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브라운(www.braunhealthcare.com/kr)이 가족의 사랑을 지킬 수 있는 건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자는 취지의 ‘#브라운가족사랑체크온(溫)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규칙적이고 정확한 체온측정과 체온계 사용에 있어 일회용 렌즈필터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매일 가정에서 건강 관리 습관을 확인하고, 실천하고,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브라운가족사랑체크온(溫) 캠페인’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9개월간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브라운헬스케어코리아 공식 SNS채널(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브라운 사진ㆍ동영상 콘테스트’와 ‘브라운 포토미션’, ‘브라운 헬스퀴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19일부터 진행되는 ‘브라운 사진ㆍ동영상 콘테스트’는 함께 공유하고 싶은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습관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응모하는 이벤트다. 참가자에게는 순금 골드바를 비롯해 인기 육아/IT 제품,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브라운 포토미션’은 7월부
2017-06-19 11:24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차드 유)은 지난 16일 서울 석촌호수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프리카 및 국내 소외 아동을 위한 걷기 대회(Roche Children’s W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6월 16일 UN이 지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Day of the African Child)’을 기념해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임직원이 아프리카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걷기 대회 및 기부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로슈그룹 임직원 20만 명이 참여했으며, 약 180억 원(약 1,540만 스위스 프랑)의 기금을 조성했다. 모아진 기금은 주로 아프리카 최대 빈민국 중 하나인 말라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시설 및 고아원 설립, 식량 지원 및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등의 프로젝트에 쓰이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아동 복지 증진 프로그램을 위해서도 사용된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5년부터 한국로슈 및 한국로슈진단이 매년 200명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두 회사에서는 직원 모금액에 해당하는 동일 금액의 매칭 펀드를 조성하여 말라위 지역 어린이
2017-06-19 11:12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천 준,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와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회장 오승준, 서울대병원 비뇨기과)는 일반인들에 방광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10년간 시행해 온 ‘골드리본 캠페인’의 명칭을 올해부터 ‘방광건강 캠페인’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인들에게 방광 및 전립선 질환의 연관성을 쉽게 떠오르게 하기 위한 것으로 6월 19일부터 7월 18일 1달간 방광 및 전립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11회 방광건강 캠페인’이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방광건강 캠페인 주간’은 ‘방치할수록 커지는 방광 질환, 키우지 말고 치료하세요!’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과민성 방광과 방광통증증후군, 요실금 등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주지만 치료율이 낮은 방광 질환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뇨기과학회와 배뇨장애요실금학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900여개 병,의원에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고, 질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유도할 예정이다. 캠페인 일환으로 방광 및 전립선질환에 대한 인식제고 및 손쉽게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방광 및 전립선질환에 대한 질환 홍보 동영상 및 교육 동영상을 제작·배포한
2017-06-19 11:12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19일 자사의 실리콘겔 인공유방 브랜드 '내트렐(Natrelle)'의 새로운 모델 소유™(SAW YOU™)를 공개하고, 내트렐의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소비자 대상 브랜드 홈페이지를 런칭했다. 내트렐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모델 소유™를 통해 내면의 모습과 함께 타인에게 보여지는 외적인 모습 역시 당당하고 자신있게 표현할 줄 아는 한국 여성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는 최근 엘러간이 발표한 글로벌 리포트인 글로벌 에스테틱 트렌드 서베이의 연구 결과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 태국, 브라질 등 총 16개국 8천여 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베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외모를 관리하는 것은 여성들 스스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로 꼽혔으며, 특히 외적인 모습을 정의할 때에는 피부만큼이나 ‘몸매’와 ‘체형’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는 결과를 보였다. 이에 내트렐은 여성의 모습을 개성 있는 시각으로 표현해 독특한 화풍의 인물화로 주목 받고 있는 동양화가 조장은 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고, 적극적이며, 늘 주목받는 자신감 있는 한국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
2017-06-19 11:04
여성 10명 중 약 9명이 겪는 흔한 질환인 질염. 질염은 여성이라면 자주 겪는 질환 중 하나로 질세정제와 질좌제의 형태로 다양한 치료제가 나와있다. 특히 질염 치료제 중 질좌제의 경우, 성분에 따라 효능 효과가 상이하여 질염의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5년 문헌재평가를 실시했으며, 해당 결과가 2016년 12월 12일에 공고된 바 있다. 문헌재평가에 따라 질좌제 중 일부는 허가 사항 내의 효능 효과에 변경이 있었고, 이는 2017년 1월 12일부터 적용됐다. 한국먼디파마 "식약처에서 발표한 ‘문헌재평가 허가사항 유지품목’에 따르면 ‘포비돈 요오드’ 성분은 의약품 문헌 재평가 이후에 기존에 허가된 효능 효과가 변경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지노베타딘 질좌제와 질세정액 모두 유지품목으로 인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노베타딘 질좌제는 광범위한 살균력으로 박테리아,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성 질염, 혼합 감염치료에 적응증을 허가 받았으며, 산부인과 수술 전 처치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약산성 환경을 조성하여 질 내 유익균 회복에 도움을 준다. 몇몇 질좌제는 허가 사항
2017-06-19 10:58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1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2017 한국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열린 ‘지구시민 자원봉사 축제’에 참여해 페트병을 재활용한 버티컬가드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시 숲 지키기’라는 주제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이 주관하고 행정자치부, CJ헬스케어 등이 후원했으며 주요 정부부처 및 CJ헬스케어 임직원, 서울시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보균 행정자치부 차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시민단체들이 서울 숲 한 켠에 마련한 여러 캠페인 부스에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체험했다. CJ헬스케어는 이 날 임직원 및 가족, 내빈, 성동구민 등 100여 명과 함께 수거된 헛개수 페트병 안에 녹색 식물을 심고 벽걸이 정원을 만들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버티컬가드닝 활동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CJ헬스케어 임직원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버티컬가드닝을 통해 미세먼지로 오염된 서울 숲을 지키는데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CJ헬스케
2017-06-19 10:39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최근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신제품인 ‘휴톡스(HU014주)’의 국내 임상 1 • 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올 하반기부터 국내 임상 3상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휴톡스’는 지난해 8월 식약처로부터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 1상과 2상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으며, 약 10개월만에 임상 1 • 2상 시험을 종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툴리눔 톡신을 주원료로 하는 ‘휴톡스’의 톡신 단백질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라는 박테리아에서 생산되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의 분비를 억제하여 근육의 움직임을 없애는 기능을 수행한다. 보툴리눔 톡신은 1989년 미국 알러간사에서 FDA로부터 최초로 승인 받은 이후, 현재 눈꺼풀 경련, 사시증, 다한증, 뇌졸증 후 근육강직 등의 치료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등의 미용목적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휴톡스’가 자사 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생산성이 우수한 균주를 분리함으로써 발효 생산성 기술과 고순도의 정제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툴리눔 톡
2017-06-19 10:39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6월16일 오전11시 C동(암센터) 지하1층 NGS 임상검사실에서 'NGS 임상검사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유전자패널검사 실시 요건인 시설, 인력, 장비 등을 충족하고 보건복지부의 최종 승인을 거쳤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반 검사란 지금까지의 유전체 검사인 기존 단일 유전자 검사(Sanger sequencing)와 달리 한 번에 수십~수백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하여 유전자 분석을 하는 검사이다. 유전체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최신 염기서열 분석기법으로 한 번의 분석으로 수십억 개의 염기서열을 확인할 수 있는 대용량 검사법이다. 암 또는 유전 질환 관련 유전자들의 일부 부위에 염기가 결손되거나 순서가 바뀌는 등 변이가 있는 경우 질환발생위험율 증가하게 되는데, NGS 검사는 질병 진단, 약제 선택, 예후 예측 등에 도움이 되는 수십 개 유전자의 변이 여부를 1회 검사로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정확도와 민감도가 높은 검사로 개인별 유전정보에 근거한 진단, 맞춤형 치료제 선택, 위험도 평가 및 예후 예측 가능하다. 또한 개
2017-06-19 10:3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감염병을 동시에 예방 가능한 5가 혼합백신(DTaP-IVP/Hib)을 6월 19일부터 국가예방접종으로 처음으로 도입하여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 간 국내에서는 4가 혼합백신(DTaP-IPV)이 2011년에 국가예방접종 대상 백신으로 도입되어 현재까지 사용 중이었다.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후 2, 4, 6개월 기초접종 시 6~9회 주사를 받아야 했고, 동일한 시기에 접종이 권장되는 폐렴구균 백신까지 접종해야 함을 고려할 때 다른 날 접종기관에 한 번 더 방문하는 경우가 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하지만 5가 혼합백신 도입으로 생후 2, 4, 6개월 영아가 당일 또는 다른 날 2~3회 접종을 받았던 것이 당일 1회(총 3회) 접종으로 가능해져 영아 및 영아 보호자의 접종 편의와 접종기관 방문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5가 혼합백신은 기존 단독 제조사의 수입에 의존하는 4가 혼합백신의 공급량 축소와 전 세계적인 5가 혼합백신으로의 생산 전환 등의 배경으로 지난해 예방접종전문위원
2017-06-19 09:11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20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난 상임이사 5명의 자리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6개월간에 걸쳐 공보이사, 보험이사, 대외협력이사, 공공보건이사, 학술이사로 채웠다. 이번 5개 상임이사 자리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신설된 공공보건이사이다. 이미 비슷한 것으로 보이는 사회참여이사가 있는데 공공보건이사를 신설한 것은 의료는 공공성을 갖기 때문에 의사직능의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장기적 포석으로 보인다. 각 직능단체는 태생적으로 직능의 이익을 증진하고 직능과 관련된 공적 기능을 수행한다. 사회 속에서 그 직능과 관계된 공공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그 직능과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사명을 갖는다. 특히 의료는 공공성을 갖기 때문에 대한의사협회의 공적기능의 수행이 중요하다. / 메디포뉴스는 초대 공공보건이사가 된 이진용 부교수(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를 지난 13일 만나 공공보건이사의 역할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사회참여이사가 의무를 수행한다면 공공보건이사는 책무를 수행한다고 말했다. 사회참여이사가 사회봉사를 한다면 공공보건이사는 공공의료를 한다는 이야기로 풀이된다. 그는 또 “의료행위는 일단 공익이다. 건강을…
2017-06-19 06:00
올 1분기 의원 진료비가 1년 새 10.4% 증가했다. 기관당 진료비는 전년 동기 대비 800만원 늘어난 1억 1200만원을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공개한 ‘2017년 1/4분기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건강보험 진료비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5조 8034억원으로 나타났다. 총 진료비 증가를 견인한 종별은 의원, 병원, 약국 순이었다. 의원급은 12.6%, 병원급은 11.5%, 약국은 8,2% 증가했다. 특히 치과병원(34.1%)과 치과의원(27.2%)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치과 보장성 강화에 따른 의료이용량 증가 결과로 해석된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진료비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의원은 800만원(7.6%↑), 치과의원은 1100만원(24.2%↑), 한의원은 100만원(2.4%↑) 증가했다. 기관당 진료비는 진료비를 요양기관 수로 나눈 값이다. 반면 종병급은 진료비가 8.8% 감소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전년 동기 대비 상급종합병원 일시 심사지연에 따른 영향으로 진료비 지급 미반영 있다”고 설명했다. 종병급 중 종합병원은 타 유형과 비슷하게 12.2% 증가했지만 상급종합병원은 29.7%가 감소한 것이 이를…
2017-06-19 05:50
우리나라 식의약 안전기술 향상에 있어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낮은 식약처 R&D 예산이 거론되며 재정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이 시작됐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식품안전정보원은 ‘2017 식의약 안전기술 포럼’을 개최하여 식의약 안전기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분야 보건전문가들의 제언을 들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식의약 안전기술 향상을 위한 시책 수립을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기술수준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국내외 안전기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그 향상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현병환 대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이날 발표된 기술수준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식의약 안전기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 개진이 있었고, 그중 가장 많이 지적된 사항으로 빈약한 식의약 안전기술 연구개발 재원이 언급되며 예산 마련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가장 첫 번째로 지적된 사안은 타 부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식약처 R&D 예산 현황이었다. 2017년 기준 부처별 국가 R&D 예산 편성 현황을 살펴보면, 국가 R&D 전체 예산 19.4조 원 중 식약처 R&a
2017-06-19 05:40
지난 박근혜 정부가 적극 추진했던 원격진료(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에 대한 이런저런 소문과 뜬소문이 최근 돌고 있다. 3가지 정도로 이야기가 들린다. 첫째 지난 5월경에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의 주요업무보고 때 원격진료가 누락됐다는 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원격진료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공약했으니 당연한 것이다. 둘째 보건복지부 관련 공무원들이 원격진료 업무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소문이다. 정권이 바뀐 만큼 더 이상 추진할 동력이 상실됐으니 이 또한 당연한 이야기다. 국회에 계류된 정부입법 형식으로 발의된 원격진료 법안도 더 이상 추진할 동력을 상실한 것이다. 셋째 복지부 모(?) 과장이 사석에서 더 이상 원격진료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한 발언이 있었는데 이에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측에서 그 과장을 깼다는 뜬소문도 있다. 이 뜬소문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복지부를 길들이기 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엉뚱한 해석도 있다. 지난 2013년 10월29일 박근혜 정부가 원격진료의 목적 중 하나가 동네의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료계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당연히 지난 2013년 12월15일 여의도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주
2017-06-17 11:43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궤양성 대장염에 대해 대한장연구학회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장연구학회 진윤태 회장은 16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자리에서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산정특례의 희귀질환 환자 수 기준은 2만명인데 현재 국내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약 3만 7000명 정도로 추계된다. 때문에 궤양성 대장염이 조만간 산정특례 대상 질환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진윤태 회장은 “대표적인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있다. 국내 기준 크론병은 약 1만 5000명, 궤양성 대장염은 약 3만 7000명의 환자가 있다”며 “희귀질환 기준이 2만명이기 때문에 정부기관에서 궤양성 대장염이 빠질 가능성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외가 되면 환우분들의 혜택이 축소되고 본인부담금이 늘어난다. 걱정이 많다”며 “이러한 산정특례 제도는 다른 나라에서도 발생하는 일이다. 학회가 정책 결정에 관여할 수는 없지만 환자를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중증도에 따른 단계별 산정특례 적용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예를들면 병의 경중에 따라 정책 적용을 다르게 하는 방안이 있
2017-06-17 06:00
의료가 자본주의화 돼있는 국가인 미국조차도 환자안전을 위해 메디케어에서 전공의 수련비용을 약 70%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여기에 메디케이드와 민간보험사인 HMO도 전공의 수련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박상민 교수(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는 계간지 병원에 ‘전공의 수련비용, 정부지원 필요하다’는 기고문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박 교수는 “OECD 국가 중 의료가 가장 자본주의화 돼있다는 미국에서조차 정부와 보험자가 전공의 교육과 수련을 위해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상당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들을 자주 보게 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고문에서 그 배경과 실제 미국에서 이뤄지는 제도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다. 배경은 환자안전을 위해서다. 그는 “지난 1984년 미국에서 당시 18살인 리비지온이라는 여학생이 전공의를 통해 처방된 진통제가 평소 복용 중이던 약과 교차 반응을 일으켜 사망하게 됐다. 변호사인 그녀의 아버지가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사고의 원인이 36시간씩 연속 근무하는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그는 “환자안전을 위해 열악한 근무여건과 전공의 수련여건을 개선하는 노력
2017-06-17 05:50
한국의 식의약 안전기술 수준이 최고기술국인 미국 대비 77.3%로 유럽과 일본에 이어 주요 국가 중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따르면 식의약 안전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시책 마련 및 R&D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술수준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우리나라의 식의약 안전기술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낙후된 부분이나 지원이 시급한 부분을 파악하여, 향후 식의약 안전기술의 R&D 전략을 수립하고 기획대상과제의 발굴 및 과제 우선순위 선정 등에 활용할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기초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에서 이뤄졌다. 시행된 기술수준평가는 식의약 안전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관리(15개), 의약품 안전관리(14개), 의료기기 안전관리(5개), 독성안전성 관리기반(12개) 이렇게 4개 분야의 총 46개 핵심기술에 대해 선진국 대비 우리나라의 수준 및 격차 비교, 연구 주체별∙단계별 기술수준, 기술수준 달성∙장애요인 및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두 차례의 델파이(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그 결과, 2017년 우리나라 식의약 안전기술 수
2017-06-17 05:40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치매가 국민건강 상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국가 차원의 근원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16일 의협은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 입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지역사회-일차의료기관-지역 및 권역병원으로 이루어지는 전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치매안심병원 설립을 통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발굴, 조기 진단 및 예방사업을 위해 지역사회와 일차의료기관이 일정 부분 담당해야 한다. 따라서 이를 위해 치매지원센터가 확대되는 만큼 의료기관과의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시의적절하게 치매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며 지역의사회와의 연계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또한 치매환자 대책은 정부, 의료계, 지역사회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실현가능하며, 특히 치매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정책적으로 일차의료기관이 게이트 키퍼(Gate Keeper)로서 기능을 다 하
2017-06-16 17:2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16일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6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의료질 관리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환자 혼선 등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직원 및 보호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해요 환자안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열렸다. 사전행사에서는 환자안전지킴이와 관리자들이 병원 전 구역을 다니며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에게 홍보부채를 배포했다. 홍부부채에는 정확한 환자확인, 낙상 예방, 정확한 수술 및 시술 위치 표시 등 안전관리 사항들이 담겨있다. 오후 4시부터 병원 백년홀서 열린 본 행사는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환자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노래를 개사해 만든 환자안전송 경연대회와 환자안전 돌발퀴즈쇼 등을 진행, 참가자들이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환자안전관리 우수부서(마취통증의학과)와 환자안전송 경연대회 우수부서 시상식도 가졌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병원에서의 환자안전은 가장…
2017-06-16 15:57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14일 경희의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고령친화 의료기기 세미나(경희의과학연구원‧바이오헬스클러스터 공동주최)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희의료원의 의료기기 임상연구 현황과 외부 기관과의 협력방안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경희의료원 고령친화 의료기기 임상연구 현재와 미래(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폐 내부 공기분포 동영상 기술을 이용한 수면무호흡 진단기기(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우응제 교수), ▲세계적 기준을 갖춘 경희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윤리위원회(IRB)(경희대병원 비뇨기과 이선주 교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는 ▲서울바이오허브센터 소개(서울바이오허브센터 이성규 센터장), ▲Aging in Place를 위한 경험의 요약 관리(KIST 영상미디어연구단 유병현 박사),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벨리 현황과 협력방안(원주의료기기 테크노벨리 박성빈 기획실장)의 강의와 함께 경희의료원-서울바이오허브센터-KIST영상미디어연구단 간의 연계협력을 위한 토론으로 마무리 됐다.
2017-06-16 15:49
고려대학교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5월 말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술기를 알리고 베트남 국민들이 한국에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하고 강화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외과 박성수 교수를 비롯한 안암병원 의료진과 국제진료센터가 참여하여 현지 홍보회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고대병원의 의료술기를 알려 국제 인지도를 높였다.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준비한 의료홍보회에서는 한국의료에 관심을 가진 베트남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설명회 및 개별면담 등을 통해 한국의료와 고대병원의 의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환자유치 뿐 아니라 베트남에 한국의 우수한 의술을 전수해 베트남 국민들의 의료혜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목적으로 베트남 최고의 병원 중 하나인 호치민 국립대학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진 연수, 학술교류 등 다각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7-06-1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