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의 종합 감기약 '화이투벤'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감기약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전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2017년 10월 중순부터 2018년 1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총 12,000명을 대상으로 산업별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하여 종합 평가한 결과, 화이투벤이 최고 점수를 받으며 감기약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이투벤은 브랜드 충성도 전반에서 경쟁품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배연희 상무는 “한국인의 감기 특성에 꼭 맞는 약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가 인정받아 기쁘고 화이투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이투벤'은 출시 35주년을 맞이한 종합 감기약 브랜드로 감기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화이투벤 큐 시리즈, 화이투벤 씨플러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등 다양한 감기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2018-03-23 16:30BMS와 화이자는 지난 11일 2018 미국심장학회(ACC) 연례 학술대회에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의 새로운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는 미국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162,707명을 대상으로 '엘리퀴스'와 '리바록사반', '다비가트란' 등 서로 다른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DOAC)의 효능과 안전성 및 전반적인 임상결과를 비교한 최대 규모의 데이터로, '엘리퀴스'는 '리바록사반' 또는 '다비가트란'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 이번 리얼월드 데이터는 미리 정의된 평가변수를 사용한 분석으로, 세 가지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 코호트를 일대일 성향점수(propensity score)를 활용해 비교했다. 각 코호트는 엘리퀴스 대 리바록사반(125,238명), 엘리퀴스 대 다비가트란(54,192명), 다비가트란 대 리바록사반(55,076명)으로 구성됐다. 엘리퀴스 대리바록사반 코호트 연구결과에 따르면, 엘리퀴스는 리바록사반 대비 뇌졸중/전신 색전증 위험이 17% 및 주요 출혈 발생률이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엘리퀴스 대 다비가트란 코호트에서도 엘리퀴스는 다비가트란 대비 상당히 낮은 뇌졸중/전신 색전증…
2018-03-23 13:46
GSK의 HIV 전문기업인 비브 헬스케어는 지난 5일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 사용 경험이 없는 결핵 동반 HIV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돌루테그라비르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인 INSPIRING 중간 분석(24주차)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4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18 레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학회(CROI)에서 발표된 이번 임상 결과, 돌루테그라비르 50mg 1일 2회 용량과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NRTIs) 병용 투여 시, 리팜핀 기반 결핵 치료를 받고 있는 HIV/결핵 동반 환자 대상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을 입증했다. INSPIRING 임상은 약물 감수성 결핵과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 사용 경험이 없는(ART-naive) HIV-1 감염 환자 대상 비-비교, 액티브 컨트롤, 무작위, 오픈 라벨, 3상 임상이다. 최장 8주간 리팜핀 기반 결핵치료를 받고 있던 113명의 등록 환자들 가운데 69명에게 무작위로 돌루테그라비르(결핵 치료 후 2주 간 1일 2회 50mg 요법 시행 후 1일 1회 50mg 요법 시행)와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 효소 억제제(NRTIs) 2개를 투여했고, 44명에게 에파비렌즈(1일 1회 600m
2018-03-23 13:36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2일 오후 2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등 소비자 · 시민단체 및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울금연지원센터와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건강보장과 보험재정 누수방지를 위해 공단에서 제기한 담배소송 13차 변론을 앞두고 담배소송에 사회적 관심 환기 및 흡연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가두 캠페인과 함께 일산화탄소 등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한편, 3월 23일로 예정됐던 담배소송은 재판부 사정으로 인해 오는 5월 4일로 변경됐다. 한국YWCA연합회 안정희 부장은 "소비자 · 시민단체는 지난해 공단의 '범국민흡연폐해 대책단'에 참여해 담배소송 장기화로 저하된 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에도 금연캠페인 실시, 금연구역 확대 촉구 등 비흡연자의 건강권 보장과 금연 분위기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건보공단 임동하 고객지원실장은 "2016년 12월 23일 담뱃값 경고 그림 도입으로 흡연율 감소에 큰 획을 긋는 계기가 됐으나,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로 인해 흡연자의 금연 의지가 꺾이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2018-03-23 13:36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에 투표율이 50%를 넘어 설지 주목된다. 23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의협 중앙선관위)와 각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전자투표는 12시36분 기준으로 전자투표권자 4만2,721명 중 1만9,155명이 투표, 44.8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우편투표는 22일 마감 기준으로 우편투표권자 1,291명 중 826명이 투표했다. A선거대책본부 측은 “투표는 2만명은 이미 넘었다. 약 2천명 더 해야 50%이다.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는 21일과 22일에 전자투표한 명단을 각 후보자들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전자투표권자와 우편투표권자를 모두 합하면 투표권자(선거인수)는 4만4,012명(4만2,721명+1,291명)이다. 12시36분 기준으로 전자투표 1만9,155명이고, 22일 마감한 우편투표는 826명으로 총 투표자는 1만9,981명이다. 투표율은 45.40%이다. 투표율이 50%가 되려면 2만2,006명이 투표해야 하는 데 현재 1만9,981명이 투표했기 때문에 2,025명이 더 투표해야 한다. 투표율을 높이려면 최소한 21일과 22일 투표한 선거권자가 누구 인지 알아야 한다. 알면 안 한 선거권자를 독
2018-03-23 13:32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차 아시아수면학회 학술대회(Asian Society of Sleep Medicine, ASSM 2018)에 참가해, 진단에서 치료·관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수면건강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필립스는 수면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그동안 다양한 수면 솔루션을 선보이며 사람들이 건강한 수면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힘써왔다"고 말하며,"이번 학회에서는 수면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폭넓은 솔루션을 전시하고, 심도 있는 임상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더욱 체계적인 수면 질환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립스는 먼저 수면 질환을 진단하는 데 기본이 되는 다양한 수면다원검사 장비를 선보인다. 병원용 진단 솔루션 '앨리스6 (Alice6)'는 통합 RIP 드라이버, 전용 압력 변환기, 간결한 케이블 등으로 검사 준비 절차를 줄여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특허 출원 중인 근전도(EMG) 검사 기술을 탑재해 더욱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병원은 물론 가정 등 편안한 장소에서 검사할 수 있는 휴대용 진단
2018-03-23 13:31
국립암센터가 23일 오전 11시 부속병원 증축부지에서 '부속병원 증축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부속병원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2층~지상 5층의 총 연면적 31,271㎡ 규모로 건립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 26병상, 소아암 40병상을 포함해 총 161병상이 확충되고, 외래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시설도 추가로 들어선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부속병원 증축은 국립암센터의 양적 성장보다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치료를 뛰어넘어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이 희귀난치암 치료에 대한 독보적인 위상을 갖추고, 암 연구 · 진료 · 정책을 연계하는 신치료기술의 테스트베드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증축 및 운영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은혜 국회의원,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유근영 국군수도병원장,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 등 각급기관 인사와 관계자 약 1백 명이 참석했다.
2018-03-23 13:31
토털 헬스케어 기업 마이23헬스케어(각자 대표 함시원/유연정)와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 이하 테라젠)가 유전자 분석 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마이23헬스케어는 테라젠의 유전자 분석 기술 제공에 따라 3월 말에 오픈 예정인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DTC (Direct to Consumer)로 허용된 12가지 항목에 대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론칭 할 예정이다. 유전자 분석 서비스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신체특성 12 유전자 검사, 다이어트/건강 유전자 검사, 피부/탈모 유전자 검사 등 총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23헬스케어 함시원 대표는 “테라젠의 우수한 유전자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앞으로 마이23의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되었다”며 “양사의 협업으로 유전자 분석 서비스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냄으로써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테라젠 황태순 대표는 “세일즈, 마케팅, 홍보 역량이 탁월한 마이23헬스케어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유전
2018-03-23 13:31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3일 오전 9시 30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기술평가: 가치기반 보건의료의 실현' 주제로개원 9주년 기념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 1부에서는 '의료기술평가와 가치기반 보건의료의 접목'을 대주제로 ▲서울대 의대 허대석 교수가 '근거기반의학과 가치기반 보건의료'를 주제로,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환자 · 대중 참여 연구팀 사이먼 드네그리(Simon Denegri) 연구 책임자가 '영국 보건의료 연구에서 환자 · 대중 참여'를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2018-03-23 11:11
자궁근종 환자는 앞으로 수술에 앞서 ‘울리프리스탈 제제(상품명; 이니시아정)’에 대해 간손상·간부전 등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최소 매달 최소 1회 간기능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울리프리스탈 제제 복용을 중단해도, 중단 기준시점 2-4주 이내 추가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자궁근종’ 환자 치료 목적으로 허가받은 ‘울리프리스탈’ 제제는 현재 신풍제약 ‘이니시아정’ 1품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성 서한을 23일 배포했다.(아래 별첨 이니시아정 안전성 서한) 이번 간기능검사 실시 조치는 ‘자궁근종’ 환자 치료목적으로 지속적으로 복용(1회 5mg)하는 ‘울리프리스탈’제제(상품명: 이니시아정)에 대한 것으로, 동일한 성분이나 ‘응급피임’ 목적으로 복용량이 울리프리스탈 제제(상품명: 엘라원정)‘이 이 안전성 조치 대상이 아니다. 이번 조치는 유럽집행위원회(EC)가 해당제제에 대한 유럽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의 유익성·위험성평가는 아직 진행 중에 있으나 심각한 간손상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ㅙ 해당제제 복용기간 동안과 복용중단 이후에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현재
2018-03-23 10:27
이대목동병원이 "본원 이동현 인공방광센터장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유럽비뇨기과학회(EAU,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에서 연자로 초청돼 두 개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모두 인공방광 수술과 관련한 논문으로 먼저 인공방광 수술의 단점 중 하나였던 방광요관 역류를 방지하는 수술 기법을 소개한 '새로운 신장역류 방지 술기를 이용한 발전된 인공방광술기(Improved Technique to Reduce Vesicoureteral Reflux after Radical cystectomy: Reposition of Orthotopic Ileal Neobladder)' 제목의 논문이다.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에서 방광요관 역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술식을 세계 최초로 개발 · 시행해 온 임상 결과가 이번 학술대회 초록집에 게재된 것이다. 이와 함께 '인공방광 수술에서 예방 항생제만 사용하였을 때 감염합병증에 대한 효과(The Impact of change in prophylactic antibiotics on infectious complications after r
2018-03-23 10:16
이대목동병원이 "본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 연구팀이 임플란트와 관련해 발생된 약물 관련 턱뼈 괴사증(MRONJ, Medication related Ostenecrosis of Jaw)의 효과적인 치료 프로토콜을 최근 국제학회에 발표했다."고 23일 전했다. 김선종 교수 연구팀은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세계임플란트학회(AO, Academy of Osseointegration) 포스터 세션에서 200개 이상의 포스터 중 10개 연구팀에게만 주어지는 포스터 구연 발표에 선정돼 이화난치성악골괴사질환연구센터의 연구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약물 관련 턱뼈 괴사증이란 골다공증 및 암환자에게 처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등 약물을 복용중인 환자들이 치아 발치, 임플란트 치료를 할 경우 골 노출이 생긴 후2개월이 지난 후에도 치유가 안되고 턱뼈가 괴사되는 난치성 질환을 말한다. 김 교수는 그동안 발생 기전과 약물과의 상호 관계가 불명확했던 이 질환의 치료에 대해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치료법을 적용했다. 연구팀은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한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 1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향적 연구를 통해 특히 상악동과 연관되어 있는 구치부의 골괴사증의 치유를 위한 상악동염
2018-03-23 09:30
정신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으로 금년부터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시스템 및 절차 보조인 제도 등이 도입되며, 하프웨이 하우스 도입 및 미디어 가이드라인 배포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2일 오전 9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환자 중심의 정신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前 대만 보건복지부 Happy Tan 정신건강국장(이하 해피 탄)이 '대만 정신의료기관 서비스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소윤 의료법윤리학과장(이하 김 과장)이 '정신의료기관의 정신보건의료서비스 강화방안 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급성 · 만성 구분 후 급성에 좀 더 많은 인력 · 비용 부담해야" 해피 탄은 "대만의 국민 건강보험 도입 이전 상황은 자가부담 형태로 고용보험, 공무원 보험,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복지 등으로 이뤄져 있었으며, 직업이 없는 경우 굉장히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었다."라면서, "급성환자는 만성환자보다 비용이 4배나 더 들었기 때문에 위생국에서 1986년부터 1994년 사이에 급성환자만을 위한 비용 보조를 시행했다. 입원일 수는 보통 30일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대만의 전 국민 건강보험 시스템
2018-03-23 06:00
“글로벌 CAR-T Cell 치료제 시장은 2017년 7,200만달러 규모를 형성하면서, 향후 11년간(2017년 ~2028년) 연평균 성장률 53.9%로 2028년에는 83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백혈병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CAR-T Cell 시장 점유율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3개 업체와 함께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명공학정책센터 홍유장 연구원은 3월에 발간된 'Bio Industry –글로벌 CAR-T Cell 치료제 시장현황 및 전망'에서 이 같이 예측했다. CAR-T Cell 치료제는 인체 내 면역세포 중 하나인 T 세포(T cell)에 암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수용체 유전자를 도입해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도록 유전자가 재조합 된 T cell 치료제다. 현재 Novatis International AG, Juno Therapeutics, Kite Pharma Inc 등 글로벌 기업 등이 CAR-T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이다. ◆다국적 제약사 주도 NOVARTIS INTERNATIONAL AG부터 다수의 바이오 벤처들 포진CAR-T 치료제 개발에 가장 먼저 뛰어든 곳은 NOVARTIS INT
2018-03-23 05:50
“투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과물이다. 투쟁만을 위해 투쟁은 회원을 위한다기보다는 괴롭히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협상테이블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투쟁이 가장 회원을 위한 투쟁이 아닌가 생각한다.” 22일 인천광역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가운데 인사말을 한 이광래 제13대 회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12대에 이어 이번에 13대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등록, 당선됐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에서 △내외빈 축사 △불우이웃돕기성금 전달 △제13대 회장 취임식에 이어 ▲2부 본회의에서 △대의원 118명 중 96명 참석 성원보고 △17년도 회무감사와 결산 심의 △의장선거와 취임식 △부의장, 중앙파견이사, 감사 및 선거관리위원장, 윤리위원장, 윤리위원 선거 △2018년도 사업계획 예산 심의 의결 △대한의사협회 건의사항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은 “투쟁자체에 희열을 느끼고 성과가 없는 투쟁은 진정한 투쟁일 수 없다.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서 정부에 끌려 다니지 않고 스스로 정책을 개발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선두에 서서 모든 의료정책을 관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최선의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라는 말도 있듯이 정부의 정책
2018-03-23 05:40
NOAC 신예 다이이찌산쿄의 '릭시아나(성분명 에독사반)'가 지난 1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처방을 확대한 결과, 화이자BMS의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를 따라잡는 이변을 일으켰다. 22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집계를 살펴본 결과, 지난 2월 '릭시아나'가 약 21억 7,700만 원의 월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엘리퀴스'의 월처방액을 앞질렀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엘리퀴스'의 절반 정도의 월처방액을 나타내던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장률이다. '릭시아나'는 2월 기준 전년대비 약 116% 성장률을 나타냈다. 2월을 기준으로 NOAC 전체 원외처방액이 전년 대비 21% 성장하며 약 15억 정도 증가했는데, 그중 약 11억 원의 증가에 '릭시아나'가 기여한 것이다. 다이이찌산쿄는 국내에서 탄탄한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과 손을 잡고 '릭시아나'의 판매하고 있다. '릭시아나'의 괄목할 만한 성장의 이면에는 대웅의 영업력이 한몫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한편, '릭시아나'의 증가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엘리퀴스'는 사실상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를 따라잡기는 커녕 2위 자리를 지키기도 힘들게 됐다. '엘리퀴스'는 지난 2
2018-03-23 05:30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 선거권자 4만4,012명(전자투표 4만2,721명 + 우편투표 1,291명) 중 22일 누적 투표인수는 1만7,632명으로 누적 투표율은 40.01%를 기록했다. 22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후보자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을 선출하는 전자투표권자는 4만2,721명이고 22일까지 1만6,806명이 전자투표하여 39.3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우편투표권자는 1,291명이고 22일까지 접수된 투표용지는 826표로 63.98%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23일) 전자투표는 개표 시간을 감안해 6시에 마감된다. 우편투표는 23일 오후 6시까지 용산우체국에 접수한 것까지 유효한 것으로 본다.
2018-03-23 05:2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본관 2층 수술실 보호자 대기실과 본관 1층 로비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누전으로 각 건물에 정전과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한 뒤 대피방법을 실전 훈련했다. 이날 가상 훈련은 수술실 앞 보호자 대기실에서 천정속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초기소화를 진행 중에 있었으나 진화되지 못하고 5분여가 경과하고 지속적으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 설정됐다. 직원들은 화염으로 인해 비상구 출구가 막히고 또 방화구획상의 방화셔터가 화재연기로 인해 차단된 상태였다. 대피유도 요원이 직원들에게 대피요령을 안내한 뒤 방화셔터의 피난구를 열고 신속한 대피가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를 우선으로 한사람씩 차례차례 탈출 후 비상계단을 이용해 1층으로 이동, 다시 옥외 주차장 집결지로 모이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날 체험에서는 인명대피 훈련 외에도 대피 후 응급환자를 위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환자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한 실습훈련으로 진행됐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훈련이 병원의 위기…
2018-03-22 18:3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질병관리본부 ·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DUR 시스템(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안전 사용 서비스)을 활용한 감염병 발생국 방문자 정보 및 헌혈금지약물 복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심평원은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기점으로 DUR 시스템을 활용한 해외유입 감염병의 예방 · 관리 체계를 마련해 감염병 발생국 방문자가 입국 후 메르스 14일, 라싸열 21일, 페스트 7일 등 일정 기간 이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경우 발열 여부 등의 감염병 의심 증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아래 별첨 'DUR 시스템 활용 정보제공 현황'). 2015년 격리대상자, 일상접촉자 등 메르스 대상자 15만여 명, 중동지역 입국자 16만여 명의 정보를 제공해 메르스 사태 종식에 기여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지카 바이러스, 2017년에 에볼라, 라싸열, 페스트 등 감염병 항목을 추가해 최근 3개년 간 총 1,217만 명의 정보를 제공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평시 감염병 대응체계로 운영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정보제공을 중단했다. 최근에는 감염병 의심
2018-03-22 18:13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일부터 대한민국 의료계 최초 '통합내과'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보통 내과는 장기(臟器)나 질환에 따라 촘촘하게 세분된 분과 중심체제로 운영된다. 높은 정밀성을 지니지만, 인체 구조에 따른 통섭적 진료에는 한계를 보인다. 증상과 증상을 연결해 살폈던 일차의료 기능의 내과 설립 본질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통합내과의 출발은 기존 분과체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종합적 · 효율적 환자 관리 체계를 더 넓은 관점에서 구축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분과 중심체제가 미시적 접근이라면 통합내과는 거시적 안목에서 세워졌다. 세브란스병원 통합내과는 내과부장(내과학주임교수) 장양수 교수와 초대 과장을 맡은 안철민 교수를 중심으로 협력교수 1인, 진료전담 교수 1인, 전공의 5명 등으로 출발했다. 장양수 내과부장은 "개설된 통합내과를 통해 향후 입원 전담 교수와 응급진료센터 전담 진료 교수를 점차 확충 · 관리하고, 내과의 각 분과 교수를 적극적으로 순환 참여시킴으로써 20명 이상의 소속 의료진이 약 250병상에 달하는 응급진료센터 및 입원실 규모를 관리 감독할 계획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이후 외래 진료 영역 역시 점차
2018-03-22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