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치과의사의 안면 미용 보톡스 시술이 가능하다고 판결한 대법원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치협은 “이번 판결은 안면에 대한 미용술식의 적용을 두고 왜곡된 사실로 치과진료행위를 위축시키려는 의사단체의 시도에 대해 대법원이 안면 영역에 대한 치과의사의 전문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또한 이번 판결은 치과의사의 면허범위에 대한 결정이며 이는 향후 보건의료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3만여 치과의사들은 구강, 턱 그리고 얼굴 부위의 전문 의료인으로서 국민의 건강 수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부작용 제로를 위해 협회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치과의사의 안면 미용 보톡스 시술과 관련, 최고의 판단 기관으로서 옳은 결정을 내려준 대법원 판결에 깊은 존경과 함께 경의를 표한다. 이번 판결은 안면에 대한 미용술식의 적용을 두고 왜곡된 사실로 치과진료행위를 위축시키려는 의사단체의 시도에 대하여 대법원이 안면 영역에 대한 치과의사의 전문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판결은 치과의사의 면
2016-07-21 19:19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의 근무부서로 직접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월 화기를 많이 다루는 주방과 영양팀을 시작으로 행정부서, 의료정보팀, 원무팀 등 내년 2월까지 병원 내 모든 부서를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 교직원들이 대처방법 및 임무에 대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에는 ▲소화기 사용법 및 설치위치 숙지, ▲옥내소화전 사용요령 및 주의사항, ▲부서별 자위소방대 정립, ▲원내 자위소방대 활동 및 임무숙지, ▲피난기구 사용방법 등이다. 또한 유사시 화재현장을 최초 발견자는 주위에 화재전파 및 초기 소화를 진행하고, 다른 근무자는 병원 내에 화재 전파 및 초기진화와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의 대피유도를 맡아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은 진행됐다.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은 “직접 부서로 방문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줘 집중해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단체 교육 등을 통해 받는 교육보다 몰입해서 숙지할 수 있었다.” 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화재예방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2016-07-21 17:50
정부의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나오고 있어 관련 협회 등에서는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그동안 제기했던 문제들을 정부가 대부분 수용해 주었기 때문이다. 특히 실거래가 조사를 통한 약가인하 시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혁신 신약 우대 방침에 대해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국내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는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개발신약의 경우 100% 적용되는 반면, 글로벌 도입신약의 경우 혁신성과는 무관한 특정 우대요건을 맞춰야 적용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정부의 경제성 평가 면제 조항에 혁신성을 갖춘 항암제라는 문구가 삽인된 것이 특정 제약사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혁신성을 지난 항암제를 국내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곳이 특정 제약사 한 곳 뿐이기 때문이다.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제도 개선 등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정부 정책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발생하도록 해서는 안될 것이다. 경제성평가는 신약의 보험급여 등재에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되는 제도이다. 일부 신
2016-07-21 17:16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이비인후과 박준욱 교수가 최근 갑상선 종양 환자에게 '구강 내시경 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고 21일 밝혔다.직장인 차 모씨(여, 35)씨는 우연히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 종양을 발견했고,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자니 통증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특히 아직 젊은 나이에 목에 남는 흉터가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었다.박준욱 교수로 부터 '구강 내시경 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흔쾌히 동의하였으며, 수술 다음 날 하루정도 죽을 먹긴 했지만 이튿날부터는 일반적인 식사도 가능하고, 일주일 후 입 안의 상처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전통적인 갑상선 수술은 목의 정면을 절개하게 되게 된다. 그 정도의 상처는 별 것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갑상선암 환자의 많은 수가 젊은 여성인 관계로 이러한 흉터는 환자에게 스트레스이다. 이를 위해 겨드랑이나 귀 뒤를 통한 접근법 등 다양한 내시경 또는 로봇수술이 개발되어 시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피부에 큰 절개를 해야 한다는 한계점이 있다.이번에 박 교수가 국내 최초로 시행한 '구강 내시경 수술'은 피부 절개가 전혀 없이 입 속 점막에 3개의 구멍을 뚫어 갑상선에 접근
2016-07-21 16:0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제19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597.6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21일 오후 3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완주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완주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 동아제약 이원희 사장 등 임직원과 자문위원 김남조 시인, 김난도 교수, 참가대원 부모님들이 참석해 대원들의 완주를 축하했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회장은 완주식에서 “국토대장정은 경쟁이 아닌 상생을 공부하는 곳으로, 남보다 빨리 가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힘들어하는 동료의 손을 잡고 배낭을 대신 매주며 함께 가는 것이 국토대장정이다”며 “이곳에서 배운 ‘함께’의 가치를 잊지 않고 사회에 나가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은 지난 7월 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울산, 대구, 상주, 대전, 세종, 천안 등을 거쳐 종착지인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까지 총 597.6km를 걸었다. 국토대장정의 원조인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작년 18회까지 총 256
2016-07-21 15:50
의료법상 명확한 구분이 없다는 이유로 치과의사가 얼굴 부위에 미용 목적의 보톡스 시술을 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1일 오후 2시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정모 씨(48)에 대한 상고심 선고(2013도850)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무죄취지로 파기, 서울지방법원으로 환송시켰다. 앞서 정 씨는 지난 2011년 10월 환자의 눈가와 미간 주름을 치료하기 위해 2차례 보톡스 시술을 했다가 재판에 넘겨졌었다. 1심과 2심은 ‘치과의사의 면허 범위를 넘었다’며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먼저 파기 환송 이유로 의료행위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음을 들었다.대법원은 “치과의사가 환자의 눈가와 미간에 보톡스 시술을 한 것이 의료법에 정한 치과의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행위인지 보는 것이다. 우리 의료법은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을 의료인으로 정하면서 각각 의료인은 그 면허된 의료행위 이외의 의료행위는 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처벌하도록 되어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대법원은 “막상 의료법은 각 의료인의 면허된 의료행위의 내용이 무엇인지, 이를 어떤 기준에
2016-07-21 15:34
범의료계 실손보험대책위원회(위원장 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는 개원가 뿐 아니라 병원계가 함께하는 방향으로 조직의 외연을 확대하였다며, 실손보험과 관련된 사안에 강력히 대처하여 의료계의 권익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승진)는 20일 제2차 회의를 열어 금융감독원 항의 방문, 비대위 명칭 변경 등 안건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지난 번 금융감독원 항의방문을 통해 의료계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만큼 앞으로도 실손보험과 관련 부당한 사례가 있다면 금융감독원 측에 강력히 항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계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비대위는 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나, 대한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의 위원들이 추가로 위촉되었기 때문에 이에 걸맞게 ‘범의료계 실손보험대책위원회’로 명칭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의협에 구성된 ‘실손의료보험 대책 위원회’와는 역할과 기능이 중첩된다는 일부 의견이 있긴 하였지만,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 공조해나가는 것이 보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위원회는 최근 실손보험과 관련하여 긴급
2016-07-21 15:03
일동제약이 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구 및 비즈니스 모델 구현 공동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Cohort) 구성 및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난치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MOU를 통해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관련 임상을 포함하여 정부 과제 공동 참여 등 장내 미생물 관련 연구과제들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 5월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이노베이션파크(HIP) 내에 부설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IDCC, ILDONG Culture Collection)을 구축한 바 있다. 종균은행에는 3000여 종에 이르는 방대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및 관련 데이터를 비롯해 현재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 신규 균주 후보군들이 보관되어 있으며,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부대 인프라 등이 갖춰져 있다. 일동제약은 해당 종균은행을 허브로 활용하여 분당서울대병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임상 및 연구들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프로바이오틱스 분야는 일동제약이 집중하고 있는
2016-07-21 15:0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연구중심병원 도약을 공식 선언한다.전북대병원은 22일 오전 11시 교수연구동 GSK홀에서 연구중심병원 도약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날 선포식은 병원의 풍부한 임상지식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의료서비스 고도화 및 최신 의료기술 선도를 추구하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이끌기 위한 전북대병원의 다짐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전북대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4개의 국책임상시험센터(기능성식품,의약품, 의료기기 및 글로벌임상시험센터)를 가동하면서 연구중심병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고, 지난해 개소한 연구전용 임상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의료지식산업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포식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연구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연구, 동물실험, 의료산업분야 관련 상호 교류 협력을 활성화해 글로벌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등 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어 교수연구동 GSK홀로 옮겨 11시부터 진행되는 선포식은 전북대 이남호 초장, 강명재 병원장과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
2016-07-21 13:40
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황인택)이 21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본관 중앙현관 옆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 여름 방학과 직장인 하계휴가, 연수 등이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을지대학교병원은 본인 의사에 따라 기증 받은 헌혈증서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헌혈 행사를 비롯, 연탄 봉사 등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6-07-21 13:40
베스티안병원 치과(박사 이용찬)와 한국당뇨환우연합회는 지난 18일 베스티안병원에서 당뇨예방·관리 및 치아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베스티안병원 치과 이용찬박사와 한국당뇨환우연합회 염동식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당뇨환우연합회회원 내원시, 신속한 진료상담 절차와 진료비 감면혜택이 주어지며 구강건강정보 의료서비스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국당뇨환우협회가 진행하는 나의인생 첫 당뇨학교 프로그램에 당뇨병환자 대상으로 치주질환, 치료법 등 치아건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당뇨환우협회는 12만여 ‘당뇨와 건강’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당뇨인의 커뮤니티 활성화 및 멘토링 교육, 전문의 강의를 통해 당뇨의 올바른 치료와 관리 등 사회적 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이다. 베스티안병원 치과 이용찬박사는 “당뇨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합병증을 줄이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다”며 “이번협약을 계기로 당뇨병을 예방관리 및 치아건강에 큰 보탬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찬박사는 1990년 선수술법 개발
2016-07-21 13:40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듀오 (성분명: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염산염)가 7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품목 변경 허가 승인에 따라, 제 2형 당뇨병 치료에서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45≤~60)에게까지 사용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변경허가 승인은 최근 업데이트된 경증, 그리고 일부 중등도 신장애 환자에 대한 메트포르민의 사용범위 확대를 근거로 진행됐다. 트라젠타듀오의 품목 변경허가 승인에 따라, 트라젠타듀오는 중등도 신장애 stage 3a(크레아티닌 청소율[CrCl] 45≤~60 ml/min 또는 사구체 여과율[eGFR] 45≤~60 mL/min/1.73m2)의 제 2형 당뇨병 환자 중, 유산산증의 위험을 증가시킬만 한 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투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대 권장량은 2.5/500mg 1일 2회로 허가 되었다. 단, 해당 환자에서 트라젠타듀오의 초기 요법 사용은 제외된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약 40%는 신장 기능 장애를 동반하는데 특히, 국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사구체 여과율(eGFR)이 45 이상 60 미만인 환자가
2016-07-21 12:1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90명에 대해 2016년 상반기에 3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고포상금은 부당한 방법으로 장기요양급여를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부당금액의 일정비율을 포상금(최대 2억원)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상반기 지급 최고 금액은 2300만원이다. 2009년 4월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도입 이후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인과 포상금 지급액은 증가하고 있으며, 공단은 2016년 상반기까지 총 24억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공단의 2016년 상반기 공익 신고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93개 기관에서 52억원의 부당청구가 적발됐고, 이중 내부종사자의 신고에 의한 부당적발액이 44억원으로 전체 부당적발 금액의 84%를 차지하고 있어 내부종사자 신고에 의한 부당적발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올해부터 내부종사자의 신고포상금 지급한도를 5000만 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조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포상금은 부당금액의 규모에 따라 신고인별(내부종사자, 수급자·가족, 일반인)로 구분해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기관의 자율적 시정을 유도하기 위해 부당청구…
2016-07-21 10:49풍림무약주식회사(대표 이정석)는 2016년 하반기 공채 및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풍림무약 하반기 공채 및 인턴 채용은 ▲무역사업본부(본사), ▲제약사업본부(서울대학교 RD센터, 향남공장) 등 전 부문에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풍림무약 홈페이지 채용공고(http://www.richwood.net/job)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각 해당 분야 관련 전공자 및 자격요건 소지자로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자이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지원 가능하다. 분야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7월 31일까지 풍림무약 홈페이지(http://www.richwood.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평가, ▲1차면접, ▲최종면접 순이며, 인턴은 현장 평가 3개월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한편 풍림무약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6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친화 강소기업’을 통해 △임금(신입사원 월 평균 통상임금 200만원 이상) △근로시
2016-07-21 10:49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 순환기센터 팀이 최근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최초로 가슴을 여는 개흉 수술 없이 대퇴동맥을 통한 시술로 대동맥판협착증을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TAVI)’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남대병원 순환기센터장 박종선 교수는 순환기내과 교수팀(박종선, 김웅, 손장원, 이중희)이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과 팀을 이루어 7월 13일, 14일 양일간 개흉 수술이 어려운 3 명의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들에게 대퇴동맥을 통해 새로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시술에 성공했다. 대동맥판협착증은 심장의 대동맥판막이 딱딱해지고 굳어져서 좁아지는 가장 흔한 판막질환으로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실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평균 2-3년 내에 상당수의 환자가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약물 치료로는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없기 때문에 좁아진 대동맥판을 인공판막으로 대치하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전까지는 가슴을 절개하고 심장을 정지시킨 후 인공판막으로 대치하는 개흉 수술이 유일한 치료방법이었다. 하지만 대동맥판협착증 환자의 대부분이 고령으로 여러 기저질환을
2016-07-21 09:57
최근 인천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 ‘Liver week 2016’. 이날 행사에 카자흐스탄 최고 의료진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이광웅 교수의 권유로 2년 전 처음 이 학회에 참가했다. 한국 · 카자흐스탄 의료협력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을 촬영 중인 카자흐스탄 국영방송 ‘24kz’도 현장을 찾았다. 카자흐스탄 간이식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 교수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서다. 카자흐스탄의 간이식은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인 이광웅 교수 없이 논할 수 없다. 이 교수는 현대 의료의 꽃이라고 불리는 간이식을 외국에서만 40여건을 했으며, 특히 카자흐스탄에선 ‘수도 아스타나 최초의 생체간이식 성공’을 비롯해, 공화국병원, 시민병원, 나자르바예프 의과대학 부속병원 등에서 현재까지 활발히 간이식을 시행하고 있다. 또, 이 교수는 현지 의료진에게 간이식 노하우를 전수하고, 서울대병원 및 국내외 학회 초청 등을 통해 한국의 선진 의료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카자흐스탄을 포함해, 몽골, 조지아, 미얀마, 네팔,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일본, 미국 등 2015년 한 해에만 35명의 해외 의료진이 이광웅 교수를 찾았다. 서울대병원 간이식팀과 카
2016-07-21 09:47
아주대병원이 로봇수술 4천 건을 돌파하고 7월 19일 오후 5시30분 아주대병원 별관 소강당1에서 ‘아주대병원 로봇수술 4000례 기념식’을 열었다. 아주대병원은 2008년 10월 20일 로봇수술을 시작한 지 3년 4개월 만에 1천건(2012.2), 5년 2개월 만에 2천건(2013.12), 6년 7개월 만에 3천건(2015.4), 7년 9개월 만에 4천건(2016.7)을 달성하였다. 3천건 달성 이후 1년 3개월 만에 다시 1천 건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아주대병원은 2015년에만 820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했고, 현재까지 시행한 4천건의 로봇수술은 전국 5위의 수준이다. 아주대병원은 2013년 12월에 로봇수술기 다빈치Si를 도입하여 현재 두 대의 로봇수술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올해만 로봇수술이 900건 이상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안으로 4세대 다빈치Xi가 새로 설치될 예정이다. 7월 12일 현재 아주대병원 로봇수술 4천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담낭절제 및 담도종양제거 1813건(45.3%), 갑상선 적출 906건(22.6%), 위암 374건(9.3%), 자궁근종 절제 159건(4.0%), 자궁암 157건(3.9%), 전립선 106건(2.
2016-07-21 09:47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제품품질평가 등 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세부사항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20일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그동안 지침, 해설서 등으로 운영되던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완제의약품 GMP 세부기준을 국내 규정에 반영함으로써 국제 기준과 동등한 GMP 제도 운영을 통해 국내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품질경영 ▲작업원 ▲시설 및 설비 ▲문서화 ▲제조 및 품질관리 ▲위탁제조 및 시험 ▲자율점검 등이다. 특히 제품품질평가를 품목별로 하지 않고 제형별로 그룹화하여 실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 GMP 규정의 국제조화를 이루어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9월 17일까지 식약처(주소: (28159)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
2016-07-21 09:47
충북대학교병원 개원 25주년 기념행사가 20일 오후 병원 서관 9층 직지홀에서 개최됐다. 윤여표 충북대학교총장을 비롯해 고규창 충북도행정부지사, 정우택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기원 기념 영상 상영과 감사패 수여, 포상이 진행됐으며,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타임캡슐 제막식도 이어졌다. 병원의 과거와 현재의 기록물과 미래의 후배들에게 쓴 편지 등을 타임캡슐에 담아 25년 후인 2041년 7월 20일 개원 50주년 행사 때 개봉한다는 계획이다.충북대병원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공공보건을 비롯해 간호부 심포지움, 가정의학과 심포지움 등 다채로운 행사와 건강강좌 등을 펼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1991년 7월20일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개원해, 1995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이어 일일수술센터(1999), 종합건강검진센터(2002), 권역응급의료센터(2004), 암예방검진센터(2007), 신생아집중치료센터(2009),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2010), 권역호흡기질환센터(2015)를 개소했으며, 올해 고위험산모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와 권역외상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2016-07-21 09:47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장기이식센터가 2010년 개소 후 간암수술 및 간이식의 불모지였던 지방을 비롯한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술과 적합한 치료를 실시하여 높은 안정성과 성공률에 기초한 ‘국내 최단기간 간이식 300례 달성’ 의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센터 내 간이식 팀은 독자적인 수술방법을 개발하여 복잡한 술기를 표준화, 단순화 시켰으며 그 결과 10~12시간 걸리던 수술시간을 6~7시간으로 단축하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2015년에는 생체 간이식 성공률 100% 기록, 이들 중 50%이상은 무수혈로 간이식을 시행하였다. 특히 타 센터에 비해 간이식전 극히 위중한 환자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술 성공률 98%, 간이식 후 거부반응이나 합병증 없는 장기 생존율 90%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2016년 6월부터 뇌사자 간장 배분 규정의 변화로 많은 의료 기관에서 뇌사자 간이식이 감소할 것이라 예상 하였으나, 양산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여전히 뇌사자 간이식이 전체 간이식 수술의 거의 50%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간이식이 활발히 유지 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환자를 일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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