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의 의사 진료 능력 수준에 대해 ▲국민은 대형병원 의사의 수준이 더 높다고 답한 반면 ▲의사는 별 차이가 없다고 답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 배포 중인 ‘의사. 일차의료에 대한 인식-일반 국민과 의사집단 간 차이를 중심으로’라는 책자에 이같이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의 의사 진료 능력 수준에 대해 물은 결과 ▲대형병원(2, 3차 의료기관) 의사의 진료 수준이 더 높다가 74.8%, ▲별 차이 없다가 18.4%, ▲동네의원(1차 의료기관) 의사의 진료 수준이 더 높다가 6.8%로 나타났다. 이 책자는 “국민들은 대형병원 의사의 진료 수준이 더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의료진에 대한 신뢰 수준이 대형병원 선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형병원 이용 이유는 ▲병원의 고도화된 시설과 의료 장비 58.2%, ▲병원 의료진에 대한 신뢰 22.0%, ▲병원의 조직화된 진료 시스템 17.7%, ▲메스컴을 통한 병원의 홍보 1.3%, ▲의료 문제 또는 분쟁 발생 시 책임 소재 0.8% 순이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 중앙회 및 16개 시도지부의사회 의사 5
2017-04-14 05:4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권동락‧박기영 교수, 권대길 전임의)이 지난 4월8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2017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체외충격파 치료가 신경손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을까?(Does Shock Wave Therapy Limit the Nerve Injury Caused by 10% Dextrose)”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임상적으로 특발성 손목 터널 증후군은 가장 흔한 압박성 말초신경질환이다. 손목 터널 내의 활막 아래 결체 조직의 증식으로 내부압력 상승에 의한 구조물의 만성적 허혈성 변화가 그 요인이 될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의 증상은 엄지손가락에서 4번째 손가락의 절반까지의 감각저하, 이상감각, 야간에 저림증상, 심한 경우 엄지손가락 밑부분의 불록한 부분의 근육이 위축이 발생한다. 권동락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실험토끼를 통해 증식치료에 사용되는 10%포도당을 이용하여 활막 아래 결체 조직을 증식시켜 인간과 유사한 손목 터널 증후군 모델을 만들었다. 연구는 4개의 군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생리 식염수를 손목터널 내 투여하는…
2017-04-13 17: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3일 호남권역 최초로 선정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내 임상연구지원센터 2층 새만금홀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강명재 병원장과 정영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센터장, 정성석 전북대학교부총장, 박철웅 전북도복지여성보건국장 등 관계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고령(35세 이상) 산모 증가로 고위험 산모 및 저체중아, 미숙아는 늘고 있지만 운영상 이유로 기피되고 있는 중증질환 산모와 신생아 등을 지역내에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전문시설이다. 어린이병원 3층에 위치한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는 임신과 출산 전과정에 걸쳐 중증복합 질환을 가진 산모와 신생아들이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산모·태아 수술실 △신생아집중치료실 △분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 전문 의료인력을 확충해 의료 질을 강화하고, 24시간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해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하는 등 산모와 신생아들의 안전한 출산과 치료에 새
2017-04-13 17:40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자궁내 태아사망을 사유로 분만의사를 교도소에 보내라는 최근 판결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13일 발표했다. 앞서 지난 4월7일 인천지방법원은 태아 자궁내사망을 사유로 진료를 담당했던 의사를 8개월간 교도소에 구금하라는 금고 8개월을 선고했다. 이에 (직선제)산의회는 “분만 중 언제든지 갑자기 발생할 수 있고, 산부인과의사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밖에 없는 자궁내 태아사망이다. 이번 판결의 심각성은 이를 사유로 태아의 분만을 돕던 의사를 마치 살인범같이 낙인찍어 교도소에 구속한다면 대한민국의 산부인과의사는 전과자가 되어버리고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분만현장을 떠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태아 모니터링 1시간30분을 하지 않은데 대한 처분 수위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직선제)산의회는 “이번 사건에서 판사는 해당 환자 분만과정 총 20시간 중 산모가 많이 힘들어하여 단지 1시간 30분 동안 태아 모니터링을 할 수 없었고, 불행하게도 그 사이 태아사망이 일어났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직선제)산의회는 “이것이 교도소에 가야할 구속사유라고 해당 판사는 판결문에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태아 모니터링을 하지 않고 이루어지고
2017-04-13 17:4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외국 의료기관과의 효율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해외의료기관 담당 대사’제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의료기관 담당 대사’는 지금까지 전남대병원과 협약 체결한 외국 대학병원·의료연구소 등 해외의료기관에 대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보교류·연구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담당 대사는 해외 의료기관에서 유학·연수 또는 업무협약 등을 통해 해당기관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교수와 병원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13일 병원 행정동 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 등 병원 간부와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의료기관 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영국·독일·미국·일본·중국·대만·러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몽골 등 14개 국가 26개 병원에 대한 대사 31명을 임명했다. 이들은 해외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방문했을 때 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병원 대표자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전남대병원이 해당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도 같은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해외 의료기관과의
2017-04-13 17:40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가 우수 직원에 대한 해외여행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사내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매년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인센티브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팜비오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우수직원 가족57명이 사이판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한국팜비오가 회사 창립 18주년 해를 맞아 2016년 목표 달성에 대한 시상 및 동기부여 차원에서 실시한 것이다. 허섭 사장은 “2016년 어려운 제약영업 환경 가운데서도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뛴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이번 해외시상은 동기부여 차원에서 우수 직원뿐 아니라 대상을 확대하여 개인별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직원들도 포함하여 실시하였다”고 말했다.한국팜비오는 이 밖에도 직원이 자녀를 출산하는 경우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금년 신학기에는 초등학교, 중학교에 진학하는 직원 자녀 13명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였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한 직원 자녀 12명에게는 등록금을 지급하였다.한국팜비오는 지난 해 7월 서충주 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 총 290억 원을 투자해 EU 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수준의 제2공장을 준공하였으
2017-04-13 16:55
지난 4월9일은 회장 선출문제로 양분된 산부인과의사회 2곳이 동시에 춘계학술대회를 한 날이다. 기자간담회는 오전과 오후 1시간30분 간격으로 열려 출입기자들이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희동 그랜드힐튼호텔로 바쁘게 움직였다. 그랜드힐튼호텔에서의 기자간담회도 끝난 일요일 오후는 한숨 돌리고 여유를 부리기에 딱 좋은 화창한 봄 날씨였다. 출입기자들과 학술대회에 참석했던 의사들이 호텔 뒷마당에서 담배도 피우고 담소를 나누었다. 주제는 양분된 산부인과의사회에 대한 것이었고, 시각은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비판적 시각으로 ▲한지붕에서 두가족이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거나 ▲정부 상급단체 관련단체 등에서는 공문을 누구에게 보낼지 고민이라거나 ▲저출산으로 가뜩이나 어려운데 리더들이 자리싸움을 한다고 지적한다. 일면 맞는 말이다. 지금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 회원들을 위해서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기에는 골이 깊어져 어렵겠다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미 2개의 산부인과의사회는 나름 입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법원이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줘도 2개의 산부인과의사회가 당장 합쳐지기는 어려울 거다. 하지만 양분된 산부인과의사회는 시간의 문제일 뿐 언젠가는 봉합되고 뭉쳐질 거다. 이날 호텔…
2017-04-13 14:50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13일 낮 12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부활절 맞이 ‘달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달걀 콘테스트는 을지대학교병원 내 기독교 신자 모임인 ‘신우회’가 매년 부활주일을 기념해 마련하는 행사로, 올해도 기발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작품들이 출품돼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신우회는 입원 환자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달걀 1천 여 개를 전하며,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2017-04-13 13:56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는 13일 전국 치과병원장 앞으로 치과병원 수술실에서 치과위생사의 수술보조 업무를 중단하고, 치과 종사 인력이 잠재적 범죄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서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신문 발송은 지난 4월 1일 열린 대책회의에서 치과임상간호조무사협의회가 ‘치과간호조무사 업무 법적 보장 및 치과위생사 불법 행위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치과비대위, 위원장 곽지연)로 전환한 후, 치과위생사의 의료법 위법사항을 근절시키자고 결의한 것에 따른 첫 번째 조치이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이 서신문에서 치과병원장에게 요청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치과병원 수술실에서 자행되고 있는 치과위생사의 불법 수술보조 업무를 중단시키시고 간호 및 진료보조업무는 의료법에 근거한 간호조무사가 수행할 수 있도록 적법한 인력배치를 요청했다. 둘째, 치과의사 및 간호조무사, 치과위생사가 잠재적 범죄자에서 벗어나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의료법 및 의기법 개정 등의 방안 모색에 발 벗고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치과 의료기관 간호조무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국민들에 대한
2017-04-13 13:46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정밀의학연구센터 이민호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민호 교수는 ‘기계학습이론을 이용한 항암제의 변이특이적 생체 외(in vitro) 민감성 예측 모델 개발’ 라는 연구주제로 향후 5년간 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 교수는 생물정보학 및 약물정보 분석과 기계학습이론을 융합한 연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그간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준의 오믹스(omics, 집합체 연구 학문)정보와 약물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통합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 유전체 정보별 항암제 민감성 예측 모델을 개발할 예정으로, 개인별 유전체 정보만으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항암제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다양화할 수 있게 된다. 이 교수가 연구를 통해 개발할 예측모델은 현재의 진단 중심의 유전체 정보 활용을 개인별 맞춤 신약개발까지로 한 단계 도약시켜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밀의학은 유전체 정보, 진료·임상정보, 생활습관정보 등을 통합 분석해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 제공을 목표로 하며 최근 국내외…
2017-04-13 13:46
건국대병원 이광섭 약제부장이 지난 7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광섭 약제부장은 26년 이상 약제부서에서 근무하며 환자 중심의 약제서비스 정립과 안전한 약물치료를 위해 헌신했다. 또 제22~23대 한국병원약사회장을 지내면서 병원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이광섭 약제부장은 “병원약사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약제업무를 수행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약제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3 13:45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10일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와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자치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의료취약계층(만성질환자, 노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경희의료원은 구에서 추천받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3차 병원 외래 진료와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1인 최대 1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역사회 전반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대문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및 38개 구립·직장어린이집, 동대문소방서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7-04-13 13:45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학회장 박동성)는 최근 유명 연예인의 죽음에 대해 모 치과의사의 잘못된 치과치료 때문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명확한 근거가 없고 암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과장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서울에서 치과를 운영중인 A원장은 지난 10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명 연예인의 죽음에 대해 “왼쪽 치아는 모두 신경치료(근관치료)를 한 것이 확실하구요. 근관치료는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못된 치과 치료로 더 이상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사망하는 일이 없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관계자는 “A원장이 주장하는 피 진지발리스균은 학문적으로 근관치료가 시행된 신경에 존재하는 세균이 아니며 잇몸병이 있는 경우 치주질환 부위에 상주하는 세균이다. 이는 일반인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만 해봐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근관치료는 치아내에 세균이 더이상 존재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치과치료의 기본 치료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따라서 특정 세균과 암과의 관계를 주장하는 분의 학문적 논리의 근거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명백하게 확인된다”며 “의
2017-04-13 13:37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초등학교 내 방과후 교실인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2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시범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지난 2월 참여 희망 학교를 공모하여 61개 초등학교(2,379명 참여)를 선정하였으며, 4월 24일부터 10주간 운영된다. 참여학교 지역별 현황(총 61개교)을 보면 서울(8), 부산(6), 인천(2), 대구(3), 광주(5), 울산(3), 경기(17), 강원(2), 충북(3), 충남(2), 전남(3), 경북(2), 경남(2), 제주(3)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초등돌봄교실에는 학생들이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품과 친숙해지고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정연계 건강식생활 교육(16회), ▴놀이도구를 이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32회) 등이 제공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시범사업 참여지역의 23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비만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체육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의 16.5%가 비만(교육부, 2017)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비만 아동의 80%는 성인비만으로
2017-04-13 12:00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간 이식 100례 달성을 축하하며 4월 13일(목) 오전 8시30분 병원 3층 마펫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동산병원은 지난 3월 21일 B형 간염으로 말기 간경화를 앓던 환자에게 뇌사자의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간이식 100례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기증자의 간을 떼어내는 기증자 수술에는 간담췌외과 강구정 교수, 안근수 교수가, 환자에게 간을 이식하는 수혜자 수술에는 간담췌외과 김태석 교수, 이식혈관외과 김형태 교수가 참여했다. 동산병원은 1994년 국내 5번째로 뇌사자 간이식 수술을 시작한 이후 2004년부터 생체부분 간이식으로 이식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간 이식 수술 성공률은 99%에 달한다. 이 날 기념식에는 동산병원에서 첫 간이식을 받은 환자와 2004년 처음으로 생체 간이식을 받은 환자가 건강한 몸으로 참석하여 의료진과 동산병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의료진과 함께 축하와 기쁨을 나누었다. 강구정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회장은 “한국 간이식 수준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동산병원의 최근 실적은 수술성공률이나 생존율에서 한국을 대표할 만하다”고 전했다.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간담췌외과, 이식혈관외과, 소화기내
2017-04-13 11:48
가천대 길병원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추신경계 임상시험에 특화된 첨단 영상 분석’ 기술을 개발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신경과 신동훈 교수, 임상시험센터 신동성 교수는 딥러닝 기법을 기반으로 뇌졸중, 파킨슨병의 질환 예후 모델을 개발, 이로써 신약의 효과를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중추신경계 임상시험에 특화된 영상 분석 기술을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상 분석 기술로 분석된 뇌 영상을 바탕으로 뇌졸중과 파킨슨 환자의 특징정보와 연계해, 질환의 예후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게 된다. 향후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자동화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고도화해 정확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임상시험은 파킨슨이나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 질환의 환자 선별 기법에서 객관성이나 정밀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신약의 효과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제한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되는 자동 영상 분석 기법을 활용하면 임상시험 후보군의 뇌 영상을 바탕으로 신약이 타깃으로 하는 환자군을 미리 선별할 수 있게 된다. 임상시험 전부터 신약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후보군을 미리 선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잘못된 임상시험
2017-04-13 11:23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알긴산 또는 이의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 및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알칼리염 함유 약제학적 제제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알긴산의 약제학적 제제 및 이의 제조 방법에 관한 것으로, 제 1과립과 2과립으로 분리하여 알긴산의 팽윤성(물을 흡수하여 부푸는 성질)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정제 대비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국내뿐 아니라, 고온 또는 다습한 국가에서도 유통할 수 있는 제품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휴온스는 기존 발매 제품인 다이어트 보조제 ‘알룬정’에 이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 매해 여름 다이어트 보조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휴온스의 ‘알룬정’은 음식물 섭취 감소를 통한 체중감량 보조제로, 2012년 출시 이후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알룬정의 주성분인 ‘알긴산(Alginate)’은 자기 무게보다 200~300배의 물을 끌어들여 팽창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제품의 이름인 ‘알룬(Alloon)’도 알긴산 (Alginate)과 풍선(Balloon)을 합쳐 만들었다. 휴온스는 알룬정이 위 내에서만 반응할 수 있도록, 약리기전을 위…
2017-04-13 11:22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헬스앤뷰티샵 ‘메이 올웨이즈’가 천안시 소재의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메이 올웨이즈(may always)’는 소비자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탄생한 동국제약의 헬스앤뷰티 전문매장 브랜드이다. 이번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1층에 오픈한 메이 올웨이즈 매장에서는동국제약의 기술원료 ‘TECA’의 테크놀로지가 담긴 프리미엄급 기능성 화장품 ‘마데카 더마’를 중심으로 ‘마데카 옴므’, ‘센텔리안24’, ‘네이처스비타민’ 등의 브랜드 제품들을 판매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입점을 통해 다양한 동국제약의 헬스앤뷰티 브랜드들을 편리하게 만나 볼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 관리사를 통한 1:1 맞춤형 상품 제안 등 메이 올웨이즈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센텔리안24 공병 지참 시 전 품목에 대해 10% 할인해 주는 행사와 구매 금액대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센텔리안24 브랜드 사이트(www.cen
2017-04-13 11:22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부산 범일동 소재)은 지난 11일 본원 15층 대강당에서 신규 간호사 부모초청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올해 공채로 입사한 신규 간호사와 가족들을 초대하여 자녀가 근무하는 병원과 근무지를 살펴보고 부서장과의 만남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이 병원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 병원에 대한 신뢰와 애사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저녁 6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신규 간호사 30여명과 그 가족들이 참석하였으며 김상갑 의무원장, 구자성 기획실장, 여수경 간호과장 등의 임원진과 수간호사들이 일일이 가족들을 맞이하였다.이후 김의무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환영인사와 병원소개 영상을 시청하면서 식전행사가 시작되었다.좋은문화병원 여수경 간호과장은 ‘소중하게 키운 자녀들을 보내주셔서 귀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제는 저희가 잘 돌보고 키워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시킬 테니 많이 응원하고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이어서 신규 간호사 대표로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이주희 간호사가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을 낭독하였다.이 간호사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그 동안 돌봐주신 부모님께 감사
2017-04-13 10:14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 통증크리닉이 지역 최초로 ‘신경관확장술’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척추관협착증은 염증 등 여러 원인으로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나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복합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척추관을 넓게 열어주는 수술을 시행하는데, 이때 피부와 근육 등을 절개한 후 수술해야 하기 때문에 합병증 등 각종 위험이 동반된다. 건양대병원 통증크리닉에서 시행하는 ‘신경관확장술’은 그동안 다른 시술로는 접근하지 못했던 척추관에 특수 제작된 수술도구를 이용해 절개 없이 추간공 깊숙한 곳까지 접근해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 주는 시술이다. 신경관확장술은 부분 마취하에 시행되기 때문에 시술시간이 약 20분으로 짧고, 고령 환자와 만성질환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입원 없는 단기간 치료로 회복이 빠르고, 안전하게 통증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병호 교수는 “신경관 확장술은 신경이 압박된 부분을 정확히 찾아 최소 침습적인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병변 주위 조직이나 뼈의 손상 없이 치료가 가능해 합병증도 적고 회복도 빠르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관확장술은 허리통증과 다
2017-04-13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