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올 상반기 입사한 110여명의 신입사원들이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해든솔’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녹십자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로 하여금 나눔의 가치를 모소 실천하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의 녹십자 정신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여럿이 함께’ 푸드뱅크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푸드뱅크가 지원하는 독거노인 거주지역을 방문, ‘점심 밥차’ 봉사에 참여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했다. 푸드뱅크가 후원하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쿠키와 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해든솔’을 방문한 신입사원들은 지적장애인의 거주시설 및 주변 환경미화와 더불어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과 지적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식물원을 방문하는 등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았던 장애인들에게 뜻 깊은 하루를 선물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진광희씨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
2016-06-03 15:34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이 환자안전법 시행을 약 2개월 앞둔 상황에서 환자안전사고 자율보고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왕준 이사장은 3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춘계학술대회 ‘환자안전법의 실체’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나서 ‘환자안전법 시행 관련 예상되는 문제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강연에서 환자안전사고 자율보고 활성화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그는 “환자안전법 시행을 위해서는 환자안전전담인력 배치와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대한 준비가 우선 고려돼야 한다”며 “현재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내부보고체계조차 생소한 의료기관이 많은 현실에서 자율보고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내부보고체계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부보고와 연계할 경우 내부보고조차 더욱 기피할 우려가 예상된다는 것. 이 이사장은 “또한 환자안전사고보고서의 검증 확인을 위해 요구받은 자료를 해당 의료기관에서 제출할 경우 개인정보가 노출될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며 “내부고발자라는 낙인이 찍히거나 보이지 않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울러 자율보고 활성화를 위해 보고를 강제화할 경우 지금까지 자발적으로 환자
2016-06-03 12:16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곽진영 부위원장을 초빙, '윤리경영 CEO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오는 9월 시행예정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제약업계 최고경영자들에게 법안의 취지와 내용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호 회장은 "제약기업들이 윤리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준법경영 프로그램을 도입, 운용하는 등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9월28일부터 발효되는 부정청탁금지법이 제약산업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인만큼 오늘 강연이 이 법에 대한 이해를 넘어 제약산업의 준법·윤리경영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청렴선진국을 향한 노력과 성과’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에 나선 곽진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민관을 아우른 반부패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곽 부위원장은 “우리나라 청렴지수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50점대, 144개국중 37등, OECD 국가중에선 하위권에 있을 정도로 아직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패는 공과 민이 만나는 접점에서 많이 생긴다"며 "경제성장과 청렴한 사
2016-06-03 12:1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2일 오후 1시에 유광사홀에서 2016학년도 1학기 마지막 ‘생각의 향기’ 강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 이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가 연단에 섰다. 허태균 교수는 본인의 해외 거주 경험을 예시로 들며 한국인의 의식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대한민국이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고 전하며, 이는 대한민국이 무언가를 잊고 달려왔다는 것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마치며 허 교수는 tvN 드라마 ‘기억’의 삽입곡을 함께 감상하자고 말하며 “고대의대 학생들도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노력해왔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라며 “후에 과거를 돌이켜봤을 때 잊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춘학 의과대학 교육부학장은 “이번 허태균 교수의 강연은 학생들에게 지나온 인생에 대해 다시금 반추하게 만드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어지는 2학기 생각의 향기도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을 고양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태균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노스웨스턴대학교 사회심리학전공
2016-06-03 10:46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가 개최한 전국순회 지회심포지엄이 지난 3월19일 인천지회에서 시작하여 6월1일 경기지회에서 막을 내렸다. 3일 직선제 산의회에 따르면 전국순회 지회심포지엄은 회원과의 소통을 실천하기 위한 4개월간의 대장정이었다.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강사진, 해당지역 의대교수가 팀을 이루었다. 지방의 경우는 토요일 오후, 서울과 경기는 수요일 저녁에 13회에 걸쳐서 진행했다. 지난해 12월29일 당선된 김동석 회장은 회원과의 소통을 강조한바 있다. 김동석 회장은 “회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실천하려는 의지로 대장정을 결심했다. 회원에게는 자발적 직접 투표로 만들어진 의사회가 외로운 회원들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확인토록 하는 방안이었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김동석 회장은 “회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어느 지역에서는 사전등록 마감을 하였으나 현장 등록이 많아서 좌석이 부족했다. 광주지회의 경우는 준비된 식사가 부족하여 임원은 외부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지방에 갔을 때는 매번 임원과 강사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붙잡는 회원이 있어 동료 회원의 깊은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심포
2016-06-03 10:38
부광약품의 서울 부광탁스팀이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과 중국의 여자랭킹 1위인 최정 6단, 위즈잉 5단이 투톱을 이룬 서울 부광탁스는 챔피언 결정전 1, 2차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인제 하늘내린(감독 현미진)팀을 2-0으로 완파하며 여자바둑리그 사상 첫 통합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1일 열린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서울 부광탁스는 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2-0으로 승리했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에서 모든 경기를 생중계한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의 대회 총규모는 7억8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승자 100만원, 패자 30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지급됐다. 지난 2월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월여의 열전을 벌여 서울 부광탁스를 챔피언으로 배출한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시상식은 7월 5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6-06-03 10:37녹십자랩셀이 유전자 치료제 분야 세계최고의 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은 유전자 치료제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영국 소재의 옥스포드바이오메디카(대표 존 도슨)와 ‘차세대 유전자 변형 항암 NK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항암 치료목적의 새로운 신약개발을 위해 임상으로 검증된 각 사의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공동연구에 나설 방침이다. 계약에 따라 옥스포드바이오메디카는 면역세포의 유전자 변이에 특화되고 임상으로 입증된 바 있는 자사의 렌티바이러스벡터 (LentiVector) 유전자 전달 플랫폼을 녹십자랩셀과 공유한다. 세포변이 유전자치료관련 GMP생물공정 뿐만아니라 임상개발 관련 전문적인 노하우, 규제업무의 전문성을 지원할 예정이며, 녹십자랩셀은 임상으로 입증된 자사의 NK세포 생산 플랫폼 기술을 공동연구를 위해 제공할 계획이다. 녹십자랩셀 황유경 연구소장은 “최근 환자에게 주입되는 치료용 세포가 환자 체내의 세포에 높은 효율로 전달되어 충분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발현되도록 하는 유전자 전달 기술이 세포치료제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견인차가 될 것” 이라며 “이
2016-06-03 10:3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재활의학과와 피부과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 어린이를 위한 보장구 지원사업을 펼친다. 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저소득 어린이환아를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및 피부과의 보장구 구입비(가발 포함)를 1인당 50만원에서 최고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재단과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실시하며 지원금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 고객들이 저소득가정환아의 치료비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으로 조성된 블루멤버스 드림펀드를 통해 지원된다. 대상 환아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가정 및 차상위가정, 일반 저소득가정의 만 18세 이하이며, 만 18세를 넘긴 경우에도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한 환아는 블루멤버스 드림펀드 지원계획서와 지원아동 주민등록등본, 저소득 확인 서류, 보장구 처방전과 보장구 구입영수증 등의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의료사회복지사의 상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명재 병원장은 “빈곤으로 인해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병을 키우는 저소득층의 아동들이 많은데 이번 지원으로 어렵고 소외된 가정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03 09:40
성남시의료원이 2일 창립 현판식을 갖고, 개원 작업에 들어갔다. 성남시의료원은 1,931억원이 투입돼 2017년 12월 준공된다. 지하4층, 지상9층 규모로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71번길 10 옛 시청 자리에 건립 준공될 예정이다. 2일 조승연 초대원장이 임명됐다. 창립 현판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박권종 성남시의회 시의장, 국회의원, 지관근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지방의료원연합회 의료원장, 일반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의료원건립 공사현장 시찰로 진행됐다. 조승연 초대원장은 “오늘 출범하는 성남시의료원은 성남이라는 작은 도시에 생기는 일개 병원이 아니다. 끊임없이 쇠락해 온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역사에 큰 전환점을 마련하는 병원이다. 더욱이 시민들의 뜻이 모여 만들어지는 시민의 병원이라는 점에서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본보기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공공의료는 끝임 없이 추락해 왔다. 건강한 삶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까. 그런데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의 의료는 국가의 책임 있는 공공서비스 측면보다는 오히려 사업의 측면에서 돈벌이 수단이 됐다.”고 지적했다.…
2016-06-03 09:29
국립대병원 경영평가 편람을 보다 빠른 시점에 확정하고, 국립대병원 경영평가에 대한 법적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아울러 평가 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도입, 유인체계 등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국립대병원 경영평가제도 평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경영평가가 국립대병원이 가진 공공적 기능들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예산정책처는 먼저 평가 도입 과정상 문제점으로 관련 부처 및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이 지연돼 평가편람이 늦게 확정됐다고 지적했다. 정책처는 “제도 도입시 기획재정부, 교육부 및 보건・의료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고, 토론회・관계자간담회・설명회 등도 지연됐다”며 “결국 평가기준 및 배점 등을 담은 평가편람이 사업이 모두 종료된 시점(평가연도 다음해나 12월 말일)에 확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매 회계연도 전까지 평가편람을 작성하도록 규정한 ‘교육부 소관 기타공공기관의 경영성과 평가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또 피평가기관이 편람 내용을 확인해 취할 수 있는 사전적 조치가 차단되
2016-06-03 06:00
산업계의 신약개발 및 전략적 해외진출을 위한 자발적인 투자와 혁신 노력에 정부도 힘을 계속적으로 보태고 있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2016년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 2013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전략적 RD 투자지원 확대 등을 통해 2015년에는 대규모 해외기술 수출로 제약산업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1일 위원회에서는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 4년차 2016년도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2016년 시행계획에는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부처의 노력과 정책이 포괄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은 △신약개발 RD투자 강화, △투·융자 자본조달 활성화, △핵심 전문인력 유치·양성, △전략적 해외진출 확대, △선진 수준의 인프라 구축 등이다. 유전자치료제·줄기세포 치료제 등 태동기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 추진 및 부처연계형 RD투자사업을 강화한다. 전부처 혁신신약 등 제약관련 RD 지원은 2014년 2,200억 → 2015년 2,345억 → 2016년 2,334억원이다. 신약개발의 자발
2016-06-03 05:50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현재 개발되고 있는 제품들이 초기 단계에 있다는 분석이다. 치료제 개발에 대부분 바이러스성 벡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아데노바이러스가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전자치료제 임상연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유전자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임상평가에 대한 논문은 1995년부터 2015년까지 293편이 발표됐다. 질환별로 보면 암과 관련된 질환이 172편으로 가장 많이 진행 중이고 유전질환은 41편이었다. 임상단계별로 보면 초기 개발단계인 임상 1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3상 7편, 2/3상 3편으로 최종 단계의 치료제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시판 허가받은 유전자치료제가 증가할수록 제조기술상 기 구축된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적응증 확대 등으로 출시 제품의 수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치료제 개발에 사용된 벡터는 바이러스성 벡터가 71.5%로 비바이러스성 벡터(28.5%) 비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바이러스성 벡터 중에서는 아데노바이러스가 절반에 가까운 48%를 차지하고 있다. 최종 제품도 바이러스 벡터 형태로 개발 중인 것이 56%로 가장 많았으나 유전자를 세포에 도입한 경우도 2
2016-06-03 05:4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특허청과 업무협약 갱신 체결식을 가졌다. 양측은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관련한 지식재산권, 국내‧외 의약품 관련 지식재산권 분쟁정보, 국내‧외 제약산업 현황 및 의약품 허가관련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국내·외 제약관련 최신기술 정보와 기술자문, 국내‧외 지식재산권 관련 법·제도에 관한 정보, 특허판례 및 지식재산권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도 지속 공유할 예정이다. 지식재산권 및 제약기술 관련 공동 교육과 세미나도 가질 계획이다. 제약협회와 특허청은 업무협약 갱신 체결식에 앞서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진출과 특허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2016 제약산업 RnBD IP 컨퍼런스'도 개최했다. 이행명 제약협회 이사장은 "지난 한 해에만 연매출 1억달러를 넘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중 8개의 미국특허가 만료돼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약업계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면서 "최근 RD 핵심 트렌드와 함께 요즘 쟁점이 되고 있는 라이선스 특허와 관련 법무 이슈를 짚어보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서는 특허제도 개정동향과 특허무효제도 개선방향,
2016-06-02 17:00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주힐튼호텔에서 ‘한국인 환자 연구를 통한 간염 관리의 발전’을 주제로 ‘Liver Sc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소화기내과 전문의 164명이 참석한 가운데, B형 및 C형간염과 관련한 한국에서의 실생활 연구 및 아직 해결되지 않은 간염 관리 이슈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치료가 어려운 환자 사례에 대한 토론 세션을 마련해 향후 간염 치료 연구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국내 간염 환자 치료를 위한 보다 심도 깊은 학술 교류가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울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능화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은 ▲다클린자/순베프라 한국인 실생활 데이터 연구(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준용 교수) ▲만성B형간염 치료의 장기적 목표 및 안전성(한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B형 및 C형간염 관련 치료가 어려운 환자 사례를 공유했다. 이 세션에서는 ▲B형·C형간염 동시감염 환자 치료 고려사항(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허정 교수) ▲B형간염 특정 환자군의 임상적 고려사항
2016-06-02 17:00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내 성의회관에서 ‘201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을 비롯, 최고자율준수관리자인 손지훈 사장과 자율준수관리자인 김창현 이사 외 영업, 연구, 개발 및 지원 부문 등 임직원 총 350여명이 참석했다. 손 사장은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CP는 동화의 지속경영과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기업으로 자사가 제약업계의 준법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동화약품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손 사장의 준법경영 강화 메시지를 시작으로 CP 운영현황에 대한 소개, 임직원 선서 및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한 CP 교육을 하는 순서로 진행 되었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4년부터 CEO 산하의 자율준수 전담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을 전면 개편했다. ‘동화 자율준수 편람’을 제작·배포하고 각종 가이드라인과 규정을 제·개정했다. CP 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를 대
2016-06-02 16:59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가 만 3세~18세 소아·청소년용으로 식품의약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세포배양 방식의 4가 독감백신은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 지난해 12월 성인용 허가를 획득했고 이번에 소아·청소년용까지 접종 범위를 확대했다. 이로써 스카이셀플루 4가는 올 가을부터 만 3세 이상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첫 접종에 들어가게 됐다. 스카이셀플루 4가는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 세 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3가(價) 백신’에서 진일보한 백신이다. 스카이셀플루 4가 백신은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H1N1, H3N2)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야마가타, 빅토리아)를 모두 예방할 수 있다. 기존 3가 백신을 맞고도 B형 독감에 걸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2012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품청(EMA)도 4가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SK케미칼은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4가 백신의 개발에 성공해 금년 첫 접종을 앞두고 있다. 이번 소아-청소년 허가 추가로 만 3세 이상 전 연령대 접종이 가능해졌다. 세포배양 백신
2016-06-02 14:20한국먼디파마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주제로 ‘원 심포지엄(ONE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타진서방정(성분명: 옥시코돈염산염/ 날록손염산염이수화물)의 일일 투여 최대 용량 증가 허가 및 암성 통증 급여 확대를 맞아 개최됐다. 심포지엄은 혈액종양내과 및 완화 치료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타진서방정 고용량 처방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 결과 및 중등도 이상의 통증 관리에 있어 옥시코돈 단일 성분을 통한 치료의 중요성 등 통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암성 통증 완화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아일랜드 코크국립대학 의과대학의 토니 오브라이언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중증 암성 통증 치료에서의 타진의 재발견’을 주제로 중증 암성 통증 치료 전략에 있어 고용량 타진서방정 처방의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먼디파마 의학부 엄영준 상무(마취통증과 전문의)는 “아시아 지역의 경우 의료용 마약성 진통제 요법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통증 관리에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한국먼디파마는 통증 치료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 환
2016-06-02 12:1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알약의 상표등록, 패키지 리뉴얼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웅제약 우루사는 1961년 출시 이후 2010년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 선정, 2012년 제약업계 최초로 우루사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며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받는 등 대표적인 간기능개선제로 자리매김했다. 우루사의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대웅제약은 최근 우루사 알약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쳤다. 우루사 알약은 타원형에 연한 녹색과 짙은 녹색이 활용된 형태이다. 지난 해 대웅제약은 우루사 알약에 대한 입체상표를 특허청에 출원, 올해 3월 24일 상표등록을 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허청은 지금의 우루사 알약이 판매된 1977년부터 출원일 전까지의 사용기간, 광고실적, 매출실적, 객관적인 소비자 인식도 조사결과 및 상품 품질 우수성 등의 자료를 검토해 수요자들에게 특정인의 상품 출처를 나타내는 상표로서 식별력을 취득하였다고 인정, 상표등록을 허가했다. 대웅제약은 기존 특허청에서 입체상표의 식별력을 인정받은 사례가 매우 드문 상황에서 우루사의 입체상표가 인정된 것은 의의
2016-06-02 12:10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자사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의 역전제 프락스바인드(성분명: 이다루시주맙)가 6월 1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즉각적인 항응고 역전 효과를 보이는 프락스바인드 출시로 프라닥사 복용 환자들의 응급 수술, 긴급 처치, 생명을 위협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발생 시 항응고 효과 조절이 가능하게 됐다.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 복용 환자에서 응급 수술이나 긴급 처치 시, 또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출혈 발생 시 항응고 효과를 역전시킨다. 프라닥사를 복용하는 환자들의 응급 수술이나 긴급 처치가 필요할 때, 총 5g의 프락스바인드를 정맥 점적투여 혹은 일시투여하면 항응고 효과를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역전시킬 수 있는데,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의 분자에만 결합하기 때문에 혈액 응고 기전에는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대표이사는 “프락스바인드 출시로 프라닥사는 허가된 역전제까지 갖춘 최초이자 유일한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가 됐다”며 “프라닥사와 프락스바인드 두 제품을 통해 항응고 효과와 신속한 역전효과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의료진, 환자, 그리고 가족들까지…
2016-06-02 12:09지난 5월 27일 진행된 2016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재발 또는 불응성 성인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에 대한 최신 치료지견으로서 블린사이토(성분명: 블리나투모맙)가 소개되었다. ‘성인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치료 관리에서의 T세포 이중특이성항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움에서는 블린사이토의 국내 허가 적응증인 필라델피아염색체 음성인 재발 또는 불응성 전구 B세포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치료 관련 연구인 211 임상연구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211 임상연구는 필라델피아염색체 음성 B세포 성인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환자 189명을 대상으로 한 단일군(Single-arm) 임상시험이다. 연구 참가자들은 초치료에 불응(primary refractory)하였거나 첫 번째 완전관해(CR) 또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 12개월 내에 재발한 환자, 또는 1차 이상의 구제요법에 불구하고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고위험군 환자들이었다. 환자를 대상으로 유도요법으로 블린사이토를 투여한 결과, 연구의 1차 종료점인 치료 2주기 내에 환자의 43%에서 완전관해 또는 혈액학적완전관해(CRh) 반응이 나타났으며, 40%가 동종조혈모세포이식수술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석 교수(가톨릭대
2016-06-02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