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월)
김진석 연세의대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제14회 ‘우현 학술상’을 수상했다. 연세의대는 18일 오후 5시 연세의대 B102호실에서 ‘불안정 예후 표지로서 rotein Kinase CK2α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서의 노벨 치료표적'을 연구한 김 교수에게 제14회 ‘우현 학술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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