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강청희 상근부회장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후보 지원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MB정권, 박근혜 정부로 이어지는 의료영리화 추진에 맞서, 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 및 총괄하여 대정부 투쟁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의료계 역사상 최초로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통한 정책공조를 이루어낸 바 있다.”고 논평했다.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서비스산업발전법을 통한 의료영리화저지라는 당론과 일치하는 행보로 판단된다는 것이다.경기도의사회는 “강청희 부회장은 대한의사협회를 대표하여 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 전공의협의회, 전국의과대학협의회와의 정책협의를 통하여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바 있습니다.”고지지 이유를 밝혔다.경기도의사회는 강청희부회장이 대한민국 보건의료분야에서 현장감과 정책적 경험, 리더십, 추진력과 타 보건의료단체와의 소통능력을 겸비했다고 판단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보건의료분야 혜택을 향상시키는데 큰일을 할 것임을 믿으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
2016-02-29 10:27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이경석 교수(남 63. 척추신경외과)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았다.이 교수는 옴부즈맨·민원 부문에서 수상했다. 3년째 대한의사협회 산하 국민권익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 교수는 의료자문을 통해 고충민원 해결을 적극 돕는 등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인 이 교수는 대한신경손상학회 회장, 대한의료감정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지편집위원회 위원장,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수상식은 국민권익의 날(2월 27일)을 하루 앞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함께 열렸다.2월 27일은 조선 3대왕 태종이 억울한 백성과의 소통을 위해 신문고를 설치하라는 교서를 내린 날. 권익위는 2012년 국민권익 보호 의지를 다지며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했다.
2016-02-29 10:15
건양대병원 제9대 병원장에 외과 최원준 교수(54세)가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29일 열린 취임식에는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5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최 원장은 지난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 근무하면서 QI실장,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제2부원장으로 재직해왔다.대외적으로는 대한대장항문학회 상임이사, 교육수련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높이고 질환별 세분화와 전문화를 통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병원 앞 부지에 제 2병원 설립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하여 의료의 질적 성장 뿐아니라 병원 규모면에서도 중부권 최고의 대학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최 원장은 서울 광성고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외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캐나다 캘거리대학에서 연수했다.
2016-02-29 09:57
순한 아기물티슈 순둥이(대표 이미라)는 최근 신학기를 맞아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특별 할인전을 진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입학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신학기 기간은 아이들에게 챙겨줘야 할 필수품으로 물티슈가 떠오른다.신학기 맞이 이벤트는 2016년 새롭게 리뉴얼된 순둥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그중 인기제품 순둥이 베이직(80매) 10팩을 16일부터 위메프와 티몬에서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판매한다. 또한 22일부터는 순둥이 베이직(80매) 20팩을 G마켓, 11번가 등 전 오픈마켓에서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정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구매하는 것이 좋다.새로워진 리뉴얼 제품은 인공첨가물과 피부자극은 줄어들고 전 성분은 개선해 안전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자극적인 향은 덜어내고 부드러우면서도 잘 찢어지지 않아 피부를 깔끔하게 닦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순둥이 마케팅 관계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입학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물티슈가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실속있는 가격으로 즐거운 신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2-29 09:15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월 29일 사회보장정보원장에 임병인(林炳仁)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임병인 원장은 1960년생으로 2007년부터 충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사회보장정보원은 복지급여 및 서비스를 지급하고, 대상자의 수급이력 정보 등을 관리하는 사회보장 정보화 전문기관이다.‘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작년 7월부터 사회보장정보원으로 개편․운영되고 있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보건복지부는 임병인 원장이 사회보장정책 변화를 뒷받침할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효율적․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나아가 사회보장정보의 활용 기반을 마련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2-29 09:04
일동후디스가 430㎖ 대용량 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플레인, 레몬라임, 레드자몽)’ 대용량 3종을 출시했다.지난해 12월 선보인 170㎖ 용량의 제품에 이어 430㎖의 대용량 제품도 출시된 것이다.‘영양을 농축한 건강 발효유’ 컨셉의 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은 1A등급 우유를 1.6배 그대로 농축해 건강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고단백, 고칼슘, 저지방 제품이다. 항헬리코박터와 면역조절 기능에서 특허를 받은 유산균 Lactobacillus rhamnosus IDCC3201를 비롯해 4000억 마리의 生유산균이 함유됐다(430㎖ 기준). 반면 안정제 등 인공 첨가물은 전혀 없다.스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3월 입학을 앞둔 초, 중, 고등학생들과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 식사 대용, 건강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그릭요거트는 건강잡지 헬스(Health)지가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것으로 건강식, 아침대용식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체 요거트 시장의 50%를 넘어서고 있다. 2013년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 조찬메뉴로 선택된 것은 물론 2015년 가을부터 미국 공립학교의 점심메뉴에 육류 대체식품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
2016-02-29 08:53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헌릉로에 위치한 서울시립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올림푸스 앙상블, 성악가 임성욱과 함께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힐링 콘서트’는 병원 치료로 인해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해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20차례의 공연을 거치며 환우와 그 가족들의 심리적 치유에 기여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착한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잡아왔다. ‘힐링 콘서트’는 올림푸스한국이 후원하는 차세대 클래식 거장들로 구성된 ‘올림푸스 앙상블’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저명 아티스트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는 환우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정 시즌이 아닌, 연중 상시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6 힐링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공연에서는 성악가 임성욱이 팝송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올림푸스 앙상블(바이올린 김지윤, 비올라 이한나, 첼로 박고운, 더블베이스 성민제, 피아노 박진우)은 클래식으로 재편곡한 젓가락 행진곡과 동요메들리 등 어린
2016-02-29 08:51
“대한의사협회는 2014년부터 연수교육의 정도관리를 준비해 왔다. 그동안 준비해온 연수교육 강화 방안이 다나의원 사태에 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했다.”28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춘계학술대회 연수교육 현장의 실사를 나온 대한의사협회 김나영 연수교육시행평가단 운영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내과/의협 학술이사)을 만났다.김나영 운영위원장은 “다나의원 사건으로 대리출석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의협 연수교육평가단은 이 보다 앞서 2014년부터 대리신청 평점관리 등 연수교육 정도관리를 준비해 왔다. 결과적으로 전문가집단의 자율적 노력이 다나의원 사태에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의협은 연수교육 관리를 보건복지부로부터 위임 받은바 있다. 이후 의협은 지난 2014년 9월 연수교육평가단을 출범, 정도관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같은 해 12월9일 팔레스호텔에서 정식 출범식을 갖고, 향후 진행 방향을 확정했다. 2015년 5월과 9월 워크숍에서 정도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같은 해 11월13일 연수교육 운영 전면심의 시행에 따른 안내 공문을 연수교육기관·단체·학회에 전달했다. 다나의원 사건은 1주후 메스컴을 통해 보도됐다.
2016-02-29 06:00동아ST가 자체 개발한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정’이 DPP-4 억제제 중 9번째로 3월에 시판에 들어간다.'슈가논'은 자이데나(10호), 시벡스트로정(24호), 시벡스트로주(25호)에 이은 4번째 신약으로 에보글립틴5mg을 주성분으로 하는 DPP-4 저해기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이다.‘슈가논’은 식사 및 운동요법 또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가 1일 1회 5mg 복용하는 약물로 흡수가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다. 우수한 활성으로 5mg 저용량으로 충분한 약효를 나타내며 신기능 감소가 나타나는 환자도 용량조절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다른 약물의 대사에 대한 영향이 적어 여러 약물을 병용하는 만성질환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05년 2년여의 연구개발 성과로 후보물질을 발굴해 2007년 전임상연구에 착수했으며, 비임상 동물모델에서 기존 약물대비 우수한 활성과 선택성을 나타냄을 확인했다.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08년에는 보건복지부 혁신신약연구과제로 선정돼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았으며, 이후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저용량으로도 충분한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
2016-02-29 05:50우리나라에서 의료체계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은 의료서비스의 과다이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남순 보건의료연구실장은 최근 ‘보건의료정책의 현황과 정책과제: 합리적 의료이용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김 연구실장은 대표적 사례로 국민 1명당 연간 외래진료건수 및 입원환자의 평균 재원일수가 다른 OECD 국가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들었다. 국민 1인당 진료건수와 재원일수는 진료량을 대표하는 지표로서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0년 간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진료영역별로 살펴보면 외과 영역에서 과다이용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왕절개 분만을 살펴보면 2012년 제왕절개 건수는 출생아 1000명당 360.0건으로, OECD 평균 254.4건보다 1.4배 더 높아 그간 요양급여적정성평가를 통해 의료기관별 제왕절개분만율을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아울러 최근에 수행된 의료이용 변이에 대한 연구에서는 슬관절 치환술, 고관절 치환술 등이 지역 간 변이가 컸으며, 지난 10년 간 수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김 연구실장은 “국가 간 혹은 지역 간 변이가 크게 나타나는 사례에 대해서는 해당
2016-02-29 05:40“지난 2002년 국내 최초 비만정보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는 대한비만연구의사회 학술대회는 늘 개원가 의사들의 진료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들을 구성해 왔다.”28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제19회 춘계학술대회 ‘2016 비만정보박람회’를 개최한 김민정 회장(사진)을 만났다.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도 비만 3개월 진료과정, 피부 4주 진료과정, 쁘띠성형 부위별 2주과정으로 각 클리닉에서 충분히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더불어 세무, 노무, 직원교육에 이르기까지 마련돼 병원 운영을 위한 강의도 진행됐다.매년 봄의 시작과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비만연구의사회는 올 해 ‘응답하라 대박병원 시즌2’라는 슬로건 아래 비만, 피부, 쁘띠성형, 직원교육 등 4개의 강의장을 구성했다.사전등록 800명, 현장등록 200명, 직원교육 200명 등 총 1,200명이 참석했다.김민정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도 많은 의사회원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주말 학회에 이렇게 많이 참석한 것을 보면서 어려운 의료계 현실을 체감하게 된다.”고 말했다.김민정 회장은 “원가의 80%밖에 안 되는 저수가 때문에 그 어느 때보
2016-02-29 05:30“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추운 겨울과 같은 내과 현실에 따뜻한 봄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내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 일환으로 시작한 내과개원박람회가 벌써 3회째를 맞았다.”28일 그랑서울에서 제3회 내과개원박람회를 개최한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사진)을 만났다.내과개원박람회는 A룸에서 △성공개원을 위한 입지 선정 △개원자금 만들기 △공단검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B룸에서 △컴퓨터 장애 시 대처방안 △애매한 급여기준 올바로 알자 △222건 사례분석을 통한 공단 및 복지부 실사 예방 및 대응 방안 △의료사고 고민되십니까?, A·B룸에서 △개정세법 및 병의원 세무관리 △병원 매출 어떻게 늘릴 것인가? △개원내과에 필요한 노무의 팀 등으로 구성됐다.이명희 회장은 “병원경영하면서 학술적인 것 보다 환자 보는 것보다 잡일이 많다.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다. 경험해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이야기해서 여러 사람에게 들어서 해결하고, 협의회 차원에서 반응한다거나 큰 목소리 내야 한다.”고 말했다.개원입지의 중요성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이명희 회장은 “사기 당하는 경우도 있다. 아는 지인이 개원 입지를 소개받아 천안지역에
2016-02-29 05:20
제33회 광주전남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서훤준)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회관에서 개최됐다.서훤준 회장은 “작년 한해 우리 광주전남 회원사 여러분들 특히 힘들고 어려웠으리라 생각 한다”며 “올해에는 우리 회원사가 서로 이해하고 합심해 제살 깎아먹는 일 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회무를 하자”고 인사했다.그는 “올해는 환경이 더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는데 상생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고 함께 업계의 손실을 막을 수 있도록 우리 광주전남 회원사의 힘을 보여주자”고 말했다,서훤준 회장은 의약품대금결제 법안 통과 및 위탁도매관리약사 면제, 일련번호 의무보고 유예 등 업계 현안에 대해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했다.광주전남 의약품유통협회는 2016년도 중점사업으로 ▲유통개선 환경 조성 ▲입찰 및 유통질서 확립 강화 ▲재정 및 업무체계 확립 ▲회의 운영의 활성화 ▲봉사 사업 추진 ▲유관단체 간담회 실시 등을 선정하고 승인했으며, 특히 회원사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업실적 및 결산 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한편 이날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는 32개 회원사 중 17개사가 참석했다.
2016-02-28 13:28지난해 2015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57조 9,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이상 진료비는 21조 9,210억원으로 전체진료비의 37.8%를 차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 건강보험 주요통계’를 발간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지난해 입내원 1일당 진료비는 5만 8,545원으로 전년대비 6.5%증가했다. 1인당 월평균진료비도 9만 5,767원으로 전년보다 6.1% 증가했으며, 2015년 평균 적용인구의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전년도와 같은 1.64일로 증가세가 주춤했다. 2015년 건보공단이 부담한 요양급여비는 43조 3,449억원으로 전년대비 6.5%가 증가했다. 건강검진비는 수검대상자 증가에 따라 수검률 향상 등으로 전년대비 12.2% 증가한 1조 2,416억원으로 나타났다.현금 급여비는 1조 1,480억원으로 전년대비 67.1%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본인부담액상한제사후환급금이 대부분을 차지해 관련 제도 변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2015년말 건강보험적용인구는 5,049만명으로 0.3%증가했으며, 직장적용인구는 3,623만명으로 71.7%를 차지했다. 이는 직장적용인
2016-02-28 12:00김필건 한의사협회장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바라던 바라며 누가 옳은지 법정에서 명명백백히 가릴 것 이라고 밝혔다.대전광역시의사회는 26일 오후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제28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1부 행사에서 축사한 추무진 회장은 “먼저 지난 2월16일 한의사의 초음파 카복시 행위에 대해 법원이 무면허 의료행위로 벌금형을 내렸다. 모든 걸 법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추무진 회장은 김필건 회장이 고소한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김필건 회장은 지난 1월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초음파 골밀도 측정기를 시연한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로 자신과 한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지난 2월16일 추무진 회장을 고소한 바 있다. 이어 2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두해 관련 내용을 진술했다.이에 대해 추무진 회장은 “한의사협회장이 나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했다. 바라던 바다. 누가 올바른 말을 했는지 법정에서 국민들 앞에서 떳떳이 가려 보겠다.”고 말했다.추무진 회장은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은 의협 전체 회원을 고소한 것이다. 기필코 명명백백히 국민들 앞에서 밝히도록 최선을 다
2016-02-27 06:00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가 160억원을 들여 마곡산업단지에 통합회관을 건립키로 결정했다.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통합회관 건립을 목적으로 한 ‘부동산의 취득 및 처분(안)’에 대해 의결 처리했다.협회는 지난해 10월에 계약금 9억5196만6000원에 마곡지구 산업용지 440평(47억6000만원)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월29일에 1차 중도금 14억2794만9000원을 납부했다.통합회관 건립 규모는 지하 5층(1300평), 지하 2층(500평)의 1800평 규모이며 사업비는 160억원이다.협회는 통합회관 건립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악령동길 127의 대지 165평,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건평 630평의 건물을 매각키로 결정했다. 매각희망 금액은 39억원~40억원이다.39억원에 2016년 3월말까지 대금 완납 후 등기 이전 조건으로 매수 희망자가 있었으나 매수 가격 조정 요청이 있어 계약의 유보된 상태라는 설명이다.다양한 매수자 확보를 위해 부동산 정보지에 공고한 바 매수하겠다는 의사 표시는 있으나 매도 가격 문제로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통합회관 건립에 필요한 160억원 중 80억원은 회관건립 적립금 39억원과…
2016-02-27 05:50지난해 11월 이른바 ‘비급여 공개법’ 통과에 따라 비급여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보사연이 비급여 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희정 연구실장은 최근 공개된 ‘건강보험제도의 현황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보장성 강화 효과를 제한하는 제도적 한계로 비급여 관리체계 부재를 꼽았다. 강 연구실장은 “지속적 보장성 강화정책에도 불구하고 비급여 진료비의 빠른 증가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정체시키고 있다”며 “비급여 본인부담율은 2008년 15.5%에서 2009년 13.7%로 감소했다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15.8%, 17.0%, 17.2%, 18.0%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2008년 62.6%에서 2009년 65%로 증가한 이후 2010년 63.6%, 2011년 63.0%, 2012년 62.5%, 2013년 62.0%로 계속 감소추세에 있다. 이에 대해 강 연구실장은 무분별하게 증가하는 비급여 진료비 통제의 한계를 드러낸 결과라며 현행 제도 하에서는 건강보험 영역 밖에 있는 비급여 의료행위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그는 비급여 증가 통제를 위한 ‘비급여 관리시스템
2016-02-27 05:40동작구의사회 고석주 회장이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의료분쟁조정절차 강제개시를 두고 “의료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표현했다.동작구의사회는 26일 오후 7시 동작구의사회관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석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해 저수가와 예상치 못한 메르스 사태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병원을 지키고 의사회에 적극 협조해주신 회원들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저 또한 구의사회를 맡아 1년간 열심히 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문을 열었다.고 회장은 “지난 1년간은 집단 휴진같은 강경투쟁이 없었던 비교적 조용한 한 해 였지만 의료계를 둘러싼 여건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며 “원격의료는 정부가 끝내 밀어붙일 태세이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의료분쟁 조정법은 발등의 불로 떨어진 화급한 문제”라고 말했다.이어 “새롭게 대두된 의료일원화 문제는 우리 의료계를 근본부터 뒤흔들 메가톤급 숙제”라고 덧붙였다.그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단결과 참여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회장은 “의협에서도 수차례 회의와 결의대회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유도해왔고 구의사회도 회장단이 빠짐없이 참석했다”며 “우리가 단결해 결집된 힘
2016-02-27 05:30
서대문구의사회(임영섭 회장)는 26일 오후 7시 홍제동 서대문구의사회관에서 진행된 제55차 정기총회에서 2016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임영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에는 반상회 모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반모임에 모두 참석해 회원들과 만났다"며 "지난해는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던 해로 본다"고 말했다.그는 "회원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움직임을 회원들에게 집중해서 회무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 회장은 "서대문구에는 여의사회가 없어 여의사들의 참여가 떨어진다"며 "정식으로 여의사회를 발족시켜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회장 임기동안 회원들과 소통하고 많은 모임을 가질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임 회장은 "우리동네 병의원 길라잡이 책자 2만부를 제작해 배포했으며 아직도 2000여부가 남아 있다"며 "보건소와 건강보험공단 지사의 협조를 받아 비치해 민원인들이 필요하면 가져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본회의에서는 전체회원 163명 중 13명 참석, 위임 72명으로 성원된 가운데 회무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를 이의 없이 통과시켰다.새해 사업계획(안)으로 합동반상회 주선, 의료분쟁…
2016-02-27 05:2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6일 제4회 국민권익위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충민원 처리실태’ 분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24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고충민원 처리실태 조사’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상(이하 위원장상)’을 수상했다.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에 대해 공단 고객지원실 관계자는 “그동안 공단은 고충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고객의 소리(VOC) 시스템의 국제인증, 기관장의 관심 및 지원 등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 불편·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공단은 연간 7600만건에 달하는 국민의 의견에 대해 국민불편과 고충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고객 접점에서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및 민원시스템 개선을 핵심과제로 선정했으며, 지난 2014년 VOC 시스템을 일원화해 유형별·빈도별 다각적인 분석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불만민원·고충민원에 대해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왔다.그 외에도 ‘찾아가는 민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해
2016-02-26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