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병원 1층 로비에서 백낙환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주요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2011-06-10 10:32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밀수가 2008년 이후 최근 3년간 1112건·390억원이 관세청에 의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비아그라 밀수적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8년 482건·52억 2009년 374건·182억 2010년 255건·156억원이 밀수 적발 됐다.밀수되는 바아그라는 대부분 선원승무원, 여행자가 몰래 은닉해 들여왔으며, 비아그라 화물을 정상화물인 것처럼 거짓으로 꾸며 들여온 경우도 많았다. 특히 2009년와 2010년에는 총 629건의 비아그라 밀수가 이뤄졌으며, 이는 300억원이 훨씬 넘는 규모다.윤석용 의원은 “인터넷이나 이메일 홍보 등으로 무분별하게 불법 유통되고 있는 비아그라 밀수입으로 국민 건강이 크게 위협 받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의 경우 잘못 복용하면 심장마비 등 각종 이상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철저한 통관 절차와 관리 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약품 밀수단속은 관세청만의 문제가 아니라 식약청과 지자체·검찰·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통해 의약품의 불법 유통을 근절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1-06-10 10:30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피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해소하고, 올바른 피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피임 바로알기 홍보활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피임 바로알기 홍보활동 공모전’은 피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산하고, 피임 상담을 위한 산부인과 방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통합적 온ㆍ오프라인 홍보마케팅 기획안을 모집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홍보∙마케팅 기획안을 제출하는데 그쳤던 일반적인 기존의 공모전과 달리 대학(원)생 참가자들이 그들의 홍보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1차 심사에서 선정된 상위 8개 팀은 약 세 달의 기간 동안 산부인과 전문의는 물론, 국내 홍보∙마케팅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면서 각자 제안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의 활동을 평가해 최종 수상 팀이 결정된다. 박노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여성이 본인의 건강을 주도적으로 관리해나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에 책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1-06-10 10:28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9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호흡 재활 운동’ 건강교실’을 열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관한 건강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전반적 관리법’을 주제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과 치료를 주 내용으로 교육이 펼쳐졌다.강좌에는 약 200명의 환자 및 보호자와 일반인들이 참석 큰 호응을 보였다.
2011-06-10 10:16식약청이 대웅제약과의 치열한 법전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식약청이 대웅제약에 1·2심 패소함에 따라 자존심 회복을 위해 대법원에 상고 의사를 밝힌 것.이번 법정공방은 대웅제약의 고지혈증약 대웅심바스타틴의 생동성 입증과 관련해 품목허가 취소 행정처분의 타당성 여부를 논하며 시작됐다.이와 관련해 식약청 관계자는 10일 “당시 생동성시험은 1회만 허용됐기 때문에 절차에 맞게 진행된 1차시험을 근거로 허가취소 처분을 내린 것은 적법하다”며 “의약품관리과, 약효동등성과 등 유관부서와 협의해 항소심에서의 패소 원인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웅제약은 지난 2007년 식약청이 대웅심바스타틴을 비롯한 14개 품목에 허가취소 행정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생동성시험 횟수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고 시험결과를 종합하면 생동성이 입증된다”며 불복하고 식약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이후 서울고등법원은 “식약청이 대웅제약의 고지혈증치료제인 대웅심바스타틴에 대한 효능입증에 실패했다”며 “식약청의 허가취소 처분의 근거가 부족하다”고 식약청의 패소 판결을 내렸다. 대웅제약은 소송에서 “약물의 특성상 개체내 변동이 큰 심바스타틴제제의 경우 정확한 생동성시험을 위
2011-06-10 10:12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국립장기이식센터로부터 뇌사판정대상자 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뇌사판정대상자 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장기기증·뇌사판정·장기적출 및 이식 등에 관한 업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게 됐고 통합적이며 신속한 장기이식 업무가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2011-06-10 10:12
9일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에서 ‘산재병원 역할 재정립 및 중장기 전략개발 연구용역 보고회’가 개최됐다.보고회에는 고용노동부에서 문기섭 국장, 마성균 산재보상정책과장, 성상호·박수연 사무관, 김소현 근로감독관 등이 공단측은 구본건 산재의료이사를 비롯해 본부 주요간부, 경인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척추 및 재활센터, 병동 등을 순시하고 업무현황을 브리핑 받으며 병원현황을 파악했다.
2011-06-10 10:10
위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식습관 개선을 통한 위암 예방을 위해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가 최근 위암 예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단 지도’를 발표했다.‘식단 지도’는 위암 예방을 위한 12가지 식습관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사용해서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암 예방 식습관과 ‘식단 지도’는 위암·대장암협진센터 홈페이지(http://gicancer.eumc.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쇄물로 제작되어 병원 내방 고객이나 각종 행사 시 참가자들에게 배포 될 예정이다.한편,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식단 지도’ 홍보와 함께 병원 내에서 지속적인 위암 예방 강좌를 통해 위암 예방 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이주호 교수는 “위암 예방을 위해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개선해야 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보다 쉬운 이미지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 지도’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호 교수는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며 위암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40
2011-06-10 09:53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이 2,88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시과목별로는 정형외과가 여전히 기관당 월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1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올해 1~3월까지 의원 표시과목별 월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기관당 평균 2,881만원이었다.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매출을 보인 과목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정형외과가 차지했다. 1분기 정형외과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은 5,385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4.8%가 증가했다. 이어 안과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이 4,846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4,670만원보다 3.8% 상승했으며, 내과 3,599만원, 이비인후과 3,465만원, 외과 3,451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가장 상승폭이 컸던 과목은 13.4%가 증가한 소아청소년과였다. 그러나 소아청소년과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은 2,482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도 낮았다. 산부인과도 소아청소년과와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을 이어갔다. 한편,진료과별 월별 수입은…
2011-06-10 05:54백내장 수술 실력이 뛰어난 의사가 타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실시하는 동안 다른 의사들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에서 대리진료를 시키다가 업무정지와 환수통보 처분을 받았다.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이인형)는 최근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과 요양급여비용 환수결정 취소 소송에서 “다른의사에게 특정시기에 내원한 환자를 일괄적으로 진료하도록 하고 마치 원고가 진료한 것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며 원고명의로 원외처방전을 발행한 것은 의료법 허용한계를 벗어난 것”이라고 판단,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앞서 W안과의원의 원장인 A씨는 경기도 파주시 소재의 S안과의원을 매주 수요일 방문해 백내장 수술 등을 시행했으며 S안과의원의 대표자인 의사 2인은 그동안 A씨를 대신해 W안과에서 진료를 시행했다.대리진료행위를 한 의사들은 W안과에서 자신이 환자들을 진찰했더라도 W안과의 원장인 A씨가 진료한 것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했으며 A씨의 명의로 원외처방전을 발행했다. 이를 적발한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W안과에 대해 요양기관 업무정지 78일의 처분을 내렸으며 9990여만원의 부당이득금 산출내역통보와 6100여만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결정
2011-06-10 05:43건보공단 양대노조가 10일 오전부터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양대노조의 총회는 지난 3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조정이 결렬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양대노조의 쟁의행위에 총회는, 업무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과 2009년 4월 이후 입사자들의 차별임금 적용 개선 등을 주요 쟁점으로 하고 있다. 먼저, 양대노조는 10일 총회에서 쟁의행위와 관련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그 결과에 따라 투쟁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사측이 제시한 임금인상률은 4.1%. 그러나 양대노조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사대보험 징수통합 후 타기관에서 온 직원들과의 임금격차가 상당해 차별적인 임금 구조도 개선과제로 꼽았다. 이와 관련해 사보노조 관계자는 “사측이 제시한 임금인상률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인 4.1%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통합징수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공단 노동자들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이다. 공단 직원들의 업무가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적은 임금을 받고 있어, 직원들의 상실감이 크다”고 밝혔다. 즉, 같은 업무를 하는 만큼 임금
2011-06-10 05:32일반약 슈퍼판매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안개 속 형국으로 치닫자 약사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 편의가 우선”이라는 의지를 내비침으로써 청와대가 일반약 슈퍼판매를 재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한약사회는 9일 ‘2011년도 제3차 이사회’를 통해 이달 중순 시행키로 했던 당번약국제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하루하루 현안이 바뀌는 상황에서 약사사회가 초비상사태에 접어들었다”며 “현재 분위기상 현행법 2분류에서 3분류로 정부입법을 통해 약사법이 개정될 확률도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이어 그는 “국민들에게 약속한 사안이기 때문에 당번약국에 대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이 같은 김 회장의 발언을 두고 일선에 있는 약사들 사이에는 ‘슈퍼판매를 내주고 초과근무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올지 모른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 약사사회에서는 당번약국이 슈퍼판매 대안으로 부상하자 “약사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요구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불만을 제기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가 국민의 편리와 이익을 위해 고려돼야 한다”며 복지부의
2011-06-10 05:21주한미군의 면세 의약품이 대량으로 남대문 등으로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주한미군 면세품점에서 의약품ㆍ건강기능식품 등 억대의 면세품을 구입, 남대문 시장 등에 유통시킨 피의자 1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공급책인 S부부와 피의자 J부부는 각각 상이 퇴역군인과 주한미군 군무원 신분으로, 미8군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내 1월부터 12월까지 미8군 용산기지 내 면세점에서 센트롬,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의약품과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 등 총 1635개 품목, 시가 1억5천만원 상당의 면세품을 구입해 남대문 수입상가 판매상에게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범행은 피의자들이 미군 영내 면세점에서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과다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미헌병수사대가 경찰에 공조 수사를 요청하는 바람에 범행이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은 “피의자들이 무분별하게 유통한 미 면세 의약품에 대한 식약청 감정 결과, 적절한 용량․용법을 준수해 복용치 않고 임의대로 구입해 복용할 경우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2011-06-10 05:186월 임시국회가 개회된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상임위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개편 방안중 하나인 선택의원제의 흔들림 없는 추진계획을 보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복지부는 먼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개편을 위해 단기적으로 의료기관 역할 재정립 방안을 시행하고, 이해당사자간 합의에 의한 중장기적 보건의료체계 개편방안을 수립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의료계와의 마찰을 빚고 있는 선택의원제 즉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만성질환 관리체계 도입을 적극 진행키로 했다.자신의 특성을 잘 아는 동네의원에서 만성질환에 관한 맞춤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일차의료 강화로, 환자와 의원의 자율 참여와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참여 의원에게 수가 가산, 환자에게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것.하지만 의료계가 진료량 제한, 진료과목간 경쟁 심화 등 주치의제도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복지부는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협의,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질환관리가 가능토록 제도를 설계하고 원만한 시행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또한 6월중 ‘의료기관 종별 표준업무’를 고시하고, 의원·병원·대형병원별 기능 명확
2011-06-10 05:02이달 안으로 고혈압 복합제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심사지침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8일 제약업계 관계자와 ‘순환계의약품 복합제 심사지침’을 주제로 맞춤형 대화방을 개최, 이번 심사지침의 최종안을 6월 안으로 확정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지침은 지난 2009년 1월 개량신약 인정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국내 시판되고 있는 단일제를 복합제로 개발하는 것에 대해 고조되는 제약업계의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식약청 순환계약품과 진선경 주무관이 발표한 이번 지침은 고혈압 복합제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로 분류해 개발경위, 안전성, 독성, 임상 등 주요 심사항목과 이에 대한 제출자료 목록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심사항목인 임상의 경우,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임상 1상시 단독 투여 및 병용투여에 대한 약물상호작용, 병용 투여군과 복합제의 생체이용률 시험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야하고 3상시 개개 주성분의 치료효과에 대한 상호 영향 평가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안전성 시험자료는 의약품의품목허가신고심사규정 제7조 1항 3호에 따라 복합제 개발시 반드시 제출해야한다. 이밖에도 기타 유의사항에 기재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에 대해 순응도 개선 목적으로…
2011-06-09 18:38병원협회 전국시도병원회 회장단이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9일, 대한병원협회 전국시도병원회 회장(이하 시도회장단)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방침을 철회한 보건복지부를 정명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시도회장단은 “최근 복지부가 가정상비약 슈퍼 외 판매방침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우리 전국시도병원회 산하 병원인들은 정부 정책이 특정단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우리 병원인들은 현재 정부가 과연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정체성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하면서 모든 정책을 어느 특정단체가 아닌 진정 국민의 편의를 위해 펴 줄 것”을 촉구했다. 복지부는 지난 3일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방안으로 의약품 재분류 논의를 시작할 것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시도회장단은 복지부의 이같은 발언은 국민이 요구하는 가정상비약 슈퍼판매 추진을 철회한 조치에 대해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것을 무마하기 위한 임기웅변식 조치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시도회장단은 정부가 당초 약속한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도록 약사법 개정을 즉각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아울러 시도회장단은 정
2011-06-09 17:49젊은 의사들이 고려대학교 의대에서 일어난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들을 출교시키라며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9일, 성명서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고려대 의대생들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학교 측은 속히 가해자들을 출교시키고,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윤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대전협은 의사를 꿈꾸는 의대생들이 동기 간 성추행의 가해자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했다며 이번 사건에 놀라움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분개했다. 특히 의사 지망생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정신적 고통을 유발시키는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은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대전협은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의대생에게 윤리교육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성인이 된 예비의사의 윤리교육은 직업의 철학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의사의 삶을 성찰하며 정립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아울러 사후 예방과 별개로 학교 측은 하루빨리 가해자들을 출교 조치하는 것이 사회적 물의에 대한 기본적인 반성이자 대학의 사명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안상준 회장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계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며
2011-06-09 16:28영진약품(사장 전상대)의 남양 세파제 전용공장이 9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KT&G 강철호 본부장 외 6명, 해외거래선 외빈, 화성시 김성회 국회의원, 경기도 화성시 의원,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영진약품의 세파제 전용공장은 총 152억원을 투자해 건설됐으며 제품상호간의 교차오염방지를 위하여 100% 배기 시스템을 채택했다. 급지변경 부분에는 비쥬얼, 오더블 기능을 함께 갖춘 인터록 설비로 KFDA의 사전 컨설팅 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파제 전용공장은 무균분말주사제 설비와 정제, 캡슐제 및 세립제등의 내용고형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췄다. 분말 주사제는 연간 최소 600만vial , 내용고형제는 정제 기준으로 연간 약 1억정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 이번 신공장은 일본의 대형 제네릭 메이커와 전략적 제휴 하에 공장의 설계단계에서부터 논의가 진행됐다.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이번 프로젝트는 2010년 기술이전을 본격적으로 실시, 일본의 주요 제조 설비를 영진에 이전하고 제품을 위탁생산, 공급하게 된다. 제품은 남양공장의 신 세파동의 가동이 본격화 되는 2011년 하반기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2011-06-09 16:2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는 의사”라고 주장한데 대해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보건복지부가 이달 중순 중양약사심의위원회를 통해 의약품 재분류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인 가운데 의협은 “복지부는 의약품 안전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인 의료계의 의견을 들어 의약품 재분류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약준모는 의협의 주장이 ‘궤변’이라고 일축했다. 약준모는 “의약품의 적절하고 안전한 사용에 관련된 모든 사항의 최고 권위자는 약사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며 “타 직능을 폄하하고 훼손하는 행위는 어떠한 타당성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약준모는 종합감기약, 해열진통제 등의 가정상비약은 약사법의 개정없이 의약외품으로 분류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약준모는 “IPA성분이 함유된 해열진통제 성분에 대해 약사사회내의 퇴출요구가 거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협이 나서서 IPA 성분의 퇴출을 요구하거나 위험성을 국민에게 경고하지 않은 채 오히려 지금은 이런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하라고
2011-06-09 16:00채식과 발효식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먹는 장수마을 거주자들이 도시 거주자들에 비해 비만억제, 대장질환 등에 도움이 되는 장내 미생물이 3~5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농촌건강장수마을 거주자와 도시지역 40대 이상 거주자들의 장내 미생물 분포를 분석한 결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 비율이 도시거주자들에 비해 장수마을 거주자들이 3~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이에 반해 장수마을 거주자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은 유해균은 도시거주자에서 비교적 높은 분포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을 추진 중인 충북 영동군 토항마을과 강원도 춘천시 박사마을 거주자 40대 이상 25명과 서울과 서울근교지역 40대 이상 4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대상의 장내 균총을 종 수준에서 비교한 결과, 도시 거주자와 장수촌 거주자간 전체 장내 세균대비 락토바실러스 비율은 0.56%:1.355%, 락토코커스가 0.02%:0.1%로 최대 5배 차이를 보였다.유해균으로 알려진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및 살모넬라 엔테리카의 경우, 도시 거주자와 장수촌 거주자 간 차이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가 전체 장내 세균대비
2011-06-09 13:59