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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파스틱정' 일본 내 피오글리타존과의 병용 요법 효능 추가

일동제약, 국내에서도 동일한 허가 신청 예정

속효성식후혈당강하제인 나테글리나이드 제제(상품명:파스틱)가, 일본에서 피오글리타존과의 병용 요법 허가를 취득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파스틱정의 개발사인 아지노모토社가 일본에서 나테글리나이드와 TZD(Thiazolidinedion) 계열의 피오글리타존의 병용 요법 효능 추가 승인을 취득했으며,이를 근거로 국내에서도 동일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일본에서 취득한 임상 내용은, 피오글리타존을 복용하고 있는 일본인 제2형 당뇨병 환자 295명을 대상으로 나테글리나이드 또는 플라시보를 추가한 결과, 나테글리나이드 병용군에서 병용 24주부터 52주후까지 식후 혈당의 억제효과와 HbA1c(당화혈색소)의 저하 효과가 인정됐다.

나테글리나이드 성분의 ‘파스틱정’은 일본에서는 1999년 8월, 한국에서는 2001년 5월 각각 발매된 이후, 단일요법, α-glucosidase 저해제 또는 Biguanide계 약제와의 병용요법을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처방됐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향후 국내에서도 파스틱정과 피오글리타존의 병용요법이 인정되면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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