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9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53회 뇌졸중교실’을 열었다.
두 달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교실에서 이준 교수(신경과)가 ‘뇌졸중’, 장철훈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환자 수술적 치료’,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자 재활 치료’, 김명희 간호사(뇌졸중 코디네이터)가 ‘뇌졸중 환자가 퇴원 후 주의해야 할 점’을 주제로 각각 릴레이 건강강좌를 펼쳤다.
강좌 후에는 참석한 분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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