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3일 서울시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에서 그룹임원 및 직책자를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 김철호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된 교육은 ▶청탁금지법 제정 배경과 의의 ▶법률 적용 대상인 공직자, 언론인 등의 구분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관련 금지행위 예외 및 적용사례 등을 제약업계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의 말미에는 직원들의 질문을 받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대웅제약 컴플라이언스팀 관계자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해 임직원이 숙지하고 향후 업무하는데 있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강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그룹사 전 임직원의 관련 법률 준수를 독려해 윤리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김영란법의 준수를 위해 이번 교육 외에도 직원들이 사례중심의 궁금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도록 사내게시판을 오픈할 예정이다.
2016-10-14 09:19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문화공간 갤러리AG는 작가 홍수연의 개인전을 10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 홍수연은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외 미술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홍수연의 작품은 단색으로 칠한 캔버스 위에 여러 겹의 반투명 물감 막을 쌓아 올려 입체적인 형상을 만들어 낸다. 주목할 것은 홍수연 작가의 작품 재료와 작업 과정이다. 기존 아크릴 물감에 안료, 폴리메르 계열의 투명 매체를 배합하여 작가만의 재료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캔버스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기울여가며 물감의 흐름을 이용한 흔적의 더께를 만들어간다. 그 결과 겹겹이 쌓이며 만들어 낸 깊은 밀도감이 투명한 빛을 머금으며, 환상적인 감흥을 만들어 낸다. 작업 과정을 더 면밀히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전시에는 9점의 드로잉(drawing)이 함께 선보여진다. 드로잉과 회화작품은 작업과정이 유사하지만, 드로잉 작업이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물감 흐름의 과정과 연쇄가 순간적으로 화면 위에 고착된다. 이러한 진행은 작업의 결과보다는 행위성과 과정을 강조하여 투영하는 작품들로 탄생하
2016-10-14 09:19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대전, 세종, 충청지역 협력 요양병원들을 대상으로 13일 오후 4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병원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병원에서의 감염관리 (감염관리실 하진영 간호사) ▲환자 안전 관리 (QI실 안경희 팀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매년 새롭게 등장하는 감염질환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병원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정기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해 협력의료기관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2016-10-14 09:19알파홀딩스는 최근 공시를 통해 미국 바이럴진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알파홀딩스와 자회사(지분율 100%) 알파바이오랩스가 취득한 지분을 합산하면 총 37.64%의 지분율을 확보해 명실공히 최대주주가 된다. 알파홀딩스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주를 발행해 지분을 교환한다. 기존 바이럴진의 주주였던 토마스제퍼슨유니버시티에셋매니지먼트(이하 TJU)와 펜라이프사이언스(이하 Penn)는 각각 약 1.66%의 알파홀딩스 지분을 주당 1만2000원에 취득하게 된다. 지분교환으로 양사는 전략적 제휴 관계를 다질 수 있게 됐다. 알파홀딩스 지분을 취득하는 TJU는 토머스 제퍼슨 대학 관련 기관이 영리활동을 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며, Penn은 관련 교수들이 설립한 법인이다. 바이럴진은 임상실험 중인 대장암GCC치료제의 임상 2상을 연내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장암GCC치료제는 대장암 환자에게 주입해 대장암과 대장암으로부터 전이되는 암 모두를 사멸시키는 기능을 한다”며 “대장암과 대장암으로부터 유래된 전이암을 동시에 궤멸하는 치료제는 현재까지 개발된 사례가 없는 실정으로, 임상이 종료되면 이 적응증에 대한 세계 최초의 신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
2016-10-14 09:19
의료인의 비도덕적 의료행위를 행정처분 한 61건이 입법예고 8개 항목의 근간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4일 청주에서 열린 복지부 의협 공동 전문가평가제 관련 실무협의 모임에서 복지부는 지난 5년간에 이루어진 61건의 행정처분을 공개하면서 지난 9월23일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의료관계 행정처분규칙 일부 개정령안’의 근거였다고 밝혔다. 성범죄나 불법유산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행정처분을 해왔으며,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명시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오는 11월2일 입법예고기간까지 모든 의견을 수렴하여 타당성을 검토한 후 반영할 예정이다. 단, 예시한 사례들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합리적 논거를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료계 일각에서는 8개항 중 마지막 8번째 항목이 너무 행정편의주의라는 지적이다. 모 의료계 인사는 “8번째 항목을 보면 ‘그 밖의 진료행위를 한 경우’라고 명시돼 있다. 이는 행정편의주의이다.”라고 지적했다. 행정처분은 당하는 의료인 입장에서는 명확하게 명시돼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행정편의주의라고 지적한 것이다. 이와 관련 의협 관계자는 그 밖의를 정하는 의사결정 과
2016-10-14 06:00
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을 놓고 본격적인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바이토린'과 '로수젯' 제네릭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또 다시 '로수젯' 제네릭의 시판허가를 잇달아 받았다. '로수젯' 제네릭의 시판허가를 받은 제약사는 안국약품, 동국제약, 삼천당제약, 국제약품, 대원제약 등이다. '로수젯' 제네릭은 이미 21개사에서 63개 제품을 시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수젯'은 발매 이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품목이었다. 에제티미브와 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연간 700억원 이상을 보이는 대형 시장이다. 특히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인해 매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대거 출시하면서 시장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과거에도 특정품목의 제네릭이 대거 출시되면서 경쟁이 과열되었으나 실제 살아남은 품목은 몇개 되지 못했던 사례도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자신들이 장점을 지니고 있지 못한 분야의 제네릭으로는 이제 더 이상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면서 "제네릭으로 과거와 같은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키기 힘든 상황을 인식
2016-10-14 05:50
일명 ‘의료기관 해외진출법’ 제정을 계기로 의료기관의 해외사업 소요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도개선 방안으로 대출 및 담보관련 허가기준 완화, 부채허용 비율 등 의료기관 전체적으로 일률적인 행정지침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 해외진출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현재 의료 해외진출에 활용 가능한 금융상품으로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대출, 보증, 투자와 보험이 있다. 진흥원은 여기에 민간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탈의 투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진흥원은 “제도적으로 의료법인의 대출 및 이를 위한 담보제공에 많은 제한이 존재한다”며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에 규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법인에 대한 보증 및 물적담보 제공도 금지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흥원은 금융기관의 입장에서 해외진출 의료기관에 대한 금융 제공 사례가 드물었기 때문에 의료 해외진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의료기관은 금융조달 경험 및 사업성 평가 경험이 부족하고, 외부감사를 받지 않
2016-10-14 05:40
1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외국인환자 30만명 시대를 맞이했지만 불법브로커로 인한 문제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이(충남 서산·태안,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진흥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외국인 환자 규모는 30만명에 육박했으며, 총 6694억원의 진료수입을 얻는 등 우리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불법브로커 문제로 인해 의료의 질이 떨어지고 국가이미지가 추락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5월 불법브로커 일당이 2년여간 강남 성형외과 등에 중국인 관광객 50여명을 소개해주고 수수료 2억 6000여만원을 챙겨 10명이 구속되고 100여명이 출국 금지된 사건이 발생했다. 올 4월에도 이와 유사한 행태로 9명이 입건된 사건이 발생했고, 5월에는 경찰청과 복지부 등이 합동점검으로 17명을 적발하는 등 불법브로커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해서 외국인 환자의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통한 의료분쟁 상담건수도 13년 91건, 14년 132건, 15년 103건으로 매년 많은 건수가 발생하고 있다. 성 의원은 “CCTV 등…
2016-10-13 16:48
의료인 면허 취소자가 최근 3년간 15명에서 44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범죄와 같은 비도적적 진료행위자도 2014년 4명에서 2015년 13명으로 급증해 의료인들의 도적적 해이로 인한 행정처분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범죄와 같은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처벌은 자격정지 1개월에 불과해 솜밤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의료인 면허정지 및 면허취소 행정처분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 15명이던 의료인면허 취소자 수는 2014년 21명, 2015년에는 44명을 기록해 3년간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9명이던 의사 면허 취소자는 2015년 28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났고 2명 이던 한의사 면허 취소자도 12명으로 6배가 늘어났다. 치과의사와 간호사는 각각 2명이었다. 의사면허 취소 사례 28건의 구체적 사유를 보면 자격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13건), 부당한 경제적 이익 취득 금지(9건), 진단서 및 진료기록부 거짓 작성(5건), 마약류 관리 위반(2건), 면허증 대여(2건) 등
2016-10-13 16:47
국립암센터가 한미약품의 폐암표적치료제 올리타정을 환자 12명에 75건 처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의 올리타정은 임상시험 환자 부작용 늑장보고 의혹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장에서 집중거론 된 바 있다.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이 국립암센터에서 제출받은 ‘올리타정 처방건수 및 환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국립암센터는 올리타정 처방이 허가된 2016년 7월 이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에게 총 75건을 처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식약처가 제한적 사용을 허가한 10월 4일 이후 국립암센터 처방사례는 4명의 환자에게 12건이었다. 올리타정 임상환자의 부작용 사례가 발표된 후 식약처는 9월 30일,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여 신규환자의 처방을 금지하였다가 의약품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검토 결과, 모든 환자에게 정확히 부작용 가능성 알리고 동의를 받는 것을 조건으로 10월 4일 제한적 사용을 허가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국립암센터는 환자들에게 정확히 부작용 가능성을 알리고 동의를 얻는 등 식약처의 제한 사항을 엄격히 준수해 올리타정을 처방해야 한다”며 “부작용 논란이 있었던 만큼 처방환자들의 이상반응 여부 등 상
2016-10-13 16:47
대한약사회가 규제개혁위원회가 화상투약기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의결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을 비중요 규제로 분류해 위원회 회의조차 거치지 않고 졸속 처리한 규제개혁위원회의 행태에 대해 통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특히 "환자의 상태를 직접 육안으로 관찰하고 약사의 대면지도를 요하는 복약상담을 기술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기계를 통해 수행해도 된다는 발상은 규제개혁위원회의 진정한 존립목적을 망각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규제개혁위원회는 의약품 오남용과 약화사고를 우려하는 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에는 귀 기울지 않고 권력의 눈치만 보고 화상 전송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의 경제만능주의에 입각한 정책수립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데 여념이 없다"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금권에 담보하고자 함이며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불통 정부, 무능 정부와의 대화를 전면 중단하고, 정부의 정책적 결함과 법안 발의권한 남용의 책임을 국민과 함께 엄중하게 묻기 위해 민의의 전당인 국
2016-10-13 15:5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한풍제약과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약개발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과 각종 학술정보의 상호 교류 및 시설등의 공동활용과 연구수행을 통한 산학연병협력체계의 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상호 기수교류 및 정보교환 △우수 기술인력 지도 육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한풍제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와 연구발전을 도모하고 우의를 다지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며 “양기관이 서로 적극 협력할 경우 신약개발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비롯해 지역경제발전에 큰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무협약을 체결한 한풍제약은 1973년 창업한 전북의 대표기업으로 한약 제제를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는 한방제약기업이다.
2016-10-13 15:08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지부장 김미화)가 12일 병원 6동 2층 회의실에서 2016 노사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13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날 조인식은 지난달 28일 잠정합의 됐던 임금단체협상안의 최종 합의를 위해 윤택림 병원장과 전종덕 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종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윤택림 병원장과 전종덕 본부장은 합의서에 서명 후 병원발전을 위해 대화와 타협의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해 갈 것을 다짐했다. 양측이 합의한 주요 내용은 ▲공무원 봉급표 준용 및 명절휴가비 인상 ▲고용직의 원무직 전환 ▲병동 간호 등급 상향(2등급)을 위한 간호인력 충원 등이다. 이날 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노사합의를 계기로 환자중심·연구중심병원을 향한 전국 최고의 지역거점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전종덕 본부장은 “올해 임단협도 결과적으로 잘 마무리돼 다행이며, 앞으로도 건전한 병원문화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 지혜를 모아가자”고 밝혔다.
2016-10-13 15:0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해 제공되는 ‘의약품 식별표시정보’를 13일부터 의약품 정보 포털 사이트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을 통해 공개(약 1만6660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식별표시 정보’는 정제, 캡슐제 등 경구용 의약품을 낱알 상태에서 다른 의약품과 구별할 수 있도록 특징적인 모양, 색상, 문자, 숫자 등으로 표시한 정보로 잘못된 복용과 위·변조 제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다. 정보공개로 소비자들은 원하는 의약품 정보를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며, 기업이나 병·의원에서는 다양한 의약품 정보서비스 앱, 병‧의원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약국 조제 시스템 등 의약품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적용할 수 있어 의약품 정보서비스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의약품 낱알 이미지와 품목정보를 연결하여 개방형 형식(csv 파일)으로 제공함으로써 별도의 가공 없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의약품적정사용정보(DUR) 중 병용금기(775건), 임부금기(625건), 용량주의(207건), 효능군 중복주의(324건), 서방정 분할주의(24건) 등 1955건에 대해서도…
2016-10-13 15:01
바이엘은 서울에서 개최된 제 9차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 학술대회에서 자렐토에 관한 최초의 범아시아 리얼월드 연구인 XANAP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XANAP연구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예방을 위해 자렐토를 분석한 연구이다. XANAP 연구 결과, 아시아 지역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렐토가 뇌졸중과 치명적 두개내 출혈을 포함한 주요 출혈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상 임상 연구인 ROCKET AF와 최초의 국제적 전향적 리얼월드 연구인 XANTUS , 미국 내 후향적 리얼월드 연구인 REVISIT-US 등 기존의 자렐토에 관한 리얼월드 연구 결과와 전반적으로 일관된 것이다. 아시아에서 심방세동 유병률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심방세동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은 다섯 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 내 심방세동 환자 수는 2050년까지 7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이 중 290만명은 심방세동 관련 뇌졸중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XANAP 연구의 책임연구자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장내과 김영훈 교수는 “자렐토와 같은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이하 NOAC)는 뇌졸중 예
2016-10-13 15: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제32회 국제환자분류체계(PCSI) 콘퍼런스’에서 한국형 환자분류체계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세계 26개 회원국 200여명의 환자분류체계 분야 연구자, 분석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신 환자분류체계 동향 및 국제적 호환성 여부 등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각 국가의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범위 내에서 환자분류체계를 이용한 효율적 관리와 환자 중심의 의료 질 관리 등에 대해 국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발표가 진행됐다. 그간 PCSI 콘퍼런스는 회원국들의 학회 참석 확산을 위해 혁신적이고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논문과 포스터를 채택해 발표기회를 부여해왔다. 올해는 총 200건의 포스터․논문이 제출됐으며, 이 중 11건의 포스터가 채택됐다. 이 중 심사평가원은 ▲항암제 분류변수를 이용한 한국형 외래환자분류체계(KOPG) 세분화 ▲한국여성의 출산 환경변화를 반영한 KDRG 분만 질병군 세분화 ▲한국형 재활환자분류체계(KRPG) 개발 ▲한의 입원·외래 환자분류체계(KDRG·KOPG-KM) 적정성 확보를 위한 평가프로세스 구축 등 4건의 한국형 환
2016-10-13 15:00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센터장 정승필)는 10월 12일 오후 3시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150여명의 유방암 환우, 보호자들과 함께 ‘2016 핑크리본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이해 유방암 환우,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배정원 유방센터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방암과 음식(정승필 유방센터장) ▲나의 맞춤운동 방법 찾기(이진혁 스포츠의학사)의 특강을 실시해 유방암 수술과 추후 관리법, 음식요법, 운동법 등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설명이 이어졌다. 정승필 센터장은 암환자에게 좋은 음식들과 먹지 말아야할 음식들을 소개하며 유방암 환자들이 평소 진료실에서 궁금해하며 질문한 것들을 모두 모아 설명했다. 정승필 센터장은 “평소 식단을 골고루 즐겁게 섭취하면 충분히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며,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 등에 현혹되지 말고, 혹여나 섭취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꼭 말씀드려서 치료에 방해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명희 노래강사의 ‘유방암 환자의 힐링을 위한 노래교실’ 레크리에이션 강의가 준비돼 유방암 환우들에게 활력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원 유방센터 교수는…
2016-10-13 14:28
이화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서해안 지역에 위치한 의료원들과 진료협력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12일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의료원장 심홍방)과 진료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주웅 진료협력센터장 등과 충주의료원 심홍방 의료원장과 김대중 기획홍보부장, 최영란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자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협력, 의학정보 및 교육 교류 등에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충주의료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서산의료원, 청주의료원 등과도 진료협약을 추진 중에 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앞으로 서해안 지역의 의료원들과 진료협력 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의료 기술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환자 관리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진료 및 의료 환경 개선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13 14:28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이 지난 12일 세포치료센터의 문을 열고 줄기세포 및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연구와 임상시험, 치료에 본격 나섰다. 또 자체적으로 세포치료제 처리가 가능한 GMP시설까지 갖추고 병원 내에서 품질이 보장된 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 및 자체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첨단재생의료법 제정을 앞둔 시점에서 문을 연 명지병원 세포치료센터는 엘엠피바이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코아스템, 녹십자셀 등 국내 세포치료제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된 임상과 연구 협력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산학연 협력을 통해 명지병원 내에 갖춰지는 GMP 세포처리시설은 600㎡의 규모에 3개의 유니트로 꾸며지는데, 오는 11월 초 공사에 들어가 내년 3월말까지 설비 공사를 완료하고 시험가동과 인증절차 등을 거쳐 내년 6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명지병원 GMP 시설은 엘앰피바이오와 공동 운용하게 된다. 명지병원 세포치료센터가 개소와 함께 시행하는 임상치료 영역은 크게 루게릭병클리닉을 포함하는 줄기세포 치료와 이뮨셀을 통한 항암면역세포치료이다. 루게릭병클리닉은 코아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의 자가골수유래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시행하
2016-10-13 14:28
2016년 현재 국립암센터 571개 병상 중 36개 병상만이 공공의료 병상으로 운영되고 있어 병상 수 기준 공공의료 비중이 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을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13일 국립암센터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공공의료 병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571개의 병상 중 소아암병상 13개, 호스피스 병상 9개, 무균실 14개 등 총 36개의 공공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의 공공의료비중 6.3%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 9.2%에도 못 미치며, 국립암센터의 의료급여 환자 비율 또한 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같은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의 의료급여 환자 비율은 25%이며, 일산서울대병원의 의료급여환자비율이 4%로 국립암센터와 비슷한 상황이다. 김광수 의원은 “국립암센터는 공공의료 병상 확대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물론 암센터라고 하는 특수성이 있지만, 의료급여 환자 비중이 왜 이리 낮은지 암센터…
2016-10-13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