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한국화학연구원은 공영대 박사팀이 개발한 항암제 선도물질을 최대 110만달러의 기술료를 받는 조건으로 미국 렉산 파마슈티컬스사에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선도물질은 신약개발 초기 연구결과로 동물실험 등 전 임상시험을 거쳐 인체대상 임상시험을 할 후보물질로 확정된다. 연구원은 이번 계약에 따라 지난 13일 1차 기술료 10만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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