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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대원제약, 소염진통신약 펠루비 발매

10일 라마다플라자청주호텔서 발매식 개최


대원제약은 10월 10일 라마다플라자청주호텔에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자사의 소염진통신약 펠루비정의 발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발매식에서 백승호 회장은 “펠루비를 회사를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펠루비의 발매가 대원제약이 목표로 하고 있는 고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펠루비가 신약으로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 되는 가장 큰 장점은 위장관계 부작용을 크게 줄였다는 점이다. 이 제품은 복용후 간대사에 의해 약효를 가지는 물질로 전환되는 프로드럭(Prodrug)타입의 약물로서 기존 소염진통제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소화기계 부작용을 크게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펠루비는 한국에서,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인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세계에서 유일한 NSAIDs로서 24개 국내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대규모 멀티스터디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면서 “최초 골관절염에만 적용되나 대원제약은 추가로 류머티스 관절염, 요통 등에 대한 추가임상을 실시하여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백승호 회장은 이날 서울연구소 김주일 부장 등 개발유공자 6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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