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사들의 성공 파트너’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는 닥터엠앤씨에서 진행하고 있는 ‘개원 예정의를 위한 OPEN SEMINAR’가 개원 입지 선정부터 계약시 유의사항까지 세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 개원을 준비중인 의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6월 9일 서울 웨스턴코업레지던스호텔에서 열리는 제8회 성공개원세미나는 1일 코스이긴 하지만 주제만 봐도 소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9일 개원섹션에서는 ▲‘개원 입지 선정 및 계약시 유의사항’, ▲‘개원과 개원 자금’, ▲‘병원과 인테리어’, ▲‘우리병원 만을 위한 바람직한 병원경영 세무관리’, ▲‘골치아픈 직원를 위한 노무관리 무엇이 문제인가?’, ▲‘의료사고와 의료분쟁의 경향과 대책’ ▲‘자산관리에 강한 의사되기’등 개원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 진행돼 개원 예정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같은 날 오전 외래섹션에서는 ▲‘간판만 내걸면 환자가 찾아오는 시대는 지났다’, ▲‘통증클리닉 쉽게 시작하기’. ▲‘프롤로치료의 이해와 무릎 치료의 프로토콜’, ▲‘보험과 미용 클리닉 시작을 위한 준비’등 실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개원 선배의사들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사전등록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
닥터엠앤씨 김은순 대표는 “세미나를 8회째 진행하다 보니 개원 예정의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구성하게 됐다”며 “형식적인 내용이 아니라 개원을 준비하고 매출을 신장시키기 위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다 보니 매출 신장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원 의사들 및 개원을 앞둔 예비 개원의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