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비즈톡스가 브랜드 홍보대사 ‘비즈걸스 1기’를 출범했다.화장품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 10명으로 구성된 비즈걸스 1기는 지난 2월 23일 동성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비즈걸스는 앞으로 4개월 동안 비즈톡스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비즈톡스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비즈톡스 백연경PM은 “비즈톡스는 그동안 특별한 마케팅활동 없이도 제품력만으로 입소문을 얻으면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비즈걸스’ 서포터즈 활동을 계기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의 비즈톡스는 벌독(벌침액)과 실크프로테인을 주요 성분으로 한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재생에 탁월한 SP라인과, 민감성 피부의 보습관리에 탁월한 AD라인, 미백라인과 이너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피부과 시술 후 애프터케어와 홈케어 제품으로 브랜드 라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16-03-03 10:16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 전문 회사인 소렌토와 혈액암 및 고형암 치료를 위한 다수의 면역 체크포인트 항체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합작투자회사인 '이뮨온시아 유한회사'의 설립에 합의했다.이뮨온시아의 설립은 향후 면역항암치료제 영역에서 양사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면역 체크포인트 항체, 백신 및 세포치료제 등으로 구성된 면역항암제는 향후 10년간 60% 이상의 암에서 치료 근간이 될 수 있어 연간 35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소렌토의 면역체크포인트 항체 3개와 유한양행의 국제적 수준의 비임상, 임상연구 및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되는 연구개발 전문 회사 이뮨온시아는 전세계 암 환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면역 항암제를 개발 공급한다는 사명을 갖게 된다.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면역 항암제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합작투자회사인 이뮨온시아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항암제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면역치료제의 연구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 고 밝혔다. 그는 “이뮨온시아는 소렌토의…
2016-03-03 10:13
제13대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장에 건양대병원 제1진료부원장을 역임한 최용우 교수(60세)가 임명됐다.최 학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소화기내과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연수했다. 지난 2000년 건양대병원이 개원할 때부터 근무하면서 내과부장, 진료부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췌담도학회 대전·충청 지회장을 거쳐, 대한췌담도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초음파내시경을 통한 췌장 생검술 명의로 알려져 있다. 최 학장은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섬김과 나눔 정신을 겸비한 우수한 의료인을 양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3 09:49
가족을 떠나보내면서 인체조직기증을 결정한 한 유가족이 정부지원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14일 고 박용석(만 74세)씨의 유가족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인체조직기증을 알리는데 써달라며 국가로부터 지원받은 정부지원금을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www.kost.or.kr, 이사장 서종환)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2008년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설립 후, 유가족에 의한 정부지원금 최초 기부로 더욱 의미가 깊다.생전 장기기증 서약자였던 고 박용석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으며, 작년 10월 고관절수술 후 자택에서 투병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외출 후 집에 돌아온 아내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박씨를 발견하고, 광명성애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딸 박성미(만 41세)씨는 아버지가 생전 장기기증 서약자임을 떠올리고 직접 관련 기관에 전화를 걸어 기증을 알아보던 중 사후에 기증이 가능한 인체조직기증을 알게 됐다. 이후 박씨는 신속히 가족 회의를 열어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조건 없는 선행’으로 끝맺기로 의견을 모았다.인체조직기증은 사람이 사후 뼈, 연골, 인대, 피부, 양막, 심장판막, 혈관 등의 조직을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
2016-03-03 09:46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고객서비스센터는 2016년 2월 26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T[데레사]관에서 “협력 병·의원 직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병원간 환자 의뢰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각 기관과의 업무적 유대관계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90여명의 협력 병·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지언 교수는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최신의 의료정보를 제공했으며, CS전담강사를 통해 병원내 친절에 대한 알찬 내용으로 교육하여 참석한 협력 병·의원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인근 지역 뿐만아니라 전국적으로 약 1,213개의 의료기관과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 병·의원에서 의뢰되는 모든 환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객서비스센터측은 “앞으로도 협력·병의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각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이 편안한 병원 생활이 가능하도록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2016-03-03 09:11애브비는 유럽 의약품청이 임상시험약물인 경구 B세포 림프종-2(BCL-2) 억제제 베네토클락스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혈액과 골수에서 급격히 진행되는 암으로, 성인에게 가장 흔히 발병하는 급성 백혈병이다. 베네토클락스는 애브비와 제넨테크, 로슈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약물이다.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일반적으로 노인에게 나타나는 질병이며, 45세 이하에서는 드물게 발병한다. 평균 발병 연령은 67세이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신체가 특정 유형의 백혈구(골수아세포)를 지나치게 많이 생성해서 건강한 혈구가 있을 자리를 없게 만든다. 유럽의 연간 급성 골수성 백혈병 발병률은 1/33,000~1/25,000으로 추정된다.유럽 의약품청은 베네토클락스를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유럽에서는 1만명 중 5명 이하에게 발병하면서 충분한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 질병의 치료, 예방,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약물에 한해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고 있다. 희귀의약품은 해당 질병을 앓는 환자에게 상당한 이점이 있어야 한다.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
2016-03-03 09:01사망 및 중증상해 의료사고의 분쟁 조정을 강제로 개시하는 내용을 담은 일명 ‘신해철법’이 또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했다.국회는 2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잇달아 열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그러지 못했다.이날 법사위 전체회의는 당초 오전 10시부터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오전 7시 1분부터 연설을 시작해 12시간 31분이 지난 오후 7시 32분에 마쳐 연기돼 오후 8시경 회의를 시작했다.법사위는 오후 9시 36분까지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지만 테러방지법과 선거구 획정을 위한 본회의 참석을 위해 정회한 후 본회의가 길어져 법사위 전체회의를 속개하지 못했다.신해철법은 지난 달 26일에도 법사위 전체회에의 상정된 바 있지만 함께 상정된 법률안이 많아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했다.이 개정안은 지난 복지위 논의 과정에서 조정개시 대상을 모든 의료사고로 할 경우 무분별한 조정성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사망사고 및 중증상해의 경우 조정개시할 수 있도록 수정된 바 있다.이에 의료계에서는 중증상해의 기준이 모호하고 피해자의 조정신청 남
2016-03-03 06:00보건복지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포괄간호서비스)를 금년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금년말까지 총 4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 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경희대의료원장 임영진) 및 전국 상급종합병원 관계자와 ‘16년도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하여 당초 계획을 앞당겨 올해부터 확대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정진엽 장관은 “상급종합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및 병문안 문화 개선을 통하여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금년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금년말까지 총 4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작년말 의료법 개정으로 포괄간호서비스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작년말 기준으로 공공병원 23개, 지방 중소병원 89개 등 112개소 참여 중이다. 지금까지는 간호인력 쏠림 우려 등 인력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주로 공공병원이나…
2016-03-03 05:50의약품 수출이 올해 들어서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의료기기 수출은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2일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넘어선 의약품 수출액은 1월에 전년동월 대비 32.7% 증가한 1억 8786만 달러로 4개월 연속 30% 이상 증가하며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 1월 의약품 수출 상위 5개 국가는 터키(33억 달러 +105.1%), 스위스(26억7000만 달러, +5,026.6%), 일본(20억8000만 달러, +2.0% ), 베트남(14억4000만 달러, +68.9%), 크로아티아(12억8000만 달러, +459.8%) 등이다.배기달 연구원은 "올해 의약품 수출은 전년 대비 13.3% 성장한 25억9000만 달러로 전망한다"며 "전통적인 수출 효자 품목인 원료의약품 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가 개발한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 완제의약품의 수출 물량 증대 때문"이라고 밝혔다.1월 의료기기 수출액은 전년동월 대비 -3.9% 감소한 1억 6733만 달러로 부진했다. 지난해 1월 수출 증가율 +9.9% 대비 2번째로 높은 달이었음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예상된 부진이라는 설명이다.배 연구원은 "
2016-03-03 05:40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제43차 총회에서 박경아 법제이사가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박 회장은 3월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신임 박 회장은 1991년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했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재무이사, 서울중앙보훈병원 5개 병원 총무국장, 전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법제이사, 전 서울시간호조무사회 강동구회장 등으로 활동해왔다.이날 박 회장은 “서울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간호조무사 像(상)”을 목표로 ▷중앙회 정책추진과 시도회의 견인차 역할 ▷서울시회 임상조직 정비 ▷처우개선 및 취업지원 활동 강화 ▷상설교육장을 갖춘 회관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부회장에는 정재숙, 김미식 부회장이 재선출됐으며, 박수경 부회장이 새롭게 선출됐으며 “앞으로 회장님을 잘 보필해, 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간호조무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정은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장, 최혜년 청소년문화원 회장 등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6-03-02 18:32
제28차 대한통증학회 중부지회 학술대회가 지난 2월 27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열렸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연수교육도 인정돼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됐다. 올해에는 처음으로 시행된 대한통증학회 중부지회 학술대회는 ‘상지 통증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손목 터널 증후군, 팔꿈치 터널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수일 교수) ▲상지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부천 순천향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승열 교수) ▲상지 질환의 수술적 치료(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성승용 교수) ▲상지 통증 질환에서 프로테라피의 적용(인하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병건 교수)의 4가지 섹션으로 진행됐다.각 섹션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을 비롯해 참가자들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의학적 지식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성모병원 임영수 진료부장(마취통증의학과)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상지 통증 질환의 의학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어깨 통증 질환의 진단 및 치료법 개선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6-03-02 18:22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노인학대 문제의 경각심을 높이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UCC 형태의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왕따, 폭력, 학대, 음주난동 등 이른바 ‘사회적 악(惡)’으로 불리는 암적인 행위가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서 독버섯처럼 자리하며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아동학대는 물론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인 학대 문제는 매년 신고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현대사회가 지니고 있는 암울한 단면을 노출시키고 있다.의협 산하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김형규) 학대대책분과위원회는 오는 3월 20일까지 중‧고교생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상 공모전을 벌인다고 설명했다.출품작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대한의사협회장상 (200만원, 1작품) ▲대한노인의학회장상 (50만원, 2작품)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상(30만원, 3작품) ▲장려상(20만원, 3작품)을 수여할 방침이다.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김형규 위원장은 “안타깝게도 노인 학대는 가정과 시설, 공공장소 등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며 “약자에 대한 인권보호 의식을 강화하여 힘없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울타리를 튼튼히 만드는데 의협과 의료계가
2016-03-02 16:40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목포병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국립목포병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결핵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병원이며, 최종 선발자는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다.국립목포병원은 전남 목포시 석현동에 소재하고, 296병상이다.응모방법은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3월 17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온라인 접수가 곤란한 경우에는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2-2100-6756, 6857, e-mail : mpmocs@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3-02 15:0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의생명연구원 한수미 임상시험팀장이 최근 임상시험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는 ‘임상시험전문인력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주관하고 있는 임상시험전문인력인증제는 임상시험 활성화와 전문 인력의 수행능력 보증을 위한 제도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1단계 자격인정(Qualified) 인증만을 부여했지만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에 대해 2단계 공인인정(Certified)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2단계 공인인정(Certified) 인증제도는 각자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과 교육효과를 확인하는 중요한 제도다. 한수미 임상시험팀장은 이번 처음 도입된 2단계 공인인정 과정에서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 부문의 자격을 취득해 전문 업무수행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이번 임상시험전문인력인증 획득은 직무에 필요한 임상시험 전문 업무수행 능력을 공인받은 것으로 임상시험의 질 향상과 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02 14:55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이 2일 개원 40주년을 맞아 병원 정문 앞에서 'H+ 희망 풍선 날리기 - 감사의 마음, 치유의 홀씨 되어' 행사를 개최했다.1976년 개원년을 기념하는 1976개의 희망풍선에 꽃씨와 고객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김철수 이사장, 김상일 병원장, 1976년생 의료진이 함께 창공으로 날리고 있다.H+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큰 탈 없이 개원 40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을 신뢰해 준 수많은 환자들과 지역주민들의 덕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정도를 걸으며, 환자가 원하는 진짜 의료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 해법을 찾는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생활문화병원, 환자중심병원, 소통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3-02 14:39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일 제45차 상임이사회에서 신임 홍보이사에 조경환 (現)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신임 법제이사에 김해영 (前)검찰청 검사를, 신임 정책이사에 김재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30대 신임 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유화진 법제이사 및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개인 사정으로 사표를 제출하여 수리되었으며, 의협 정책이사로 활동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29대 백동원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30대 신임 김재림 회장이 의협 신임 정책이사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신임 조경환 홍보이사는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노인병학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국가치매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신임 김해영 법제이사는 검찰청 의약 부문 경력의 검사 출신이며, 대한변호사협회 법조윤리협의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신임 김재림 정책이사는 안동교도소에서 의무관으로 근무했고, 경기도 포천시 일동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 중이다. 의협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원격의료, 의료분쟁조정법 등 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은 물론 잘못된 의료 정책에 대해 국민에게 적
2016-03-02 14:27
한국의 임상시험 수행 능력이 지난 5년 간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해온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지정 신약연구개발 정보관리 전문기관인 (재)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미국 NIH 임상시험 레지스트리 데이터베이스인 ClinicalTrials.gov 분석을 통해 매년 초 글로벌 임상시험 동향을 제공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 5년(2011년-2015년)간 전 세계 임상시험 사이트 수는 감소세(5년 CAGR: –2.85%)를 보인 반면, 동 기간 한국의 임상시험 사이트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5년 CAGR: +9.34%) 그 결과 2011년 사이트 점유율 12위였던 한국의 임상시험은 2015년 동 기간 기록한 점유율 순위 중 가장 높은 9위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중국은 한국의 뒤를 이어 10위를 차지했다.총 프로토콜 수 기준으로는 2015년에도 글로벌 7위를 유지했다. 특히 다국가 2상 기준 프로토콜 및 사이트 수 점유율이 각각 2단계, 3단계 상승하여 질적인 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우리 정부와 산업계, 의료계가 함께 ‘글로벌 선도 수준의 임상
2016-03-02 14:15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2일 오전 8시 주요보직자를 포함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5층 강당에서 개원 41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조홍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메르스 라는 악재 속에서도 개원 40주년과 상급종합병원 전환 원년의 병원 운영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울산대학교병원의 우수성을 통해 많은 환자와 국민, 그리고 의료계에 병원인지도를 한층 높였다.”고 병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또한 “어려운 의료계 환경과 지역의 경제상황을 맞아 병원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전 직원이 변화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미래 발전 방향과 직원들의 책임 의식 및 전문화의 자세를 견지 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해 울산대학교병원은 울산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하며 지역의료전달체계를 완성한 것은 물론 심평원이 발표하는 각종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으며 진료시스템과 의료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올해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물 확장을 통한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전문의 중심의 진료를 통한 발전된 응급진료시스템 서비스를 갖추며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2016-03-02 13:5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3월 1일(화)에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2,043개 의원을 그린처방의원으로 선정해 ‘그린처방의원 지정서’를 배포했다.그린처방의원은 1년6개월(3반기)동안 입원과 외래 진료 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적정하게 처방하는 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적정처방을 장려하는 제도이다.그린처방의원은 매년 3월과 9월 연2회 선정하며,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년 동안 비금전적 인센티브 대상기관이 된다.선정된 의원은 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급여 사후관리 결과 부당한 방법이 확인되어 현지조사 의뢰하는 경우 1년간 제외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수진자 조회 대상기관 선정 시 1년간 유예 된다.이번 3월 그린처방의원 선정기관에는 처음으로 ‘그린처방의원 지정서’를 제작·배포하였으며, 지정서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게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심사평가원 이병민 DUR관리실장은 “그린처방의원 지정서 배포를 통해 해당 의료기관은 의약품 적정 처방기관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고, 국민은 안전하고 꼭 필요한 의약품을 처방하는 의료기관을…
2016-03-02 13:5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 신규 지원인 의정부·전주 지원이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과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7개 지원 체제에서 9개 지원체제로 현장조직을 확대하고, 일부 지원의 관할지역을 아래와 같이 변경했다. 이에 따라 2016년 3월 1일부터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의 ‘지원’란에 ‘08:의정부지원’, ‘09:전주지원’이 신설되며, 요양기관 소재지역별로 요양급여비용청구처 등이 변경됐다.심사평가원은 “지원 추가설립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의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할지역이 변경되는 요양기관은 3월부터 개정되는 내용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2016-03-0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