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 19일(목) 이라크 알나시리아 심장센터(Alnassirrah heart center)와 의료적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건국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이라크의 우호관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라크 아딜 압둘마흐디 하싼 전 부통령도 “앞으로 건국대병원과 환자 뿐 아니라 의학적인 교류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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