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의 시즌이 돌아왔다. 연말정산은 직장인들에게 있어 ‘13월의 보너스’라고 불릴 만큼 쌈짓돈을 마련해주는 존재였지만 이제는 옛말이 됐다. 매년 변경되는 소득공제 규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1년 소비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건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백내과 백종렬 원장은 "연초부터 실천하는 작은 습관들이 1년 뒤 나의 건강을 되찾아주기도 헤치기도 한다."며 "특히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할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의 경우 사소한 습관을 실천하는 것만으로 건강뿐 아니라 직장 내 성과까지 관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 해 동안 나의 건강포인트를 적립해줄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성과 관리의 시작, 모닝 발포 비타민으로직장인들은 출근길의 피로를 풀기 위해 습관적으로 커피를 찾곤 한다. 그러나 이렇게 무심코 마신 커피, 음료 등으로 인해 우리 몸이 지나친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과 신경과민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평소 카페인 섭취가 많은 사람이라면 아침에 카페인이 첨가되지 않은 발포비타민을 마시는 습관을 가져보
2015-01-21 15:28
흉부외과 의사가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화장치)를 이용해 지난해 12월 22일과 28일 폐와 심장이 멈춘 환자 2명을 살린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그 주인공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흉부외과 김형수 교수(사진). 지난해 12월 21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긴급한 환자가 후송됐다. 경기도 안양시에 사는 설모(74세 남)씨는 이날 오후 만취상태로 집에 가던 중 집 근처 계단에서 넘어지며 머리와 폐를 다쳤다. 119구급대에 의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으로 후송된 그는 외상성 뇌출혈과 폐좌상이 있었다. 특히 다량의 폐출혈과 흡입성 폐렴으로 인해 폐기능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로 인해 급성호흡부전이 발생됐고 인공호흡기만으로는 급성호흡부전으로 인한 저산소증을 치료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김 교수는 22일 오후 설씨에게 폐 보조 에크모를 시행했다. 환자의 양쪽 대퇴부 정맥에 관을 삽입하고 에크모 장치를 연결한 뒤 혈액을 외부로 빼내 순환시키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산소를 공급했다. 김형수 교수는 폐보조 에크모 장치로 설 씨의 폐가 회복될 수 있도록 했다. 김 교수는 “외상성 뇌출혈이 동반된 에크모 치료는 항응고제 투여로 인해 뇌출혈이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성공확률이 낮지만,…
2015-01-21 15:28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이 법적준공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생산준비에 돌입한다. 21일 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오창공장은 대지 2만6000평, 연면적 1만1600평 규모로 정제 및 캡슐제제 등 케미칼의약품 생산공장으로 연간 100억정 생산능력의 국내 최대규모로 건설됐다. 우선 1단계로 50억정 규모의 생산설비를 도입,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오창공장 건설에 약 1500억원을 투입했다.오창공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글로벌 수준의 선진 GMP 시스템에 맞춰 건설됐다. 셀트리온제약은 2017년까지 미국의 cGMP, 유럽의 EU GMP 승인을 획득해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제네릭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오창에서 생산될 제품은 지난해 14개 품목의 개발을 마쳤고 올해 13개 품목 등 2017년까지 총 60 품목을 개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곧바로 해외 허가를 위한 준비에 돌입, 오는 5월부터 초기 품목에 대한 생산 및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은 지난해말 법적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3월10일 공식적으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셀트리온
2015-01-21 15:2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고객센터가 4년 연속 ARS서비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2014년 고객센터 ARS 서비스 운용실태 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ARS를 운영하는 350개 기관(공공 93개소, 민간 257개소)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됐으며, 건보공단 고객센터는 91.0점(전체평균 77.1점)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객센터 ARS 서비스 운영실태 평가’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대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ARS 서비스의 시스템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평가항목은 ▲상담원 연결기능 ▲편리성 및 메뉴 표준화 ▲이용 및 대기시간 ▲본인확인 ▲이용요금 및 정보제공 ▲접근 방법 등 6개 항목.건보공단 송영수 고객지원실장은 “상담원 연결단계를 1단계로 축소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은 ARS 이용 없이 상담원을 자동 연결하는 등 전화 접근성을 향상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01-21 15:27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가 일반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먼디파마는 최근 6개월 이내에 목이 따끔거리고 붓는 등의 목 관련 증상을 경험한 20~49세 성인 600명과 최근 6개월 이내에 인후 관련 질환을 경험한 6~13세 자녀를 둔 여성 300명을 포함한 총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대상자의 약 4명 중 1명은 목이 붓고 따끔거리는 등 목 관련 의심 증상을 약국이나 병원 방문 또는 민간 요법 등의 조치 없이 3일 이상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먼디파마 메디컬부 최승은 상무는 “인후염은 초기에는 인후의 이물감, 건조, 가벼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심해지면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고, 인후통,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 기능이 떨어진 환자나 고령의 경우 폐렴, 급성 중이염, 기관지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건조한 겨울철이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목이 따끔거리고 부은 느낌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조사 결과, 목 관련 증상을 경험할 경우 자주 사용하는 대처법에 대해 모든 조사 대상의 약 48%가 병원에 방문한다
2015-01-21 15:26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0일 회장단 회의를 갖고 ‘2015년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2015년 주요 업무 방향을 ▲병원경영 정상화 기반조성 ▲의료질 향상을 위한 선제적 대응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협회 등 세가지 큰틀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우선 병협은 병원경영 정상화 기반조성을 위해 ▲건강보험 수가 협상 ▲식대 수가 개선 ▲상대가치체계 개편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개편 대응 ▲의료기관 세제 개선 ▲보건의료산업 육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의료질 향상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는 ▲지속적인 병원종사자 교육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따른 제도 보완 및 수련체계 정비 ▲의료행위 표준화 및 심사평가 합리화 ▲‘환자안전관리센터’ 설치·운영 등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협회로 거듭 나기 위해 ▲건강증진을 위한 대국민 활동 전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대국민홍보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5월 수가협상에 앞서 병협은 내부적으로 병원경영 악화 지표 및 사례를 수집하고, 대외적으로는 대국민 수가인상의 당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식대 수가 역시 적정수가 인상과 연도별 조정기전 마련에 중점을
2015-01-21 12:50자폐스펙트럼장애 중개연구센터는 1월 23일(금)에서 24일(토)까지 이틀 동안 건국대학교 병원 대강당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자폐스펙트럼장애 중개연구센터는 2013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을 받아 “자폐증의 생물학적 원인 규명 및 치료제 개발 센터”로 시작했다. 약물개발, 동물모델, 유전, 뇌영상 관련 등 네 개 부문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자폐증에 대한 이해와 진단, 치료의 길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네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융합연구 팀이다.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세미나는 23일 첫날은 발달장애 연구에 관심 있는 과학자, 의료인 및 자폐스펙트럼장애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2015 자폐스펙트럼장애 중개연구센터 국제세미나로 열린다. 캐나다 British Columbia 의대 소아정신과장 Anthony Bailey교수의 이란 기조강연을 기작으로 ▲1부 유전자에서 뇌까지, ▲2부 뇌에서 새로운 약의 개발까지 ▲아시아의 자폐스펙트럼장애 : 어떻게 미래를 맞을 것인가? 란 토의로 세션이 진행된다. 각 주제에 대한 발표에는 일본과 대만
2015-01-21 12:50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21일 병원 교직원의 초등학생 자녀 10명을 초청해 명예사원증을 전달하는 ‘병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의 자녀들이 병원에서의 여러 활동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해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울러 부모와 좀 더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직원 자녀들은 로봇사이버나이프, 래피드아크, PET-CT 등의 최첨단 의료장비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가 이루어지는 검사실 등 병원 곳곳을 둘러보았다. 특히 종합검진센터를 방문해 체성분 측정 및 시력검사 등 간단히 건강을 체크해보기도 했다.건양대병원 내시경실에 근무하는 이은경 간호사의 자녀인 박지민(11세)군은 “엄마가 병원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는데, 아픈 환자를 치료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걸 알게 되어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교직원 자녀들이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에 따라 매년 방학기간을 이용해 병원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5-01-21 12:49국내 제약업계가 지난해 저소득층과 국내외 재해지역 피해주민 등에게 모두 32억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무상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무상지원과 소외계층 장학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4만5000여개 지퍼백 제작·배포,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분담금 부담 등 제약업계의 사회적 책임 수행 노력이 가속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일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을 구체적인 수치로 파악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회원사들은 지난해 1년동안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과 저소득층, 세월호 참사 현장을 비롯한 국내외에 모두 32억7000만원대의 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진도 세월호 참사 현장과 안산시 합동분향소 등에 대한 1억6500만원대의 의약품 무상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저소득층 등에 대한 의약품 지원에는 86개 국내 제약사가 참여했다. 협회는 최근 3년간 연 평균 39억원대의 의약품을 무상으로 국내외 재해지역 이재민들과 소외계층 등에 제공해왔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업계는 지난해 폐의약품 수거함 983개, 수거를 위한 지퍼백 4만5411개 등을 무상으로 제작해 전국의 약국과
2015-01-21 12:09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온스는 20일 170여 명의 자사 근로자가 근무하는 제천공장에서 지난 21일 ‘휴온스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직원을 가족처럼 섬긴다는 가족친화경영의 일념으로, 의무대상인 500인 이상 사업장과 관련 없는 제천공장에 어린이집을 세운 것이다. 휴온스는 이달 초 제천시청으로부터 49명의 어린이를 정원으로 사용승인을 마쳤다. 특히 휴온스는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 등의 인력을 직접 채용해 직영으로 운영한다. 보통 직장어린이집은 위탁으로 운영되지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으려면 직영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20일 개원한 어린이집은 10여 명의 임직원 자녀가 혜택을 받게 된다. 휴온스는 물론 인근에 위치한 자회사 휴메딕스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9명의 정원을 채운 뒤에 개원하기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을 돌봐주자는 윤성태 부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전재갑 대표는 “출근 전에 아이를 맡기는 수고가 사라지고, 휴식시간에 언제든지 아이를 볼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직영으로 운영하는 만큼 내 가족의 아이라는 신념으로 최고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
2015-01-21 12:09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2015년 글로벌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박카스의 해외 매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박카스 매출은 기존에 출시한 캄보디아, 미국, 필리핀, 몽고 등에서의 성장과 과테말라, 가나에서의 신규 런칭으로 2013년 305억 원에 비해 21% 성장한 약 37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캄보디아에서의 박카스 매출은 현지 파트너사의 노력과 TV광고, 옥외 간판,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통해 2009년 최초 진출 이후 2011년 52억 원, 2012년 172억 원, 2013년 277억 원 등 매년 큰 폭으로 신장하며, 국내 박카스 신화를 이어갈 글로벌 박카스 신화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동아에스티는 제2, 제3의 캄보디아를 만들어 나가고자 올해 각 나라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 5월 새롭게 런칭한 중남미의 과테말라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이번 달 11일에 파트너사인 앨리멘토스(Alimentos)와 함께 ‘제 1회 박카스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동아에스티는 이날 참가한 1,700명의 과테말라 사람들에게 박카스 로고가 새겨진 기념 티셔츠와 각 부문 수상자들을 위한 트로피, 상금, 상품 등 약 1
2015-01-21 12:09
녹십자의 진단시약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엠에스가 혈당측정기 전문회사인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인수계약을 통해 신규사업에 진출한다.녹십자엠에스는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 1000만주를 50억원에, 녹십자는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 600만주를 30억원에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향후 세라젬메디시스의 감자 등의 절차 완료 후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 51%를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하게 될 예정이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녹십자엠에스는 주력사업인 진단시약부문 및 혈액백 사업과 함께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시장에 진출해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게 된다. 최근 급속한 인구고령화 및 당뇨환자의 증가와 함께, 스마트폰 앱 및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혈당측정 기술이 개발되어 개인의 혈당관리가 편리해지면서 향후 관련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글로벌 의료기기 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서 혈당측정기 시장만큼은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서 국산 제품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시장성을 높게 봤다는 분석이다. 2013년 기준 국내 혈당측정기 시장 규모는 약 800억 원으로 추정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2015-01-21 12:08
이대여성암병원이 대한민국의 모든 암전문병원 중에서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병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지난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5 소비자가 뽑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암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소비자의 직접 투표 및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는 브랜드 시상제도이다.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품질, 서비스, 신뢰도 등에 대한 조사와 경영실적, 경쟁력 등의 종합심사를 통해 이대여성암병원은 최종적으로 암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주최 측은 이대여성암병원의 선정 이유로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 ▲병원 당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검사를 시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상급종합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실시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또한 여성친화적 진료 환경 구축이 여성암 환자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 점도 높이 평가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2015-01-21 12:07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과제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을 찾았다.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지난 20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추무진 회장의 단식농성장을 방문했다. 20일 오전부터 의협회관 마당에서 보건의료 기요틴 저지를 위한 단식에 들어간 추 회장을 첫 방문한 이가 송명제 회장.송 회장은 “의료계의 수장이 투쟁에 나서는데 가만히 뒷짐 지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 젊은 의사들을 대표하여 격려차 방문했다”고 말했다.특히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방침이 국민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모든 의사들이 이번 만큼은 이견이 없을 것”이라면서 “한 마음으로 뭉쳐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이에 추 회장은 “규제기요틴의 심각성을 전공의 회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과,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도 농성장을 방문했으며, 송명제 회장은 모든 격려 방문이 끝날 때까지 농성장을 지켰다. 한의사에 대한 의료기기 사용 허용 등 정부의 갑작스런 규제기요틴 정책과제에 반발해 각 수련병원 전공의협의회도 반대 입장을 나타
2015-01-21 10:32녹십자엠에스는 혈당기 제조업체인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 21.06%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세라젬메디시스 지분 취득금액은 50억원이며 취득주식수는 1000만주로 유상증자 참여 형태로 취득했다.녹십자엠에스는 혈당기 시장 신규 진입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2015-01-21 09:1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015년 달라지는 의료기기 제도와 사후관리 운영 계획에 대한 ‘의료기기분야 정책설명회’를 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협회·조합·검사기관 등 유관기관, 지방청 의료기기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정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 주요내용은 ▲2015년 의료기기 정책 추진 방향 ▲2015년 달라지는 제도(의료기기법령 주요 개정사항) ▲의료기기 사후관리 운영 계획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심사 운영 방안 ▲의료기기 허가․심사 계획 등이다.식약처는 “명회가 의료기기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관련 업계, 기관 등의 이해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되는 의료기기 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알려 원활한 제도 정착 및 의료기기 경잭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1-21 09:12
최적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당뇨병 임상데이터 표준화 임상연구 자원수립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경희의료원에서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 KNDP(센터장 김영설 교수·내분비내과)는 지난 16일, ‘최적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표준화 임상연구 자원 수립 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근거창출임상연구 국가사업단 주관의 대형 국책 연구과제인 ‘2형 당뇨병 임상연구네트워크(책임자 경희의대 우정택 교수)’가 주도했으며, 고혈압 임상연구 네트워크(책임자: 제일병원 박정배 교수)가 동참했다. 특히 이날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임상연구를 위한 임상데이터 표준화 연구회’의 창립을 기념하는 자리를 겸하여 관련 분야 다수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표준화 임상연구 자원 수집의 방법론을 논의하기 위해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의 경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우정택 교수) ▲2형 당뇨병 네트워크 데이터 표준화(가톨릭대학교 의료정보학교실 최인영 교수) ▲고혈압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사업: lab harmonization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 ▲고혈압 임상연구 네트워크 데이터
2015-01-21 06:02서울대병원 사측이 요구한 취업규칙 변경 동의서에 찬성의사를 표시한 간호사들의 75.7%가 병원 측의 압박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이는 서울대병원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내부 설문조사에 따른 것. 앞서 서울대병원은 원내 간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바 있다.설문조사 결과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설문에 응한 간호사 400명 중 단 27%만이 취업규칙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이 동의한 이유는 “내키지 않지만 부서장의 압박 때문에”라고 답한 이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업규칙 변경 내용을 모두 이해한 사람 역시 400명 중 17명뿐인 것으로 나타났고, 취업규칙 변경에 대한 동의서를 압박하기 위해 대부분의 부서장이 간호사들에게 두세 번씩 강요했다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이하 노조)는 이와 관련해 “자율적이고 집단적인 의사결정 방식을 통해 받았다는 병원의 주장은 대부분 거짓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꼬집었다.노조는 또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서울대병원이 노동자들에게 서명을 받기 위해 ▲서명 동의율을 왜곡하고 ▲서명 거부자를
2015-01-21 06:00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과제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한 추무진 의사협회 회장에 대해 한의사협회가 강력한 비난 메시지를 퍼부었다.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에 맞서 단식 돌입을 선언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20일 성명을 통해 “갑질 양의사의 배부른 투정일 뿐”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한의협은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국민과 의회, 그리고 사법부의 뜻에 따라 마침내 행정부가 결단을 내린 사안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진료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당연한 의무인데도 불구하고 추무진 회장이 오로지 의료계의 이익만을 위해 이 문제를 직능간의 갈등 또는 밥그릇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한의협은 추 회장의 행보에 대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정당성을 ‘한의사와 양의사 직역간 대결구도’로 만들기 위해 단식이라는 꼼수를 선택했다”고 풀이했다.특히 “단식은 사회적 약자의 마지막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추무진 의협회장이 방송토론이나 글
2015-01-21 05:50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단식을 지지했다.개원의협은 20일지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우리 의사들의 외침을 단순히 직역간 이기주의로 몰아붙이지 말아주길 바란다. 국민건강의 마지막 보루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우리 의사들의 권리이자 의무이다.”라고 밝혔다. 개원의협은 “시장활성화라는 명목 하에 규제와 질서를 혼돈 한다면 원칙과 규범을 내세우는 현 정부는 스스로의 모순이 빠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정부는 즉각 ‘보건의료분야 기요틴’ 정책을 철회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5-01-21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