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전담자 배치를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주목된다.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은 300인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안전·보건관리를 외부기관에 위탁하지 않고 전담자를 두도록 하는 기업규제완화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지난 8일 입법 발의했다.(사)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에서는 지난 5월 21일 (목)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사업장의 규모에 관계없이 근로자의 안전․보건관리를 외부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기업 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약칭 기업규제완화법)’을 개정해 300인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안전·보건관리를 외부기관에 위탁하지 않고 전담자를 두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 규정은 1997년에 제정된 법으로 지난 20년 동안 근로자의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안전·보건관리 업무 위탁에 관한 특례를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확대되고 있었다. 산업간호협회의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은 이 규정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법률안을 제출한 것이다.고용노동부에서 제정한 ‘산
2015-09-30 13:44
전남대학교병원의 봉사단체인 학마을봉사회(회장 김명규 신경과교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3곳을 위문했다.30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학마을봉사회는 지난 23일 노인요양시설 ‘꽃메요양원’(광주 용산동), 영유아 보호시설 ‘형제사’(광주 봉선동), ‘화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 각각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지난 2002년 창립된 학마을봉사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나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전남대병원 직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된 순수봉사단체이다.학마을봉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사회복지시설 3곳씩을 위문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지금까지 50여개 시설에 총 5천여만원을 기부했다.또한 저소득환자 950여명에게 11억5천여만원의 진료비를 지원했다.김명규 교수는 “학마을봉사회의 작은 나눔이 더욱 퍼져나가 사회적으로 큰 물결이 되길 바란다” 면서 “비단 명절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9-30 12:49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 임직원들은 최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소속 장애우들과 함께 가을 힐링 나들이를 다녀왔다. 한국BMS제약 사내 봉사활동단 H2O(Hearts & Hands as One)의 주도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Who Are You Working For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나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Who Are You Working For 캠페인은 BMS의 임직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혁신적인 신약 개발 및 공급의 모든 중심이 환자에게 있음을 다시금 상기시키기 위해 BMS 그룹차원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한국BMS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재활원에서 진행하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장애인의 생활을 체험해 봄으로써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장애우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교육 참여와 더불어,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장애우들의 활동을 보조하는 봉사활동 및 야외 소풍 등을 진행하면서 이들과의 소통 및 교감을 이어나갔다.봉사활동에 참여한 20여명의 한국BMS제약 임직원
2015-09-30 12:39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 윤재춘)가 차입금 178억을 전액 상환한다고 30일 공시했다.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7월말 최대주주인 대웅제약을 대상으로 56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유상증자로 납입된 566억원 중 178억원을 재무구조 개선 및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위해 우선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한올바이오파마는 향후 공장 투자와 신약 연구개발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신약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세파계 항생제 토미포란의 판매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대웅제약과 교차 판매 등으로 수액제 매출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수액제 및 주사제에 특화된 공장투자를 현재 계획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R&D 투자 부문에서는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해 바이오 신약 과제의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과 복합제의 임상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며 아울러 한올과 대웅간의 공동 프로젝트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차입금 상환으로 연간 8억원 상당의 이자비용 절감 등 한올의 재무건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09-30 11:39악성 혈액암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시 발생하는 내성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제의 효과가 입증되어 주목된다.한국 교수와 세계적인 암 전문 기관인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의료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병식 교수(사진, 제1저자)는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현상인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표적치료제 LY2510924을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유발한 동물모델에 주입한 결과, 기존의 치료제 AMD3100 (성분명: Plexiafor, 상품명:Mozobile)에 비해 더 빠르고 강하게 지속적으로 항암제 내성을 억제해 결과적으로 치료효과를 향상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연구결과는 미국 혈액학회에서 발간하는 혈액학 분야의 최고 저널인 Blood(Impact factor : 10.452) 7월호에 게재되었다. 또한 기존의 항암화학요법과 병합하여 사용했을 경우 단독치료에 비해 현저히 향상된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백혈병은 조혈모세포의 분화 초기의 세포들이 미성숙 상태에서 필요이상으로 과다 증식하여 정상적인 조혈기능을 억제시킴으로써 발생하는 혈액질환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분류
2015-09-30 11:239월부터 망막변성 예방약 ‘안토시안연질캡슐’의 보험코드가 ‘643507120’으로 단일화됐다.한미약품이 안토시안을 직접 제조함에 따라 지난 8월 까지는 기존 코드인 ‘645304120’과 신규 코드인 ‘643507120’이 병행 사용됐으나, 3개월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9월부터는 신규코드만 사용할 수 있게 됐다.한미약품 관계자는 “그 동안 자사 영업사원과 홈페이지, 의약사 포털 HMP 등을 통해 안토시안 보험코드 변경내용을 공지했었다”며 “9월부터 신규코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공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9-30 11:09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해외의료사업단(단장 권오춘 병원장)이 지난 9월22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국제교류협약 및 현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국립암센터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국립병원으로 총 250여 병상 규모의 아스타나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거점병원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국립암센터 간의 국제교류협약에서는 △의료관광을 위한 환자 교류, △현지 의료진에 대한 의료기술 연수, △국제심포지움 개최, △현지 환자를 위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의료진 초청 고난도 수술 진행 등에 대해 협의했다.Mr. Tuleutayev 센터장(병원장)은 “한국의 의료기술은 미국과 독일에 버금가는 선진 의료기술로 알고 있다. 년 간 많은 수의 환자와 의료진들이 한국의 의료기술에 감탄을 하고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다.권오춘 병원장은 “CIS국가 중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환자 및 의료진 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선진 의료시스템을 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5-09-30 10:14일반인들 사이에 방귀의 냄새나 횟수가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매우 높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대한대장항문학회(이사장: 박규주)가 10대부터 60대까지 국민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방귀 횟수와 건강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1.8%가 관계가 있다고 답했다. 방귀 냄새와 건강이 관련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2.1%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45.2%는 본인의 방귀 횟수가 하루 평균 1회~5회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5회~10회 미만이라는 비율이 29.8%로 뒤를 이었다. 12.1%는 방귀 횟수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통상 건강한 성인의 하루 평균 방귀 횟수는 10~20회로 , 총 500~1500ml 가량의 가스를 배출 한다는 연구보고서와 비교 시 일반인이 자각하는 수준은 평균적으로 배출하는 방귀보다 크게 낮은 양상을 보였다. 특히 50대의 경우 9.8%가 방귀 횟수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답한 반면, 10대에서 해당 응답은 18.5%까지 높아졌다. 대한대장항문학회 박규주 이사장은 “본인이나 가족이 방귀가 잦거나 냄새가 지독하다며 대장 질환을 의심하는 사례가 많지만, 심각한 질환과 관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
2015-09-30 10:00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가 지난 24일(목)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을 방문했다.손희송 주교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부속병원 중 처음으로 방문한 여의도성모병원 방문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로 취임한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와 김영국 사무총장, 이경상 보건정책실장, 박상술 사업관리실장 등 법인 주요 보직자와 승기배 병원장, 권순용 의무원장, 안종배 영성부원장, 유태종 행정부원장, 이화성 PI실장 등 병원 보직자 및 교직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는 승기배 병원장의 병원 현황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12층 VIP병동과 현재 리모델링 중인 8층 호스피스 병동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한 최근 개소한 가톨릭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내 신생아중환자실을 방문하여 안타깝게도 죽음의 경계선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기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안수기도를 했다.손희송 주교는 축사에서 “8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여의도성모병원이 현재까지 그 명성을 유지하는데 있어 보직자를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들의 환우를 향한 진심과 노력이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며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제 서울성
2015-09-30 09:53
GSK 한국법인 김진호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GSK는 그룹 전체 수석부사장으로서 한국을 포함한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해 온 김진호 회장이 올해 12월 31일 부로 퇴임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홍유석 사장이 GSK 한국법인을 총괄 운영한다. 한편, 지난 3월 신설된 ㈜GSK Consumer Healthcare Korea는 김수경 사장이 계속 이끌어 간다. 김진호 회장은 지난 40년간 제약업계에 종사한 전문경영인으로서, 1997년 GSK 한국법인 대표로 부임한 이래 18년 동안 회사를 15배 이상 성장시켰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3년 연속 국내 다국적제약사 매출 1위에 올려놓은 바 있다. 김 회장은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2013년 GSK 그룹 내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SVP)으로 승진, 현재까지 북아시아지역 본부를 총괄해 왔다. 재임기간 동안 신약 및 예방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국내 보건과 건강증진에 기여하였으며, 양질의 고용창출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함으로써 GSK를 국내에 진출한 대표적인 다국적제약사로 키워냈다. 김진호 회장은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을 역임(2013-2015)하면서 개방형
2015-09-30 09:48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식후 혈당 조절 패러다임에 새로운 물결을 가져온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 계열의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인 릭수미아펜주(성분명: 릭시세나티드,)의 국내 발매를 기념하는 전국 단위 릴레이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GLP-1 RA: 새로운 물결의 도래 (New WAVE)’라는 주제로 지난 7일 시작해 24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목표 당화혈색소(HbA1c) 수치의 효과적인 도달과 유지를 위해 공복혈당(FPG)과 식후혈당(PPG)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병용 요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바쁜 생활습관으로 식후혈당(PPG) 조절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국내 당뇨병 환자에서는 기저인슐린과 릭수미아의 병용 요법인 ‘프란디알 GLP-1 요법(식사 GLP-1 병용 요법)’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가 당뇨병으로 첫 진단 받은 순간부터 인슐린 강화 요법에 도달할 때까지 투약할 수 있는 다양한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기저인슐린과 릭수미아를 병용 투여 시, 효과와 안전성을 조명한 GetGoal 연구가 자세하게 다뤄졌다. 올해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2015-09-30 09: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15년 8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양전자단층촬영(PET) 인정여부 등 7개 항목에 대해 9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직장, 전립선의 악성신생물 상병에 간·폐 전이 및 타 검사상 전이 의심소견 없는 상태의 초기 병기 설정 시 양전자단층촬영(PET) 인정여부 ▲Ramosetron HCl제제(품명:나제아주사액, 나제론주사액) 인정여부 ▲동문맥단락(AP shunt)이 동반된 간세포암에서 1일 간격으로 시행한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과 경피적고주파열치료술(RFA) 인정여부 ▲혈액 응고장애 (혈우병, Hemophilia A)가 있는 간세포암에서 1일 간격으로 시행한 간동맥 화학색전술(TACE)과 고주파열치료술(RFA)의 인정여부 ▲⌜급성 동량성 혈액희석(Acute Normovolemic Hemodilution: ANH)⌟ 수가 산정방법 ▲자677-2 간암에 실시하는 경피적고주파열치료술 시 산정한 바2가(2) 마스크에 의한 폐쇄순환식 전신마취료 인정여부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 등이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2015-09-30 09:39심사평가원이 부적절한 약물 사용 예방을 위해 ‘노인주의 의약품’ DUR 점검을 실시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1일부터 ‘노인주의 의약품’ 처방 및 조제에 대해 DUR(Drug Utilization Review)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노인주의 의약품 DUR 점검은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을 의․약사가 처방․조제할 경우 ‘노인주의 의약품’ 정보와 발생 가능한 부작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적정사용정보 등에 따라 20개 성분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노인주의 의약품은 노인이 복용 시 ▲운동실조, 과진정 등이 나타나기 쉬운 장기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 13개 성분 ▲기립성 저혈압, 항콜린 작용에 의한 구갈, 배뇨곤란 등이 나타나기 쉬운 삼환계 항우울제 7개 성분으로 소량부터 신중하게 투여해야하는 것이 권장되는 의약품이다. 보건의료기술 발달됨에 따른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노인들에 대한 적정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노인은 복합 질병 등으로 부적절한 약물사용(다제복욕, 중복처방 등) 경향을 보이며, 신체·인지 기능 저하로 인한 약물 부작
2015-09-30 09:22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9월 29일「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국민들에게 권고했다. 세계 심장의 날은 세계심장협회(World Heart Federation)가 지정한 기념일로 심혈관질환의 발병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했다.우리나라의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연간 50,803명, 전체 사망의 약 20%로, 사회경제적 질병부담이 크다. 심장질환 사망률은 OECD국가 평균보다는 낮지만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뇌혈관질환 사망률은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OECD 국가 평균을 상회한다.그런데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요인은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다.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의 적정 관리수준 또한 미흡하다.더구나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증상 발생 즉시, 재관류 치료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을 내원해야 하나, 병원도착시간은 아직까지도 골든타임(golden time) 보다 상당히 지연되고 있으며,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률과 재발률도 증가 추세에 있
2015-09-30 06:01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대수)은 오늘(30일) 오전 11시 30분 부산대병원 13층 권역호흡기·외상전문센터 강당에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의 시설 소개 후 격리병동으로 이동하여 커팅식과 함께 견학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은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예; 중동호흡기증후군,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의 입원이 가능한 병상으로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설이다. 부산대병원에 들어서는 격리병상은 총 26병상으로 1인실 5개, 4인실 4개 및 5인실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실과 면회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음압병실은 일반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의 출입구가 구분되며, 일반 병실과 달리 보안이 갖춰진 몇 겹의 출입문을 거쳐 출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부산대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갖춰 감염병에 의한 국가적 위기상황에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9-30 06:01
법원도 보건복지부도 IMS(Intramuscular Stimulation)시술 자체가 의학 및 한의학 중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분쟁심의위원회도 지난 2005년 4월말 IMS를 자보 수가로 인정한 결정 사항을 다시 번복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IMS가 의학 행위인지 아니면 한의학 행위인지 여부는 보건복지부의 최종 판단에 맡기기로 한바 있다. / 사법부와 행정부가 IMS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미루면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간 소모전은 계속되고 있다. IMS시술과 관련된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 마다 ‘아전인수’ 격인 보도자료를 쏟아 내고 있다. / IMS를 둘러싼 쟁점은 △자동차보험 적용 여부 △IMS에 대한 법원 판결 △IMS의 신의료기술 평가 등이다. 그동안 쟁점 사항들을 정리했다. 법률전문가가 IMS를 바라보는 시각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IMS를 포함하는 단어를 제목으로 하는 의협과 한의협의 보도자료를 양단체 홈페이지에서 검색했다. 그 결과 2005년 4월29일 건설교통부 자동차보험분쟁심의위원회 IMS시술 보험 적용 결정을 시발점으로 하여 이후 의협은 13건, 한
2015-09-30 06:002분기 의약품 이상반응 보고가 1분기에 비해 33.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상반응 보고가 가장 많은 효능군은 해열·진통·소염제이며 증상은 오심인 것으로 드러났다.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 안전정보 보고동향 2015년 2분기'에 따르면, 2분기에 5만2274건이 보고돼 1분기 3만9168건에 비해 33.5%가 증가했다.전년동기 5만2695건과 비교해서는 421건이 줄어든 수치이다.보고기관별로 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3만80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조·수입업체 1만2432건, 병·의원 922건, 소비자 713건, 기타 164건, 약국 32건 등의 순이었다.보고자별 보고현황을 보면, 간호사가 2만3312건으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으며 의사 1만2388건(23.7%), 약사 8482건(16.2%), 소비자 5573건(10.7%), 기타 2519건(4.8%) 등이었다.수집체계별로는 자발보고가 4만4606건으로 85.3%를 차지했으며, 조사연구 3469건(6.6%), 재심사 2505건(6.7%), 기타 694건(1.4%) 등으로 이상반응 보고의 대부분이 자발적인 보고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의약품 효능군별로 이상반응 보고가 가장 많은 것은…
2015-09-30 05:50인터넷상에서 ‘의료인이 밖에서 사람을 구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을 개원의사라고 밝힌 네티즌 A씨는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얼마 전 자신이 겪었던 사연을 올렸다.그가 운영하는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기다리던 83세 노인이 대기실에서 떡을 먹다가 목구멍에 걸려 질식사할 위기에 처한 것. 주위가 소란해 A씨가 뛰어갔을 때 노인은 이미 온몸이 퍼렇게 변한 상태였고 이에 A씨는 노인을 일으켜 세운 뒤 뒤에서 껴안은 채 양팔로 배를 있는 힘껏 움켜쥐는 Heiblich법이라는 응급처치를 시행했다.A씨가 있는 힘껏 6~7번 정도 노인의 배에 압박을 가한 결과 결국 노인은 떡을 뱉어내고 숨통이 트여 겨우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이를 확인한 A씨는 119에 연락해 노인을 근처 종합병원에 이송 조치했다.며칠이 지난 후 A씨는 노인의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서 해당 종합병원에 전화해 확인해보니 병원 측은 A씨의 응급조치로 인해 노인의 상태가 호전돼 일단 응급실에서 퇴원한 뒤 다음날 오전에 외래진료를 받았다고 전했다.그런데 흉부 엑스레이 촬영 결과 당시 응급처치 과정에서 갈비뼈 하나가 부러진 것으로 나타나 노인이 다시 그 병원에 입원했다는
2015-09-30 05:45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제품에 대해 국내 제약사들이 대리전을 전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유한양행은 2011년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만성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의 국내 독점 판권을 획득했다.'비리어드'는 2012는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년 매출액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478억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에는 901억원으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는 5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 1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녹십자는 지난 9월11일 한국BMS와 만성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바라크루드는 2007년 국내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88만 명 이상의 한국 만성 B형간염 환자 처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바라크루드'는 2007년 국내에 출시됐으며 이후 경쟁 약물을 제치고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1위 제품으로 자위를 견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시판된 전문의약품 중 처음으로 1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첫번째 제품이 되기도 했다.'바라크루드'는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위치에 있으며
2015-09-30 05:40식품의약품안전처는 종근당의 '리포덱스정450mg'에 대해 판매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내렸다.판매업무정지 기간은 오는 10월7일부터 2016년 1월6일까지이다.처분 사유는 판매를 촉진할 목적으로 2014년 10월 K대 A병원의 호흡기 내과 의사에게 회식비용 명목으로 현금 00만원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2015-09-2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