문 보건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의정부지원 소개 ▲건강보험제도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능과 역할 ▲보건의료자원 빅데이터활용 안내 ▲채용 관련 Q&A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박상두 의정부지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학협력(MOU)을 체결한 서영대학교와의 상호 교류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건강보험 업무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에 의정부지원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고대 구로병원 · SGS코리아, 의료기기 사업 발전을 위한 MOU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가 2월 12일 월요일 신관 3층 회의실에서 국제 인증 검사기관인 ㈜SGS코리아와 원활한 임상시험 및 사용적합성시험 진행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제조업체, 벤처기업, 연구소 등의 인허가 자문 및 사용적합성 시험을 돕고, 신개발 의료기기의 국제규격인정을 위한 자문 및 임상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의료기기 수출 시 안전과 품질에 대한 인증 및 사용적합성 시험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특히 필요한 정보와 인적, 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벤처기업에게 이번 국제인증기관과의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흥만 센터장은 "세계적인 국제인증기관인 SGS코리아와 함께 임상 및 인허가 전반에 걸친 기술 지도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사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고대 구로병원 · 올메디쿠스, 의료기기 개발 위한 MOU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가 3월 6일 고대 구로병원에서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올메디쿠스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 · 기술을 교환하는 데 협의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이흥만 센터장과 올메디쿠스 김관식 대표가 참석해 참석 실질적인 공동 업무 수행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향후 양 기관은 국내 임상시험 및 다국가 임상시험 협조 및 신개발 의료기기의 국내외 규제 기관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 지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증받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에서 올메디쿠스의 혈당측정기의 사용적합성 테스트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도 펼칠 예정이다

이흥만 센터장은 "이번 올메디쿠스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산업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대 구로병원 · 인솔㈜, 감염 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MOU

고려대 구로병원이 4월 10일 오전 11시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인솔㈜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서재홍 교수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최찬진 팀장, 인솔㈜ 이양복 사장, 유헤레나 부사장, 김청강 전무, 한성준 연구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향후 양 기관은 ▲호흡기질환 유발 바이러스 진단 키트 개발 ▲국가연구개발 과제 공동 지원 ▲공동연구개발에 필요한 임상 검체 및 허가용 임상시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에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서재홍 연구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 질환 체외 진단 기술을 활성화 · 상용화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도모해 나갔으면 한다."며, "상호 업무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구로병원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특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체 전주기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임상시험 비용지원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고대 구로병원 · 구로구 치매지원센터, 지역주민의 통합적인 치매관리를 위한 MOU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4월 23일 오전 11시 구로구청 2층 르네상스홀에서 지역주민의 통합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구로구 치매지원센터와 위 · 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한승규 고대구로병원장과 이성 구로구청장이 자리했고, 윤현철 치매지원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황택근 구로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공동 업무 수행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위 · 수탁 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치매 공공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사회의 치매환자들의 관리 및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위 · 수탁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 8개월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인지프로그램 운영, 예방교육,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방문 등으로, 통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공동협력할 예정이다.

고대 구로병원 한승규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보건 의료 향상과 노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대 안암병원 · 아이큐어, 노인성 뇌질환약물 공동 개발 MOU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3월 19일 본부회의실에서 아이큐어㈜와 노인성 뇌질환약물 및 의료산업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약 체결식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종훈 안암병원장, 김병조 진료부원장, 함병주 연구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아이큐어㈜ 측에서는 최영권 대표이사, 정상윤 전무, 장관영 상무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노인성 뇌질환 약물의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인력의 교류 ▲뇌질환 약물개발의 사업화 지원 ▲국제컨퍼런스 · 세미나 · 학술대회 공동개최 ▲의료산업 진흥 및 발전을 위한 경영, 기술개발, 품질향상, 임상시험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을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훈 병원장은 "아이큐어㈜는 약물의 투여경로를 피부로 취하는 첨단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헬스 분야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치매약물의 효율적인 개발에 있어서 전략적인 R&D 개발을 위해, 피부전달약물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도네페질 치매 패치로 다국가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는 아이큐어㈜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는 미래의학을 이끌어가고 있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새로운 원동력을 얻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노인성 뇌질환 약물의 개발에 있어서,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고대의료원 · KDB산업은행,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창업 활성화 위한 MOU

고려대의료원이 KDB산업은행과 4월 10일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1층 IR센터에서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창업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DB TechConnect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고대 안암병원이 전했다. 



본 업무 협약으로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창업 지원을 통해 새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전망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기형 의무부총장과 이상헌 P-HIS사업단장을 비롯한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와 양기호 혁신성장금융본부장과 서성호 벤처기술금융실장, 박상철 기술금융단장 등의 KDB 산업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타당성 분석 및 심사 ▲사업화를 위한 정보 상호교환 ▲사업화컨설팅 ▲산업은행이 추천하는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사업추진 등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의료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기업기술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 MR,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된 의료혁신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여 바이오헬스분야 혁신창업을 활성화, 이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국가 산업 주도 원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양 기관은 고려대의료원에서 주도하고 있는 미래 의학기술 개발 성과 중 사업화가 가능한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검토, 산업은행이 가지고 있는 사업투자 능력을 활용해 사업화 컨설팅은 물론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공동연구 및 투자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이라 불리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신기술 및 기업을 육성, 발전시킴으로써 국가경쟁력을 갖춘 사업 분야로 발전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고려대의료원은 국내 유일의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한 의료기관으로서 축적한 우수한 임상 빅데이터와 앞선 의료성과를 바탕으로 의료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더불어 산업은행도 반도체를 이을 차세대 국가성장력으로 바이오헬스를 주목하고 병원과 협력을 원하는 기업에 신규 사업화를 제공하는 한편 'KDB R&BD 전생애주기 지원 프로그램'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의료분야 혁신기업의 창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KDB R&BD 전생애주기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출연연구소 및 대학 등 주요 과학기술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독자적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기술개발 · 기술이전 ·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의료원이 가진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출된 유망기술들이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일하게 의료기술지주회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우리 의료원이 대한민국 의료사업화를 선도하고 세계적인 융합중개연구의 메카로 도약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걸 회장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의료원과 산업은행이 협력하여 연구개발 결과물이 사업화를 통해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나아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체결식 이후 진행된 KDB TechConnect Day 행사에는 의료분야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희망하는 기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학 연구 분야의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한 의료연구와 기술의 파트너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 고대의료원 P-HIS 사업단 · (주)제이엘케이인스펙션, P-HIS 개발 사업을 위한 MOU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단(이하 P-HIS 사업단)과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하 JLK)이 4월 6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목표로 하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국내 대표 상급의료기관인 고려대학교의료원의 P-HIS 사업단과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기관인 JLK는 P-HIS 개발 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을 다지는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P-HIS 사업단은 일관성 높은 의료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범용성 높은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JLK는 독보적인 인공지능 엔진과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핵심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영상진단기기 개발 회사이다. 과거 JLK는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생산하였으나, 의료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인공지능을 접목한 뇌질환 영상진단 시스템의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그 외 질병에 대한 인공지능 진단기기의 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P-HIS 사업단은 P-HIS의 개발이 완료되면 우선으로 시범적용병원에 적용한 후 전국의 1·2·3차 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하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 고대의료원 P-HIS 사업단 · ㈜유인케어, P-HIS 개발 사업을 위한 MOU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단(이하 P-HIS사업단)과 ㈜유인케어(대표이사 이성균)가 4월 5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하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고려대의료원이 전했다.



국내 대표 상급의료기관인 고려대학교의료원의 P-HIS 사업단과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유인케어는 P-HIS를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지는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향후 두 조직이 협력하여 관련 시장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P-HIS 사업단은 일관성 높은 의료 빅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클라우드, IoT, 인공지능을 접목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병원마다 다른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데이터 수집에 대한 체계를 갖춰 범용성이 높은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병원용 재활 솔루션 유인케어는 2013년 2등급 의료기기 인증과 2016년에는 인정비급여 의료수가를 인정받아 20여 개 종합병원에서 '스마트 관절동작분석 시스템'으로 뇌졸중 및 근골격계 환자들의 재활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P-HIS사업단과 ㈜유인케어는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P-HIS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통해 공동으로 발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개발된 P-HIS는 시범적용병원에 먼저 적용하고, 이후 전국의 1·2·3차 병원으로 확대 적용하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 고대의료원 P-HIS 사업단 · 메디플러스솔루션, P-HIS 개발 사업을 위한 MOU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단(이하 P-HIS 사업단)과 ㈜메디플러스솔루션이 4월 11일 고려대학교의료원에서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하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고려대의료원이 전했다.



국내 대표 상급의료기관인 고려대학교의료원의 P-HIS 사업단과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메디플러스솔루션은 P-HIS 개발 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을 다지는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P-HIS 사업단은 의료 데이터를 표준화시키고 데이터 수집 체계를 갖춰 일관성 높은 의료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클라우드, IoT, 인공지능을 접목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메디플러스솔루션은 사용자의 건강상태, 라이프 스타일의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스마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서, 환자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기반을 둔 양방향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건강정보의 통합과 활용 및 콘텐츠 지원 등 통합 헬스케어 라이프 운영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P-HIS사업단과 메디플러스솔루션은 P-HIS 개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P-HIS의 개발이 완료되면 우선으로 시범적용병원에 적용한 후 전국의 1·2·3차 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하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 고대의료원 P-HIS 사업단 · ㈜메디젠휴먼케어, P-HIS 개발 사업을 위한 MOU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이하 P-HIS) 개발사업단과 ㈜메디젠휴먼케어가 5월 8일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고려대의료원이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에 따라 ▲환자 진료와 정밀의료를 위한 기술적 협력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 협력 ▲P-HIS 부가적 모듈제공 ▲Big Data 솔루션 활용 등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P-HIS 개발 사업단은 현재 고대 안암병원 이상헌 재활의학과 교수가 단장을 맡고 있다. 국내 · 외 의료현장에 P-HIS를 보급 · 확산하고, 국내 ICT · SW 기업의 새로운 시장 창출 및 정밀의료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적임자로 국가적 신임을 받고 있다.

이상헌 단장은 "P-HIS가 의료R&D 기술 확보 및 국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여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이사는 "본 사업을 통해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 · 중소병원의 낙후된 병원 정보시스템 활용과 보완에 대한 불편을 현저히 줄이고 우리나라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P-HIS 개발 사업단은 의료기관 규모 및 환경에 따라 P-HIS 기능을 선택 적용이 가능하도록 모듈화하고, 다양한 IaaS, PaaS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할 계획이며, 보안 전담인력 부재에 따른 개인정보 · 의료정보 유출 우려, 수도권 대형 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 등에 대한 대안으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의 활용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고대의료원 · 베스티안재단 · 세명대학교 · 충청북도, 의약바이오 ·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MOU 

고려대학교의료원이 4월 20일 오후 4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충청북도, 세명대학교, 베스티안 재단과 의약바이오 ·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자간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산학관업무협약 조인식은 이기형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과 오상철 연구교학처장,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 이용걸 세명대학교 총장, 권석규 충북도청 바이오산업국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에 체결된 고려대 구로병원과 충청북도, 세명대학교, 베스티안재단 간의 업무협약의 연장선에 있다. 이들 기관은 의약바이오 ·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 공동연구협력, 임상시험 연계운영 협력, 오송메디클러스터‧화장품 클러스터 활성화 교류협력, 전문 인력 개발 및 상호교류 등에 대해 합의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의료원은 국내에서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한 유일한 의료기관으로서 뛰어난 연구역량을 통한 의약바이오 및 화장품산업 분야 기술 개발 및 임상연구, 기술사업화 등이 더 활발하고 실효성있게 전개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고려대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우리 고려대의료원은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에 있어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과 기술이전 등의 의료사업화가 나아갈 방향"이라면서, "오늘 협약을 통해 참여하는 기관들 모두가 상생 협력 발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의약바이오 · 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베스티안 재단은 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를 비롯해 임상뿐만 아니라 기초 연구 시설 확보 등을 통해 의료현장의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오늘 협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차원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명대학교 이용걸 총장은 "충북이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만큼 저희 대학은 바이오 중심 대학으로서 핵임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금일 협약을 통해 함께하는 기관들과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도전과 혁신을 통해 지역과 국가에 봉사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청 권석규 바이오산업국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최대 화두는 초연결(hyper-connected)과 융합"이라면서, "오늘 4개의 기관이 모여 충청북도가 집중육성하는 의약바이오 산업분야에서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것 그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고대의료원 · 마다가스카르 FBDB,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MOU

고려대학교의료원이 4월 26일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Fiainana Be Dia Be(이하 FBDB)와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기형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김난희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김신곤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를 비롯한 고려대의료원 인사와 FBDB 이재훈(고대의대 51회 졸, 1993) · 박재연 선교사 부부와 마다가스카르 마티유 란드리암부아분지(Tahirihasina Mathieu Randriamboavonjy) District 행정관과 클로비스 아튀르(Rajaonasolo Clovis Arthur) Commune 행정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의료원은 FBDB와 의료 인력 및 교육·훈련 및 자문에 대한 사항과 임상 및 기초분야 학술교류, 의료기관 운영과 의료 질 관리, 의료장비 운용 등에 대한 부분을 협력하게 된다.

고려대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오지에서 헌신하며 모교의 위상을 드높여주셔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많은 부분 협력하여 마다가스카르에 계신 많은 분에게 실질적인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선교사는 "모교와 협력 체계를 맺을 수 있어 매우 든든하고 감격스럽다."면서,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2만여 개의 오지 마을을 찾아다닐 수 있는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한 이동진료 전문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훈련센터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및 산하 안암 · 구로 · 안산병원이 아프리카 말라위 보건의료 지원사업, 볼리비아 오루로 지역의 보건의료시스템 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보건사업 및 해외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펼치고 있다.

◆ 고려대 K-MASTER 사업단 ·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항암 신약개발 위한 MOU

고려대학교 K-MASTER 암 정밀의료 진단 · 치료법 개발 사업단(이하 K-MASTER 사업단)이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KDDF)과 3월 21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건물에서 상호발전 및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공동 이익을 증대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 및 연구정보 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고 고려대의료원이 전했다. 



K-MASTER 김열홍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특히 신약 후보물질과 특정 환자 그룹에 대한 임상연구에서 상호 보완체계를 형성하게 되어 이에 대한 연구가 더 빠르고 정밀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는 데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KDDF 묵현상 단장은 "빠른 임상적용과 암 정밀의료 융복합 플랫폼 등 암의 진단과 치료 시스템 전반에 걸친 정밀의료 부문에 노하우를 지닌 전문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지원하는 유수 과제들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K-MASTER 사업단과 임상 전략 및 경험을 지속적으로 교환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양 사업단은 본 협약으로 "항암 신약 개발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이 더욱 활성화된다면 후보물질에 대한 객관적인 효능과 유효성 검증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투자유치 및 연구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K-MASTER 사업단은 지난 2017년 6월, 국가의료 R&D 분야 연구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암 정밀의료 분야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밀의료사업단이다. 지난해 10월 KM-01 과제인 전이성 직결장암 임상시험 개시를 시작으로 진행성 고형암, 비소세포폐암,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등 현재 10여 건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2021년까지 국내 암 환자 2천 명을 대상으로 20개의 임상연구를 시행해 정밀의료기반 신약 허가신청 1건, 항암제 적응증 확대 3건을 달성할 계획이다.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2011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3개 부처가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해 출범한 단체다. 현재 묵현상 단장이 제3대 단장으로 부처 간 R&D 경계를 초월하여 공동으로 지원하는 범부처전주기국가 R&D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추진 체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사업단장은 본 협약식 자리에서 두 사업단 간의 협력 강화와 항암 진단 · 치료제 개발의 IIT 활성화 및 네트워킹을 위해 오는 상반기 첫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사업설명회를 추진 중이다. 

◆ 고대 K-MASTER 사업단 · 국립암센터, 암 치료법 개발 등을 위한 MOU

고려대학교 K-MASTER 암 정밀의료 진단 · 치료법 개발 사업단(이하 K-MASTER 사업단)이 국립암센터와 4월 25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상호 발전 및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고려대의료원이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K-MASTER 사업단 김열홍 단장, 박경화 코디네이팅센터장, 이행철 사무국장, 유전체검사부 성재숙 박사, 정희준 암데이터부 팀장과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박상재 연구소장, 정진수 부속병원장, 공선영 대외협력실장, 윤탁 임상시험센터장, 장희진 종양은행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인 암 환자의 효과적인 진단법 및 치료법 개발 등을 위한 상호 협력 ▲K-MASTER 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한 암환자 유전체 스크리닝 검사 및 관련 임상시험 적극 참여 ▲유전체 분석 데이터 및 임상시험 정보 등의 공유를 통한 상호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협조 등이다. 

K-MASTER 사업단 김열홍 단장은 "국립암센터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암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가 본 사업단이 수행 중인 정밀의료 암환자 유전체 스크리닝 검사 및 관련 임상시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특히, 국립암센터의 전국적인 네트워크와 인적 자원이 K-MASTER의 암 정밀의료 사업과 만나 유전체 스크리닝 검사에 대한 암환자의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국가전략사업인 암 정밀의료 분야 국책과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앞으로 많은 협력을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 암 정밀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K-MASTER 사업단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해,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K-MASTER 사업단은 정밀의료 암 진단·치료법 개발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인 국립암센터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밀의료는 각 환자의 유전, 임상,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모두 고려하여 정확하게 진료하고 개별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법을 제공하는 미래형 의료서비스다.

K-MASTER 사업단은 2017년 6월, 국가전략프로젝트 정밀의료 분야 사업단에 선정되어 정밀의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암 진단 ·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암 정밀의료 관련 국가적 의료 R&D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범위의 연구협력체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유전체 분석, 빅데이터 관리, 임상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는 국책 연구사업 단체이다. 

국립암센터는 2000년도 설립 이후 암 연구 수행 및 지원, 암환자 진료, 국가 암관리사업 지원, 암전문가 교육훈련,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2016년 8월 정밀의료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암정밀의료추진센터'를 개소하고 미국 국립암연구소, 일본 국립암센터와 정밀의료 연구협력을 추진하는 등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보다 정밀의료 분야의 후발 주자에 속하지만 최근 K-MASTER사업단이 병원, 학교, 연구기관뿐 아니라 제약사 및 정밀의료 기술 개발에 기반을 둔 기업과도 활발히 MOU를 체결하고 다층적 연구와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국내 정밀의료 산업의 발전과 의학기술의 선진화에 대한 성과가 주목된다. 

◆ 고대 K-MASTER 사업단 ·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정밀의료 진단 · 치료법 개발 위한 MOU

고려대학교 K-MASTER 암 정밀의료 진단 · 치료법 개발 사업단(이하 K-MASTER 사업단)과 대한항암요법연구회(이하 KCSG)가 5월 4일 KCSG 회의실에서 상호 발전 및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고려대의료원이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K-MASTER 사업단 김열홍 단장, 박경화 코디네이팅센터장, 이행철 사무국장, 유전체검사부 성재숙 박사, 암데이터부 정희준 팀장, 이연우 연구관리팀장과 KCSG 강진형 회장, 김지현 총무이사, 장대영 데이터센터장, 이대호 기획위원장, 사무국 양매화 실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국 연구자 네트워크를 통한 다기관 공동연구 및 국제 교류협력 사업 등의 공동 추진 등을 위한 상호 협조 ▲연구자 네트워크를 통하여 연구자가 제출한 임상연구 계획서를 KCSG 해당 질병분과위원회와 협의하여 사업단 연구과제로 선정 ▲K-MASTER 사업단이 선정한 연구과제의 모니터링 및 질 관리 등 제반 업무를 KCSG 데이터센터에서 우선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조 등이다. 

K-MASTER 사업단 김열홍 단장은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국내 최대의 다기관 암 임상연구 그룹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KCSG의 다양한 암종별 질병분과위원회가 국내 최적의 암 정밀의료 임상시험을 위한 과제 발굴 및 선정, 연구과제 모니터링 등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KCSG 강진형 회장은 "암 정밀의료 분야 국가전략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K-MASTER 사업단과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임상시험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정밀의료 진단 · 치료법 개발로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으로 K-MASTER 사업단은 정밀의료 임상시험 과제 개발 및 수행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인 KCSG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밀의료는 각 환자의 유전, 임상, 생활습관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모두 고려하여 정확하게 진료하고 개별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법을 제공하는 미래형 의료서비스다.

K-MASTER 사업단은 2017년 6월, 국가전략프로젝트 정밀의료 분야 사업단에 선정되어 정밀의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암 진단 ·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암 정밀의료 관련 국가적 의료 R&D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범위의 연구협력체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유전체 분석, 빅데이터 관리, 임상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는 국책 연구사업 단체이다. 

KCSG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의 사단법인으로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1998년도 설립한 국내의 대표적인 암 임상연구자 그룹이다. 암 진료 및 관련 연구자 약 8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기관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항암 치료 발전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보다 정밀의료 분야의 후발 주자에 속하지만 최근 K-MASTER 사업단이 병원, 학교, 연구기관뿐 아니라 제약사 및 정밀의료 기술 개발에 기반을 둔 기업과도 활발히 MOU를 체결하고 다층적 연구와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국내 정밀의료 산업의 발전과 의학기술의 선진화에 대한 성과가 주목된다. 

◆ 고대의대 · 인도네시아 술탄아궁이슬람대, 학술 · 인적 교류 위한 MOU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인도네시아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Sultan Agung Islamic University, Indonesia) 단기 방문 연수 및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술탄아궁이슬람대학은 앞서 지난 2월 고대의대를 찾아 학부생 임상실습 교류, 대학원생 연수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고대의대 성형외과학교실 단기 방문연수 진행과 술탄아궁이슬람대학교 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인도네시아 측 셋요 트리스나디 소엣지토(Setyo Trisnadi Soetjipto) 의과대학장과 의생명과학대학원 학과장 및 관계자 외 대학원생 20명이 고대의대를 찾았다. 첫날은 고대의대 및 대학원 소개, 한국 및 고려대학교 성형외과학 현황 소개와 더불어 수술사례 강연 등이 진행됐으며, 양 의과대학 간 학술, 교육, 연구, 인적교류를 골자로 하는 MOU 체결과 더불어 성형외과학교실 대학원생 방문연수를 위한 세부 업무협약도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의과대학 및 안암, 구로병원 투어, 성형외과 수술 참관으로 선진화된 술기를 경험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셋요 트리스나디 소엣지토 술탄아궁이슬람대 의과대학장은 "고대의대를 통해 세계적인 한국 성형외과학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KU Simulation Center, 실용해부센터 등 최첨단 교육시설과 선진 의료시스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고대의대 측의 환대에 감사하고, 앞으로 이슬람 가치와 정신을 바탕으로 의학계를 이끌어 갈 미래 지도자 양성에 있어 양국 의학교육기관이 공고한 관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홍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인도네시아의 경우 1년 동안 전일제 대학원생으로 정규 수학 과정과 더불어 단기방문연수를 꼭 실시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러한 소중한 기회에 고대의대를 찾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유익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단기 방문뿐 아니라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 양국의 중요한 전염병 이슈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학술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 세브란스재활병원 · Hocoma, Hocoma Reference & Training Center 개설 위한 MOU

세브란스 재활병원이 세계적인 로봇재활 기업 Hocoma사와 4월 23일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재활병원의 우수한 재활의료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재활병원에 국내 유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Hocoma Reference & Training Center 개설과 향후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본 협약식에는 신지철 세브란스 재활병원장, 김덕용 진료부장, 패트릭 부르노 Hocoma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브란스 재활병원은 Hocoma사의 임상 파트너이자,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봇재활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로봇재활 치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진에게 최첨단 로봇재활치료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첨단 로봇재활 분야의 임상연구와 로봇재활교육 워크숍을 공동으로 조직해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세브란스 신지철 재활병원장은 "국내 재활의학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세브란스 재활병원과 세계적인 로봇재활 기업 중 하나인 Hocoma사가 손잡고 국내 재활환자 나아가 아시아 태평양권에 있는 환자들을 위한 로봇재활 치료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보다 개선되고 발전된 로봇재활 도입 혜택은 결국 환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말했다.

◆ 연세의료원 · 경기도 용인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MOU

연세대학교의료원이 경기도 용인시와 5월 2일 의료원 종합관 6층 교수 회의실에서 용인 연세 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보 체결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과  민동준 연세대 행정대외부총장, 홍복기 법인본부장,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연세대학교와 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가칭)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을 포함한 용인 연세 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 진행과 준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연세의료원은 인구 1백만 명에 달하는 용인시 위상에 부합하는 대형병원 건립을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노력하며, 용인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정업무 지원과 주변 광역교통망을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조성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활용해 청년창업 촉진과 벤처기업 육성, 4차 산업과 연계한 시민교육, 청소년 진로교육 등 우수 인재 육성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인공지능(AI) 연구소 설치와 운영을 통한 용인시민 의료서비스 개선은 물론 대한민국 의료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이 융합된 데이터 통합-분석 플랫폼 구축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미래의학의 전초기지가 될 용인 연세 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 건립에 용인시와 각별히 힘을 모아 진행하겠다. 민(民)과 관(官)이 협력을 이뤄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가는 모범적 선례로 가꿔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찬민 시장은 "용인시와 연세의료원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1백만 용인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성장에 탄력을 받게 될 첨단 의료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사업 성공을 위해 교통문제 등 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연세의료원 활동에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6월 건립식을 가진 (가칭)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오는 연면적 99,953㎡(약 30,235평)로 지하 4층~지상 13층, 건물 높이 76.6m, 총 755병상 규모다. 병원 배후 부지 총 20만8000㎡(약 6만 3000평)에 들어설 용인 연세 의료복합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제약 · 의료기기 · 바이오산업 등 연관 산업군이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기업과 병원이 의료지식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임상적용이 선순환 구조로 이행될 예정이다.

◆ 중앙대병원 ·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검체 제조 MOU

중앙대학교병원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매개감염 인체자원은행이 4월 25일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와 검체 제조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중앙대의료원이 전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협회와 혈청검체은행이 신빙도 조사사업 검체 제조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는 신빙도 조사사업 검체 제조에 관한 업무를 혈청검체은행에 위탁하며,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제반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혈청검체은행은 신빙도 조사에 필요한 혈액검체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는 "혈청검체은행의 검증된 혈액검체를 안정적으로 협회에 제공하게 되어 신빙도 조사사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2010년부터 고위험군 바이러스 연구소재은행을 운영해왔고, 2016년에는 국가목적형 연구소재은행에, 2017년에는 국가의 글로벌 감염병 이슈 대응을 위한 감염병 중점 인체자원은행에 선정돼 차영주 교수를 은행장으로 하는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매개감염 인체자원은행'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고위험바이러스 혈액 확보 및 분양 ▲희귀 연구소재 수집·보유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바이러스 연구소재 수집을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 원자력병원 · 덕성여대, 암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MOU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이 덕성여자대학교 덕성혁신신약센터와 3월 9일 한국원자력의학원 대회의실에서 암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암 치료 의약품 분야의 ▲공동연구 및 학술 활동 추진, ▲전문인력 상호 교류 및 양성,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에 대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자력병원은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 물적 인프라 공유로 연구 경쟁력 향상과 함께 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방사선 보호제 신약개발 위한 MOU

한국원자력의학원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3월 21일 방사선 보호제 및 관련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위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상호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방사선 보호제는 방사선 치료 시 암 세포가 아닌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본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방사선 보호제 및 관련 신약개발 ▲약물 효능 및 안전성 검증 등 전임상 · 임상연구 ▲공동연구를 위한 인력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기타 약물개발 관련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기술과 의학원의 방사선 암 치료기술의 접목으로 새로운 방사선 보호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 · ㈜알티엑스, 방사선 치료기 개발 분야 공동연구 위한 MOU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알티엑스와 4월 17일 방사선의학연구소에서 방사선 치료기 개발 분야의 기술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각종 환경문제와 고령화, 서구식 식습관 등으로 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술, 항암요법과 함께 대표적인 암 치료법인 방사선 치료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 방사선 치료기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방사선 치료기 개발 분야의 ▲공동연구 및 학술활동, ▲전문 인력 상호교류, ▲기술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시설 공동 활용, ▲기타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협약 체결을 통해 "㈜알티엑스의 고성능 방사선 발생장치 개발 기술과 의학원의 방사선 암 치료 기술의 접목으로 국내 방사선 치료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 · 러시아 니키포로브 응급방사선의학센터 MOU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러시아 니키포로브 응급 · 방사선의학센터(NRCERM,  Nikiforov Russian Center of Emergency and Radiation Medicine)와 5월 18일 방사선비상진료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니키포로브 응급 · 방사선의학센터는 러시아 비상사태부 산하 방사선비상진료 전문기관으로 1991년에 국가생태의학센터로 설립됐으며, 현재 '핵 및 기타 재난 시 사고 복구 작업자의 치료 및 재활' 분야의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Collaborating Centre)로 지정돼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방사선비상진료 관련 공동연구 및 교류, ▲방사선 피폭환자 치료 및 상담, ▲전문 교육 및 훈련 시행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미숙 원장은 "니키포로브 응급·방사선의학센터는 구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 당시 복구 작업자의 데이터를 확보한 기관으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방사선 인체 영향 연구 및 작업종사자 코호트 구축과 관련된 연구정보를 공유하여 방사선비상진료 분야에서 기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앙보훈병원 ·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 고품질 재활보조기구 공급을 위한 MOU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근로복지공단과 재활보조기구(보장구) 기술 및 연구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5월 8일 체결함에 따라,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이 국가유공자뿐 아니라 산재근로자에게도 세계적 수준의 고품질 재활보조기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중앙보훈병원은 국내 최초로 특허 취득한 실리콘 보장구 제작 기술을 근로복지공단에 공유해주고, 동시에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가 보유한 연구장비 및 설비, 3D프린터 등을 공동사용하게 된다. 

양 기관은 제작 기술부터 연구 · 개발까지 포괄적인 교류를 함으로써 국가유공자와 산재근로자는 물론 일반장애인도 장애 후 성공적 직무복귀와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정열 병원장은 "양 기관이 최상의 보장구 지원과 개발에 적극 협력하여 보장구 산업을 선도해나감은 물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한림대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MOU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가 3월 13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시 오목천동 누림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2018년도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장애인 금연지원사업 및 장애인 복지사업으로 확장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대상 문화 · 체육 행사 등과 연계해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관 간 상호 협의에 따라 장애인복지 공동사업을 발굴 · 진행함으로써 장애인 및 가족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감대 조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백유진 센터장은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금연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금연 동기 유발과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질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더 건강한 삶을 갈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52만2000명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장애인팀은 누림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상담 '일사천리 누림상담' 서비스에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금연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장애인과 가족의 욕구를 충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국립중앙의료원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성중독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MOU

국립중앙의료원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4월 6일 오전 10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급성중독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본 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최영식 원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성중독환자 치료를 위한 중독원인물질 분석 체계 구축 등 급성중독환자의 신속한 분석 · 치료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분석의뢰에서 결과 환류까지 시간 단축을 통한 급성중독환자의 생존율 향상은 물론,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한 분석역량 강화, 임상 · 분석 등의 통합적인 중독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급성중독환자의 치료를 위한 중독원인물질 분석 체계 구축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 ▲그 밖에 중독에 의한 국민의 사망·장애 감소를 위한 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공동 관심 분야 상호 협력 등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화학 재난 사고 등으로 인한 급성중독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고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는 화학 재난대비 급성중독치료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된 만큼, 중독에 의해 국민이 사망하거나 장애가 발생하는 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의료원이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최영식 원장은 "행정안전부 소속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미 전국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독극물 검출 시스템과 오랜 기간을 통해 가지고 있는 검출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국민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이 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체계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충청남도한의사회 ·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 영유아 건강증진 협력 MOU

충청남도한의사회가 5월 10일 천안축구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와 영유아 건강증진 협력 한의 의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전했다. 



본 업무협약은 영유아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한의원에 대한 어린이들의 친밀도를 높이며,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에 대한 한의학적 육아 교육을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향후 충청남도한의사회는 소속 한의원과 어린이집의 결연을 통해 ▲영유아 건강 지킴이로 필요한 한의 의료 검진 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 · 학부모에 대한 건강 관련 정보 전달과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덕희 충청남도한의사회장은 "한의약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희망인 영유아들의 건강을 돌본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유치원 한의사 주치의와 초 · 중 · 고교 교의까지 더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아동과 청소년 건강증진에 한의약이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한류마티스학회 · 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 MOU

대한류마티스학회가 3월 30일 학회 사무국 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Clinical Research Center for rheumatoid Arthritis, 이하 CRCRA)와 학술연구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본 협약은 코로나 데이터베이스(KORean Observational study Network for Arthritis, 이하 KORONA)의 이관과 이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기관들의 업무 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해 진행됐다. 코로나 데이터베이스는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유병상태와 임상양상을 파악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에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말한다.

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 데이터베이스를 총 3차례에 걸쳐 대한류마티스학회에 이관하게 되며, 양 기관은 이후 ▲공동연구 수행에 필요한 정보 및 자료 제공 ▲연구원 상호교류와 교육 ▲공동연구 수행 결과의 공동 발표 등에 협력하게 된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최정윤 이사장은 "CRCRA는 우리나라 류마티스관절염의 대표적인 코호트 연구로, 귀한 자료를 학회에 내어준 배상철 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에게 감사하며, 많은 연구자의 노력에 부합될 수 있도록 본회에서 자료들을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양대학교 류마티스관절염 배상철 임상연구센터장은 "먼저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대한류마티스학회 최정윤 이사장과 박용범 임상연구이사에게 감사함을 남긴다. 이러한 학회의 배려로 정부과제로 시작한 임상연구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남게 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박용범 대한류마티스학회 임상연구이사는 "귀중한 CRCRA 자료를 학회 회원들이 분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신 배상철 교수와 CRCRA 연구자 및 교수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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