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동아제약 지분 7.73%(77만6967주)를 보유한 미래에셋자산운용사가 동아제약의 이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 이사 후보는 강문석 이사측에서 추천한 후보로 이번 결정이 동아제약의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미래에셋의 결정은 나머지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또한 한미약품 및 한양정밀의 지지 방향에도 어느정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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