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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제약협회, 66회 정기총회 “변화와 혁신” 다짐

김연판 부회장 선임보고 ‘11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한국제약협회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소재 제약협회 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 6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경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약업계는 시장형실거래가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구개발비를 늘이고 해외진출에 주력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제약산업은 15번째 고혈압치료 신약 탄생 등으로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특히 “올한해 미래좌표는 명확하다. 리베이트는 뼈를 깍는 아픔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라며 변화와 혁신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노연홍 식약청장은 “올해 제약업계는 글로벌화에 대한 도전을 본격 시작하고 있다”라며, 선진제약강국 실현을 위해 허가심사 시스템 개선과 신약,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백신 등 품목별 개발 지원, 위상 확립 등 지원책을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장단회의 의결사항인 김연판 부회장 선임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와함께 201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과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상정 심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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