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5년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 등 구조영역과 과정‧공공영역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평가 기간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이다. 대전성모병원은 응급환자전용 진료상담실 운영, 응급실 전담의사 인력의 적절성, 응급실 전담 응급의학전문의 인력의 적절성, 응급실 간호사 인력의 전문성, 중증응급질환자의 전원 적절성, 응급실 병상 포화지수, 응급실 환자 만족도 조사 등의 평가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2016-03-07 13:03
고대안산병원 비뇨기과 박재영 교수팀이 지난 3월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 ‘2016년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박재영 교수팀은 ‘고등급 전립선암의 위험도를 예측하기 위한 한국인 전립선암 위험도 계산기의 개발 및 외적 타당도 검증: 서구의 전립선암 위험도 계산기와의 비교 (Development and External Validation of Korean Prostate Cancer Risk Calculator for High Grade Prostate Cancer: Comparison with Western Risk Calculator in Korean Men)’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로 수상의 영애를 안게 되었다.저위험도 전립선암의 과다진단 및 과다치료를 피할 수 있는 고위험도 전립선암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모델이 필요하다는 학문적 동기에서 이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박재영 교수팀은 2010년에는 모든 종류의 전립선암 위험도 계산기를 개발하여 동 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국인 환자에서의 전립선암 특성을 기반으로 한 이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변석수 교수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윤성로 교수 및 성신여대…
2016-03-07 12:37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7일 세종시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타파를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의 해결을 위한 탄원서를 한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취합했으며, 이 날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총 1394장의 탄원서를 국무조정실에 전달한 것이다.이번 한의사 의료기기 규제개혁 탄원서는 최근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모든 부처는 이전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해 ‘풀 수 있는 규제는 다 푼다’는 혁명적 수준의 규제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며 민생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의 과감한 혁파를 강조함에 따라 이뤄졌다.대한한의사협회는 탄원서를 통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는 국무총리의 보좌기관인 국무조정실에서 국민의 뜻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규제 기요틴 과제로 선정한 것으로 국회에서도 공청회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조속한 이행을 촉구한 문제임을 설명하고, 국민과의 약속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돼 국민의 진료 편의성은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한의약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앞당겨 국부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반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
2016-03-07 12:35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후속조치 일환으로 정밀의료 산업화 추진을 위해 3월8일 ‘정밀의료 연구개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은 개인의 유전체 및 진료정보를 고려한 맞춤의료(유전체 의학)와 건강, 생활환경, 습관(Lifelog) 정보에 기반한 사전적 건강관리(모바일 헬스케어)가 통합된 맞춤형 예측 의료(예방‧진단‧치료) 서비스이다.추진위원회는 정밀의료 관련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 총 17인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산하에 전문가 중심의 8개 실무작업반(필수기술별)을 두어 과제도출 및 전문적 검토 등 실무작업을 지원하고, 별도로 자문위원회(10명 내외)를 구성하여 종합적인 자문을 실시 할 계획이다. 8개 실무작업반은 △코호트 △오믹스 △모바일 헬스케어 △진료정보(의료기관)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보보안·표준화 △법·제도·윤리 △융합·국제협력 등이다. 정밀의료 산업화 추진을 위해 연구개발 추진전략 수립, 필수 기술 및 투자 우선순위 결정, 추진체계 등 연구개발 추진에 필요한 주요 사항 전반을 논의할 계획이다.방문규 복지부…
2016-03-07 12:00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4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충청일보 창간 70주년 기념식에서 ‘충청의료대상’을 수상했다. 건양대병원은 지난해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 당시 150억원에 달하는 경영손실을 무릅쓰고 중환자실 및 응급실 폐쇄 등의 감염관리 매뉴얼을 성실히 수행하여 지역사회 감염을 완벽히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메르스 사태 이후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최초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른 ‘포괄간호서비스’제도를 도입하고, 면회제도 개선을 위해 별도의 면회실을 마련하는 등 국내 의료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원준 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로지 지역사회 메르스 차단을 원칙을 고수하여 이루어낸 성과였다”며, “메르스와 싸워준 의료진들은 물론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되어 오는 7월까지 응급환자 전용 입원실과 중환자실, 재난 및 응급의료지원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2016-03-07 11:51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5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 ‘죽음에 관하여’를 쓴 남궁인 공중보건의(충청남도 소방본부) 등 총 14명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한미수필문학상 심사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의 대가 정호승 시인, 소설가 한창훈씨, 가톨릭대 홍기돈 교수(문학평론가)가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 청년의사 이왕준 대표이사,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15년째를 맞은 한미수필문학상은 의미와 권위에 있어 명실공히 의료계를 대표하는 문학상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다양한 환자 이야기를 통해 숨가뿐 의료현장을 생생한 감동으로 접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심사위원장 정호승 시인은 ”의사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써내려간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작품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한미수필문학상이 연륜을 더해가면서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수필문학상은 지난 2001년 청년의사 신문과 한미약품이 환자와 의사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제정한 의료계 대
2016-03-07 11:14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을 맞아 ‘3월 비타민C로 상큼하게 봄맞이 하자!’는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상큼하고 건강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미루지 말고 해야 할 일에 대해 자유롭게 댓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180정과 ‘쏠라C’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된 고려은단 비타민C 세트를 증정한다.고려은단 홈페이지(http://www.koreaeundan.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4월 1일 금요일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고려은단 관계자는 “보통 겨울철 건강 관리는 누구나 신경 쓰지만 조금 따스해진 봄철에는 방심하기 쉽다”며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 꽃샘추위를 거뜬하게 이겨내고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기 바라는 마음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지난해 ‘2015 THE PROUD’에서 대한민국 100대 상품에 뽑혀 3년 연속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2016-03-07 11:07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황색포도알균이 장내 번식 과정에서 분비하는 장독소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다중유전자증폭키트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황색포도알균은 여름철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여러 병원체 중 하나로, 빈번하게 발견되며, 우리 몸에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시키는 원인인 장독소를 분비한다.다중유전자증폭키트(multiplex PCR·Polymerase Chain Reaction)는 황색포도알균의 주요 장독소 16종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집단발생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는 데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개발된 키트는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감염병 진단업무를 하는 의료기관 및 지역 보건환경연구원,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6-03-07 11:01
RB코리아는 인후염 치료제 스트렙실의 통증 완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 결과, 스트렙실이 위약대비 10배 빠르게 효과가 발현되며 최대 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는 목이 아픈 환자들이 스트렙실 1정(플루르비프로펜 8.75mg)과 위약을 무작위로 복용한 후, 환자 중심으로 효과의 발현 시점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목의 통증을 2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스트렙실 1정을 복용 후 12분부터 유의미한 통증 완화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위약 대비 10배 빠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에서는 스트렙실의 인후염 증상에 대한 통증 개선 효과와 더불어 목 넘김이 어려운 연하곤란, 부은 목의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도 재입증되었으며, 추적 관찰을 통해 스트렙실의 효과가 3.4시간에서 4시간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스트렙실 담당자는 “국내 최초의 플루르비프로펜 함유 트로키 제형인 스트렙실은 입안에서 천천히 굴리며 녹여먹는 트로키 제형의 특성상 약제를 지속적으로 목 안으로 공급, 치료 성분이 통증 부위에 오래 머물기 때문에 빠른 효과를 보이고 약효의 지속기간도 길다”며 “목에 염증이 생기면 염증으로 인한 통증은 물론, 삼킴장애 등
2016-03-07 11:00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신경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지난달 25일 정부가 발표한 정신건강 종합대책을 두고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양질의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입원 및 외래 치료에 대한 행위 수가를 기본으로 한 수가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이를 위해 정부와 전문가를 포함한 정신건강대책실행위원회(가칭) 구성을 제안했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대한신경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의학회는 "정부의 2016년 ‘행복한 삶, 건강한 사회를 위한 정신건강 종합대책’에 대해 미흡하나마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실행 계획 수립 및 집행을 위해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실질적이고 충분한 논의가 필수"라고 강조했다.이어 "정신건강증진센터 내 ‘마음건강주치의’ 배치는 기존 지역 정신의료서비스와의 긴밀한 연계 체계 및 진료 의뢰 체계 구축이 우선되돼 하며, 정신의료기관 부재 지역에 우선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동네 의원을 통한 정신건강 선별 체계는 의료진 교육과 더불어 정신건강 전문 진료 의뢰 및 연계에 대한 부분이 강조돼야 하며, 영유아 및 청소년 정신건강 정책과 관련해서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 단체와 긴밀한
2016-03-07 10:5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28일부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에 대한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시설에 계신 치매 수급자의 품격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3월에는 종전의 방문요양기관과 치매 5등급 서비스 제공 주야간보호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하고 5월부터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소속 시설장, 프로그램 관리자 및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전국 179개 교육장에서 연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치매어르신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문제행동을 개선하며 신체적 기능 저하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급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전문교육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급여제공 능력 향상을 위해 치매어르신의 특성과 인지기능 개선, 신체활동 훈련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여 공통으로 실시하며 특별히, 장기요양기관의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프로그램 관리자를 대상으로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제공계획 수립, 급여제공 모니터링, 슈퍼비전 이해 등의 내용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장기요양보험제도는 ‘08년 7월 도입 이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어 상당 수준의 양적…
2016-03-07 10:41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2010년 이래 지금까지 계속 응급의료 ‘최우수’ 기관임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발표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시간, 시설•장비•인력 확보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 등을 평가한 결과이며, 한양대학교병원은 모든 평가항목을 충족하여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이와 관련 이광현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고, 보건복지부와 2012년부터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응급의료발전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서울 동남권역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권역 중증응급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2017년 3월까지 응급의료센터 증축, 인력충원 및 장비를 확충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맞는 응급의료시스템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2016-03-07 10:38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고객 편의성 확대를 위해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진료비를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대목동병원은 지난 3월 4일 소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황조익 드림이앤씨 대표이사, 윤보현 KG이니시스 대표이사, 정우성 KG모빌리언스 프로젝트 실무 책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 협약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향후 컨설팅업체인 드림이앤씨와 전자결제 서비스 1위 기업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와 함께 보다 빠르고 편의성이 높아진 새로운 의료기관용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병원 개원에 앞서 보다 발전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이대목동병원의 진료비 수납 절차를 개선해 환자 및 보호자의 대기 시간 및 동선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화여자대학교 새병원이 지향하는 스마트 병원에 걸맞도록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와 협력해 범용성과 편리성, 보안성까지 모두 갖춘 안정적
2016-03-07 10:37
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7일 오전 7시 병원 C관 4층 세미나실에서 줄기세포치료 세미나를 개최했다.한양대 줄기세포치료센터장 김승현 교수(신경과)를 초청,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줄기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김 센터장은 난치성 질환의 세포 치료제 연구 개발 현황과 병리 기전에 입각한 줄기세포치료기전, 임상 전문가 주도형 임상연구에 기반한 세포치료제 개발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김승현 센터장은 루 게릭병, 알츠하이머,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국가로서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연구자, 정부, 대학 및 기업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줄기세포치료의 최신 지견과 방향성 모색을 위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것으로, 지난 1월 25일에는 서울아산병원 오연목 교수를 초청, '줄기세포 치료의 허와 실'이라는 주제의 줄기세포치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6-03-07 10:36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영문 홈페이지의 서비스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7일 사업단은 국외에서의 높아지는 관심에 따라, 사업단의 활동 및 지원과제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KDDF 소식지 영문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올 초 영문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하고, 7일 첫 소식지를 업로드 했다. 소식지가 게시되는 홈페이지는 사업단의 다양한 활동 및 지원과제에 대한 가장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과제 전체에 대해 각 과제의 상세 정보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통해 과제의 개발단계 및 현재의 진행상황이 매월 업데이트되고 있다. 특히 국외 여러 기관 및 관계자들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를 통해 관심 있는 과제의 진행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필요시 해당 연구책임자에게 직접 연락하여 과제에 대해 논의할 수도 있다.사업 관련 주요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 사업단의 홈페이지는 지원 과제의 경쟁력을 알리는 주요 창구로, 국내외에 사업단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접속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영문 소식지 서비스를 통해 기술이전과 같은 사업단의 주요 활동 및 과제 소개, 지원과제들의 논문, 특허 성과 등을 적극 알림으로써 글로
2016-03-07 09:04
동아제약의 대표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새로운 콘셉트의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2016년 젊은 세대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신규 박카스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나를 아끼자 캠페인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회복은 피로회복부터’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이다.캠페인은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2030 젊은 세대들에게, 힘들지만 당신은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자 딸이고 친구이자 동료임을 생각하게 하고 그들이 생활 속에서 키워가는 꿈과 열정이 가치 있음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 됐다.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리는TV광고 ‘콜센터’편은 젊은 여성 상담원이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겪는 다양한 피로 상황을 재치 있게 보여주고, 지친 퇴근길에 “난 오늘 나에게 박카스를 사줬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담아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지쳐있는 청년들에게 무조건 긍정하고 더 잘할 수 없냐고 자신을 몰아세
2016-03-07 09:00
일화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ce the children)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일화는 2011년부터 햇수로 5년 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도 일화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단체 참여 신청을 받았다. 50여명이 참여해 손수 뜬 70 여 개의 털모자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저개발국 영유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어가는 아프리카, 아시아지역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직접 털모자를 떠서 보내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일교차가 큰 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신생아의 체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털모자가 영아 사망률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9년째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이 구호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일화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최근에는 단순 모금을 넘어, 기부자가 직접 참여하여 공감대를 만들어 가는 공익 캠페인이 많다"며 "앞으로도 일화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일화는 해외 의약품 후원, 해외 의류 기부, 다문화 가정…
2016-03-07 08:58
인구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만성질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당뇨병의 경우에는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으며 환자수와 치료제 시장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당뇨병치료제 중 최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DPP-4 억제제다. 국내에서 시판을 하고 있는 DPP-4 억제제 성분은 모두 9개이다.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DPP-4 억제제 시장에 대해 살펴봤다. [편집자 주] DPP-4 억제제 자누비아 패밀리와 트라젠타 패밀리가 리드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DPP-4 억제제는 자누비아 패밀리, 가브스 패밀리, 온글라이자정, 트라젠타 패밀리, 제미글로 패밀리, 네시나 패밀리, 가드렛정, 테넬리아 패밀리, 슈가논 등이다. 동아ST의 슈가논은 올해 3월부터 시판에 들어갔으며 가드렛정과 테넬리아패밀리는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유비스트의 원외처방금액에 따르면, DPP-4 억제제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으로 3254억7300만원이다. 2014년의 2827억300만원 대비 15.13%가 증가한 수치이다. DPP-4 억제제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품목은 자누비아 패밀리로 2015년 기준 1317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51%가 증가했다
2016-03-07 06:00
대한검진의학회가 우리나라 검진의학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전수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대한검진의학회는 6일 그랑서울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통해 △학술대회 내용, △사우디 측과의 협약, △회원을 위한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욱용 회장은 “회원들이 의료기관 검진 평가에 대해 관심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검진 평가를 사전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정형태 부장이 자세히 강의했다. 회원들 질문도 많았다. 건강검진기본법 및 검진하면서 위반한 사례는 건보공단의 장세명 차장이 조목조목 설명해줘서 검진 진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이욱용 회장은 “특이한 것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복지부 이브라함 아메드 B. 알 샤리프(Ibrahim Ahmed B. Al sharif) 국장이 와서 검진의학회와 여러 가지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자리를 함께한 장동익 상임고문은 “이브라함 아메드 국장이 오늘 학술대회에서 600명 앞에서 축사했다. 마지막으로는 검진의학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협약을 맺기로 했다.”고 말했다.장동익 상임고문은 “K-pop, 의료기술 등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좋다. 그런데 사우디 의료는 낮은 수준이다. 사
2016-03-07 05:50
고혈당 위기를 주 상병명으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한 한자 수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총 4만 8578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2004년 대비 2013년 청구 건수가 2.0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평상시 당뇨병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요구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최근 10년간 국내 고혈당 위기 환자의 청구 현황과 특성 분석을 통한 의료이용 연구(송선옥)’ 보고서를 공개했다.연구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단의 청구 자료 중 보험료 DB와 진료청구 DB 중 의과 보건기관 상세자료 등을 이용해 진행됐다.고혈당 위기를 주 상병명으로 청구된 건수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4만 8578건으로 2004년에 2674명에서 2013년 5540명으로 10년새 2.07배 증가했다.입원기간 및 퇴원 후 59일내 사망한 경우로 규정한 사망률의 경우 전체 환자 4만 8578명 중 9267명이 사망해 19.08%를 기록했으며, 이 중 입원 사망률은 11.27%, 퇴원 사망률은 7.81%로 각각 집계됐다.연간 전체 당뇨병 청구 인구 당 고혈당 위기의 비율을 보면 2004년 0.178%에서 2006년 0
2016-03-07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