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1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 세대를 찾아가 도배·장판 교체 및 샷시 공사 등 대대적인 집수리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선정하고, 전국 각지에 있는 봉사단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섬 지역인 제주도를 찾아 저소득계층 세대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실시됐다.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집수리 봉사단’은 2005년부터 매월 휴일을 이용해 전국의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133곳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집수리에 드는 비용은 공단의 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 기금에서 전액 지원된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저소득 및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나눔경영 실천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05-23 13:5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지원장 박인기)은 21일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사랑해(海)바자회’ 행사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해(海)바자회’는 장애인 복지사업 기금마련을 위하여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 행사로 1500여명의 지역주민이 함께했으며, 의정부지원에서는 박인기 지원장을 비롯, 심재욱 지역심사평가위원장 등 직원과 직원자녀 15명이 참여해 후원금(물품) 전달 및 물품 판매를 지원했다. 박인기 의정부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장애인복지사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지원은 지난 17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역복지 발전 후원 및 지속적인 복지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6-05-23 13:57
'김수현의 집에 초대될 수 있다면...” 팬들의 바람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경남제약 레모나가 자사의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의 집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 ‘수현C네 레모나하우스’를 신사동 가로수길에 지난 21일 오픈한 것.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되는 ‘수현C네 레모나하우스’는 가로수길 메인 도로에 위치한 건물 2개층(면적 241.66㎡)에 1층, 레모나 브랜드 체험 공간과 2층, 모델 김수현의 가상의 방으로 꾸며졌다. 레모나 측은 오픈 첫 주말 동안 젊은 남녀 및 요우커 등의 외국인 관광객 30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23일 오전에는 경남제약 류충효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중국 파트너사인 메디빅(Medivic) 왕 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모나의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오픈식이 진행됐다. 레모나는 지난 30여년간 대한민국 대표 비타민으로 사랑 받아 온 브랜드로서 최근에는 레모나 모델인 김수현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레모나는 '수현C네 레모나하우스'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레모나의 매력을 한층 더 알려줄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16-05-23 13:56
망막질환이 있을 경우 심장기능이 저하되는 심부전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세브란스병원 김성수(안과)·강석민(심장내과)교수팀은 ‘망막정맥폐쇄증’이 있는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이보다 최대 31%의 높은 심부전 발병률을 보이는 나타났다고 밝혔다. 망막정맥폐쇄증은 망막에 복잡하게 퍼져있는 정맥혈관이 막혀 혈액 순환장애와 혈전을 발생시켜 눈 속 출혈과 부종 및 시력장애를 야기하는 대표적인 노년층 안질환이다. 연구팀은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100만 명 이상의 개인 빅 데이터를 분석한 가운데 망막정맥폐쇄증 환자 1,754명과 병이 없는 비교군 8,755명을 선정했다. 지난 2013년까지 최대 12년까지 선정된 두 집단의 심부전 발병유무를 추적 조사한 결과 망막정맥폐쇄증 환자군 중 11.6%가 심부전이 발병한 반면, 비교군은 8% 발병에 그쳤다. 이 결과수치는 두 집단의 성별과 고혈압과 당뇨, 신장병 등 만성 질환 유무, 거주 지역, 소득 수준 등 다양한 환경 변수들을 감안해 얻어낸 신뢰성 있는 통계 분석결과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김성수 교수는 “동맥경화증, 고혈압, 고지혈증 등 여러 심혈관질환이 망막정맥폐쇄증 발병 위
2016-05-23 13:56유한재단(이사장 이필상)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해 '제25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유한재단 관계자들과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등 천 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고등부(시제:바람부는 날), 중등부(시제:우리동네), 초등부(시제:기차를 타고)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회 결과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0일 유한재단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될 예정이다. 고등부 대상 입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중·초등부 대상은 유한재단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이 밖에 각 부문 최우수상 및 입선자들에게도 장학금이 지급된다. 전국청소년글짓기대회는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봉사하는 마음을 심어주며, 글짓기에 대한 관심과 사고능력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유한공업고등학교 내 위치한 유한동산에서 개최된다.
2016-05-23 13:56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최창운)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내부피폭 전문교육과정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개최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IAEA 지원을 통해 ‘방사성핵종 체내섭취를 통한 직무피폭 평가(Assessment of Occupational Exposure due to Intakes of Radionuclides)’ 전문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이란, 이라크,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13개국 전문가 15명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은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내부피폭선량 평가를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작업 종사자 및 일반인의 내부피폭선량 평가를 위한 전문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에 있으며, IAEA를 비롯한 여러 해외 전문기관들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내부피폭선량 평가분야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국제 교육과정 역시 다양한 내부피폭평가 전문시설 및 장비에 대한 실습 교육 여건이 좋아 IAEA에서 본 교육과정 개최를 요청해옴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국제교육과정 개최는
2016-05-23 13:55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전라남도 장흥군(군수 김성)과 지난 20일 의료원 회의실에서 의료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과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장흥군에 경희의료원 양질의 의·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장흥군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겠다”라며 장흥군의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장흥군민과 출신 향우들은 경희의료원 건강검진 및 외래·입원 진료시에 일부 진료비와 진료절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2016년 9월 열리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은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서 진료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6-05-23 13:55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지난 21~22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벨리 리조트에서 제19기 대전협 임원진 워크숍을 진행했다. 향후 대전협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와 내부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채워진 이번 워크숍은 오크벨리 사우스콘도 2층 세미나실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노환규 前의사협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 당선자가 각각 함께해 많은 자문과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1부에서 노 前회장은 의료계 대선배의 시각에서 대전협이 추진해온 정책들을 돌이켜보며 당근과 채찍을 겸한 조언들을 전달했으며, 19기 대전협 이사진들과의 ‘신해철법’ 등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2시간여의 토론을 마치며 노 前회장은 “왜곡된 의료제도에 대해 젊은의사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하게 당부했다. 2부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당선자는 의료계 담당 검사로 활약했던 경력과 공공의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공공의료 강화’와 ‘예방중심으로의 보건소 기능 개편’ 등을 주제로 정책토론에 함께 했다. 송 당선자는 “국민 건강과 의료계의 비전을 위해서는 젊은의사들이 정치적 참여를 활발히 해야 한다”면서 “대전협이 그 선두에
2016-05-23 13:55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제품 담당자(PM)를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6일부터 총 두 달간 ‘마케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대웅제약이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력개발프로그램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웅제약이 운영 중인 CDP는 직원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관련된 업무 전반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 스스로가 정기적으로 부서를 이동하며 다양한 업무에 도전하고 여러 분야를 경험해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웅제약은 새로운 마케팅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해 PM 직무를 희망하는 직원이 사전에 전문적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직무능력과 업무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마케팅 교육 및 직무 배치 전 역량 검증을 위해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와 관련된 시장분석기법, 전략수립과정, 발매 프로세스 등에 대한 마케팅 프로그램과 PM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현직 PM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PM을 희망하는 직원의 개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2016-05-23 13:54박스앨타 코리아(사장: 김나경)는 지난 21일 롯데호텔에서 혈우병 B 치료제인 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IX인자 ‘릭수비스’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혈우병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혈우병 B 치료와 릭수비스의 임상 데이터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릭수비스’는 13년 만에 국내에 소개되는 유전자재조합 IX 인자 제제로, 성인 및 소아 혈우병 B 환자의 출혈 에피소드의 억제 및 예방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출혈 에피소드의 빈도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에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릭수비스의 출시를 기념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을지의대 유철우 교수와 한국혈우재단 유기영 원장이 각각 ‘한국 혈우병 B의 개요’와 ‘혈우병 A와 혈우병B의 차이점’을 주제로 혈우병 B의 특징 및 한국에서의 치료 현황과 제한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독일 비반테스병원 혈우병/ 지혈혈전 센터 디렉터인 로버트 크람로스 박사는 ‘릭수비스의 임상경험 소개’ 라는 주제로 릭수비스의 주요 임상결과 및 진료현장에서의 실제 임상경험을 공유했다. 발표세션이 끝난 후, 패널 토의 시간에는 실제 임상진료에서 경험한 까다로운 치료 사례
2016-05-23 11:16
사노피 젠자임은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은 희귀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 능력을 통해 질환의 개선 정도를 확인하는 ‘6분 검사’에서 착안한 시민 참여형 걷기 행사로, 올해는 ‘희귀질환 관리법’ 및 ‘희귀질환 극복의 날 (5월 23일)’ 제정을 기념하고, 희귀질환 환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446명의 시민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방문, 자갈과 지압판으로 만들어진 트랙 위를 6분 간 걸으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로 인해 총 8676분(分)의 걷기 시간을 달성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신현민)와 대한의학유전학회(회장 이동환)에서 최근 발표한 설문 결과가 현장에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희귀질환이 유전적 소인으로 발병한다는 대한의학유전학회의 설문 응답과 ▲체계적인 질환 교육과 상담이 가장 필요하다는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들의 설문 응답을 본 654명의 시민이 희귀질환 환우들의 질환 극복을 위해 제도적 지원∙보완을 희망하는 희망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은 서울특별
2016-05-23 11:15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rechsel)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20일 평택 연구소에서 51여명의 어린이들을 초대해 모내기 체험 및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바이엘 그룹의 농업 분야 사업부인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지난 2004년부터 평택 연구소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전통적 방식의 모내기 행사에서 한층 더 나아가, 바이엘 직원 자녀 및 독일 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즐거운 현장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바이엘 어린이 농업교실 (부제, 꼬마 농부와 아기 쌀의 큰 세상)’을 개최했다. ‘바이엘 어린이 농업교실’에서는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히 바이엘에서 제작한 ‘꼬마 쌀의 큰 세상’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기반으로 쌀의 종류, 성장과정, 병해충 관리 등 건강한 쌀의 중요성 및 전 세계가 직면한 식량안보 문제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그 후에는 참가 어린이들이 바이엘 직원들과 함께 실제로 직접 모내기를 해보는 현장 실습 세션이 이어졌다. 롤프디거(Rolf Deege) 크롭사이언스 사업부 대표는, “매년 풍년을 기원
2016-05-23 11:15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라인 중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이 함유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비교 임상 연구논문이 성형외과 최고 권위의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 학회지’ 최신호에 등재됐다.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피부과 강훈 교수팀은 팔자주름 개선에 있어 리도카인이 함유된 모노파직 계열의 히알루론산 필러의 효능과 안전성의 우수함을 입증한 연구논문을 미국성형외과 학회지(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최신호(March 2016 - Volume 137)에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강훈 교수팀은 팔자주름 개선을 위해 피험자 총 5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방법에 따라 피험자의 양측 팔자 주름 중 한 측 팔자주름에는 젤타입의 모노파직(Monophasic) 히알루론산 필러(시험군,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주)를, 반대측에는 구슬타입의 바이파직(Biphasic) 히알루론산 필러(대조군, 레스틸렌 펄레인-L)를 각각 주사했다. 그 결과, 주름 개선 정도의 척도인 WSRS(Wrinkle Severity Rating Scale) 변화량의 24주 후 시점 평균은 시험군 1.64점으로 대조군 1.45점보다
2016-05-23 11:1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21일 오후 1시 의대 본관에서 ‘KUMC-Medical Career Navigation Fair’ 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의대생 및 학부모 500여명이 고대의대를 방문에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최근 대표적 미래 산업으로 꼽히는 의료산업은 기술 발전과 산업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의학 분야도 다양화, 세분화 되면서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상 또한 변화하고 있다. 고려대 의대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심도 있는 전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네비게이션 페어를 열었다. 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당장 눈앞에 닥친 진로 결정에 대해 교수님께 묻고 싶었지만 여건 상 친한 동아리 선배들에게 물어보는 수밖에 없었다”며, “이렇게 급하게 내린 결정으로 정작 전공에 적응하지 못하고 후회하면 어쩌지 하는 고민도 많이 됐다”고 행사 참가 이유를 밝혔다. 박종웅 교무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사는 ▲이홍식 의과대학장 인사말 ▲행사 소개 ▲이동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이홍식 학장은 학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 몇 가지를 언급하며 본인도 의대생
2016-05-23 11:15
국내에서 생산된 바이오시밀러와 보톨리눔톡신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바이오의약품의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2015년 7억 8915만달러(8925억원)로 2014년(5억 8892만달러, 6660억원) 대비 34%로 크게 증가한 반면, 수입은 7억 3822만달러로 2014년(8억 7669만달러, 9915억원) 대비 15.8% 감소했다. 2015년 생산실적은 1조 7209억원으로 2014년(1조 6818억원)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주요 특징으로 ▲수출 급증으로 무역수지 흑자 달성 ▲수출1위 품목 램시마원액 ▲보툴리눔톡신제제 국산화로 수입 대체 등을 제시했다. 2015년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7억 8915만달러로 2014년(5억 8892만달러) 대비 34%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도 33.7% 으로 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입은 2014년(8억 7669만달러) 대비 15.8% 감소한 7억 3822만달러를 기록해 5093만달러(576억원) 무역흑자를 달성했다. 2015년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014년 (1조 9849억원) 대비 16.2
2016-05-23 11:14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연구진이 핵산물질인 압타머(aptamer)를 이용해 저비용으로 쉽게 항암제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인후 교수, 연구소 허균 박사 및 서울대학교 정준호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압타머와 항체를 융합한 신개념 융합 항암제 플랫폼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한 항암제는 치료효율이 높으면서 개발비용은 적어 기존 표적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바이오베터(bio-better)로 평가받고 있다. 이 융합 항암제의 장점은 고효율·저비용으로 개인 맞춤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항체치료제가 다수의 항암 표적분자에 대해 각각의 항체를 개발해야하는데 비해 신개념 융합 항암제는 하나의 지주항체에 다양한 압타머를 조합해 비교적 쉽고 빠르게 환자 맞춤별 생산이 이루어진다. 또한 기존 항체치료제에 비해 암 조직에 대한 투과력이 높아 더 높은 치료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항암제는 밀집된 암세포 사이의 단단한 결합물질로 인해 혈관 주변의 암세포까지만 전달되고 중심으로는 침투하지 못해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오랜 기간 투여해야 했다. 이에 반해 융합 항암제는 복합체로부터 분리된 작은 크기의 압타머가
2016-05-23 11:1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19일 오후 4시 ‘보건의료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시행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건의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되며, 올해는 ‘나의 안전은 가족의 행복!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훈련이 실시됐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19일 오후 4시부터 실시된 보건의료 위기대응 훈련은 보건의료 서비스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가상해 위기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 대응과 비상진료체계 운영이 적정한지를 점검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지역사고수습본부 간의 역할을 긴밀히 연계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 DMAT 및 3개 지역(서울/경기/경남)의 권역 DMAT, 지자체,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보고 및 출동체계를 점검하는 훈련과 국립중앙의료원이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하여 운영되는 훈련(원내 현
2016-05-23 11:1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지난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국내 약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동아제약 스프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여성건강 및 경구피임약의 작용 기전, 그리고 소화불량의 병태 생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수도권 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지난 1, 2회 심포지엄에 이어 이번 부산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추후 지속적으로 각기 다른 지역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 ‘여성 호르몬 변화에 따른 질환과 치료’를 주제로 발표한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는 “경구피임약은 피임뿐만 아니라 주기조절과 기타 여러 치료적인 목적으로도 사용되는 안전한 약물이다”라고 전했다. 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는 “증상에 따라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함유량을 달리해 피임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약사들의 적절한 안내가 필요하며, 환자들이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할 수 있도록 약사들의 세심한 지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증상별로 정리한 환자 상담 매뉴얼’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소화불량에 대해 다룬 다음 세션에서는 고신대학 복음병원 소화기 내과 박무인 교수가 ‘소화불량(dyspeps
2016-05-23 11:1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보건산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4기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4기 블로그 기자단은 진흥원의 주요행사 또는 보건산업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물론, UCC 등 컨텐츠로 블로그와 페이스북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려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대학(원)생 8명과 보건산업 종사자 등 일반국민 2명이다. 지원자격은 보건산업에 관심 있고 취재기사 작성에 능력있고, 페이스북, 트위터에도 능숙한 사람으로,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오는 5월 31일까지 이메일(hwank21@khidi.or.kr)로 제출하면 된다.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정된 기자단은 기사 작성과 활동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것은 물론, 매월 우수기자를 선정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05-23 11:13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소통과 공감,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었던 ‘마음의 소리와 만나다’ 주제의 서남의대 명지병원 제4회 예술치유페스티벌이 지난 20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마음의 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한 제24회 힐링콘서트로 막이 오른 이번 예술치유페스티벌은 3차례의 힐링콘서트를 포함하여 미술과 시, 음악 등이 총체적으로 어우러지고 유명 가수와 전문연주자, 의료진과 환우들이 함께 참여하여 힐링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개막 공연인 제24회 힐링콘서트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 씨(명지병원 홍보대사)의 사회로 정상급 체임버오케스트라 조이오브스트링스와 성악앙상블 엘스, 명지병원 의사들로 구성된 명지 닥터스 힐링콰이어 등이 출연하여 환우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또 진행자 오정해 씨도 진도아리랑을 비롯하여 3곡을 열창, 참석자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18일 오후에 펼쳐진 제25회 힐링콘서트는 의사와 환우들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환의콘서트로 진행됐는데, 신경과 뇌건강인지클리닉 어르신들과 별마루 환우, 음악치료사와 직원 합창단, 고원경 교수(첼로) 등이 화음을 맞췄다. 특히 환자로, 보호자로 명지병원을 오가며 느낀…
2016-05-23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