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고객센터 발신 상담 시 수신자 휴대폰 화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발신자가 표출되는 레터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레터링서비스’란 유·무선전화로 발신 시 수신자의 휴대폰 화면에 벨이 울리는 동안 발신자가 설정한 정보(고객명 등)를 표시해 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수신자 휴대폰 화면에 공단 대표번호인 ‘1577-1000’이 표출, 발신자가 공단임을 알지 못한 고객들은 스팸이나 불필요한 안내 전화로 인식해 전화를 받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발신자 확인이 가능한 레터링서비스 개시로 수신 거부를 예방하고, 상담 업무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고객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05-10 09:31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74% 증가한 211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68.42% 증가한 22억3000만원,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해 16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연결 회사들의 실적이 성장세에 접어들었다”며 “그 동안의 투자가 이제는 성과를 내는 궤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루트로닉은 올해 내수와 수출이 동반성장한 것은 물론, 올해 ‘피코플러스4(PICO+4)’와 ‘엔커브(enCurve)’ 등을 출시하며 성장동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05-10 09:3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9개 권역(서울·경기·부산·대구·광주·대전·원주·전주·제주)에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청구관련 교육을 시행한다.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 등 자동차보험진료비를 청구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이 자동차보험진료수가를 정확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필요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심사개요 ▲자동차보험 청구현황 ▲자동차보험진료수가 기준․심사사례 ▲청구방법 및 청구착오 유형 ▲청구오류 수정보완 서비스 안내 등이다. 한편 자동차보험 관련 개정된 심사기준·청구방법 사례 등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요양기관 업무포털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황용상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은 “이번 전국 순회교육을 통해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의 올바른 청구를 유도하고, 의료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상호소통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일자 교육시간 지역 교육장소 주관부서 2016. 5.19(목) 14:00~16:00 서울, 인천 서울사무소 지하1층 강당 자보심사1부 02-2081-
2016-05-10 09:21
차백신연구소(대표 염정선)는 일양약품(사장 김동연)과 백신 개발에 대한 기술 교류와 공동프로젝트 수행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윤경욱 차메디텍 대표,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 안병철 수석연구원, 차병원그룹 RD전략기획실 강현구 상무,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이사, 신재수 연구소부소장(상무이사), 김용석 백신 RD팀장 등 양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은 미래 신 사업인 ‘치료용 백신’ 등 프리미엄 백신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백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백신주권을 확립하는데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백신 개발에 대한 기술교류 및 원료 제공 ▲백신관련 국책과제의 공동수행 ▲학술자료 및 정보, 출판물의 교류 등 백신개발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에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차백신연구소는 일양약품과 함께 면역증강제 함유 플루백신 및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대상포진 백신’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에서 전략적인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차백신연구소가 진행 중인 임상시험 및 신
2016-05-10 09:21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북유럽 No1. 오랄케어 브랜드 조르단의 디자인 공모전 ‘조르단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는 조르단 제품 중 조르단 인디비주얼 칫솔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www.individualbyjordan.com에 접속해 디자인 가이드로 나와 있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선택해 저장하거나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6월 25일까지 이며,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된 디자인 중 우수작에 선정된 10명에게는 맥북(1등, 1명), 애플워치(2등, 2명), 기프트카드(3등, 7명)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우수작 10편은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등 12개 참가국들의 우수작들과 겨루는 최종 글로벌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디자인은 2017년 조르단 인디비주얼의 새로운 컬렉션에 포함되어 제품으로 생산∙판매 될 예정이다. 기타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02-6459-2000 또는 jordankorea@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르단 마케팅 담당자는 “소
2016-05-10 09:21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 외과팀이 지난 4월말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 구연상’과 ‘젊은 의학자상’ 등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는 국내 외과분야 학회 중 가장 권위있는 학회인데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전세계 외과 의료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학병원 외과팀에서 3개의 상을 수상한 것이다. 대부분 담석증의 경우 기존에는 개복수술 또는 복부에 3-4개의 구멍을 뚫어 복강경을 이용해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는데 건양대병원 외과팀은 배꼽 부위에 하나의 구멍을 뚫어 내시경과 수술장치를 동시에 삽입해 수술하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을 소개했다. 특히 건양대병원만의 표준술기를 정립하여 선보인 간(肝)을 견인하는 특수장치를 추가로 삽입해 수술을 시행한 결과, 시야가 넓게 확보되어 기존 3-4개의 투관침을 이용한 복강경 수술과 비슷한 효과를 거두면서도 흉터가 작고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담도결석 재수술시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법을 소개해 우수구연상을 추가로 받았으며, 외과 이예지 전공의는 담도암 수술 후 대동맥 주변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는
2016-05-10 09:21
바이엘 컨슈머헬스는 멀티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의 새로운 모델인 배우 지성과 함께 한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충전이 필요한 그 순간, 베로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TV 광고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회사에서의 바쁜 일상을 그려 내 공감대를 느끼게 한다. 책상에 가득 쌓여있는 오전의 바쁜 업무 처리부터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실적과 체력관리까지 지치지 않고 완벽하게 해 내기 위해, 업무 시작 전 베로카로 먼저 비타민을 충전하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경쾌한 음악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광고는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딴따라’에서 불꽃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지성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정혜선 바이엘 컨슈머헬스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광고를 통해 하루에 필요한 8가지 비타민 B군을 한잔으로 섭취할 수 있는 베로카의 장점이 잘 전달되어, 지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베로카를 통해 보다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존의 오렌지 맛 외에 망고·아세로라 맛이 새롭게 추가되어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해 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로카는 엽산을 비롯한 비타민B군을 중심으
2016-05-10 09:20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정한영 교수)는 지난 5월3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뇌졸중 환자의 재활서비스 지역연계체계 수립을 위한 한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하고,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뇌졸중 재활의 한일 전문가들이 모여 뇌졸중 환자의 재활서비스 지역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최신 지견과 한국의 지역의료 연계체계 현황을 공유했다. 또, 일본 지역의 연계체계 개발 배경과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날 세미나에는 인하대병원 정한영 교수(재활의학과)를 비롯하여, 강원대재활병원 한태륜 병원장, 건국대 이건세 교수(예방의학과), 대한뇌신경재활학회장 김연희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국립재활원 김완호 과장(공공재활의료지원과), 가천대 임준 교수(예방의학과), 원광대 오경재 교수(예방의학과), 충남대 김제 교수(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협의회장), 충남대 손민균 교수(재활의학과), 제주대 한은영 교수(재활의학과), 고용노동부 주평식 과장(산재보상정책과),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등이 좌장 및 패널로 참석
2016-05-10 09:09의료기관의 종별 기능 분화와 정립을 위해 동네의원의 외래 가산율을 올리고 입원 가산율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김 윤 교수는 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 대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의료기관의 종별 기능의 분화와 정립을 꼽았다. 그는 “1차 의료기관의 외래가산율은 올리고 입원가산율을 낮춰야 한다”며 “반대로 2·3차 의료기관은 외래가산율을 내리고 입원가산율은 올리는 형태로 건강보험 진료비 종별가산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종별가산율 조정 수준을 총진료비의 최소 2~3%에서 최대 5%로 제시했으며, 입원과 외래만을 구분하는 안과 3차 의료기관은 중증도에 따른 가산율 차이를 두는 안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환자의 합리적 선택에 따라 본인부담률에 차등을 두는 방안도 제안했다. 예를 들면 1차 의료기관 외래 본인부담률과 2·3차 의료기관의 입원 본인부담률, 의원을 통해 2·3차 의료기관으로 의뢰된 외래 환자의 본인부담률 등을 인하하는 안이다. 반대로 1차 의료기관 입원 환자나 2·3차 의료기관
2016-05-10 06:00'포시가정' 홀로 선전하던 SGLT-2 억제제가 '자디앙정'이 합류하면서 시장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높다.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아직까지 DPP-4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며 8개 제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 출시된 SGLT-2 억제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정'과 한국아스텔라제약의 '슈글렛' 2개 제품이다. 여기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이번달에 '자디앙정'의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포시가정'은 지난해 109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1분기 48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올해 2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시가정'은 CJ헬스케어와 손을 잡고 초반부터 종합병원 뿐만 아니라 개원가에 대한 공략을 통해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슈글렛'은 올해 1분기 2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글렛'은 대웅제약과 손을 잡고 당뇨 전문의를 대상으로 런칭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강하게 드라이브를 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디앙정'은 유한양행과 손을 잡았다. DPP-4 억제제인
2016-05-10 05:50결핵협회가 결핵 유소견자 관리 미흡, 미소꿈터 운영 부적정 등 14개 사안을 지적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대한결핵협회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데 이어 ‘종합감사 처분요구서’를 복지부 홈페이지에 지난 2일 공개했다. 결핵협회는 결핵 및 결핵후유증환자 진료환경 개선 지원사업의 관리 부적정을 지적받았다. 복지부는 결핵협회에게 ‘결핵 및 결핵후유증환자 보호시설 진료환경 개선비 지원사업’ 예산이 실질적으로 결핵환자의 치료와 자활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시 교육 안내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도록 경고했다. 또 정산과정에서 개인생활비로 사용이 확인된 지원금 4,500,000원을 회수하도록 했다. 또한, 2013년 보건복지부 정기종합감사에서 정산 소홀로 인한 관련자 주의조치가 있었음에도 정산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자에 대하여 엄중 경고 처분하도록 했다. 결핵협회는 엑스선 검진결과 결핵 유소견자에 대한 관리 미흡을 지적받았다. 복지부는 결핵협회에게 엑스선 검진 결과 결핵 유소견자로 밝혀진 사람에 대해서는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진단계부터 홍보, 검진 독려 등의 방안을 강구하도록 했다. 결핵협회는 연구개발사업 관리 부적정을 지적받았다. 복지부
2016-05-10 05:40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 사안으로 시끌시끌하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관계자에게 물었다. 침묵하는 이유는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는 거다. 하지만 담배소송이 진행 중인 담뱃갑 경고 그림의 위치에 대해서는 발 빠르게 입장을 밝힌 것을 보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 4월22일 담뱃갑 경고그림을 상단에 위치하도록 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의 철회를 권고한바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지난 5월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건강증진법의 취지 자체를 훼손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협은 “5월13일로 예정된 규개위 재심에서 경고그림 위치에 대한 담배회사 자율 결정 권고가 취소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담배소송 중이지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시의 적절하게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의협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대한 최고권위의 전문가단체이다. 담배 사례처럼 가습기 살균제 사안도 입장을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의협 관계자는 옥시 사안에 대한 거듭된 질문에 의협 산하…
2016-05-09 20:02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9일 인천광역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바이오의약 산업 발전과 국제 바이오의약 포럼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쉐라톤 그랜드호텔에서 체결된 이번 MOU는 제약협회와 인천광역시, 코트라, 인천관광공사,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6개 참여 기관·단체가 인천시를 세계적인 제약·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경제자유구역(IFEZ)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의약품공장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이 입주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6개 기관·단체는 ▲바이오의약·헬스케어분야 벤처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간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사업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바이오의약,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의 기획·유치·운영사업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와 교류를 통한 바이오의약·헬스케어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포럼의 주최·주관업무 ▲관련 성과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및 글로벌 포럼 도약을 위한 홍보사업 ▲국내외 최고 투자기관과 협력을 통한 글로벌
2016-05-09 16:3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5월 4일(수) 어린이날을 맞이해 소아청소년과 병동과 외래에서 어린이 환우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일산백병원 간호사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고양오리온스 농구선수(장재석, 이승현, 정재홍)와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로 변장한 간호사가 병동과 외래를 방문하여 아이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며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서진수 원장은 “이번 행사가 병환 중에 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즐겁고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5-09 16:35
충북대학교병원은 최신 초정밀 방사선 암 치료기인 Versa HD를 최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Versa HD는 연세대학교병원 암센터와 부산대학교병원 암센터에 이어 충북대학교병원에 세 번째로 국내에 도입돼 최고 수준의 방사선 암 치료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Versa HD는 그 명칭에서 ‘다재다능 (versatility)’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듯이 환자의 몸 바깥에서 방사선을 발생시켜, 몸 안의 종양을 치료하는 체외 방사선치료 분야에서 가장 최신 장비이다. 암의 모양이 복잡하고 정상조직과 매우 인접한 경우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세기 조절 방사선치료(intensity modulated radiation therapy, IMRT) 뿐 아니라 영상 추적 방사선치료(image-guided radiotherapy, IGRT)와 체부 정위 방사선치료(stereotactic body radiotherapy, SBRT)도 구현 가능하고, 고선량률 치료로 치료시간을 기존보다 3분의 1가량 단축하여 환자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폐나 간 등 호흡에 따라 움직이는 종양의 치료는 치료의 재현성 관점에서 취약할 수 있는데 방사
2016-05-09 16:12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지난 4월 30일 ~ 5월 5일의 기간 동안 이란을 방문, 이란 정부와 보건의료기술의 발전 및 암 병원 건립 지원을 협의했다. 또한 이스파한 의과대학 (Isfahan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 Health Service)과 연구, 교육 분야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이란 방문 기간 중 5월1일, 보건복지부 잘랄 네일리 (Jalal Naeli) 차관을 만나서 보건분야 기술 지원과 이란에 신축될 암 전문 병원의 건립 및 운영의 기술 지원을 하기로 협의했다. 5월3일에는 이란의 대표적인 의과대학인 이스파한 의과대학을 방문, 양 대학 간의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과 연구, 의료 인력 및 학생 간 상호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이번 방문의 성과를 계기로 현지의 보건의료환경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민간 부문 교류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9 16:1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어버이날을 맞아 외래 및 입원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감사와 나눔의 행사를 개최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신경과 신병수 교수)의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어버이날(8일)을 기념해 신경과와 심장내과 및 노인병동(37병동)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직접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을 마련해 전달했다. 노인보건의료센터에서는 고령의 환우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매년 어버이날이면 감사와 나눔 행사를 통해 병마에 지친 환우와 가족들을 위로해왔다. 올해도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병원을 찾은 외래 환우와 환우들이 입원해 있는 병동을 직접 찾아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병동생활에 필요한 치약치솔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버이날의 참 뜻을 함께 나눴다. 신병수 센터장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행사가 많을수록 병동의 환우와 가족들이 마음이 더 외롭고 지칠 수 있기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오랜 병동생활에 지친 환우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5-09 16:09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과 이지함화장품은 지난 4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의료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조영완 운영지원국장, 이지함화장품 최형석 대표이사, 김영훈 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지함화장품은 의료 소외계층 아동의 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은 치료 중인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식은 기업의 이익과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며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라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들에게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05-09 15:36
서울아산병원은 영상의학과 백정환 교수가 지난 2010년부터 6년간 650여 명의 해외 의료진에게 수술하지 않고도 갑상선 양성 혹을 치료할 수 있는 고주파 절제술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9일 밝혔다.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은 초음파를 이용해 갑상선 양성 혹 안으로 미세 바늘을 삽입시키고 고주파를 발생시켜 혹을 괴사시키는 시술법이다. 양성 혹으로 인해 목의 통증이나 이물감, 기침 등의 증상을 느끼는 경우, 혹의 크기가 2cm 이상으로 계속 자라고 있어 환자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백 교수가 개발한 이 시술법은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고, 시술이 간단해 일상으로 복귀가 바로 가능하여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이 양성 혹을 제거하는 주된 치료법으로 자리잡으며 백 교수는 그 동안 쌓아온 임상 노하우를 많은 선진국 의료진에게 전수하고 있다. 실제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등 의료 선진국에서 총 300여 명의 해외 의료진이 자비를 들여 서울아산병원을 직접 방문해 연수를 받고 돌아갔다. 외국 의사들이 서울아산병원을 찾아오는 연수 교육…
2016-05-09 13:06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5월9일부터 회원병원과 대국민 접근성 강화에 맞춰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최신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으로 첫 화면에 주요 서비스 이미지를 노출해 병원협회 중요 이슈사항을 부각시켰고, 팝업존 영역을 하단에 배치해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이트 표준에 입각한 확대, 축소 기능도 포함됐다. 또한, 정회원과 비회원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회원전용공간을 갖추게 됐다. K-HOSPITAL FAIR, 명예회장 소개, 홍보게시판 등 신규 콘텐츠를 보강하고 회원별로 읽기 및 작성 권한을 부여한다. 아울러, 병원 인력채용 정보사이트를 별도로 구축했다. 12개 시도병원회 홈페이지 디자인과 기능도 개선하여 각 지역별로 특색에 맞는 이미지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모바일 홈페이지도 기존보다 이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켜 홈페이지 접근성을 강화시켰다. 병원협회는 “회원병원 차별화로 비회원 병원의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의 고도화 및 최적화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웹 표준을 준수하고 보안서버를 구축해 정보가 전송되는…
2016-05-0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