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금년 3월부터 11월 말까지 주말을 이용해 원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이불 등의 세탁물을 세탁에서 건조까지 가능한 이동 세탁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전했다. 이동빨래차는 드럼세탁기 4대 및 자가발전 장치 및 물탱크 등을 탑재한 2.5t 차량으로 주차 공간 및 급 · 배수가 가능한 장소인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세탁서비스를 제공, 지역주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공단 빨래봉사단은 지난해 원주시민과 포항지진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이동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해 세탁물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편, 이동빨래차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마을에서는 이장이나 마을 관계자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경영지원실 사회공헌팀(033-736-1625~9)으로 신청하면 세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8-02-09 12:22
지난해 12월 16일 발생한 신생아 중환자실 사망사건과 관련해,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8일 저녁 7시 30분 이대목동병원 회의실에서 유족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사망 책임 인정과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노력 등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정혜원 전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해 사퇴한 전 경영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조수진 교수를 제외한 신생아 중환자실 담당 소아청소년과 교수, 전 홍보실장과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신임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족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신임 경영진의 향후 사태 수습을 위한 노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구성된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는 새 경영진이 구성된 만큼 무엇보다 유족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측은 간담회에서 유가족과의 협의를 통해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공식 인정 · 약속했다. 세 가지 사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아이들이 집단으로 사망하게 된 원인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병원에서 감염되어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에 병
2018-02-09 12:22
서정진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현지시각 기준 8일과 9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2018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2018 Celltrion Healthcare International Summit)’에서 2030년까지 계획된 셀트리온의 차세대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시장 전략 등을 공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내셔널 써밋(이하, 써밋)은 글로벌 파트너사 CEO 및 고위 임원들과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초 개최되는 행사다. 서정진 회장은 개막 첫날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사 경영진에게 “지난 4년간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긴밀한 협력 아래 세계 시장에서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빠른 성장을 일궈낸 파트너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우리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지난 날처럼 셀트리온이 꿈꾸는 미래에 함께 해달라”고 모두 발언했다. 이어 서 회장은 “큰 기업 규모로 인해 시장 대응력이 저하된 다국적 기업과 달리 셀트리온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체제를 운용하면서도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누구보다 월등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미 지난해 중국 바이오제약 기
2018-02-09 12:12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한종현)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 사내 식당 벽면을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던 사회공헌활동 사진으로 채웠다고 9일 전했다. 새롭게 바뀐 사내 식당 벽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사명의식을 고취시키고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당 벽면에는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어르신 무료 염색 봉사 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급식 봉사 활동 ‘밥퍼나눔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사내 식당 벽면 사진 속 주인공인 정선웅 동아제약 서울OTC 2팀 대리는 “내가 직접 참여했던 사회공헌활동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의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DO
2018-02-09 12:1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서 발급현황을 ‘온라인의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보 제공은 의약품 제조업체 간 제조공정을 위‧수탁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해당 제도가 시행된 `15년부터 발급한 현황이 제공된다. ‘의약품 GMP 적합판정서’는 식약처장 또는 지방식약청장이 제조소에 대하여 GMP에 적합한지를 평가하여 발급하고 있으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해당 정보에는 ▲업체명 ▲제조소 소재지 ▲적합판정 대상(완제, 원료) ▲적합판정 범위(제형군, 제조방법) ▲유효기간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의약품 제조업체 간 제조공정을 위‧수탁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적합판정 대상‧범위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보를 가공‧활용할 수 있도록 엑셀 파일로도 제공된다. 의약품 GMP 적합판정서 관련 정보는 온라인의약도서관 홈페이지(drug.mfds.go.kr) → 허가·안전정보 → 의약품 GMP 적합판정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제조소가 위치한 관할 지방청(의료제품안전과, 의약품안전관리과) 또는 식약처 의약품품질과에 문의하면 된다.
2018-02-09 12:11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마헨더 나야크)과 동아ST는 고혈압 치료제인 '이달비(성분명 아질사르탄 메독소밀 칼륨)'가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한국인 환자에게서 유효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임상연구에 참여한전남대학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는 “이번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이달비가 국내 고혈압 환자에게도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주는 치료제임을 확인했다”며 “고혈압은 다양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이다. 때문에 목표 혈압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국내 고혈압 환자들에게 이달비가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이달비는 지난 8년 동안 미국, 유럽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혈압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들에게 효과를 보여 온 치료제”라며 “이달비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국내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를 갖추었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된 3상 임상 연구는 평균 진료실수축기혈압이 150~180mmHg인 국내 본태성 고혈압 성인 환자 328명을 대상, 이달비 40mg, 80mg과 위약군을 6주간 투여해…
2018-02-09 12:11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예술의전당과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올해 하반기부터 2019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암 환자와 그 가족을 초청하여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오랜 투병생활로 지친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공연은 사전에 초청대상을 선정하고, 그에 따른 주제를 정해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관객 맞춤형 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올림푸스한국과 예술의전당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선순화 구조 형성, 문화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의료용 내시경과 복강경 등으로 암의 진단과 치료를 돕는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환자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최고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과 함께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올림푸스한국과의
2018-02-09 12:10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가 지난 7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로부터 기부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전했다. 이날 멀츠코리아는 ‘골든 페이스 콘테스트’ 행사로 적립된 3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전달했다. 작년 7월부터 9월까지 멀츠가 제안하는 가장 이상적인 황금 비율 얼굴을 찾는 ‘골든 페이스 콘테스트’의 지원자들은 장애인을 응원하는 ‘골든 페이스 응원카드’를 작성한 뒤 1,000원씩을 기부했고, 멀츠코리아에서도 1대 1 매칭 펀드를 통해 기부금을 적립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안면 장애로 도움이 필요한 환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지난해 멀츠코리아가 주최한 골든 페이스 콘테스트를 계기로 적립한 기부금은 행사에 참여한 병원과 멀츠코리아가 함께 뜻을 모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멀츠코리아는 혁신적이고 탄탄한 에스테틱 제품 파이프라인을 통해 신뢰받는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양정렬 사무국장은 “멀츠코리아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한다
2018-02-09 12:10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치매국가책임제 등 금년 국정과제 수행과 더불어 '커뮤니티 케어'와 '원 헬스'를 정책과제로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 국내외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통해 인도주의를 실천하려는 취지로 창립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7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사당 본청 귀빈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 주제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박 장관은 "포용적 복지란 복지 측면에서의 포용적 성장 대응이 포용적 복지이다. 포용적 성장은 사회구성원들이 경제성장을 고루 누리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할 수 있는 성장을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포용적 복지는 사회 · 경제가 발전해나갈 때 사회구성원들이 발전 혜택을 고루 누리는 것으로, 단순히 혜택을 누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국가 ·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보건복지의 기본 개념이라고 했다. 즉, 국가와 사회구성원이 서로 윈윈하면서 사회발전을 기하겠다는 게 포용적 복지라는 것이다. 박 장관은 "새 정부는 소수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과거의 복지가 아닌, 전 국민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고른 혜택을 누
2018-02-09 06:00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선거인명부 열람을 시작으로 제40대 회장 선거 관리에 돌입했다. ◆선거인명부 열람 선관위는 9일(오늘)부터 2월28일까지 20일동안 선거인명부를 소속 시ㆍ도의사회 및 시ㆍ군ㆍ구의사회, 특별분회, 군진의학회 등에서 열람 중이다. 선거권 부여 기준은 ▲2016년 이전 면허취득 회원은 2015년과 2016년도 의협, 지부, (특별)분회의 연회비 완납 회원 ▲2016년 면허취득 회원은 입회비와 2016년과 2017년도 의협, 지부, (특별)분회의 연회비 완납회원 ▲2017년 면허취득 회원은 입ㅎ회비와 2017년도 의협, 지부, (특별)분회의 연회비 완납 회원 ▲2018년 면허취득 회원은 협회[지부, (특별)분회 포함] 등록 신고 및 입회비 완납 회원이다. 선거인명부에 누락이나 오기가 있는 회원은 시・도선거관리위원회 또는 군진선거관리위원회의 각 위원장에게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각 위원장은 신청이 있은 날의 다음날까지 심사하여, 정정할 사유가 있다고 결정한 때에는 즉시 선거인 명부를 정정하고 신청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선거인명부 확정은 3월1일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선거인명부 사본이나 전산자료 복사본을 후보자 등록이 공
2018-02-09 05:50
2017년 초반 '옵디보'의 단독 질주로 시작된 면역항암제 글로벌 시장에서 '키트루다'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며, 급기야 연말에는 '옵디보'가 '키트루다'에 따라잡히는 대이변이 일어났다. 이로써 두 제품은 2018년 한 해 동일 선상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 BMS가 공시한 '옵디보'의 2017년 글로벌 연간 매출액은 49억 4,800만 달러(약 5조 3,829억 원)로, 전년 대비 약 31% 성장한 기록이다. 항암 치료 패러다임이 화학요법에서 표적항암제 그리고 면역항암제로 전환되면서 점점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모든 면역항암제들에서 매출 성장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옵디보'의 31% 성장률이 그다지 놀랍지 않은 이유다. 반면, 머크(MSD) 본사가 공지한 '키트루다'의 2017년 연매출을 살펴보자. 키트루다는 2017년 한 해 38억 900만 달러(약 4조 1,438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옵디보'와 비교하면 아직도 약 1조 원 이상의 실적 차이가 있지만,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순한 매출액이 아니다. 작년 1분기 '키트루다'의 글로벌 매출은 5억 8,400만 달러로 '옵디보' 11억 2,700만 달러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지
2018-02-09 05:4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내년 안에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그러나 과기정통부가 보도자료에 명시한대로 내년 안에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추진한다는 것에는 다소 현실성이 떨어져 보였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과기정통부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이에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정부가 직접 인공지능 기반 신약 플랫폼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관련된 R&D사업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사실 관계를 확인해 줬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은 머신러닝 기반이며, 일단 내년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적용 단계는 ‘후보물질 탐색’에 국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차후 후보물질 탐색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경우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2-09 05:3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3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전북대병원은 1차 평가부터 3차 평가까지 모두 1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3차 평가는 2016년 5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전국 647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이며 40세 이상 남자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다. 심평원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통해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평가등급이 높다는 것은 폐기능 조기진단 및 적절한 치료방향 설정을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는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
2018-02-08 16:33
바이엘은 리바록사반 또는 와파린을 복용한 11만 5천 명 이상의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이하 FDA)의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 분석 결과, 자렐토의 안전성 프로파일 및 효과가 재확인되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FDA의 약물부작용 감시체계인 미니 센티넬(Mini-Sentinel) 시스템의 전자 의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와 같은 결과는 국제약물역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약물역학과 약물 안전(Pharmacoepidemiology and Drug Safety)에 게재됐다. 자렐토와 와파린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심방세동 환자들의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 ▲두개 내 출혈 발생률, ▲위장관 출혈 발생률 등 총 3가지 지표가 평가되었다. 그 결과 리바록사반의 안전성 프로파일 및 효과는 3상 임상인 ROCKET AF 연구와 부분적으로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허혈성 뇌졸중 위험율은 와파린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 바이엘헬스케어의 임상의학부 및 약물감시 총괄 마이클 디보이(Michael Devoy),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이번 미국 FDA의 연구 결과는 자렐토의 기존 임
2018-02-08 15:30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엄마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정착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와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알레르기 항원차단제 ‘알러지컷’의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먼저 바이오가이아 부스에서는 베이비드롭, 이지드롭, 가스트러스, D3츄어블정 등 바이오가이아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스에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되어 유산균과 제품에 대한 Q&A를 진행하며, 상담만 받아도 비타민D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10일치)를 제공한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예방제인 알러지컷 부스에서는 알레르기 관련해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을 받은 모든 방문객에게는 황사마스크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베페 기간 한정 특별한 조건으로 바이오가이아 전제품과 알러지컷을 구매할 수 있으며, 부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70명에게는 대형 브랜드 쇼핑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바이오가이아와 알러지컷 부스는 각각 B홀 A220과 B홀 A216에 있다.
2018-02-08 15:30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7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8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인문고전으로 펼쳐보는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주제로 서진영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원장 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유한양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 자리수 성장을 이뤘으며 연초 목표한 여러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하자는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저를 비롯한 1,700여명의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으며, 여기 계신 유한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는 유한 계열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합을 다지기
2018-02-08 15:30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연구중심병원협의회는 6일 오후 상견례를 겸한 오찬간담회를 갖고 제약산업 발전 및 신약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전했다. 특히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2018 바이오코리아’ 중 의약품 신산업 활성화, 신규 개방형 혁신 모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KPAC(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8’행사에 3 기관이 적극 참여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세 단체와 종근당, 다이이찌산쿄, 머크(주), 존슨앤존슨, 아스트라제네카, 먼디파마, 세엘진, 릴리, 샤이어 등은 제약산업 발전과 아울러 국내·외 제약기업과 연구자(연구중심병원)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또한 관련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내·외 제약사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장인 ‘KPAC 2018’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행사이며, 연구중심병원 협의회는 처음으로 참여했다. ※ 행사 참여 및 전시신청
2018-02-08 15:29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제3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6년 5월~2017년 4월까지 1년간 전국 6470개 의료기관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외래 진료분을 대상으로 적절한 검사와 치료가 이뤄지고 있는지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은 진단받은 후 약제 처방을 받으면서 외래 진료를 2회 이상 받거나 전신스테로이드를 요하는 입원치료를 받은 기왕력이 있는 40세 이상의 환자이다. 울산대학교병원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을 평가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평가결과 89.64점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88.96점) 및 전체 평균(60.91점)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으며 1등급을 받았다.지난 1차, 2차 평가에 이어 이번 3차 평가까지 3년 연속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아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만성적의고 진행성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이
2018-02-08 11:51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6일 종양변이부담(Tumor Mutation Burden, TMB)이 높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연구 CheckMate-227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서 옵디보와 여보이의 병용요법을 화학요법과 비교·평가한 결과,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으로 치료한 종양변이부담이 높은(10 mutation/megabase 이상)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은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1차 유효성 평가지수(co-primary endpoint)인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을 입증했다. 종양변이부담은 파운데이션 메디슨사社(Foundation Medicine)의 파운데이션원 진단법(FoundationOne CDx)으로 측정했으며, 자료모니터링위원회(Data Monitoring Committee)는 전체생존율(overall survival, OS)의 중간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구를 계속할 것을 권고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로 옵디보 3mg
2018-02-08 11:51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2월8일 오전 7시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 1층 알레그로에서 제2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김승열 사무총장 선임과 이성규 기획위원장 겸 정책위원장의 보직변경 등에 관해 보고했다. 홍정용 회장은 “대관업무 강화를 위해 사무총장을 영입했으며 최근 병원계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자 임원 보직변경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회무보고에서는 오는 6월 예정인 의료관련 감염 종합대책 마련과 관련해 전국 실태조사(2∼3월) 실시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각 지자체의 가스, 건축, 소방분야 등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방문 점검 및 자율 점검에 대비해 회원병원들의 사전준비를 당부했다. UAE방문단의 두바이 국제의료기기박람회 참관 및 K-Hospital Fair 홍보 활동과 왕립 쉐이크 칼리파병원 견학 등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토의사항에서는 탄탄병원(병원장 김경천)과 성남사랑의병원(병원장 김재민)에 대한 정회원 입회 등을 승인했다.
2018-02-08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