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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고려대 구로병원 외래관 건립 첫 삽

“미래 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의미 있는 첫 발”

고려대 구로병원은 26일 오후 3고려대학교 구로캠퍼스 외래관 기공식을 갖고 외래관 기공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행사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미래 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번영을 항상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은 최근 코로나19와 같은 초유의 상황에서도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구로병원 가족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마스터플랜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학교에서도 힘을 보태고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진료뿐만 아니라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와 사업화로 탁월한 성과들을 도출하며 의료원 발전을 견인하는 큰 축을 담당해 왔다오늘 기공식이 구로병원이 지역을 넘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건영 21대 국회 당선인은 고려대 구로병원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축사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바이오산업 연구센터를 서울시가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고, 바이오와 관련된 벤처산업단지를 구로구에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게 됐다구로디지털단지 안에 수많은 벤처기업들과 구로병원이 협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규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공간적인 제한 때문에 교직원들이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외래관이 설립돼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대규모 공사 두 개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고려대 구로병원에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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